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Gsi09wE4IF 2019/11/02 14:27:24 ID : qo6mHu2k2pS 0
나는 예전에 꿨던 악몽(?)약간 무서운 꿈 같은 걸 처음부터 다시 꿔서 새로운 장면들이 추가되는 형식으로 가끔 꿔 오늘도 그런 식으로 꿈을 꿨어 음..약간 단편적으로 여러명의 기괴한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고 하는 그런 꿈인 것 같은 느낌이었어 첫번째 부분은 내가 무슨 이상한 건물 같은 곳에 동생이랑 같이 있었는데 이상한 느낌이 자꾸 드는거야 그래서 엘리베이터(그 일반적 엘베가 아니라 철로 만들어져서 막 밖에도 보이고 금새 무너질듯 불안불안하게 생긴 엘베임)를 막 위에서 계속 내려다봤다?(참고로 내 기억에 나는 5층에 있던 것 같아) 근데 엘베가 1층을 지나서 한 층인가 두 층을 내려가 분명 여기는 1층까지 밖에 없는데 그래서 수상하니까 계속 보고 있으니까 그 기괴한 사람들(그 사람들은 제빵사처럼 옷을 입고 있었고 엄청 뚱뚱하고 엄청 거대했음)이 엄청 큰 쓰레기? 성인 한 명만큼 큰 쓰레기를 막 어따가 놓는거야 그래서 나랑 동생도 그만한 쓰레기를 들고 엘베를 타서 지하로 가려고하는데 엘베가 마음대로 1층까지 내려가고 엘베의 밑부분!그러니까 발쪽부분 쬐끔이 지하까지 내려간거야!그래서 일로 나가면 되려나 하고 있던 찰나에 그 기괴한 사람 하나가 눈이 엄청 커져서 광기 서린 눈으로 쳐다보면서 엄청큰 막대기(끝부분이 날카로움)로 막 찌를려고했어 그래서 내가 동생은 뒤로 숨기고 그 엄청 큰 쓰레기? 그걸로 그 밑부분을 막았어 쓰레기봉지가 찢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거기서 다른 장면으로 이동을 했어 이동한 두번째 장면은 나 혼자 있었는데 음..허름하고 지저분한 주방느낌이었어! 암튼 거기 가운데에 동그란 테이블이 있어서 나랑 그 기괴한 사람(이번에도 뚱뚱하고 엄청 거대한 사람이었는데 옷은 약간 영화에 등장하는 조선족처럼 입고 머리카락은 5대5가르마에 어깨까지 오는 파마머리였음)은 그 동그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그 사람은 나를 잡으려고 손에 칼이랑 후라이팬같은 냄비를 들면서 쫒아오고 나는 도망가려고 초조하게 탁자를 뛰어다녔어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 꿈에서 내 머리속은 약간 누군가가 입력한 것처럼 저 사람들한테 잡히면 안된다 무조건 도망쳐서 살아남아라 이런 생각이 담겨있었어 그래서 잡히지 말고 도망쳐야해 하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살펴서 도망칠 곳을 찾으면서 도망다녔는데 다 안열리고 창문만이 열릴 것 같은거야 그래서 도망치면서 조심스럽게 창문의 이중창 2개를 열고 뛰어내렸어! 여기까지는 과거에 꿨던 꿈이랑 똑같았던 것 같은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야 예전 꿈에서는 나만 뛰어내렸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그 사람도 같이 뛰어내려서 나를 막 찌르려는 거야 일어나서 달렸어 내가 칼에 왼쪽인가 오른쪽부분을 아예 수십번 찔려 비틀비틀 걷는데 몸이 멋대로 계속 달리는거야 그러다가 그 사이의 기억이 사라지고 다른 모르는 사람이 나 대신에 막 찔리다가 길거리에 있는 돌? 같은 곳에 찍혀서 죽었어 내가 너무 놀래서 쳐다보고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막 깜짝놀라면서 그 여자 주변에 가서 어떡해 다쳤나봐!이러면서 모여들었어 (내가 지금까지 꿨던 꿈들은 길거리의 사람들이 다 자아가 없었는데 이번 꿈에서는 사람들이 막 다 자아가 있는 것처럼 행동을 했어) 그러다가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더니 내가 어떤 길거리에서 파는 떡볶이 포장마차에 들어가서 숨어있었는데 어떤 8명의 눈이 다 까만 사람 위에 어떤 보스같은 사람이 앉아서 나를 찾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포장마차 뒷부분이 투명비닐처럼 투명색이길래 밖을 보고 있었어 근데 어떤 할머니 마녀같은 사람이 보이더라 양손엔 장을 본 것같은 봉지를 들고 나를 죽일듯이 쳐다보더니 이번에는 찾았네?이러고는 포장마차 앞에 있는 건물로 들어가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벌벌떨고있는데 여기서 또 장면이 바꼈어 이번에는 무슨 부두같은 곳에서 아까같은 포장마차에 또 내가 숨어있는거야 근데 무슨일인지 내 손에 매쓰?