1 ◆V81g1CqnVeY 2019/10/24 15:50:58 ID : io46rvyJTRu 0
일기장 어플도 써봤지만 이런데 쓰는게 더 재밌을 거 같네
2 ◆teMknDxV81e 2019/10/24 16:07:55 ID : O2twGk1js78 0
사실 일기장을 꾸준히 써본 적이 없다 기분이 매우 불쾌할 때 화날 때 우울할 때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그때만 썼기 때문이다 사소한 일들이라도 남겨보려고 했다 그날 하루 무엇을 했는지 그 결과로 무엇을 느꼈고 어떤 생각을 하게되었는지와 같은 것을 말이다 그것도 결국 정말 사소한 일들의 나열이 되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얼마 안되어 그만두었다 그래서 사실 이번 일기장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ㅎ 하지만 내가 그동안 써왔던 일기장과 이곳의 다른점이 한가지 있다면 여기는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읽을 수도 있다는 것 그점이 마음에 들었다 실제로 다들 흥미를 잃고 그냥 지나칠 것 같지만 누군가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지않을까 하는 착각이라도 할 수 있으니 여기에 써보기로 결심했다 다만 내 신상이 드러나지 않게 쓰도록 주의해야겠다ㅎ
3 ◆teMknDxV81e 2019/10/24 16:10:06 ID : O2twGk1js78 0
인코가 왜 다르지...?이게 아닌가
4 ◆O2twGk1js78 스탑워치 2019/10/24 16:10:23 ID : O2twGk1js78 0
1
5 ◆bdxDvBe7xWi 2019/10/24 16:12:16 ID : O2twGk1js78 0
왜 인코가 바뀌는지 오타가났는지 모르겠네 이제 이걸로 해야지ㅎ
6 ◆bdxDvBe7xWi 2019/10/24 16:20:24 ID : O2twGk1js78 0
사실 요즘 좀 우울하다 한 주 우울했다가 또 한주는 좀 괜찮았다가 지금 다시 우울모드이다 우울증까지는 아닌것 같은 생각은 든다 적어도 자해는 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순간에는 우울모드로 있을 수 없으니 웃으며 지내다 보면 잠깐 괜찮아지기도 해서 우울증까지는 아닌것 같다 하지만 요즘 혼자 있을 때 심장을 누가 쑤셔버리는 것 처럼 답답함을 느낀다 안그래도 잘쳤다고 생각했던 시험이 생각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자 더 그런 것 같다 아직 그래도 기회가 있으니 포기하지 않고 해야한다는 걸 알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않는다 책상에 앉아 있으면 답답하기만 하고 한숨만 나오고 눈물까지도 나오는데 어떻게 집중이 되겠냐.. 강인한 사람은 잘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겠지만 나는 이전에 너무나 많은 실패를 겪다보니 자존감도 바닥이라 그저 무기력하기만하다
7 ◆bdxDvBe7xWi 2019/10/24 16:36:20 ID : O2twGk1js78 0
몇일 전 정말 친한 친구와 전화통화를 했었다 그날 친구는 힘든일이 있었는지 지쳐보였다 나는 그 친구를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에 진심으로 걱정이 되었고 그 진심을 표현할 수 있는 카톡을 보냈다 다행히 조금 기분이 나아진 것 같았다 그런 참에 전화 통화로 10분간이라도 짧게 수다를 떨었다 우리는 힘든일이 있을 때 서로 털어놓으면서 위로를 하기도 하지만 꼭 털어놓지 않더라도 일상적 수다를 떨며 웃어도 괜찮아 지기에 그랬던 것 같다 다행히 친구가 짧은 통화에도 기분이 좋았는지 이런 말을 하였다 "조심스러운 말일 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너와 나 사이같은 친구가 있었더라면 자살을 덜 하지 않았을까 싶어" 라고 말이다 순간적으로 흠칫하였다 물론 맞는 말이다 어느정도 일상에 있어 힘듦은 딱히 아무말을 안해줘도 듣고만 있어줘도 도움이 된다 그런데 사실 나는 몇주전 너무 우울하여 죽음이라는 것이 간절하였을 때 그 친구가 있음에도 그냥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옥상에서 밑을 내려다보며 떨어지는 순간을 상상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때 순간 흠칫하였고 아주 잠깐 말이 없었지만 괜히 다른 무언가가 생각났다면서 너의 말이 맞는 것 같다고 맞장구를 쳐주었다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그 친구가 있어 나도 위로를 많이 받고 다시 일어선 적도 많지만 정말 우울함이 바닥을 치닫는 날에는 하...그냥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이 드는 날에는 부모님이든 가족이든 친구든 아무 생각도 안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어찌저찌 결국엔 지금 살아는 있지만 사실 또 힘든일이 닥쳐왔을 때 난 정말 견딜 수 있을 지 모르겠다
