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내가 괜찮은 줄 알았어 (1)
2.내가 이상한걸까? 내가 싫어하는애들 생각하면 역겨워 토나와 살기싫을정도로 혐오스러워 (3)
3.친구를 끼워줄까?. (3)
4.편애하는친구 (12)
5.어떤애가 내 카톡프사 도용했어 (8)
6.룸메때메 미쳐버릴거 같은데 고민상담 좀,, (5)
7.취미생활 추천 (14)
8.19 생리중 관계 (44)
9.새아빠가 친아빠였고 친아빠가 새아빠였어 (58)
10.내가 너무 이상해 (5)
11.이거 못고치나... (1)
12.내일 공연하는데 (4)
13.이게 학대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5)
14.나 이거 너무 고민이야 (1)
15.남돌 욕하다가 자기들이 입덕하니까 올려치는 애들 (9)
16.나 영구치가 흔들려ㅠㅠ (5)
17.내가 내 몸에 상처를 내 (6)
18.직장 다니기 힘들다... 그만두고싶다.. (8)
19.모솔인데 연애하고싶어 (2)
20.엄마 때문에 죽고싶어 (12)
1
이름없음
2019/11/23 11:02:54
ID : O7hAmFba061
0
이제 1년됬는데.. 하.. 사원 중에서 내가 제일 오래 다닌 사람이야..
그 다음으로 오래 다닌 사람은 8개월...
사람을 구하기가 힘드니까 물갈이를 하지는 않는데...
일이 얼마나 힘들면 죄다 1년만에 그만 두겠냐..
나도 사회생활 잘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이새끼가 날 싫어하나라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때가 있음
2
이름없음
2019/11/23 11:07:26
ID : O7hAmFba061
0
군대 소집전까지 목돈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는데 내가 왜 욕 보면서 이딴곳 다녀야 하는지..
3일마다 24시간 당직 세우는건 직업 특성상 이해는 가는데 힘들다.
10시 쯤에 마지막 순찰갔다와서 일일 서류(6개) 작성해주면 11시 되는데 새벽 12시에 마지막으로 미화에서 전화와서 불 켜주고 승강기 제어해줘서 겨우 자면
또 오전 6시에 기상해야함.
여기까지는 좋다쳐.. 근데 가끔 새벽에 어디 천장에서 물샌다, 불 나갔다, 승강기 멈췄다 그런 민원 전화오거나 화재 경보 울리면 그날 진짜..
잠 2~3시간 밖에 못자고..
3
이름없음
2019/11/23 11:11:00
ID : O7hAmFba061
0
직업 특성상 그런 민원들 해결하라고 세워놓는거니 솔직히 여기까지 불평할껀 없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문제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가끔 빡치게 만든다..
내가 사원이고 이제 1년 됬다하지만, 나이로 따지면 제일 어리거든. 그리고 여기가 무슨 군대처럼 계급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보다 5개월 늦게 온 사람 (이하 A 사원)이 있는데, 이분이 서류 작성에서 실수가 꽤 잦으신 편이거든.
근데 그게 업무적으로 지장이 생길 정도는 아니야, 이름 수기를 잊는다던지 정도거든.
근데 대리가 몇번 지적했는데 고쳐지지 않자, 나보고 A 사원 관리 똑바로 하라면서 나보고 뭐라고 하랜다.
당연히 같은 사원이고 나이로는 내가 몇살 더 어리니까(거의 6~7살 차) 아 예 알겠습니다만 하고 일단 말할 타이밍만 보고 있었는데,
하필 퇴근 1~2분 전에 겨우 만나서 타이밍 못잡아서 말 못하니까
내가 대리에게 쌍욕 쳐먹었어... "아니 2분 이면 말하고도 남았는데 넌 그걸 왜 못말하냐"는 식으로,
그래서 내일 아침 출근할때(나 퇴근 전에) 그분하고 어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고, 대리 쟤가 나보고 뭐라 하라고 했으니 하는 말이다. 면서 설명은 했는데..
