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플갱어 본 적 있어 ? (154)
2.(귀접)뱀이 자꾸 들러붙어 (7)
3.DMZ 흩날리는 (49)
4.전남자친구가 너무 무서웠다 (57)
5.갇혀있든 위험에빠졌든 (8)
6.어제 엄마한테 속아서 점 보러 갔다 왔는데 나 미성년자거든 (8)
7.내가 어렸을 때 겪었던 얘기들을 좀 풀어보려고 해! (49)
8.병원 일 하다가 이상한 일 생겼어 (44)
9.그저께 경찰불렀는 썰 (45)
10.여긴 네 집이 아니야! (2) (59)
11.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흰? (2)
12.게슈탈트붕괴현상 (156)
13.혹시 프린세스 메이커라는 게임알아?? (32)
14.매년 한명씩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 (18)
15.진짜로꿈해몽가능한사람 (3)
16.여기혹시 행방불명된 스레 있어? (12)
17.내가 방금 Gloomy Sunday라는 곡을 듣고 왔어 (9)
18.친구 오빠가 결혼을 했는데 (194)
19.중국에서 팔찌를 주었는데 이상한 일들이 생겨.. (94)
20.나 진짜 미치겠어.... (20)
1
빈둥
2019/12/05 11:46:28
ID : lClA2E2oNza
1
나 그저께 경찰 불렀거든? 하필 집에 나 혼자 있는데 11:40분 쯤에 누가 문을 계속 열려해서 말이야?
2
빈둥
2019/12/05 11:47:07
ID : lClA2E2oNza
0
이런 경험 한 사람 또 있어? 내가 스레딕 처음이라 잘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ㅋㅋㅋ
3
빈둥
2019/12/05 11:48:22
ID : lClA2E2oNza
0
내가 퇴근을 5시에 해서 일하는 곳에서 30분 떨어진 남자친구 집 정리를 해주고 8?9?시 쯤에 집에 왔거든?
4
빈둥
2019/12/05 11:48:46
ID : lClA2E2oNza
0
우리집엔 고양이가 4마리나 있고, 또 아파트 맨 꼭대기 층이야.
5
빈둥
2019/12/05 11:49:17
ID : lClA2E2oNza
0
그렇게 오래 된 건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은지 좀 되는 아파트거든?
6
빈둥
2019/12/05 11:50:08
ID : lClA2E2oNza
0
그리고 나 초딩 시절만 해도 동네에 애들이 많이 있었는데 내가 지금 20대 중반이니까 이 나이쯤 되니 애들은 없고 할머니들이 더 많은 거 같아.
7
g
2019/12/05 11:51:13
ID : BBvva60txQt
0
ㅂㄱㅇㅇ
8
빈둥
2019/12/05 11:51:18
ID : lClA2E2oNza
0
잘 사는 동네는 아니고 그냥 고요한 동네? 뭐 이정도면 못사는 동네이려나? 무튼 그런곳이고. 나는 여기 초2때 이사왔으니 대학 타지로 자취한거 외엔 계속 이 집에 살았어.
9
빈둥
2019/12/05 11:52:02
ID : lClA2E2oNza
0
7>>보고 있구나! 고마워 계속 할게!
10
빈둥
2019/12/05 12:02:55
ID : lClA2E2oNza
0
가끔 술드시고 아파트니까 집을 잘못 찾아오는 경우 한번씩 있었거든?
11
빈둥
2019/12/05 12:03:18
ID : lClA2E2oNza
0
근데 이 날은 좀 이상했어.
12
빈둥
2019/12/05 12:03:37
ID : lClA2E2oNza
0
집을 잘못 찾아오더라도 보통은 1분에서 2분 안에 다시 내려가는데
13
빈둥
2019/12/05 12:03:50
ID : lClA2E2oNza
0
이 날은 십분 가까이 계속 문을 열려고 하고
14
빈둥
2019/12/05 12:04:14
ID : lClA2E2oNza
0
그리고 우리집에 도어락이 떡하니 있는데 도어락은 안건들고 계속 손잡이만 쌔게 당기는거야
15
빈둥
2019/12/05 12:04:52
ID : lClA2E2oNza
0
그리고 보통 열쇠 구멍에 열쇠를 넣고 그 열쇠가 안맞으면 철컥철컥 이러고 말잖아?
