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이야기 쓴 것들 보고 나도 꿈속학교에 대해 적어볼께 (2)
2.전생을 기억하는방법 없을까 (9)
3.음 내가 겪었던 이야기? (87)
4.어두운곳에서 이상한느낌이 들어.. (79)
5.이런 건 여기에 쓰는 건가? (25)
6.돌고 있는 사람 와봐 (5)
7.그냥, 내 이야기는 아니야. 괴담같은 이야기인데, 조심하라고. (32)
8.시골에서는 어른 말을 잘 들어야해 (37)
9.난 이 괴담판이 무서워 (28)
10.검은 그림자 이야기 (27)
11.과거에 꿨던 악몽을 다시 꾸는 사람 있어?이게 무슨 꿈일까..? (3)
12.우리 언니가 나를 계속 쫓아와 (317)
13.배달시켜먹는 음식이 사라진다. (주작) (177)
14.귀신이 소금을 싫어하는거 맞아? (37)
15.자기 전에 (7)
16.스레딕이 이렇게 재밌는건줄 알았다면.. (3)
17.아무도 없는 집에서 대답 (10)
18.물 (16)
19.나 지금 기숙사 살고 있는데 매번 계속 무슨 일들이 일어나 (17)
20.무서운 썰 같은거 올려줄사람! 궁금궁금 (5)
2
이름없음
2019/11/02 17:13:14
ID : inTRvcoK5at
0
난 어려서부터 공포영화나 소설 만화 안가리고 다 좋아했었어
3
이름없음
2019/11/02 17:14:08
ID : inTRvcoK5at
0
그날도 내가 고양이 라는 영화를 보고있었지
4
Gangster
2019/11/02 17:16:32
ID : inTRvcoK5at
0
아직도 기억난다.. 시간은 열한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간이였고 아빠는 늦게 까지 일하시느라 집에 없으셨고 엄마는 고모한테 받을게 있다며 고모집에 다녀오신다고 동생이랑 같이 나갔었어
5
Gangster
2019/11/02 17:18:00
ID : inTRvcoK5at
0
그때 나는 엄마가 나갈때쯤 컴퓨터를 키고 고양이 영화를 보고있었어
6
이름없음
2019/11/02 17:20:30
ID : inTRvcoK5at
0
영화가 다끝날때쯤 기분이 싸한거야 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검은색 물체??같은게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더라 그래서 나는 잘못본건가하고 계속 영화를 봤어
7
이름없음
2019/11/02 17:25:21
ID : inTRvcoK5at
0
영화가 다 끝나고 엄마가 오셨어 원래 공포영화든 뭐든 안무서워하고 잘 보는 스타일인데 그날따러 너무 무섭더라 그냥 너무 느낌이 싸했어 그래서 영화를 다보고 가족들이랑 같이 자려고 안방으로 들어갔어 불은 다 꺼져있었고 티비에서 나오는 빛만 있는 상태였지
8
이름없음
2019/11/02 17:26:21
ID : inTRvcoK5at
0
나도 자려고 농 문을 열고 이불을 꺼내려는데
9
이름없음
2019/11/02 17:30:20
ID : 2q1CnQslDBt
0
ㅂㄱㅇㅇ
10
Gangster
2019/11/02 17:44:42
ID : inTRvcoK5at
0
미안 여섯시에 약속이 있어서 갔다와서 다시말해줄게 ㅠ
11
이름없음
2019/11/02 18:27:45
ID : rs067y3RCqk
0
웅 ㅂㄱㅇㅇ!
