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ㅅㅇ/ 2019/11/24 00:35:35 ID : ttcrcJSHDxO 0
나 고1 여고생이야 초6때부터 내가 사람 보는 눈을 어디다 두고 왔나 싶을 정도로 사람 복이 없는 것 같아 이런일이 있고 힘든데 나만 힘든거 아니고 괜히 나 싫어하는 애들이 내 얘기듣고 뒤에서 얘기하고 다닐까봐 너무 두려워 그리고 애들이 내 얘기를 진정성들어 주지를 않고 믿었던 애들한테 뒷통수 맞고 뒷통수 맞은 일이 1년에 한 번씩 지속되어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사람을 잘 못믿겠어 지금 상태가 어릴때 같지 않아 힘들어 감정조절도 안돼 계속 슬퍼 내 뒷담까고 다니는 애들 생각하면 역겨워 진짜 토나와 슬퍼 화나 허무하고 여러감정이 뒤죽박죽이야 엄마 얘기 들어보니까 초6때 심리치료했다더라 난 기억도 안나는데 어렸을 때 내가 너무 힘들었나봐 근데 다행히 중 3 때부터 조금씩 친구 만들고 있어 그런데 예전에 믿었던 애한테 뒷통수 맞고 욕듣고 그래서 그런가 애들을 못믿겠어 그래서 애들한테 기대고 싶지도 않고 부모니한테도 내 일로 너무 무겁고 부담가질까봐 이야기를 다 못하겠어서 여기에 털어놓고 싶어 내가 그때 느낌 감정 상처 다 얘기하고 싶은데 털어놓을 곳ㅇ 없어서 여기에 털어 놓고 싶어 글을 잘 못써도 이해해줘 ...
2 \ㅇㅅㅇ/ 2019/11/24 01:03:07 ID : ttcrcJSHDxO 0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얘기하면 초5때 얘기야 초5때 어떤 여자애가 전학왔어 그 여자애는 굉장히 말도 잘하고 자신감 뿜뿜에 활발한 애더라 나는 되게 말을 잘 못하고 자존감도 낮아서 전학온 여자애가 부러웠어 그 여자애는 전학오자마자 나랑 말을 텃고 나랑 같이 다니는 횟수가 늘어갔어 근데 전학온 여자애가 자기가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면서 굉장히 행복한 표정으로 말해주더라 그래서 누구냐 물어봤는데 나랑 친한 애라 내가 도와주겠다했어 난 진심으로 나랑 친한애가 좋아하는 애랑 오래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도하고 그 남자애한테 가서 전학온 친구 칭찬도 많이 하고 그랬지 근데 전학온 친구가 좋아한지 3일 만에 고백하고 차이고 울고 해서 내가 달래줬는데 그 다음 날 다른애가 좋아졌대 그냥 이 여자애는 한 마디로 금사빠였던거야 그래도 난 내친구가 좋아하는 애랑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응원하고 그 남자애들한테 가서 여자애 칭찬하고 응원도 하고 내 방식대로 열심히 했어 그러다가 내가 2년 동안 짝사랑하는 애를 좋아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거야 그래서 마음으로는 굉장히 속상하고 슬펐는데 난 사랑보다 친구가 우선이란 말이야 그래서 똑같이 응원하고 같이 놀았지 근데 전학온 여자애가 내 짝남 좋아하는걸 짝남이 눈치 챘는지 나한테 와서" (전학온 여자애)00이가 나 좋아하냐 존나 불편한대" 이래서 나는 "야 그래도 착한앤데 00이 들으면 속상하겠다" 라고 말해줬어 근데 이 장면을 전학온 여자애랑 그 친구(ㅈ이라 할게)가 보고 전학온 여자애가 피코하면서 내 욕을 퍼트려서 은따아닌 은따를 당했어 내가 은따아닌 은따를 당하는데 ㅈ이 나한테 와서 위로 해주고 같이 하교한 것같아(이건 나중에 들은건데 ㅈ이 전학온 애한테 내가 남자애들이랑 너무 붙어다니다고 흉을 본거야) 결국 은따 당한지 2~3일 되던 날 전학온 애는 나랑 친하지 않은 애들 나랑 친한애들 싹 다 데려와서 나한테 뭐라뭐라했어 13명 정도 되는 애들이 나한테 와서 뭐라뭐라하고 전학 온 애는 거기서 울고 피코하고 나한테 울면서 소리질러서 난 존나 당황했어 울면서 하는 말이 "야 너 왜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만 가서 꼬리치고 내 눈에 거슬려? 개 어이없네 너 걔네 좋아해 ?" 이러는거야 나 되게 억울했던게 나는 남자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해서 다 두루두루 말 하고 놀았는데 전학 온 애는 지가 좋아하는 애한테만 눈이 가있는데 거기에 내가 그냥 밟힌거지 다른애들은 관심 조차도 없으니까 이때 존나 억울해서 난 그런 적없고 난 도와주려고 했더거고 나랑 친한애들이랑 내가 놀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일이냐고 나도 같이 화내며 싸웠어 이게 초 5일 끝이야
3 \ㅇㅅㅇ/ 2019/11/24 01:04:09 ID : ttcrcJSHDxO 0
아무도 안 보는 것 같으니 이제 그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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