16
빈둥
2019/12/05 12:05:21
ID : lClA2E2oNza
0
근데 구멍에 뭔가 넣고 돌리는데 이게 열쇠가 아니라 쇠? 같은걸 넣고 돌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17
빈둥
2019/12/05 12:05:32
ID : lClA2E2oNza
0
서걱서걱 막 이런소리 쌕쌕 이런 소리?..
18
빈둥
2019/12/05 12:05:52
ID : lClA2E2oNza
0
그래서 그 당시에 진짜 온 몸에 털이란 털이 다 서더라
19
빈둥
2019/12/05 12:06:13
ID : lClA2E2oNza
0
아차 싶었고, 혹시 친오빠 친구가 왔는건가 해서 오빠한테 전화를 했지.
20
빈둥
2019/12/05 12:07:05
ID : lClA2E2oNza
0
나:오빠 어디냐?
오빠:친구집이지 왜?
나:누가 자꾸 문을 열라고 한다.
오빠:도어락?
나:아니아니 열쇠구멍 문 손잡이
오빠:지금 시간에????경찰엔 신고 했나?
21
빈둥
2019/12/05 12:07:56
ID : lClA2E2oNza
0
나:아니 하려고...
오빠:빨리 하고, 문고리 걸었나?
나:아니... 안걸었고 내가 집에 없는 척 했는데... 걸까?ㅠ
오빠:빨리 걸고 경찰 불러라.
22
빈둥
2019/12/05 12:08:16
ID : lClA2E2oNza
0
전화를 끊고 나는 경찰에 전화를 했어.
23
빈둥
2019/12/05 12:08:31
ID : lClA2E2oNza
0
주소가 어디어디고, 누가 우리집 문을 열려고 한다.
24
빈둥
2019/12/05 12:08:47
ID : lClA2E2oNza
0
그러니까 경찰이 바로 경찰을 보내주겠다. 문고리 걸으셨나?
25
빈둥
2019/12/05 12:09:15
ID : lClA2E2oNza
0
내가 나는 안에 없는 척 했고, 사람은 문 앞에 있는데 문고릴 못걸었다. 하니 괜찮으니 바로 가서 걸으세요. 하더라고
26
빈둥
2019/12/05 12:10:20
ID : lClA2E2oNza
0
그렇게 한게 그 사람이 올라와서 문을 열기 시작하고 안열리니 가만히 서있다가 문고리에 뭔가 넣고 돌리고 그러고 또 가만히 서있다 하다보니 한 십분 안되게 있었어. 나는 전화를 끊고 바로 문고릴 걸었지
27
빈둥
2019/12/05 12:10:31
ID : lClA2E2oNza
0
그랬더니 주줌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28
빈둥
2019/12/05 12:10:52
ID : lClA2E2oNza
0
그러고 나서도 안내려가고 계속 있었어.
29
빈둥
2019/12/05 12:11:12
ID : lClA2E2oNza
0
오분? 정도 안되서 경찰이 오는 소리가 들렸고,
30
빈둥
2019/12/05 12:11:31
ID : lClA2E2oNza
0
그사람이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고 경찰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31
빈둥
2019/12/05 12:11:44
ID : lClA2E2oNza
0
그러다 누가 벨을 누르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경찰이였어..
32
빈둥
2019/12/05 12:12:13
ID : lClA2E2oNza
0
문 여니까 아무도 없었고 경찰분들이 지금은 아무도 없는데 방금 할머니 한분이 내려가셨는데 치매가 살짝 있는 분 같았다.
33
빈둥
2019/12/05 12:12:18
ID : lClA2E2oNza
0
라고 하시더라고
34
빈둥
2019/12/05 12:12:42
ID : lClA2E2oNza
0
아 치매걸린 할머니분이 잘못 찾아오신거구나 하고 그냥 해프닝으로 끝나는 거 같았거든?
35
빈둥
2019/12/05 12:13:03
ID : lClA2E2oNza
0
경찰분들 가시고 진짜 한 삼십분을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었어ㅠ 엄청 무서웠나봐..
