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이야기 쓴 것들 보고 나도 꿈속학교에 대해 적어볼께 (2)
2.전생을 기억하는방법 없을까 (9)
3.음 내가 겪었던 이야기? (87)
4.어두운곳에서 이상한느낌이 들어.. (79)
5.이런 건 여기에 쓰는 건가? (25)
6.돌고 있는 사람 와봐 (5)
7.그냥, 내 이야기는 아니야. 괴담같은 이야기인데, 조심하라고. (32)
8.시골에서는 어른 말을 잘 들어야해 (37)
9.난 이 괴담판이 무서워 (28)
10.검은 그림자 이야기 (27)
11.과거에 꿨던 악몽을 다시 꾸는 사람 있어?이게 무슨 꿈일까..? (3)
12.우리 언니가 나를 계속 쫓아와 (317)
13.배달시켜먹는 음식이 사라진다. (주작) (177)
14.귀신이 소금을 싫어하는거 맞아? (37)
15.자기 전에 (7)
16.스레딕이 이렇게 재밌는건줄 알았다면.. (3)
17.아무도 없는 집에서 대답 (10)
18.물 (16)
19.나 지금 기숙사 살고 있는데 매번 계속 무슨 일들이 일어나 (17)
20.무서운 썰 같은거 올려줄사람! 궁금궁금 (5)
나 자퇴하고 할머니집 내려와서 사는 중인데. 진짜 여기 진짜 겁나 시골이야. 그래서 무서운 일들이 꽤 많이 일어나거든. 보는 사람 있으면 썰 풀어줄게
이러는것도 한 두번이지 예전엔 안 그랬어ㅋㅋ 누가 보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글 쓰다보면 레스주들 오다가다 보면서 레스 작성도 하고 참여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들 보고있으면 쓴다더라ㅋㅋㅋ? 레스주들이 ㅂㄱㅇㅇ 써도 스레주들이 와서 글 쓸거 같아? 절대 안써ㅋㅋ 몇글자 적다가 빤스런하거나 관심 시들해져서 아예 안 써ㅋㅋ 이런 식으로 의미없게 사라진 레스들이 수십 수백개인데 짜증나지
나 없던 사이에 뭔 일이 발생한건징.. 태생 부터 관종이라 듣는 사람 있어야지 썰 푸는 편이라서 그랬는데 보기 좀 그랬다면 먄먄~~
우리 동네 개 시골이라서 정전이 일상이란 말야ㅑ 정전되면 전파도 안 터져ㅋㅋ 아니 어쨌든 걍 그래서 그동안 스레딕 못 들어왔구 이제 썰 풀게
처음 할머니집와서 겪은건 내 방이 내 방이 아니라는거야. 책상 밑으로 귀걸이 들어가서 꺼내려고 보니까 부적이랑 소금? 소금을 종이에 산처럼 쌓아뒀는데 습기 때문인지 좀 누렇게 변하고 굳어있었어. 걍 내 방에 그런게 있는게 기분 나빠서 버렸거든. 그게 화가 된 것 같아
잠 자려고하면 계속 문이 열렸다 닫혀. 누가 들락날락 하는 것 처럼. 첨엔 존나 무서웠는데 요즘엔 걍 그러려니 해. 가끔 심할때는 옷 끄는 소리랑 귀에다 대고 누가 뭐라고 속닥속닥 거리는데 어눌하고 걍 갹샷갹샷 뭐 이렇게 들려서 ㅈㄴ 뭐라는지 모르겠음,, 걍 그럴땐 폰으로 블루투스연결해서 무드등 켜놓고 자
그리고 가끔 피씨방 다녀오면 아무도 들어올리 없는데 내 침대에 누가 누워있던 흔적이 있고. 그니까 예를 들어서 흐트러진 이불이나 배게자국 같은거
그런데 2주 전 쯤 할머니가 나한테 옆집 가서 쌀 좀 얻어오라면서 김치전 몇 장 부쳐주셨어. 한 6시 쯤 인데 해가 막 빨갛게 지고 있던 때 라서 걍 왠지 모르게 무섭더라고. 나가려고 저지 찾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오늘 쌀은 됐다. 그냥 김치전에 감자나 다른거 먹자. 그러는거야
내가 왜 냐고 물으니까 묻지말라더라궁. 그날따라 할아버지도 집에 일찍 들어오고 여기가 시골이긴해도 산책하는 사람들 꽤 있거덩. 6시에는 늘 버스도 지나다니고. 근데 ㅈㄴ 소름돋게 사람도 없고 버스도 안 지나가는 거임,, 걍 무념무상으로 창 밖 보는데 할머니가 내 방으로 달려와서 얼른 거실로 나오라고 막 그러셔서 걍 거실에서 티비 봄
할머니께서 감이랑 키위 깎으러 부엌 가셨을 때 누가 밖에서 문을 존나 두들기는거야. 그래서 문 열러 가려니까 할머니가 가만히 있어!!!라고 소리 치셔서 존나 놀라서 걍 소파에 눌러 붙음ㅎㅎ
그리고 창문을 또 존나 두들기더라. 걍 존나 궁금하잖아. 그래서 흘끗 봤는데 뭔 눈이 눈이 뭔 검은 사람이 눈을 ㅈㄴ 부라리고 있는거야 진짜 개 쫄아서 악 시발 뭐 됐다고 생각하면서 모른척을 함. 그 순간 노크가 멈췄어
할머니가 노크 소리 멈춘거 알자마자 겁나 달려오시는거야.
그리고 나보고 뭘 봤녜. 그래서 난 눈이라고 대답하니까 등짝 조지게 맞고 할머니 어디로 전화 걺
미안 더이상 썰 못풀어. 걍 절 가서 조금 무섭게 이틀 잤고 내일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할머니께서 어떻게 아셨는지 어제 갑자기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함. 그러면 나 진짜 죽을지도 모르겠어서 여기까지만 할게
그럼 썰은 못푸니까 물어보는 될까?
부분적으로
1.그것은 귀신인가?
2.인간에게 해를 끼치는가?
3.마을 사람전체가 아는건가?
4. 3.에 해당시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생긴건가
5.그것으로 인해 누군가 죽었나?
6.할머니에게 그것에 관련된걸 들었나
7.그 마을 안해서만 일어나는가(지박령 여부)
물론 이것도 안된다면 말하지 말아줘
에효.. 왜케 비관적이니,, 오늘 뭐 기분나쁜 일 있었니?
다 모르겠는데 5번은 맞는거 같아. 여기서 사귄 친구 중 한명이 썰 풀어줬는데, 무언가 낯선걸 발견하면 두번 이상 보지말라고 함.
어떤 형제가 매미 잡으러 산에 올라갔다가 동생이 나무 뒤에서 이상한걸 보고 쫒아갔데. 사고라도 날까봐 형이 따라갔는데 바닥엔 아무것도 없었는데도 넘어진거야. 상처가 꽤 커서 그 순간 동생 생각도 안 나고 냇가로 가서 상처를 씻기에 바빴데, 그리고 뒤늦게 동생을 찾으러 갔는데 이미 한 발 늦은 후 였어. 동생은 제일 큰 나무에 머리를 박고 죽어있었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이 세계 가는 법 했다가 여기에 갇힌 애 있어?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레더들은 샤머니즘을 믿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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