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31 00:06:23 ID : rbyKY8mKY1j 2
나 자퇴하고 할머니집 내려와서 사는 중인데. 진짜 여기 진짜 겁나 시골이야. 그래서 무서운 일들이 꽤 많이 일어나거든. 보는 사람 있으면 썰 풀어줄게
2 이름없음 2019/10/31 02:05:31 ID : hgnRzQtwIE7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10/31 02:15:13 ID : 2HBapWkoHu8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10/31 02:18:13 ID : xDzeY4IIFa2 0
보고잇당
5 이름없음 2019/10/31 10:00:05 ID : 1BcLcHu79dv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10/31 10:10:53 ID : 8qrvCjhcLe2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10/31 12:47:06 ID : srupRvfQq2N 0
쓰다보면 사람들이 지나가다 보겠지 꼭 보고있으면 썰 푼다고 그러냐?
8 이름없음 2019/10/31 12:53:16 ID : 40tzcJPdwoG 0
듣는 사람 있어야 푸는 맛도 있자나ㅠ 글고 쓰는 건 스레 맘인데 왜그러냥..
9 이름없음 2019/10/31 18:20:47 ID : phxVgnQk007 0
이러는것도 한 두번이지 예전엔 안 그랬어ㅋㅋ 누가 보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글 쓰다보면 레스주들 오다가다 보면서 레스 작성도 하고 참여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들 보고있으면 쓴다더라ㅋㅋㅋ? 레스주들이 ㅂㄱㅇㅇ 써도 스레주들이 와서 글 쓸거 같아? 절대 안써ㅋㅋ 몇글자 적다가 빤스런하거나 관심 시들해져서 아예 안 써ㅋㅋ 이런 식으로 의미없게 사라진 레스들이 수십 수백개인데 짜증나지
10 이름없음 2019/10/31 18:34:08 ID : KZdA5hAksi4 0
왜이리 화가 났어 ~ 스레 갱신시키지 말고 관심 주지마
11 이름없음 2019/11/01 23:25:11 ID : nWnWo5e5anu 0
미안 스레주야
12 이름없음 2019/11/01 23:26:04 ID : nWnWo5e5anu 0
나 없던 사이에 뭔 일이 발생한건징.. 태생 부터 관종이라 듣는 사람 있어야지 썰 푸는 편이라서 그랬는데 보기 좀 그랬다면 먄먄~~
13 이름없음 2019/11/01 23:26:54 ID : nWnWo5e5anu 0
우리 동네 개 시골이라서 정전이 일상이란 말야ㅑ 정전되면 전파도 안 터져ㅋㅋ 아니 어쨌든 걍 그래서 그동안 스레딕 못 들어왔구 이제 썰 풀게
14 이름없음 2019/11/01 23:28:52 ID : nWnWo5e5anu 0
처음 할머니집와서 겪은건 내 방이 내 방이 아니라는거야. 책상 밑으로 귀걸이 들어가서 꺼내려고 보니까 부적이랑 소금? 소금을 종이에 산처럼 쌓아뒀는데 습기 때문인지 좀 누렇게 변하고 굳어있었어. 걍 내 방에 그런게 있는게 기분 나빠서 버렸거든. 그게 화가 된 것 같아
15 이름없음 2019/11/01 23:30:46 ID : nWnWo5e5anu 0
잠 자려고하면 계속 문이 열렸다 닫혀. 누가 들락날락 하는 것 처럼. 첨엔 존나 무서웠는데 요즘엔 걍 그러려니 해. 가끔 심할때는 옷 끄는 소리랑 귀에다 대고 누가 뭐라고 속닥속닥 거리는데 어눌하고 걍 갹샷갹샷 뭐 이렇게 들려서 ㅈㄴ 뭐라는지 모르겠음,, 걍 그럴땐 폰으로 블루투스연결해서 무드등 켜놓고 자