36
빈둥
2019/12/05 12:13:20
ID : lClA2E2oNza
0
엄마한테 다음날 그 일을 말했더니
37
이름없음
2019/12/05 12:13:27
ID : xXy1ClyHDyY
0
ㅂㄱㅇㅇ
38
빈둥
2019/12/05 12:13:28
ID : lClA2E2oNza
0
엄마가 이렇게 말하는거야
39
빈둥
2019/12/05 12:13:48
ID : lClA2E2oNza
0
그 시간이 자정인데 할머니가 그것도 치매걸린 할머니가 돌아다니는 것도 이상하고
40
빈둥
2019/12/05 12:14:16
ID : lClA2E2oNza
0
또 경찰들이 왔는데 그럼 자기 집 문이 안열린다 잘못 찾아왔나 집 좀 찾아달라 해야할텐데 왜 그냥 갔는거지? 라면서
41
빈둥
2019/12/05 12:15:04
ID : lClA2E2oNza
0
혹시 모르니 조심하자고 앞으로 문고리 무조건 걸고 한동안은 경계를 하자고 하더라고
42
빈둥
2019/12/05 12:17:12
ID : lClA2E2oNza
0
가만히 생각해보니 맞잖아. 할머니가 12시에 왜 밖에서 그것도 열쇠가 아닌 다른걸로 우리집 문을 열려고 했지...? 그리고 경찰들은 할머니라 당연히 그냥 보낸거고, 그 문에 있는 구멍으론 왜 아무것도 안보였지?나도 그럴게 문 앞에 사람이 할머니였다면 그냥 문을 열고 여기 저희집이라고 말했을거야. 누구냐 물었을때 할머니같은 분이였다면 아무런 경계 없이 문을 열었겠지...?
43
빈둥
2019/12/05 12:17:31
ID : lClA2E2oNza
0
혹시 다른 사람들은 이런 경험 없어?ㅠ 나는 엄청 무서웠어ㅠ
44
이름없음
2019/12/05 13:18:17
ID : mnzO8ksi7gr
0
내가 이런거 안알려주려고 했는데 알려줘야겠네 기본적으로 그런일이 있을때에는 경찰 2명이상이 동행하게 되어있어 만약에 경찰이 혼자와있다 하면 절대로 문열어 주지마 요세 보면 경찰인것 처럼사칭하는 날강도 놈들도 많거든 그리고 이거는 진짜 잘없는 경우이기는 한대 경찰이란 시키가 날강도로 돌변하는 일도있어! 그래서 기본 2인1조로 행동을해 그게 기본원칙이거든 만약 혼자있는 경찰이라면 절대로 문열거나 하지마 그리고 경찰이 오더라도 문고리 건상태에서 확인하고 열어야해
45
이름없음
2019/12/05 20:12:23
ID : ijg5hs1fUY4
0
할머니라도 왕년에 뭘 하셨는지에 따라...
당분간 조심해~~
레스 작성
154레스도플갱어 본 적 있어 ?
3191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6
12
7레스(귀접)뱀이 자꾸 들러붙어
719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6
0
49레스DMZ 흩날리는
472 Hit
괴담
Headquater
19.12.05
4
57레스전남자친구가 너무 무서웠다
465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5
1
8레스갇혀있든 위험에빠졌든
315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5
0
8레스어제 엄마한테 속아서 점 보러 갔다 왔는데 나 미성년자거든
893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5
0
49레스내가 어렸을 때 겪었던 얘기들을 좀 풀어보려고 해!
246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5
1
44레스병원 일 하다가 이상한 일 생겼어
593 Hit
괴담
보호사
19.12.05
2
45레스» 그저께 경찰불렀는 썰
271 Hit
괴담
빈둥
19.12.05
1
59레스여긴 네 집이 아니야! (2)
2132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5
15
2레스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흰?
169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5
0
156레스게슈탈트붕괴현상
8610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5
31
32레스혹시 프린세스 메이커라는 게임알아??
1421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5
2
18레스매년 한명씩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
404 Hit
괴담
쓸주
19.12.05
4
3레스진짜로꿈해몽가능한사람
186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5
0
12레스여기혹시 행방불명된 스레 있어?
882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5
0
9레스내가 방금 Gloomy Sunday라는 곡을 듣고 왔어
680 Hit
괴담
익명
19.12.05
0
194레스친구 오빠가 결혼을 했는데
26768 Hit
괴담
◆o2Gla3va9yZ
19.12.05
45
94레스중국에서 팔찌를 주었는데 이상한 일들이 생겨..
6502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5
18
20레스나 진짜 미치겠어....
410 Hit
괴담
이름없음◆5QrbDAry5bD
19.12.05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