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정결핍.. (3)
2.몸이 너무 아파 (1)
3.마음이 너무 공허해. (6)
4.참 오래도 앓았다. (1)
5.좋아하는 사람이 읽펨 실수를 누를 때 (7)
6.괴로워지고 있어 (3)
7.중학생 때 간 정신병원에 대해 의구심이 들어 (길어도 끝까지 봐주면 좋겠어) (15)
8.남사친이 싫어지는 순간 (3)
9.너무 힘들어 도와줘.. (12)
10.- (1)
11.친구가 너무 역겹고 무서워 (11)
12.이유없이 심란해 (4)
13.라인 멤놀 어떻게 생각해? (5)
14.이럴때 무슨반응 보여야 돼? (9)
15.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3)
16.. (3)
17.고3 하루살이 자퇴생의 나날들 (15)
18.대학이 전부가 아니라고들 하는데 (14)
19.오늘 너무너무 속상했어 (1)
20.친구들과 연락 (7)
1
이름없음
2019/11/28 00:01:05
ID : 9y1u2skso2I
0
나는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데 연애 생각은 전혀 없단말야
그 이유가 심적으로 힘들면 연락이고 뭐고 다 귀찮고 스트레스고 시간적인 여유와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인데
최근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가 자신과 친하게 지내는 남자분과 엮는거야 (갑자기 남자분한테 톡이 와서 같이 톡한다는 사실을 알고 ) 근데 중요한건 6살 차이가나... 어쨌든 나도 그분과 조금은 친분이 있어서 사람이 나쁜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아는데
'연애에 있어서 자신이 이 사람은 안된다'라는 조항에 내가
1. 성격 2. 담배 3. 술 4. 나이차(최대4살이지만 솔직히 2살까지가 한계인듯) 5번까지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무튼 2.3.4번에 다 포함이 되길래 그냥 연애로서는 좀 그렇다 했는데 자신은 동갑이랑 사겨서 그런지 6살차이 뭐~ 대수야~ 이러는데 좀 짜증나더라고
그것도 그건데 계속 싫다는 어필을 조금씩 해왔어. 연애 하기 싫다는 식으로. 그러다가 걔가 나뿐만 아니라 그 사람한테도 술먹고 뭔 이야길 꺼냈는지 몰라도 그 분의 태도가 너무 확고하게 드러나는거야.
근데 나는 갑자기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사람이 그렇게 훅들어오는거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대학생이면 모르겠는데 취준생이라 진짜 심적인 여유가 없어. 집에 와서도 그냥 뻗거나 공부하고 바쁘단말야 그럼 시간도 없는거라 나같은 사람은 연애하면 상대방에게 더 큰 민폐같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싫다는데 자꾸 엮어...
엮을때마다 조용한 소리로 이야기 하길래 그냥 뭘 조용히 말해 내가 그분과 썸타는것도 아니고 암 사이도 아닌데 이렇게 말해도 그래..
너무 괴로워. 여자가 나까지 5명이라서 홀수인 데다가 넷다 나를번갈아 가면서 엮는통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
게다가 영화보자고 한거 부담스러워서 다 거절했거든 근데 첨에 영어 공부 물어본줄알고(주변 시끄러워서 잘 안들렸어 진짜..) 오늘이요 할때 그분 표정이 겁나 밝았나봐 그걸 본 여자애가 내가 에이 싫어~ 이렇게 가볍게 말하니 근데 그분이 너무 좋아하셔서 그냥 한번 같이 봐드려요~ 하는데 이 애한테는 그냥 내가 부담스러워하든 말든 자기일 아니고, 재밌고, 그 사람과 더 친하니까 내 생각은 안하는 느낌?
계속 싫다고 그러니 관뒀지만 너무 괴로웠어ㅠ
학원을 3~4월까지는 관 둘수 없는 상황이야(개인적인 일이라 자세히 말하면 알아볼 수 있어서ㅠ)
그래도 혼자 먹는일이 있더라도 걔네한테 정색을 하고 말해야하나 고민중이야 시간아깝게.. 솔직히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나 한사람 빠진다고 뭐 자기들끼리 어울리면 되는거라
나만 괴로운거지... 같은 반이니 톡을 너무 딱딱하게도 그렇다고 무시할 수 없으니 괴로워..
내가 인간관계를 조심스럽게 생각해서 나보다 나이 많아도 언니나 오빠란 단어를 안쓰거든...
무튼 긴 글 읽어준 레주들이 있다면 고마워 그냥 아무한테나 말하고 싶었어.. 다들 잘자!!
2
이름없음
2019/11/28 00:15:36
ID : yIK3Wp9g44Z
0
본인이 하는 행동이 무례한 일인 줄도 모르고 있는 것 같네. 악의는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선을 넘는 게 부담스럽고 피곤한 일인 건 어쩔 수 없지. 내 생각엔 정색하고 말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레주도 잘자!
3
이름없음
2019/11/28 00:26:38
ID : 9y1u2skso2I
0
힘내볼게! 고마워! 좋은꿈꾸길 바래!
레스 작성
3레스애정결핍..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8
0
1레스몸이 너무 아파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8
0
6레스마음이 너무 공허해.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8
0
1레스참 오래도 앓았다.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8
0
7레스좋아하는 사람이 읽펨 실수를 누를 때
14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8
0
3레스» 괴로워지고 있어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8
0
15레스중학생 때 간 정신병원에 대해 의구심이 들어 (길어도 끝까지 봐주면 좋겠어)
2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8
0
3레스남사친이 싫어지는 순간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8
0
12레스너무 힘들어 도와줘..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8
1
1레스-
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7
0
11레스친구가 너무 역겹고 무서워
218 Hit
고민상담
스레주
19.11.27
0
4레스이유없이 심란해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7
0
5레스라인 멤놀 어떻게 생각해?
6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7
0
9레스이럴때 무슨반응 보여야 돼?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7
0
3레스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7
0
3레스.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7
0
15레스고3 하루살이 자퇴생의 나날들
1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7
0
14레스대학이 전부가 아니라고들 하는데
2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7
0
1레스오늘 너무너무 속상했어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7
0
7레스친구들과 연락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2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