8 ◆bdxDvBe7xWi 2019/10/24 19:21:21 ID : io46rvyJTRu 0
저녁먹을 때가 되었는데 배가 아파서 못 먹겠다 몇일 전 부터 속이 울렁거려 김밥 한 줄도 못 먹겠더라 그래도 꾸역꾸역 먹었더니 배가 조금 불편한 느낌?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었다 어제 저녁에는 매운 김밥을 먹었다 매운 음식은 적어도 먹는데 울렁거림이 적어서 택한 것이었다 그런데 오랫만에 매운 음식이라 그런가 오늘 뱃속이 난리다; 덕분에 점심은 편의점에서 파는 죽 사먹고 저녁은 아직 못 먹는 중...ㅠㅜ
9 ◆bdxDvBe7xWi 2019/10/24 20:59:15 ID : A0q2FbfTWqr 0
결국 좀 전에 한솥도시락에서 저녁을 먹었다 우웩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요즘 위가 줄었는지 한솥도시락에서 나오는 밥 양이나 김밥 한줄 정도를 다 먹으면 올라올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니까 기름진 음식을 배가 부른데도 또 먹으려면 구역질이 나지 않은가 그런기분이다 그리고 또 소화도 잘 안되는 것 같다 배에서 꾸르륵 거린다 이것도 혹시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나타나는 현상인걸까... 오늘은 일기 쓰는 첫날이라 그리고 공부해야 하지만 기분이 안좋아 집중이 안되어서 많이 쓰는 것 같다 차라리 오늘 쓰고 싶은 얘기 생각나면 막 쓰고 내일과 모레는 짧게만 쓰도록 하자 그래도 공부는 해야하니까
10 ◆bdxDvBe7xWi 2019/10/24 21:12:36 ID : A0q2FbfTWqr 0
나는 이 일기장을 꾸준히 쓰게 된다면 하루 한줄 혹은 한마디라도 기록해놓고 싶다 그리고 과거의 이야기도 여유로운 날 훌훌 다 털어 놓고 싶다 과거 일은 한 번 쓰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쓰는 과정에서 심적으로 힘들 것 같으니 날을 잡고 써야할 것 같다 그 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요즘 사실 하루 딱 비워놓고 이 날은 쉬어야지 할 수 있는 날이 없는 것 같다 몇일 뒤 일요일날 토익을 쳐야하고 시험을 치른 후 다른 지역에 가야한다 거기서 두 달간 살 자취방도 구해야하고 학원?에도 가봐야한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인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학원에 가야할 것 같다 그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라면 토요일 저녁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일요일에는 월요일날 학원가기전 공부해야할 것들을 해야하니 말이다
11 ◆bdxDvBe7xWi 2019/10/25 10:32:34 ID : io46rvyJTRu 0
오늘 아침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았다 화장실의 매우 밝지는 않는 형광등 불빛이 얼굴을 비추었다 오늘따라 눈밑지방이나 팔자주름, 볼쳐짐이 더 잘 드리워지는 것 같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 이제 조금씩 늙어가는게 티가 나는구나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들 입장에선 내가 하는 말이 기가 찰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정말 20대 초반일때와는 조금씩 달라짐이 느껴진다 체력도 그렇고ㅋㅋ 지금에서 5년 정도 더 지나면 눈밑지방 재배치는 꼭 하고 싶다
12 ◆bdxDvBe7xWi 2019/10/25 12:16:37 ID : io46rvyJTRu 0