12
Gangster
2019/11/02 21:23:20
ID : inTRvcoK5at
0
농 안 이불위에 누가 누워있는거야 근데 그게 검은색 그림자였어 너네 코난에서 범인 검은색으로 나오잖아 성인 남성만한 크기였고 내가 잘못봤나싶어서 농문을 그대로 닫고 불을키고 다시 열어봤어
13
Gangster
2019/11/02 21:26:23
ID : inTRvcoK5at
0
근데 아무것도 없는거야 그래서 아 내가 공포영화보고 긴장해서 그런거구나 하고 안심하고 이불을 꺼내고 티비랑 불을 끄고 오로지 달빛에 의존해 방문을 닫으려 했지
14
Gangster
2019/11/02 21:29:32
ID : inTRvcoK5at
0
방문을 닫는데 보통 문뒤에 틈이있잖아 어렸을때 숨바꼭질하면 문뒤에 숨고 그러잖아 이제 문을 닫는데 거기에 또 키큰 검은 물체가 서있는거야 이제 그때부터가 시작이였어 너무 무서워서 바로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잠이 들었어
15
Gangster
2019/11/02 21:33:29
ID : inTRvcoK5at
0
그 몇일에 누군가 따라다니는 느낌이랑 가위를 엄청 눌렸어 중학교 졸업여행을 가서도 2인실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2층침대였지 그옆엔 책상이랑 의자 신발장이 있었어 거기서 내친구는 밑에서 자고 난 2층에서 자기로 했어 한 겨울이라 난방을 키고 자서 내가 새벽에 더워서 깬거야 창문을 좀 열려고 (그창문은 내 발 쪽에 있었어) 근데 분명 책상쪽에 있던 의자가 침대 바로 옆에 있는거야
16
Gangster
2019/11/02 21:37:40
ID : inTRvcoK5at
0
그때도 불을 다 끄고 달빛만 있었어 근데 의자를 보니까 또 검은 물체가 앉아있는거야 나는 내친군줄 알고 친구이름을 불렀지 대답이 없었어 두번 부르고 그 친구가 대답을 하는거야 잠에서 깬 말투로 근데 그친구의 목소리는 밑에서 들리는거야 “지은아(가명) 너혹시 앉아있어?” 이랬더니 그친구가 “응” 그러는거야 분명 목소리는 밑에서 들려서 이상하다 싶어서 일층에 침대를 내려다 봤어
17
Gangster
2019/11/02 21:39:20
ID : inTRvcoK5at
0
근데 그 친구는 자고있는거야.. 그와중에도 옆에 의자에 앉아있는 검은 물체는 계속 앉아있었어 소름이 쫙끼치더라
18
Gangster
2019/11/02 21:41:11
ID : inTRvcoK5at
0
그래서 급하게 친구를 불러서 깨웠어 깨우는 와중에도 검은 물체는 계속 있었고 친구한테 의자에 누가 앉아있다고 말하니깐 친구도 무서웠나봐 나는 이층에서 뛰어내려서 바로 불을 켰지 근데 의자엔 아무도 없는거야 옷이라도 걸려있었으면 내가 잘못봤거니 하는데 옷도 걸려있지 않았어
19
Gangster
2019/11/02 21:43:24
ID : inTRvcoK5at
0
그렇게 너무 무서워서 반애들끼리 같이 자자고 하고 그일은 마무리 됬지 그후로도 도서관에 갔었는데 내친구가 숨는걸 좋아해 내가 그때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않좋은데 친구가 숨은거야 그럼 난 이제 걜 찾아야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차 뒤에 숨은 친구를 찾았어
20
Gangster
2019/11/02 21:46:10
ID : inTRvcoK5at
0
그러고 내가 다른 친구랑 통화하러 간사이에 애가 또 숨은거야 배도너무 아프고 속도 안좋아서 도저히 못찾겠는거야 그래서 핸드폰을 하면서 밖에 앉아있었어 도서관도끝날시간이어서 아무도 없었어 그래서 이제 집가자고 문자를 보냈지 근데 저 멀리 차뒤로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야 그때 정말 아무도 없어서 엄청 조용했거든 그래서 너 거깃는거 다안다고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는거야 나는 움직일 힘도 없어서 계단에 앉아있었거든
21
Gangster
2019/11/02 21:47:16