16 이름없음 2019/11/01 23:31:33 ID : nWnWo5e5anu 0
그리고 가끔 피씨방 다녀오면 아무도 들어올리 없는데 내 침대에 누가 누워있던 흔적이 있고. 그니까 예를 들어서 흐트러진 이불이나 배게자국 같은거
17 이름없음 2019/11/01 23:31:52 ID : nWnWo5e5anu 0
걍 존나 멘탈 강해서 이런거 무시하고 살았어
18 이름없음 2019/11/01 23:33:59 ID : nWnWo5e5anu 0
그런데 2주 전 쯤 할머니가 나한테 옆집 가서 쌀 좀 얻어오라면서 김치전 몇 장 부쳐주셨어. 한 6시 쯤 인데 해가 막 빨갛게 지고 있던 때 라서 걍 왠지 모르게 무섭더라고. 나가려고 저지 찾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오늘 쌀은 됐다. 그냥 김치전에 감자나 다른거 먹자. 그러는거야
19 이름없음 2019/11/01 23:35:57 ID : nWnWo5e5anu 0
내가 왜 냐고 물으니까 묻지말라더라궁. 그날따라 할아버지도 집에 일찍 들어오고 여기가 시골이긴해도 산책하는 사람들 꽤 있거덩. 6시에는 늘 버스도 지나다니고. 근데 ㅈㄴ 소름돋게 사람도 없고 버스도 안 지나가는 거임,, 걍 무념무상으로 창 밖 보는데 할머니가 내 방으로 달려와서 얼른 거실로 나오라고 막 그러셔서 걍 거실에서 티비 봄
20 이름없음 2019/11/01 23:37:11 ID : nWnWo5e5anu 0
할머니께서 감이랑 키위 깎으러 부엌 가셨을 때 누가 밖에서 문을 존나 두들기는거야. 그래서 문 열러 가려니까 할머니가 가만히 있어!!!라고 소리 치셔서 존나 놀라서 걍 소파에 눌러 붙음ㅎㅎ
21 이름없음 2019/11/01 23:40:55 ID : nWnWo5e5anu 0
그리고 창문을 또 존나 두들기더라. 걍 존나 궁금하잖아. 그래서 흘끗 봤는데 뭔 눈이 눈이 뭔 검은 사람이 눈을 ㅈㄴ 부라리고 있는거야 진짜 개 쫄아서 악 시발 뭐 됐다고 생각하면서 모른척을 함. 그 순간 노크가 멈췄어
22 이름없음 2019/11/01 23:41:41 ID : nWnWo5e5anu 0
할머니가 노크 소리 멈춘거 알자마자 겁나 달려오시는거야. 그리고 나보고 뭘 봤녜. 그래서 난 눈이라고 대답하니까 등짝 조지게 맞고 할머니 어디로 전화 걺
23 이름없음 2019/11/02 00:43:58 ID : ZbeNxWo6nSG 0
어우씨 보지말걸 벌써부터 쫄리네
24 이름없음 2019/11/02 11:38:36 ID : 62Glg1zRzTR 0
나때는 말이야~ 꼰대
25 이름없음 2019/11/02 11:40:30 ID : 62Glg1zRzTR 0
완전 재밌어 썰 계속 풀어주면 안될까 ㅜㅜㅜㅜ
26 이름없음 2019/11/02 14:30:51 ID : 5Rvh84Fh9cr 0
보고있어
27 이름없음 2019/11/02 14:44:14 ID : y0tAlBfcIFi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19/11/02 15:58:25 ID : K5gnQpQlfVc 0
보고잇어 보고잇어ㅓㅠ
29 이름없음 2019/11/02 18:31:01 ID : XurdRwtAnSH 0
보고있어 하 이거 너무 재밌네 스레주 빤니와줘!!
30 이름없음 2019/11/02 19:01:05 ID : wlirwNzfgmL 0
자기 손자한테 그럴정도면 목숨이 위험할 정도나 아님 마을의 지박령이라는건가?
