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내가 괜찮은 줄 알았어 (1)
2.내가 이상한걸까? 내가 싫어하는애들 생각하면 역겨워 토나와 살기싫을정도로 혐오스러워 (3)
3.친구를 끼워줄까?. (3)
4.편애하는친구 (12)
5.어떤애가 내 카톡프사 도용했어 (8)
6.룸메때메 미쳐버릴거 같은데 고민상담 좀,, (5)
7.취미생활 추천 (14)
8.19 생리중 관계 (44)
9.새아빠가 친아빠였고 친아빠가 새아빠였어 (58)
10.내가 너무 이상해 (5)
11.이거 못고치나... (1)
12.내일 공연하는데 (4)
13.이게 학대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5)
14.나 이거 너무 고민이야 (1)
15.남돌 욕하다가 자기들이 입덕하니까 올려치는 애들 (9)
16.나 영구치가 흔들려ㅠㅠ (5)
17.내가 내 몸에 상처를 내 (6)
18.직장 다니기 힘들다... 그만두고싶다.. (8)
19.모솔인데 연애하고싶어 (2)
20.엄마 때문에 죽고싶어 (12)
1
이름없음
2019/11/22 17:10:14
ID : 4MrvBdPh81c
0
엄마가 어릴때부터 한글이나 뭘 가르칠때 내가 잘 모르거나 버벅거리면 리모컨으로 머리때리고 5살때는 내 고집 없애겠다고 잠 못자게하고 새벽 내내 세워서 때리고 그랬었어 근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꼭 안아주고 그래서 나는 모든 가정이 그런 줄 알았어 근데 커서는 등에 피멍이 들 때까지 때려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어졌어 그리고 거의 일주일은 내 방에서 못나오게 눈치주고 밥먹을라고 해도 계속 째려보고 저런걸 내가 왜 낳아서 고생인지 모르겠다 병신같은 년 할 줄 아는것도 없어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들을 내가 잘못했다고 싹싹 빌때까지 해 이후에 풀리고 나면 정말 친구처럼 좋은 엄마가 되고 그래서 이게 학대인지 훈육인지를 잘 모르겠어,,, 이후에 내가 17살 부터 그림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 수입이 많을때는 한달에 100 적을때는 70 이렇게 벌었단 말이야 그럼 그 돈들도 다 자기 화장품 사는데 자기 옷 사는데 자기가 해준 밥값 등등의 이유들도 가져갔어 솔직히 나도 엄마가 그런걸로라도 우리딸 최고야 사랑해 소리를 들으니까 더 챙겨준것도 있고 또 이런 엄마의 행동 때문에 너무 죽고싶어서 각종 알약들을 250알을 먹고 자살시도를 했던 적도 있고 팔뚝 손목 허벅지 등등을 커터칼로 그은적도 있어 지금은 물론 이런걸 해봤자 소용없다는 걸 깨달아서 그만 뒀지만 이러한 내 자해들을 일기에 기록했었는데 어느날 그걸 엄마가 본거야 그러고는 자기딸이 자신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사실은 전혀 신경쓰지 않은채 자신의 욕을 해놨다는 이유로 날 또 가정에서 왕따 시켰어 웃기게도 상황이 다 정리되고 끝나면 다시 친구처럼 좋은 엄마가 되어있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학대인지 아닌지 너무 헷갈려 엄마가 잘 대해줄때는 한없이 엄마가 너무 좋은데 날 괴롭힐때는 그 모든게 쌓여서 엄마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2
이름없음
2019/11/23 03:09:01
ID : xXvvhdRu4Gl
0
많이 심각하다
나도 안맞고자란건 아니지만 좀 정도가 지나치신것같아..
자식이 자해했다는 사실을 알면 보통 왜그랬을까 생각해보시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아직 어머니도 어린아이같은 마음을 가지셔서 표현을 못하시는거거나 아니면 진짜 마음의병을 갖고 계신걸수도 있어..
그런거라면 어머니가 아무리 널 사랑한다 하더라도 자신도 모르게 널 해치실수도 있어.. 진짜 위험한일이 생기면 신고꼭하고!!
아무리 어머니를 사랑한다하더라도 네 몸이 먼저인거 기억해!!
3
이름없음
2019/11/23 17:10:07
ID : 4MrvBdPh81c
0
나는 많이 심각한 줄 몰랐어,,, 솔직하게 답변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난 엄마를 사랑하지않아 이건 확실한거 같아 만약 엄마가 나중에 가서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해도 난 용서하지않을거야 내 자존감을 제일 떨군 사람도 엄마고 내 우울과 슬픔들을 만든 사람은 엄마니까
4
이름없음
2019/11/23 18:45:28
ID : leLbwoJUY00
0
그거 엄마 아냐
아이를 자기가 원하는대로 만드려는 인형으로 보는 사람이야
계속 참느라 너무 고생했어...
5
이름없음
2019/11/23 22:03:17
ID : jwHDzhAnTPj
0
우리아빠랑 똑같다.... 난 진짜 그냥 혐오해ㅋ 부모라는 이유로 용서될수 없는것들도 있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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