왜 이간질 시키려고 하는지 진짜 직장 꼬라지가..
4
이름없음
2019/11/23 11:14:05
ID : O7hAmFba061
0
내가 직장에서 남는 짜투리 시간에(점심시간, 새벽이나 밤에 민원 없을때 등) 공부를 잠깐씩 하거든
당직 설때 점심시간에 잠깐 공부를 하는데,
진짜 훈수질 오지랖 개 심하더라..
직장 시간에 공부하는건 나도 잘못됬다 생각하는데, 그게 업무 시간도 아니고 점심시간 에는 할수 있는거 아니냐..?
내가 외국어 공부하니까 "그런 제2외국어는 어차피 쓸모없고, 할려면 영어하고 아니면 중국어라도 해라, 그리고 너 그 나라 가서 살꺼냐 왜 그런걸 하고 있냐?" 이러면서
30분 간 장광설 펼치면서 나한테 인생 훈수질 두더라, 그리고 "너는 지금 기능사밖에 없는게 뭔 외국어냐? 산업기사라도 공부해서 그거부터 딸 생각을 해야지" 그러고,
너 어차피 아직 군대 안갔으니까 군대 갔다와서 어쩌구 저쩌구 인생 설계 오지게 해주더라
누구는 생각없이 사는줄 아나.. 시퍼 ㅋㅋ...
5
이름없음
2019/11/23 11:16:43
ID : O7hAmFba061
0
내가 막 들어왔을때
2~3달만에 경력자분(업계 경력 10년차)들이 그만두고,
신입 분들도 1년 채우자마자 퇴직금 받아서 나갔는데.
이젠 그 이유 잘 알겠어... 그분들이 그만두기전에 나한테 하나같이 하던말이 있는데
"여기에서 일 오래할꺼 아니다, 관리직(대리,과장)들 마인드부터 썩어빠졌고 이렇게까지 대우 안해주는곳은 처음이다, 차라리 너는 젊으니까 다른데 가서 일해서 경력 채우는게 낫지.. 여기서는 일 하지 말아라"
맞는거 같다..
6
이름없음
2019/11/23 11:20:31
ID : O7hAmFba061
0
내가 최소한 주임도 아니고, 대리 과장 같은 중간 관리직도 아닌데 무슨 권한으로 다른 사원들 관리하라고 쿠사리나 쳐 먹어야하는지..
그리고 여긴 일을 했던 안했던간에 쿠사리 주질 않나..
지금은 그만둔 새끼인데 나한테 오지게 군대놀이 쳐하더라 시팔
우리 부서든 다른 부서든 총괄 팀장이란 새끼가 뭐만하면 아침마다 서류로 쿠사리질 하더라.. 실무 1도 모르는 것이..
업계 초짜도 아는걸 헷갈려 하는데.. 역시 인맥이 중요한거 같더라
나한테 했던 소리중 하나로는 "어린놈의 새끼가 월급 받아봐야 어차피 끽해야 술에 쓸꺼 뻔하니까 돈 가져와라 내가 관리해준다" 이딴 막말..
외국어 공부 하는거 보니까 "그딴거 없어도 먹고사는거 지장없는데 왜 하고 지X이냐"... 하..
7
이름없음
2019/11/23 11:24:07
ID : O7hAmFba061
0
어차피 여기 나가서 동종업계 다시 가도 미친새끼들 있을꺼고,
쿠사리 먹는건 똑같을꺼고
적금 맞추는것도 빠듯하고..
군대가기전에 경력 맞춰서 자격증 노리고, 목돈 마련한다는게 생각보다 왜 이렇게 ㅈ같냐..
8
이름없음
2019/11/23 20:39:33
ID : iqrxTU58786
0
나도 이제 직장 다닌지 한 달 좀 넘었는데 개꼰대같은 애들이랑 수당없고 식대비없고 박봉인데 일은 오질라게 많아서 퇴사나 이직 고민중이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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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에서 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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