31 이름없음 2019/11/02 19:02:29 ID : nWnWo5e5anu 0
미안 더이상 썰 못풀어. 걍 절 가서 조금 무섭게 이틀 잤고 내일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할머니께서 어떻게 아셨는지 어제 갑자기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함. 그러면 나 진짜 죽을지도 모르겠어서 여기까지만 할게
32 이름없음 2019/11/02 19:03:20 ID : nWnWo5e5anu 0
엄연한 레이디야 손녀라고😂😂😤 나도 잘 모르겠어. 물어봐도 안 알려준당
33 이름없음 2019/11/02 19:24:54 ID : HzV85PfRA0k 0
손..녀?.. 여자였구나 미안.
34 이름없음 2019/11/02 19:26:13 ID : pdQttimMnTX 0
반응이 니 생각보다 없어서 흥이 식은게 아니구?
35 이름없음 2019/11/02 19:28:37 ID : HzV85PfRA0k 0
그럼 썰은 못푸니까 물어보는 될까? 부분적으로 1.그것은 귀신인가? 2.인간에게 해를 끼치는가? 3.마을 사람전체가 아는건가? 4. 3.에 해당시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생긴건가 5.그것으로 인해 누군가 죽었나? 6.할머니에게 그것에 관련된걸 들었나 7.그 마을 안해서만 일어나는가(지박령 여부) 물론 이것도 안된다면 말하지 말아줘
36 이름없음 2019/11/02 19:29:03 ID : HzV85PfRA0k 0
에이 흥이 식다니 아니야
37 이름없음 2019/11/02 20:18:17 ID : nWnWo5e5anu 0
에효.. 왜케 비관적이니,, 오늘 뭐 기분나쁜 일 있었니? 다 모르겠는데 5번은 맞는거 같아. 여기서 사귄 친구 중 한명이 썰 풀어줬는데, 무언가 낯선걸 발견하면 두번 이상 보지말라고 함. 어떤 형제가 매미 잡으러 산에 올라갔다가 동생이 나무 뒤에서 이상한걸 보고 쫒아갔데. 사고라도 날까봐 형이 따라갔는데 바닥엔 아무것도 없었는데도 넘어진거야. 상처가 꽤 커서 그 순간 동생 생각도 안 나고 냇가로 가서 상처를 씻기에 바빴데, 그리고 뒤늦게 동생을 찾으러 갔는데 이미 한 발 늦은 후 였어. 동생은 제일 큰 나무에 머리를 박고 죽어있었데.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2레스꿈이야기 쓴 것들 보고 나도 꿈속학교에 대해 적어볼께 12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3 0
9레스전생을 기억하는방법 없을까 640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3 0
87레스음 내가 겪었던 이야기? 10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3 0
79레스어두운곳에서 이상한느낌이 들어.. 438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0
25레스이런 건 여기에 쓰는 건가? 155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0
5레스돌고 있는 사람 와봐 195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0
32레스그냥, 내 이야기는 아니야. 괴담같은 이야기인데, 조심하라고. 39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0
37레스» 시골에서는 어른 말을 잘 들어야해 793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2
28레스난 이 괴담판이 무서워 116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2
27레스검은 그림자 이야기 98 Hit
괴담 Gangster 19.11.02 0
3레스과거에 꿨던 악몽을 다시 꾸는 사람 있어?이게 무슨 꿈일까..? 341 Hit
괴담 ◆SGsi09wE4IF 19.11.02 0
317레스우리 언니가 나를 계속 쫓아와 1007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36
177레스배달시켜먹는 음식이 사라진다. (주작) 3409 Hit
괴담 ◆Be5bAY2nBcH 19.11.02 17
37레스귀신이 소금을 싫어하는거 맞아? 223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1
7레스자기 전에 86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1 0
3레스스레딕이 이렇게 재밌는건줄 알았다면.. 17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1 0
10레스아무도 없는 집에서 대답 341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1 0
16레스 177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1 0
17레스나 지금 기숙사 살고 있는데 매번 계속 무슨 일들이 일어나 225 Hit
괴담 ㅇㅅㅇ 19.11.01 2
5레스무서운 썰 같은거 올려줄사람! 궁금궁금 178 Hit
괴담 요나 19.11.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