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4 13:48:53 ID : 2oHxyIK7tir 0
내가 이사하기 전 집에서 그 날에는 방문으로 머리를 향해서 거꾸로 잠에 들었는데 눈만 갑자기 팍 떠지는거야 그림자를 봤는데 누군가 내 앞에 서있는거같아서 눈동자를 위로 올려서 봤는데 덩치가 엄청 크고 모든게 다 검은색 이였는데 키가 천장까지 닿고 날 계속 노려보고 있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든 다시 눈 감을라고 발악 하다가 겨우 눈 감고 다시 잠들수 있었거든
2 이름없음 2019/12/04 13:54:11 ID : 2oHxyIK7tir 0
그러고 좀 지나서 내가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오늘 꿈에서 화장실에서 친구랑 거울보면서 얘기 하고있었는데 두번째 칸은 분명 빈자리라고 되어있는데 친구가 안들어가는거야 급하다면서 근데 사람이 있는거같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올때까지 기다렸지 그러고 어떤 할머니가 다른 칸에서 나오고 화장실 입구 문을 아예 닫고 나갔어 그러고나서 갑자기 끼익 거리면서 두번째 칸 문이 열리는데 이사하기 전 집에서 가위눌렸을때 본 그 남자가 있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친구 밀치고 나가려는데 문이 잠겨있고 종이같은게 문에 붙여 있었는데 나가고 싶으면 이 행동을 따라하라고 써있더라
3 이름없음 2019/12/04 13:54:53 ID : 2oHxyIK7tir 0
1. 첫번째 손가락을 화장실 문밑으로 넣어서 100% 움직여라 2. 두번째 손가락을 화장실 문밑으로 넣어서 70% 움직여라 3. 세번째 손가락을 화장실 문밑으로 넣어서 10%만 움직여라 4. 두 쪽 다리를 문밑으로 넣어서 발로 차는 시늉을 해라 그러면 배타는 사람들이 와서 문을 열어줄거고 그 배를 꼭 타라고 적혀있었어 근데 발길질 까지 했을때 딱 내가 발로 차면서 발작일으키고 깼는데 식은땀도 나있고 온몸이 지금 근육통이 생겨서 움직일수가 없을정도거든..
4 이름없음 2019/12/04 13:57:11 ID : 2oHxyIK7tir 0
내가 원래 꿈을 꾸면 기억도 잘하는 편이고 메모장에 자주 쓰기도 하고 꿈해몽도 무조건 하는 편이란 말이지 그런거에 집착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꿈도 별로 안꾸고 이상하게 한번도 안그랬는데 요즘따라 자고일어나면 기억을 아예 못하다가 이사하고나서 처음으로 생생하게 악몽을 꿨어 가위눌렸을때 그 남자가 다시 왜 꿈에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엄청 많이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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