토익 실전 문제집을 풀었다 시간 배분은 괜찮았지만 파트7부분에서 급하게 읽다보니 대충 맞지 않을까 하여 넘어간 부분이 몇개 더 틀렸다 이러한 실수들을 하지 않고 문법부분에서는 내가 잘 알고 익숙한 부분만 나와준다면 이번 토익에서 원하는 점수 나올까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그 점수는 조금 운도 따라주어야하는 것 같다 나에게 잘 맞는 문제일수록 더 맞추기 쉬우니 그런 운이 필요로 하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영어 성적이라도 높여야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ㅠ
13 ◆bdxDvBe7xWi 2019/10/25 12:32:04 ID : io46rvyJTRu 0
좋아하는 팝송 중에 Believer 라는 노래가 있었다 가장 마음에드는 가사 부분이 pain, you made me a beliver 고통, 넌 나를 신자로 만들었다라는 의미이다 나도 힘들고 괴로울때만 신을 찾았기 때문에 공감이 갔다 그런데 최근에는 공감이 가지 않는다 오히려 그 고통 때문에 신은 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니다 내가 멋대로 생각한 기준의 신이 없는 걸 수도 있겠다 아무튼 그래서 이젠 신께 빌거나 구걸하지는 않기로 했다
14 ◆bdxDvBe7xWi 2019/10/25 14:18:04 ID : io46rvyJTRu 0
내 좌우명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이유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ㅋ 그래도 가끔은 긍정적이다
15 ◆bdxDvBe7xWi 2019/10/25 18:02:18 ID : io46rvyJTRu 0
피곤해서 박카스 한병 사먹었다 그런데도 효과가 별로 없다.... 운동을 해야하는 걸까ㅠ 나중에 저녁에라도 30분 걷다와야겠다 저녁 산책하면서 바람도 쐬고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 스트레스도 조금 풀려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 추워서 잘 안나갔지만ㅠㅜ 오늘은 가야지ㅎㅎ
16 ◆bdxDvBe7xWi 2019/10/25 20:05:51 ID : io46rvyJTRu 0
집 독서실 집만 다니는 생활을 하다보니 정말 한마디도 안한 날이 많다 집에 가면 가족은 자고 있어 그냥 나도 말없이 씻고 폰좀 하다가 잔다 그래서 매일 무표정이다 그러다 보니 입모양과 눈이 😞 이렇게 쳐지는 것 같다 매우 관상학적으로 우울한 인생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달까 그래서 한번씩 일부러 미소라도 띄어본다 웃을 일이 없지만 얼굴마저 그렇게 변해버리면 너무 보기 안좋을 것 같다 스마일~~😁
17 ◆bdxDvBe7xWi 2019/10/26 10:26:37 ID : A0q2FbfTWqr 0
늦잠 자고 싶다 뭐 오늘도 그렇게 일찍 일어난 건 아니지만 배가 고파서 뭘 좀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자고 싶다 오전에는 일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피곤 오후에는 점심먹고 난 뒤라 피곤 저녁에는 저녁먹고 난 뒤라 피곤 밤되면 잘 시간 다 되어가서 피곤ㅋㅋ 그나마 자기 전 스트레스는 풀고 자야지 하면서 잠깐 폰게임할때가 생생한거 같다ㅋ
18 ◆bdxDvBe7xWi 2019/10/26 17:55:24 ID : io46rvyJTRu 0
내일 고시텔 방 보러 간다고 전화를 했다 정말 오랫만에 자취를 한다 겨우 두달 뿐이지만... 그래봤자 2년만인가...?! 지금 집에는 내 방이 따로 없어 불편하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더 길게 산거 같은 느낌이 든다....ㅎㅎ;; 자취를 하면 돈이 아무래도 좀 더 들긴해서 부모님껜 죄송하지만ㅠ 매일 왕복하면 교통비가 고시텔비 맞먹더라... 길에서 버리는 시간과 체력소모도 어마어마해서 공부하는 것도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리니 아무래도 고시텔을 가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왜 내가 사는 지역엔 이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 걸까...ㅠ 아무튼 간에 공부하는데 있어서는 지원을 잘 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하다 그만큼 열심히 하고 와야겠다
19 ◆bdxDvBe7xWi 2019/10/26 18:13:52 ID : io46rvyJTRu 0
배고프다 했더니 저녁먹을 시간이네 오늘은 뭐 먹지...?? 먹는 것도 귀찮아 영양분 다 채워지고 배고픔 안느끼게 해주는 알약 있었으면 좋겠네 나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한테 잘 팔릴거 같은데...