ID : inTRvcoK5at
0
조금 지나서 걔가 “너 친구랑 같이있어??” 라고 문자가 온거야 그래서 나는 “장난칠 기분 아니라고 속안좋으니깐 집에 가야겠어” 라고 문자를보냈지
22
Gangster
2019/11/02 21:53:52
ID : inTRvcoK5at
0

23
Gangster
2019/11/02 21:55:59
ID : inTRvcoK5at
0
친구는 내가 자기를 찾은줄알고 밑에서 위로 올려다 봤는데 아무도 없었데 그래서 올라갔구나 해서 따라 올라온거였다고 하더라 진짜 거기는 아무도 없었거든 내가 바로 앞에 있어서 누가 왔다갔다 했으면 다 봤을텐데 아무도 없었어
24
Gangster
2019/11/02 21:59:39
ID : inTRvcoK5at
0
그거 듣고 그날 집에서가서 가위를 눌렸어 새벽에 자다 깻은데 몇신지 확인하려고 돌려고 하는데 침대 끝자락에서 누가 톡톡 치는거야 그순간 몸도 안음직이고 압박감이 느껴지더라 어떻게든 깨보려고 했는데 안돼더라 그러고 문득 방문을 봤는데 내가 문을 열고 잤더라고 방 문 위로 웨딩드레스 입은 하반신이 보이더라 누가 매달아 논거처럼 다리는 피랑 멍투성이에 웨딩드레스는 짧았어 다찢겨있고 발톱은 시체처럼 새까맣고 그거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 어떻게든 움직여서 깨야엤단 생각밖에 안들었어
25
Gangster
2019/11/02 22:07:04
ID : inTRvcoK5at
0
그러고 어찌어찌 깻는데 눈물이나더라 너무 힘들어서 그래서 아빠한테 울면서 이야기를 했어 누군가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안믿어줄까봐 말을 못했거든 진짜 너무 힘든거야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긴지도 모르겠고 다행이도 아빠가 믿어주시는 거야 우리 외가쪽이 무당이셨거든 엄마도 혹시나 우리가족한테도 피해갈까봐 기독교를 다니셔 아빠 친구분이 목사라서 기도도받고 십자가랑 성경책이랑 방에다 놔두라고 하시길래 그대로 했어 그때 우리가족은 무교였거든 난 일단 내말을 믿어주는것만으로도 큰힘이 됬어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난 안보이더라 근데 이젠 아빠가 그러기 시작하는거야 우리집에 2충 주택인데 아빠는 사무실이 1층이라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지냈고 나는 아빠 사무실 바로 위층이 내방이였어
26
Gangster
2019/11/02 22:11:32
ID : inTRvcoK5at
0
아빠 이야기로는 우리집은 분명 2층인데 보통 창문에 들어오지말라고 쇠창살?? 약간 비슷하게 우리집에서 못들어오게 그런게 있었는데 그사이로 얼굴만 있는 남자가 계속 쳐다본다는거야.. 그날도 아빠는 가위를 눌렸어 누군가 자기 몸으로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데 그래서 엄청 밀어냈다는거야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수맥이라도 흐르는지 봐야겠다고 수맥 그거 하시는 분을 불렀어
27
Gangster
2019/11/02 22:15:27
ID : inTRvcoK5at
0
근데 진짜 아빠 사무실이랑 내방 자리가 수맥흐르는 자리더라고 수맥이 흐르면 인간 기가 약해진다고 하더라 특히 내방은 북쪽으로 되있었고 침대자리도 그렇고 모든게 안좋다고 하더라 그후로 다른방으로 옮겨서 내방은 창고가 됬고 난 다른 방에서 지내 그후로는 아무것도 안보이더라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 봤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난 집터 북향 이런거 신경 안썻는데 그런것도 중요하구나 생각해본 시기였자~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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