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7 14:58:39 ID : vfQmre6qrzc 0
왜 태어났을까 진작에 엄마 뱃속에서 죽었어야했는데 왜 아빠는 나를 지우겠다는 엄마를 말렸을까 아이는 하나면 충분했을텐데 왜 낳아놓고 학대하는지 이해가 안가 엄마는 자주 나를 때려 어릴땐 목도 졸렸고 12층 아파트에서 나를 던지겠다고 나를 들고 팔을 창문밖으로 빼던것도 기억나 그렇다고해서 아빠가 나를 아낀다하는것도 아니야 혼자 해외출장가서 가족들 보고싶다면서 맨날 비행기표는 2장밖에 안보내 나는 가족으로 치지도 않는다는거야 아빠를 못 본지도 5년째야 그 5년동안 언니 엄마한텐 매일같이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하는데 나한테 딱 한번왔어 그것도 엄마가 문자를 안 읽는다 엄마 어디갔냐 끝 진짜 이 내용밖에 없었어 나는 진짜 왜 이집에 있는거지 다시 태어날수만 있다면 우리에 있는 원숭이라도 좋으니 애정이나 관심이라도 받아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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