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15 12:18:30 ID : Zhgi1bbfXs2 0
*많이 많이 읽어줘! 다들 환영이야! 지금 나는 성인이고 내가 고등학생? 20살때? 이쯤 꿨던 꿈 이야기들을 써보려해. 필요하면 나한테 일어난 일들도 써보려구. 그 당시에는 엄청 무서웠지만 이미 지난일이라 이야기 할 수 있을꺼 같아서! 뭐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기는 하지만..
2 이름없음 2019/11/15 12:25:31 ID : Zhgi1bbfXs2 0
* 정말 지금까지 생각나는 꿈이야. 배경은 우리집 앞이였어. 나랑 제일 친한 동생이랑 우리집앞 골목길에서 놀고있었어 (우리집은 빌라인데 앞에 골목길이 있고 집앞이 마당? 처럼 있는데 주차장으로 써) 둘이 놀다가 날이 조금 어두워져서 이제 집에 들어가려고 서로 빠이빠이 했거든. 근데 뭔가 무서운? 느낌이 들었나봐 그래서 친한 동생보고 내가 올라가서 계단 창문에서 손 흔들테니까 그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했어 (우리집은 2층!) 그래서 후딱 올라가서 창문에서 손흔들고 인사하면서 서로 헤어졌거든. 그래서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그시간에는 집에 가족들이 있어야 하거든? 근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도 없는거야. 이상하게 계단에 불도 안켜지고.. 그래서 좀 무서운 생각에 누구한테라도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전화번호를 찾는데 친한 언니가 갑자기 생각나는거야.
3 이름없음 2019/11/15 12:30:10 ID : Zhgi1bbfXs2 0
*내가 왠만한 친한 사람들 번호는 기억하거든. 그런데 이상하게 그 언니 번호가 기억이 안나는거야. 찾아봐도 안나오고.. 그래서 어둡기도하고 너무 무서워서 일단 1층으로 내려갔어. 그래서 벽에 기댄상태로 막 핸드폰을 하면서 번호를 찾고있었어. 근데 어두운데 핸드폰 화면 좀 밝게한상태로 하면 주변 안보이잖아? 그 상태로 핸드폰을 하고있었지. 그렇게 서서 핸드폰을 하는데 (고개는 숙이고 명치에서 배꼽쪽? 높이에서 핸드폰을 하고있었어) 갑자기 어떤 남자아이? 가 내 손 아래쪽에서 고개를 바짝들고 나를 쳐다보고있는거야. (하늘쳐다볼때 처럼 가만히 서있는데 고개만 드는?)
4 이름없음 2019/11/15 12:45:17 ID : Zhgi1bbfXs2 0
*근데 살짝 보니까 눈알은 있는데 그 색이 전부 다 까만색이더라고... 눈도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크고.. 피부는 하얗고. 순간 소름돋아가지고 그냥 핸드폰 화면만 쳐다보면서 계속 스크롤 하고 그러면서 찾고있었어.. 생각도 안나는데 말이지
5 이름없음 2019/11/15 13:15:59 ID : Zhgi1bbfXs2 0
*그렇게 핸드폰 하다가 타자치고 그러면 핸드폰 받치고 있는 손가락들이 움직이잖아? 나만 그런거면 말구...
6 이름없음 2019/11/15 13:34:27 ID : Zhgi1bbfXs2 0
*핸드폰 하다가 그 남자아이 눈에 내 손이 닿은거야... 근데 그 남자아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계속 고개 빳빳히 들고 나를 쳐다보고있더라고 계속 핸드폰 아래쪽에서...
7 이름없음 2019/11/15 13:35:53 ID : Zhgi1bbfXs2 0
*순간 너무 당황해서 계속 핸드폰 화면만 쳐다봤어.. 그 아이를 계속 못보겠더라고...
