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7 22:35:36 ID : vvcoFeGoIE6 0
그 내가 살짝 극단적인 생각 같은 것도 몇 번 하고 그어보기도 하고 그랬어 근데 내가 그 이야기만 쏙 빼고 상담 선생님한테 지금까지 이야기를 해왔어 내가 이 이야길 쌤한테 말하면 분명 엄마한테 이야기 할거니까 그냥 이 생각은 나 혼자 간직하고 가져가자 라 생각했는데 갈 수록 내 우울감도 더 심해지고 극단적인 생각이 충동적으로 자주 들더라고 그래서 말하고 도움을 받는게 나을까라는 생각하고 괜히 말했다가 안그래도 힘든 부모님한테 마음의 짐을 주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진짜
2 이름없음 2019/10/27 23:03:58 ID : 2Mo3O3zVapT 0
취미라도 만들어보면 어떨까?? 아니면 친구한테 기대는것도 나쁘지않고...나도 여러가지로 힘들때 친구한테 말도많이하고 노래 듣는거나 운동으로 취미를 만들어서 좀 나아졌어 복싱같은 스트레스푸는 운동을배워봐 그럼 덜 힘들거야! 도움이됬으면 좋겠네..ㅎㅎ
3 이름없음 2019/10/27 23:46:35 ID : wGlfQq6ja3B 0
상담 선생님이 누구임? 학교에 있는 wee 클래스 교사? 아니면 민간 상담 심리사를 말하는 거임? 전자면 몰라도 후자라면 아예 법적으로도, 직업 윤리상으로도 상담 내용이 범죄와 관련되지 않은 한 비밀로 지키게 되어 있음. 나는 상담 심리사를 한 1년 가까이 만나고 있는데 나도 너처럼 속마음을 내색하지 않으려 했거든? 그러다 최근에야 점점 내 생각을 보다 뚜렷하게 표현하기 시작했는데 전보다 훨씬 심적으로 편안해졌음.
4 이름없음 2019/10/28 08:36:50 ID : NAmK6qqo6kt 0
응응 고마워! 한 번 해볼게! 후잔데 그럼 말해도 되는 거겠네! 답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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