20 ◆bdxDvBe7xWi 2019/10/26 18:55:28 ID : Mi7f9ii7eY0 0
오늘은 새로운 김밥집에 갔다 이 김밥집은 있는 줄도 몰랐다 눈에 잘 안띄는 곳에 있어서 그런가보다 사람들도 마침 많이 없어서 그냥 식당 내에서 먹었다 저녁 메뉴는 잔치국수!! 어릴 때 맛있다! 라고 생각했던 음식 중 하나라 그런지 아직도 좋아한다
21 ◆bdxDvBe7xWi 2019/10/27 12:50:29 ID : csoY8jjtdyL 0
토익시험을 보고 지금은 다른 지역 이동중... 지금은 시외버스 안이다 토익...이번에도 목표 점수 안나올 것 같다ㅠㅜ 저번 토익도 잘쳤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안나와줬고 이번에는 저번보다는 헷갈린게 많아서 기대를 할 수가 없네
22 ◆bdxDvBe7xWi 2019/10/27 12:51:50 ID : csoY8jjtdyL 0
그런데 점심을 못 먹었다 그냥 바로 시외버스를 타버려서ㅋㅋ 도착하면 터미널에서 대충 먹어야겠다
23 ◆bdxDvBe7xWi 2019/10/27 13:00:29 ID : csoY8jjtdyL 0
지금 할 짓 도 없는 참에 일기나 막 써야지ㅎㅎ 나는 시험을 오랫동안 준비했다 (토익 말구ㅋㅋ) 이 시험은 1년에 한번 밖에 안치는 나름 큰 시험이다ㅋ 그리고 몇몇 잘하는 사람들은 1,2년만에 점수를 만들지만 장수생들도 생각보다 많더라 나도 그 장수생들 중 1명이지ㅠ 평균적으로 열심히 3년 공부했을 때 많이 합격한다고 들었다 아무튼 장수생이다 보니 주변에 남은 친구들이 없다ㅋㅋ 대학교에서 만나 인생친구가 된 한명 A 이 시험을 같이 장수생활 했던 친구 한명 B(이 친구는 작년에 합격했다) 이 두명이 그나마 편하게 연락하고 친구라 말할 수 있는 애들이겠다 일기 쓰면서 몇번 얘네들이 언급될 거 같으니 친구 A, B라고 부르겠다ㅎ
24 ◆bdxDvBe7xWi 2019/10/27 13:08:07 ID : csoY8jjtdyL 0
친구B는 집도 가깝다 그래서 같이 시험 준비를 할 때 이 친구와 한번씩 맛있는 걸 사먹거나 카페를 가거나 했다 그래봤자 거의 한달에 한번 만났나?ㅋㅋ 근데 이젠 B는 합격하고 나 혼자 남았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만날 친구조차 없어지니 좀 외롭기도 했다
25 ◆bdxDvBe7xWi 2019/10/27 13:13:47 ID : csoY8jjtdyL 0
친구A는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그래서 더 자주 못 만난다 서로 바쁘다 보니 시간 맞추기도 힘들어졌다 대신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받거나 가끔씩 전화로 길게 수다를 떤다 친구 A와 노는 것이 가장 즐겁고 마음도 잘 맞는 것 같다
26 ◆bdxDvBe7xWi 2019/10/27 14:10:44 ID : U6i3zRwnzPh 0
터미널에서 삼겹살스테이크 덮밥을 먹었다 양도 적당하고 맛있네😛 이제 지하철 타고 다시 이동중이다!! 친구A에게 카톡이 왔다! 그런데 주말에도 일해야하는지라 바빠보여 서로 안부만 묻고 끝이났다ㅠㅜ 친구야 너도 화이팅이다...ㅠ
27 ◆bdxDvBe7xWi 2019/10/27 18:29:50 ID : U6i3zRwnzPh 0
고시텔 방 바로 계약하고 학원에도 갔다가 다시 시외버스타고 집에 가는 중이다 피곤하다ㅠ 집 도착하면 저녁 대충 먹고 짐이나 싸야겠다 그리고 내일 오전에 짐 택배 붙이고 고시텔로 이동해야겠다 아아 화요일날 스터디가 2개나 있는데 오늘 공부할 시간이 없네 월요일날 밤 새야할 것 같다ㅎㅎ 그래도 교통 이동시간이 없는게 어디야ㅠㅜ