그 의사 수술할 때 쓰는 여러가지 도구가 있고 피가 막 몸 여기저기에 묻어있길래 이게 뭐지 하고 있었어 여기저기 보면서 상황파악하고있었는데 그 포장마차 뒷부분이 바다로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비닐같은 거를 들치면 바다로 들어갈 수 있는 것 같길래 바다를 보니까 아까 그 8명의 눈 까만 사람이랑 보스가 칼에 찔려서 바다에 둥둥떠다니는거야 나머지는 다 죽은 것 같았는데 그 보스가 안죽어서 나랑 눈마주치더니 이쪽으로 오더라 다시 그 비닐을 닫고 포장마차 안을 쳐다보니까 막 미국만화에서 나오은 경찰이 주인아주머니한테 막 뭐 물어보고 아주머니는 갑자기 스펀지밥처럼 스펀지아주머니로 바뀌더니 나를 숨기고 떡꼬치 떡이 수백개 연결된 거 2줄을 나한테 주더니 이걸로 그 사람을 죽이고 살라고 말씀하시길래 그 2줄이랑 매쓰를 손에 꼭 쥐고 다시 비닐을 열고 그 사람을 찾아봤는데 비닐 바로 밑 물에서 돛단배를 타고 나를 쳐다보더라고 나는 얼른 그 떡 2줄을 십자가모양으로 던지고 매쓰로 그 사람을 찔렀어 그러고 바다를 헤엄쳐서 빠져나오고 어떤 극장같은 곳으로 들어갔어 근데 느낌이 아까 꿈은 끝나고 새로운 꿈인 것 같아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방이 수억개는 되는 것 같은 방들이 있었어 방을 열면 또 방이 있고 어떤 방은 예쁘게 꾸민 여자들이 3,4명 있고 어떤 방은 한 명이 있었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었는데 어떤방은 내가 들어가서 살펴보니까 신경도 안쓰고 어떤 방은 나를 보더니 깜짝놀래고 어떤 방은 나보고 얼른 이 방에서 나가!이런 눈으로 보길래 뭐지?하고 여기저기 방을 들어가는데 한 방에서 흑인에 살짝 통통한 예쁜 여자가 나를 보더니 두 손을 모으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꿈에서 아예 깨어났어... 이건 도대체 무슨 꿈들일까..? 개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아닌 것 같아서..너무 찝찝해,,아는 사람 알려주라ㅜㅜ
2 이름없음 2019/11/02 15:09:05 ID : NxRu61wtzdT 0
일단 나는 그런적없어. 어렸을때는 악몽 잘 꿨는데 요즘은 안 꾼다
3 이름없음 2019/11/02 17:01:17 ID : Za8qlxu9ta7 0
걍 개꿈임 거기에 의미부여하니까 그런거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2레스꿈이야기 쓴 것들 보고 나도 꿈속학교에 대해 적어볼께 12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3 0
9레스전생을 기억하는방법 없을까 640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3 0
87레스음 내가 겪었던 이야기? 10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3 0
79레스어두운곳에서 이상한느낌이 들어.. 438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0
25레스이런 건 여기에 쓰는 건가? 155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0
5레스돌고 있는 사람 와봐 195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0
32레스그냥, 내 이야기는 아니야. 괴담같은 이야기인데, 조심하라고. 39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0
37레스시골에서는 어른 말을 잘 들어야해 793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2
28레스난 이 괴담판이 무서워 116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2
27레스검은 그림자 이야기 98 Hit
괴담 Gangster 19.11.02 0
3레스» 과거에 꿨던 악몽을 다시 꾸는 사람 있어?이게 무슨 꿈일까..? 341 Hit
괴담 ◆SGsi09wE4IF 19.11.02 0
317레스우리 언니가 나를 계속 쫓아와 1007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36
177레스배달시켜먹는 음식이 사라진다. (주작) 3409 Hit
괴담 ◆Be5bAY2nBcH 19.11.02 17
37레스귀신이 소금을 싫어하는거 맞아? 223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2 1
7레스자기 전에 86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1 0
3레스스레딕이 이렇게 재밌는건줄 알았다면.. 17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1 0
10레스아무도 없는 집에서 대답 341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1 0
16레스 177 Hit
괴담 이름없음 19.11.01 0
17레스나 지금 기숙사 살고 있는데 매번 계속 무슨 일들이 일어나 225 Hit
괴담 ㅇㅅㅇ 19.11.01 2
5레스무서운 썰 같은거 올려줄사람! 궁금궁금 178 Hit
괴담 요나 19.11.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