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로 이사했는데 거기서 귀신이 보여 (27)
2.강령술 중에 여우창문 그렇게 위험해?? (16)
3.너네는 도화살 믿어 ? 난 믿어 (126)
4.꿈에서 카드 게임한 썰 (3)
5.친구가 미쳤어 (285)
6.침대에 눕는 방향에 따라서 가위에 눌리기도 해? (3)
7.너넨 살면서 신기한꿈 꿔본적 있어? (21)
8.물 근처에 귀신이 많다고 하잖아? (2)
9.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 (23)
10.지금 신기한게 (5)
11.중학생 때 동네 도서관에서 겪은 일 (10)
12.잘때 손목 발목 잡는 느낌 (5)
13.아니 얘들아 집에서 물방울 똑똑똑 떨어지는 소리 나는거 뭐야? (6)
14.. (2)
15.. (96)
16.펑 (2)
17.인생이 스펙타클해 (70)
18.나도나도 강령술 해볼래! (14)
19.왜곡된 그날 (15)
20.오늘 좀 기괴한 꿈 꿨다 (20)
안녕 말 그대로 반지하로 우리 언니가 새로 이사를 했는데 이삿날 당일에 청소를 미리해놔야 하니까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었어 방 3개 짜리 집인데 안방 큰방 청소 다하고 작은방 청소를 하는데 뭔가 쎄한거야 평소에도 가위도 잘눌리고 소리같은걸 좀 잘 듣는 편이여서 뭔가 싶었지 근데 이삿날인데 괜히 이상하다는 소리 해봤자 뭔가 초치는거 같아서 그냥 나혼자만 느끼고 넘어갔어
그렇게 이사 다 끝마치고 언니집이랑 우리집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언니집에서 연속으로 자고 그런날이 많았거든 그날도 그냥 거실 식탁에서 뭐 먹으면서 핸드폰을 하는데 흰색두리뭉실한게 휙 지나가는거야 그래서 아 뭐지 잘못봤나 눈이 침침했거니 하고 말았어
그리고 자는데 뭔가 쩍쩍 장판에 발바닥 달라붙는소리 알아? 그 소리가 귓가에 계속 나는거야 쩍..쩍..이랬다가 가까워지니까 쩍쩍쩍쩍쩍 개빨라지는거지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아 망했다 이건 빨리 안깨면 뭐라도 보이겠구나 싶어서 안간힘을 쓰면서 일어났어 일어나서 언니한테 말하고싶었는데 이사온지 얼마안됬고 언니도 나없으면 혼자 자야하는거니까 무서울꺼 같아서 말 안하고 있었지
일어나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언니가 옷방에 뭔가 있는거 같다고 하는거야. 난 거기서 소름이 끼쳤지 처음에 말한 작은방이 언니가 옷방으로 쓰고있거든 내가 거실에서 흰색 물체가 지나가는걸 본것도 옷방쪽으로 휙 지나간거여서 뭔가 있는게 맞구나 싶었어 그래서 나도 말했지 혹시 흰색두루뭉실한거아니냐 나 사실 어제 자다가 쩍쩍 소리 설명해주면서 들었다고 언니도 흰색을 봤다고 하더라구
언니도 나도 이런걸 잘 느끼는 편이라 뭔가가 있다에 확신을 걸었지. 그리고 그날은 내가 다음날 약속이 있어서 우리집에 가서 잤어 그리고 약속 마치고 언니집을 가는데 언니가 자기도 오늘 낮잠 자는데 그 소릴 들었다고
봐줘서고마워 혼자 쓰고있는거 같아서 좀 그랬는데ㅜㅜ 처음 써보는거라 대댓글 남기는 방법을 모르겠어ㅜ
그래서 무서워서 언니가 일어나자마자 집밖으로 나와서 할머니한테 전화를 걸었대 우리 할머니가 무속인이시거든 그랬더니 할머니가 안되겠다고 부적 써놓을테니까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고 근데 아직 해코지 하는건 없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다고
그러고선 언니가 할머니집가서 부적을 받아왔어 받아와서 방마다 다붙이고 특별히 옷방엔 두개나붙였지 그리고 나서 한 3일? 정도는 잠잠했던거 같아 내가 무서워서 언니집을 안간것도 있고 ㅎㅎ
그리고 오랜만에 언니집을 가서 밥먹고 놀고있는데 옷방에 불도꺼져있고 문도열려있고 그러니까 괜히 무서운거야 뭐 튀어나올꺼 같고ㅜㅜ 그래서 부적 있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샤워나 해야겠다 했어 여기 집 화장실문이랑 옷방문이랑 맞은편이라서 훤히 보이거든? 일단 샤워를 편히 하고 나왔어 근데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에 귀에 누가 테이프 느리게 감은거 같이 늘어지면서 속삭이는거야
거기서 놀래가지고 화장실 문앞에 진짜 30초는 서있던 거 같아 남자같기도하고 너무 느리게 늘어지면서 말한거라 뭐라 한지도 모르겠고 그때 티비도 안켜놨었단 말이야ㅜㅜ 그래서 티비소리라고 믿고싶은데 그럴수도 없었어