28 ◆bdxDvBe7xWi 2019/10/27 18:30:21 ID : U6i3zRwnzPh 0
지금 고생하는 것들 나중에라도 정말 꼭 보상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29 ◆bdxDvBe7xWi 2019/10/27 18:36:42 ID : U6i3zRwnzPh 0
친구A가 고시텔 방을 구했다는 얘기를 듣자 구경하러 놀러오고 싶단다 정말 몇초 구경밖에 안될 작은 방이지만ㅋㅋ 그냥 놀러 한번 그곳에 갈게를 돌려말하는 것 같다 근데 만날 수 있을라나 모르겠다ㄷㄷ 친구A는 대학원을 다니느라 내가 있는 지역에 평일 몇번 오지만 그날엔 내가 안될 것 같다ㅠ 주말에는 토요일 저녁이나 일요일 오전정도 까지 밖에 못 쉴 것 같은데 친구가 내 방에 하루 잘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참 놀기 애매한 시간이다
30 ◆bdxDvBe7xWi 2019/10/27 21:26:31 ID : 8mK5fapVgqq 0
짐챙기는 주우우우웅웅~~~ 대충 옷들이나 필요한 책들 다 챙긴거 같은데 뭔가 더 챙겨야할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그리고 아직 완전 겨울은 아니지만 12월엔 추울거같은데 겨울옷도 그냥 같이 챙기는게 좋으려나....?! 아 피곤해ㅠㅜㅠ 오늘은 짐챙기기 다하고 바로 잘테다
31 ◆bdxDvBe7xWi 2019/10/28 10:08:46 ID : ldxu8rs2nyH 0
방문 택배 신청해서 9시에서 10시 사이로 와달라했는데 아저씨가 11시부터 12시 갈거같다고 전화가 왔다ㅡ.ㅡ 그래서 문 앞에 짐 두고가면 들고가신다해서 그냥 두고 난 캐리어 이끌고 터미널을 향했다
32 ◆bdxDvBe7xWi 2019/10/28 10:20:17 ID : ldxu8rs2nyH 0
캐리어 때문에 터미널까지 택시를 타는게 좋을 것 같았다 택시 기사분이 되게 친절하셨다 가끔 어떤 택시 기사분은 기본요금 정도 나오는 거리라고 현금아니면 안태워 줄것 같이 표현하는분들도 계셔서 그 뒤로 급할 때나 짐 때문에 탈 때는 눈치가 보였었는데ㅠ 이 분은 정말 친절하셨다 친근감있게 말 걸어주시고 말이다 덕분에 기분 좋은 출발이다
33 ◆bdxDvBe7xWi 2019/10/28 10:29:57 ID : ldxu8rs2nyH 0
그러고 보니 어제 저녁부터 또 기분이 괜찮아 진듯 하다 대체적으로 우울한 기분이었다면 지금은 아니랄까 역시 사람을 만나서 그런 것 같다 사실 난 내성적이라 사람을 만나는게 은근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우울한 기분이 사라지기도 한다 참 신기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더니 아무리 혼자 보내는 시간을 더 좋아하는 나지만 최소한의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34 ◆bdxDvBe7xWi 2019/10/28 10:35:56 ID : ldxu8rs2nyH 0
또 한가지 내가 변하긴 했구나 느낀점이 있다 작년에도 스터디 하면서 되게 좋은 사람들을 만났었는데 그중에 정말 친화력이 좋은 사람을 만났다 그 분을 보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 저런 방식으로 처음보는 사람과 친해지는구나를 배웠다 그 영향일까 나도 어제 처음 만난 분과 집가는 방향이 같아 먼저 같이 가자 그러고 수다도 떨면서 갔다 예전의 나였으면 처음 본 사람이랑 무슨 얘기를 해야하는 거지?? 이랬었는데 말이다 물론 할 말 없는 텀도 있지만 예전의 성격과는 확실히 조금 차이가 생긴듯?