8 이름없음 2019/11/15 14:19:08 ID : Zhgi1bbfXs2 0
*계속 핸드폰만 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핸드폰을 집어 넣었어. 그리고 뭔가 이상하게 이 남자아이를 달래줘야?겠다고 생각이 드는거야
9 이름없음 2019/11/15 14:39:19 ID : Zhgi1bbfXs2 0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어린아이다 보니까 "누나가 까까 사줄게. 가자" 이랬어 ㅋㅋㅋ 그래서 빌라에서 나와서 아까 앞에 말한 마당인데 주차장으로 쓴다 했잖아? 거기로 나와서 대문쪽으로 걸어갔어 (주차장이있고 그 앞에 대문이있어!) 나는 뒤에서 걸어가고 그 남자아이는 약간의 턱? 이있는데 거기 위에 올라가더라고
10 이름없음 2019/11/15 14:40:29 ID : Zhgi1bbfXs2 0
*내가 과자사주겠다고 그랬더니 그 남자아이가 "아니야 내가 누나 국수사줄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니야 누나가 과자사줄게"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면서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어
11 이름없음 2019/11/15 18:25:48 ID : Zhgi1bbfXs2 0
*그런데 갑자기 이 남자아이가 나를 보면서 나한테 "누나 나랑 000 같이가자" 이런식으로 말을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라고 물어봤지.. 그런데 얘가 "누나가 나보다 기가 쌔잖아." 이러는거야
12 이름없음 2019/11/15 19:51:30 ID : Zhgi1bbfXs2 0
*나는 그 장소?가 어딘지 몰라서 그냥 넘기고 주차장을 나오려는데 아까는 없던게 생긴거야. 골목길에 제삿상? 같은 커다란 상이 있고 거기에 그릇들이 있었는데 쇠?로 되어있는 사발같은거?? 거기에 쌀뜨물같은게 담겨있는거야
13 이름없음 2019/11/15 19:54:53 ID : Zhgi1bbfXs2 0
*그래서 이게 뭐지 하고 한참 보고있었는데 그 상 뒤로 뭐라해야하지.. 만화보면 마법사들이 후드달린 망토같은거 뒤집어 쓰고 있잖아? 어떤 노인분이 얼굴 안보이게 그걸 뒤집어 쓰고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14 이름없음 2019/11/15 22:56:16 ID : Zhgi1bbfXs2 0
*그러고 나서 나도 한참동안 쳐다봤는데 그러고 나서 꿈이 깨더라고.. 근데 꿈속에서는 그 남자아이가 말한 장소가 어딘지 알았다? 꿈에서 깨자마자 바로 그 장소만 딱 기억이 안나는거야... 다른건 다 생생하게 기억나고 그 남자아이 눈 건들였을때 느낌도 생생한데... 지인들한테 말해보니까 그 장소를 기억하지 않는게 좋을꺼같다는데 나는 알고싶어. 세글자라는것만 기억나고 어딘지는 기억이 안나는게 문제지만... 그 장소는 어딜까?
15 이름없음 2019/11/15 22:56:38 ID : Zhgi1bbfXs2 0
*이거 말고도 다른 꿈도 있어! 시간날때마다 쓸게!!
16 이름없음 2019/11/17 22:00:47 ID : Zhgi1bbfXs2 0
** 다른 꿈을 쓰러왔어!! 많이 봐줘!
17 이름없음 2019/11/17 22:02:25 ID : Zhgi1bbfXs2 0
**이번에도 배경은 내가 아는곳이였어.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놀이터인데 놀이터 가기전에 아파트 뒤쪽으로 길이나있고 약간 공터?같은 곳이 있어 . 거기에 큰 나무도 하나 있고. 이번 꿈은 거기가 배경이였는데
18 이름없음 2019/11/17 22:03:18 ID : Zhgi1bbfXs2 0
**공터에 나말고도 내가 아는사람들도 있었고 친구,언니도 있었어. 그런데 이상하게 귀신이 보이는거야. 막 내앞으로 지나다니고 사람들 사이사이로 지나다니고..
19 이름없음 2019/11/17 22:04:16 ID : Zhgi1bbfXs2 0
**되게 소름돋고 그래서 옆에 친구인지 언니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여기 귀신있는거같다고 안보이냐고 막 그랬어. 그런데 나한테만 보였었나봐
20 이름없음 2019/11/17 22:05:02 ID : Zhgi1bbfXs2 0
**그러다가 큰 나무 있다고 했잖아? 거기에 여자아이가 있는거야. 나무에 앉아서 있더라고... 그래서 아 저 아이도 귀신이구나 했지.
21 이름없음 2019/11/18 15:32:17 ID : Zhgi1bbfXs2 0
**그러다가 저 멀리서 되게 이쁘장하게 생긴 나랑 또래로 보이는 남자애가 걸어오는거야
22 이름없음 2019/11/21 20:24:24 ID : Zhgi1bbfXs2 0
**그래서 내가 여기에 귀신있는거 같다고 그러니까 그 남자애가 자기도 다 알고 왔다고 나한테 그러는거야
23 이름없음 2019/11/21 20:25:18 ID : Zhgi1bbfXs2 0
**그래서 나무 앞쪽으로 와서 나랑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얘가 귀신한테 빙의된것처럼 막 눈 겁나 돌아가고 난리인거야
24 이름없음 2019/11/24 14:32:40 ID : Zhgi1bbfXs2 0
**공포영화 보면 귀신들이 뭐라 말하는데 막 속삭이는것처럼 들리고 뭐라는지 잘 안들리는거 있잖아? 그렇게 나한테 이야기하는데
25 이름없음 2019/11/29 22:18:58 ID : Zhgi1bbfXs2 0
**나는 그걸 또 알아듣고 둘이서 얘기하고있더라고 그런데 내가 그 꿈장면을 보고있는데 나 자신은 그걸 뭐라는지 못알아들었거든.
26 이름없음 2019/11/29 22:19:24 ID : Zhgi1bbfXs2 0
**그런데도 둘이서 계속 막 이야기를 하는거야...ㅋㅋㅋㅋ 그러다가 꿈이 깼어.
27 이름없음 2019/12/05 19:39:33 ID : Zhgi1bbfXs2 0
***새로 글 작성할건데 거기에는 그냥 이거말고 내가 꾸었던 꿈들이나 내가 겪었던 일들을 써보려해! 그것도 많이많이 봐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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