놀래가지고 언니한테 막 말했는데 언니는 이상한 소리 말라고 부적도 다 붙였고 여기가 반지하라 밖에소리가 울려서 들린걸꺼라고 잘못 들은거일거라고 그러는거야
그날 너무 무서워서 잠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게임이나 하다 자야지 하고 새벽 5시? 쯤에 잠든거 같아 근데 그날도 가위에 눌려버렸지.. 머리방향이 옷방 쪽으로 되있게 자는데 또 소리가 들리는거야 근데 그게 옷방쪽에서 걸어오는듯한 소리였어 그게 점점 가까워지는게 느껴져서 옆에 언니를 있는 힘껏 긁었어 손가락이 안움직여서 진짜 끙차끙차 하면서 언니 팔을 더듬었단말야 근데 소리가 가까워졌을때 가위가 딱 풀린거야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주변을 살폈지
다행히 아무것도 없고 언니도 잘 자고 있더라구 한시름 놓고 일어나서 바로 옷방 문부터 닫았어 그게 속이 편하더라ㅜㅜ 그러고 그날은 우리집와서 잠을 잤는데 꿈을 하나꿨어
우리 가족들이랑 어떤 성당사람?무속인? 꿈속에서 느끼기엔 둘 중 하나였어 옷방에서 다같이 옷장을 보면서 무슨 얘기를 하고있었어 근데 그때 내가 옷장을 보면서 소리를 꽥 지른거야 그러더니 뭔가 쑥 들어왔어 나한테 그때 내가 꿈속에서 아 이건 빙의다 라는 느낌을 확받았어 그 상태로 막 화도 냈다가 서럽게 울었다가를 반복하다가 꿈에서 깨어났지
기분이 너무 안좋은거야 하필 옷장에 빙의까지 그래서 언니집가서 언니한테 말하니까 자기도 꿈을 하나꿨대 옷방에 아줌마 세명이 앉아서 언니옷을 만지면서 이거 이쁘다 저거이쁘다 이러고 있었대 그래서 언니가 왜 남의 옷을 만져요!! 하고 소리를 쳤다는거야 그러니까 아줌마가 언니를 엄청 노려보면서 잠에서 깼다고 하더라구
진짜 너무 무서운거야 같은공간에 대한 꿈을 꿔서 그래서 언니가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개인부적을 하나 더 달라고 했지 할머니가 알겠다고 써둘테니 가져가라 그리고 레주도 집에 자주오지 말라하라고 기가약해서 그런거니까 그래서 언니는 그 집에 사니까 개인부적을 받고 나는 무서워서 당분간 언니집을 안갔어
그러고 시간 좀 지나서 언니집에 다시 갔지 언니는 부적 덕분인지 그 이후로 본적은 없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나도 안심하고 잠에들었어 근데 역시나 가위에 눌린거야ㅜ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네 피카트릭스 마법 실행해본사람??
어릴 때 기억이 사실 말이 안 되는 것이었을 때 있어?
런닝하면서 본 것
나처럼 귀신 보는 일반인 있어?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27레스» 새로 이사했는데 거기서 귀신이 보여
239 Hit
괴담
이름없음
20.11.30
0
16레스강령술 중에 여우창문 그렇게 위험해??
1416 Hit
괴담
이름없음
20.11.30
1
126레스너네는 도화살 믿어 ? 난 믿어
2097 Hit
괴담
이름없음
20.11.30
5
3레스꿈에서 카드 게임한 썰
80 Hit
괴담
ㅡ
20.11.30
0
285레스친구가 미쳤어
5504 Hit
괴담
이름없음
20.11.30
19
3레스침대에 눕는 방향에 따라서 가위에 눌리기도 해?
152 Hit
괴담
이름없음
20.11.30
0
21레스너넨 살면서 신기한꿈 꿔본적 있어?
208 Hit
괴담
이름없음
20.11.30
0
2레스물 근처에 귀신이 많다고 하잖아?
217 Hit
괴담
◆rurcHxxDAi4
20.11.30
0
23레스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
138 Hit
괴담
이름없음
20.11.29
0
5레스지금 신기한게
129 Hit
괴담
이름없음
20.11.29
0
10레스중학생 때 동네 도서관에서 겪은 일
294 Hit
괴담
이름없음
20.11.29
0
5레스잘때 손목 발목 잡는 느낌
174 Hit
괴담
이름없음
20.11.29
0
6레스아니 얘들아 집에서 물방울 똑똑똑 떨어지는 소리 나는거 뭐야?
396 Hit
괴담
이름없음
20.11.29
0
2레스.
74 Hit
괴담
◆Xs9tbdwmskn
20.11.29
0
96레스.
336 Hit
괴담
이름없음
20.11.29
3
2레스펑
61 Hit
괴담
이름없음
20.11.29
0
70레스인생이 스펙타클해
263 Hit
괴담
이름없음
20.11.29
0
14레스나도나도 강령술 해볼래!
300 Hit
괴담
이름없음
20.11.29
0
15레스왜곡된 그날
293 Hit
괴담
이름없음
20.11.29
0
20레스오늘 좀 기괴한 꿈 꿨다
191 Hit
괴담
이름없음
20.11.2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