35 ◆bdxDvBe7xWi 2019/10/29 09:41:54 ID : Mo6i1eLf9eF 0
와아...1시간 반 잤다 어제 이사하고 짐 풀고 청소도 하고 필요한 것들이 생겨 사러가고 하다보니 벌써 오후더라 그런데 바로 내일 스터디가 두개라 미리 공부를 해가야하는데.... 백퍼센트 시간이 부족할 것임을 알았다 하지만 커피 마시면서 최대 새벽 5시까지 버텼다 그리고 잠깐 눈 붙였다가 아직 다 못 봐서 또 보는 중이다
36 ◆bdxDvBe7xWi 2019/10/29 09:42:32 ID : Mo6i1eLf9eF 0
피곤하다ㅠㅜ 첫날 부터 지치네
37 ◆bdxDvBe7xWi 2019/10/29 23:43:09 ID : Mo6i1eLf9eF 0
어찌저찌 오늘 하루가 무사히 지나갔다 잠을 그렇게 적게 잤는데도 버텨지더라 낮잠도 안자고 말이다 대신 눈이 좀 아프긴 했다 그리고 스터디원들과 점점 더 친해져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것도 그렇지만 다들 열심히 잘 성장해서 최종 합격을 따냈으면 좋겠다 그래야 보람찰 테니까 말이다
38 ◆bdxDvBe7xWi 2019/10/29 23:46:22 ID : Mo6i1eLf9eF 0
그나저나 짐 택배 붙인게 아직도 안온다 거기에 책이랑 자료들도 있고 해서 빨리 필요한데 말이다ㅠㅜ 내일이면 그래도 오겠지...? 일단 오늘은 좀 쉬어도 괜찮을 것 같으니 푹 자고 내일 아침부터 다시 공부해야지...
39 ◆bdxDvBe7xWi 2019/10/31 11:45:10 ID : SIJTSK6mFfS 0
어제는 안썼구나ㅎㅎ 택배는 무사히 왔고 또 짐 정리하고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오늘도 정신 없이 하루가 지나갈듯 하다 스터디 두개 갔다와서 또 공부해야한다..... 배는 고픈데 긴장되서 배가 아프기도 하다ㅠ
40 ◆bdxDvBe7xWi 2019/10/31 11:47:21 ID : SIJTSK6mFfS 0
그래도 이렇게 정신 없이 바쁘게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몇일 전엔 이사한다고 잠을 2시간도 못 잔 것이지 이제 다 정리되고 해서 그렇게 밤 샐일은 앞으로 없을 것 같고 그냥 깨어있을 때만 바쁠 듯?? 그래도 하루 종일 완전히 쉴 수 있는 날 도 있었으몀 좋겠긴 하다
41 ◆bdxDvBe7xWi 2019/11/01 00:28:00 ID : Mo6i1eLf9eF 0
집나오니까 좋다 물론 집보다 시설은 안좋은 고시텔이지만 난 집이 더 불편하다 심리적으로 말이다 진작에 올걸 작년에도 고시텔에 있을걸 그랬다
42 ◆bdxDvBe7xWi 2019/11/03 01:33:02 ID : Mo6i1eLf9eF 0
실력이 늘었??다기....보다 작년에 연습했던게 녹슬지 않았네 하는 평가를 받았다 다행이다는 생각도 들었고 기분도 좋았다 다른 스터디에서는 잘한다는 말도 몇번 들으니 자신감도 좀 생긴다 아직 물론 지식면에서 많이 딸려서 공부를 더 해야하지만ㅋㅋ
43 ◆bdxDvBe7xWi 2019/11/03 01:34:15 ID : Mo6i1eLf9eF 0
지금 내가 하는 스터디는 면접 스터디이다 이정도 말해도 내가 누군지 알기 힘들것 같고 내 주변에 이걸 하는 사람은 없으니 밝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44 ◆bdxDvBe7xWi 2019/11/03 01:35:53 ID : Mo6i1eLf9eF 0
오늘은 또 4시간 밖에 못자서 너무 피곤하다 지금 자고 내일 점심때 까지 자야지ㅠ
45 ◆bdxDvBe7xWi 2019/11/03 14:01:41 ID : Mo6i1eLf9eF 0
와우 좀 전에 일어났다!! 이렇게까지 쭉 자본적은 처음이다 나도 몰랐지만 정말 피곤했나보다ㅋㅋㅠ 오늘 저녁까지만 쉬고 다시 공부해야지...근데 저녁까지라해도 벌써 4시간 남았네ㅋ 필요한 것들 좀 사고 해야지ㅎ
46 ◆bdxDvBe7xWi 2019/11/05 01:35:19 ID : Mo6i1eLf9eF 0
어라...분명히 일기를 썼었는데 사라졌다 뭐지??
47 ◆bdxDvBe7xWi 2019/11/05 01:37:03 ID : Mo6i1eLf9eF 0
오늘 분명 썼는데 왜 사라졌을까???..... 이상하네....기록이 멋대로 지워지는건 마음에 안드는데 그냥 다른 일기장을 쓸까ㅠ
48 ◆bdxDvBe7xWi 2019/11/05 10:41:41 ID : yJSJTUZfVht 0
피곤해ㅠ 너무 바쁘다
49 ◆bdxDvBe7xWi 2019/11/06 14:23:07 ID : Mo6i1eLf9eF 0
저번에 분명 기록한 일기가 날아가서 기분은 매우 별로인데다가 여기 쓰는거에 거부감도 좀 생겨버렸다
50 ◆bdxDvBe7xWi 2019/11/06 14:24:18 ID : Mo6i1eLf9eF 0
그래도 여기 쓰는게 제일 재밌이고 계속 생각이 나서 좋았는데... 또 끈기가 없어진 것 처럼 그만둬버릴 것 같네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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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인간관계에 대한 고찰 76 Hit
일기 ◆u3zWi8nPbdw 19.11.06 0
75레스√π 146 Hit
일기 ◆fTXwMkoIHCo 19.11.06 2
4레스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도 같다 73 Hit
일기 ◆cMkqY66pgmH 19.11.06 0
85레스🍒 🎀 𝒞𝒽𝑒𝓇𝓇𝓎 🎀 🍒 145 Hit
일기 이름없음 19.11.06 1
1레스앗녕 꿈이라길래 내꿈 에대해 얘기해보려해 41 Hit
일기 이름없음 19.11.06 0
41레스🎸I could use a hand some times . 77 Hit
일기 19.11.05 0
5레스Dear. ZIN 53 Hit
일기 ◆XxRyHzTPjBv 19.11.05 0
50레스» 하루 한줄이라도 남겨봐야지(개인 일기장) 167 Hit
일기 ◆V81g1CqnVeY 19.11.05 0
14레스쌀밥 52 Hit
일기 ◆6pbyE6Y7asr 19.11.05 0
508레스(난입금지) 초성일기장 305 Hit
일기 ◆3DwJWi7bA5b 19.11.04 2
27레스. 103 Hit
일기 . 19.11.04 0
166레스빼꼼 125 Hit
일기 이름없음 19.11.04 0
3레스이번년도가 끝날 때까지 일기를 써보려 해 39 Hit
일기 ◆TWlA585QmoL 19.11.04 0
950레스맑게 갠 날엔 어제의 잘못을 써내려가 477 Hit
일기 ◆e5dSLfasi8p 19.11.03 1
1레스발가락이 쫌 많이 심하게 까졌는데 어떡해야지 43 Hit
일기 이름없음 19.11.03 0
1레스포기를 위한 연습장 45 Hit
일기 이름없음 19.11.03 0
67레스담배꽁초 하나없이 971 Hit
일기 ◆2k5VdRyMi8k 19.11.02 6
21레스대사 없는 캐릭터에게 대사 부여하기 74 Hit
일기 이름없음 19.11.02 0
15레스나를 위한 일기 56 Hit
일기 이름없음 19.11.02 0
12레스. 92 Hit
일기 상상 19.1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