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12/08 18:52:46 ID : e2MnXzcLhAl 2
내가 유치원 시절이였어 내가지금 20살 중반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짠지 아닌지는 모르겠거든ㅇㅇ 근데 애들아 너희들 사진을 엄청 자세하게 쳐다본적있어? 눈은깜빡이는데 그 사진만 유심히 쳐다봣다던가 그런적있어? 사진오래보면 안에있는 사람이 움직이게 보이는거 근데 그건 자기가 만들어나는 현상일수 있어 근데 나는 이상한거야 그때 무서운데 신기하기도 해서 근데 그런일이 한두번이면 괜찮았는데 그후로 호기심이 생겨서 어린맘에 또 우리가족사진 이랑 내사진 어렸을적 액자사진걸려져 있는걸 봤어 내가 본게 가짠지 진짠지 그땐 어렸으니까 모든걸 믿엇던 나였지 근데 진짜 궁금해서 사진을 혼자서 무슨깡인지 모르겠엇지만 딱 봤다? 근데 그때 사진 안에있던 나는 웃고있었는데 갑자기 사진속 내가 입꼬리가 올라가는거야 아니야 그래서 내가 너무 무서워서 눈을 크게 떳어 근데 진짜 입꼬리가 움직이는거야.. 아잠만
2 이름없음 2019/12/08 19:00:10 ID : ZjAqkq2HxCo 0
대리운전 나오지 않아?
3 이름없음 2019/12/08 19:08:53 ID : e2MnXzcLhAl 0
아 미안해 다른 주제로 넘어가서 그건 이거 다쓰고 얘기할께ㅠ 제일 생각 나는게 이거라ㅜ
4 이름없음 2019/12/08 19:10:53 ID : xQsi5XxUZba 0
걍 한 문장으로 요점만 전달해줘
5 이름없음 2019/12/08 19:12:54 ID : Mqja3u4MmMi 0
ㅁㅇㅁㅇ
6 이름없음 2019/12/08 19:19:43 ID : e2MnXzcLhAl 0
내가 다음날에 유치원가서 애들한테 말했다? 잘은 기억안나는데 이건 기억이나 사진이움직여 이렇게 얘기햇엇어 그랫더니 그냥 사진이 움직이냐고 신기해하는거 그러고선 그러다가 지나갔거든? 여기서 킬링인게 뭐냐면 이건 구라가 아니야 주작도 아니고 진짜야 내가 유치원졸업식을 못햇단말야 아파서 그래서 나만 뒤늦게 졸업사진찍으려고 선생님 차타고 졸업사진찍는곳으로 갔어 그때 쌤이 나한테 껌씹으라고 껌줘서 씹엇던거 생각나거든
7 이름없음 2019/12/08 19:24:19 ID : e2MnXzcLhAl 0
그때 찍을때 껌안뱉고 찍엇어 그이후로 기억안나는데 그러다가 사진을 다찍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내가 내방에다가 액자를 걸어둿엇단 말야 나도 모르게 심심햇나봐 의자에 앉아서 액자를 유심히 보게 된거지 또 근데 그때 내가 뭐햇고 과정이 어땟는지 난 까먹고 있엇어 근데 갑자기 사진속 내가 입이 껌씹는것 처럼 움직이는거야 근데 첨엔 몰랏다 어또 입이 움직이네 하고잇는데 문득 갑자기 생각난게 내가 그때 껌을 씹고 있엇지? 라고 딱 생각난거야
8 이름없음 2019/12/08 19:33:28 ID : e2MnXzcLhAl 0
근데 내가 그때 혼자있어서 그런지 더욱무서운거 나원래 무서움잘타는데 그때 너무 무서워서 몸이 안움직이고 굳엇엇어 진짜 나그때 기분 생각하면 아직까지 너무 소름끼쳐 미안한 얘기지만 갑자기 이얘긴 친구들한테 말못했어 소설쓴다할까봐 진짜 이건 아휴 우선 ,,이어서할께.. 근데 내가 왜 몸이 굳엇엇냐면 입이 움직이는데 왼쪽오른쪽 이 자유분방하게 입디물고 씹는거야 아니 근데 그때 딱 마침 내가 그때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방에 박스가 있엇어 몇박스 근데 액자에 걸어둔 내 졸업사진이 팍 하고 떨어진거야...박스로..나 그때 몸이 굳어서 진짜 움직이지 않고 울먹였거든 말도 안나오고 근데 더 나한테 무서웟던게 사진이 뒤집어져야 하는데 앞면으로 떨어진거야 와;
9 이름없음 2019/12/08 19:46:31 ID : e2MnXzcLhAl 0
그래서 근데 그때 기억으로 좀 오래 가만히 있었어 움직이고 싶었는데 안움직여진거야 그래서 그때 근데 좀 지나서 이제 긴장이 플렷는지 힘없는 채로 진짜 방문 열고 엄마있는곳 방까지 개뛰엇단말야 엄마한테 개뛰엇어 그러고선 개울엇어 아직 까지 엄만 내가 왜 울엇는지 몰라 .. 진짜 개울엇어 그때 잊을수가 없다 그때 그게 얼마나 소름끼치고 몸도 안움직일뿐더러 사진이 앞면으로 떨어질확률이 낮거든 왜 공책도 앞으로떨어지면 뒷쪽으로 앞면으로 보이잖아
10 이름없음 2019/12/08 19:46:35 ID : xyNthasoY1i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19/12/08 19:48:39 ID : TQtBze0pTSN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12/08 19:49:45 ID : 7vu3CpbwtvC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12/08 19:51:13 ID : 7vu3CpbwtvC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12/08 19:57:02 ID : e2MnXzcLhAl 0
근데 그래서 엄마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울기만했어 엄마가 왜그러냐 해서 내가 아무말도 안했어 아니못했어 울기바빠서 그러다가 엄마가 안아줘서 진정이 됐거든 그래서 갑자기 그때 내사진이 딱 생각나는거 그래서 엄마한테 내방같이 가주면 안되겠냐고 그랫어 그래서 엄마가 같이 가줬어 근데 나는 진짜 엄마 뒤 종종 숨어서 갔어 사진이 그대로 박스에 엎어져있는거야 근데 그생각나서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엄마한테 저사진 걸어달라고 그랬어 엄마는 그냥 주워서 걸어줬지 근데 내가 그때 엄마뒤에 숨어서 액자걸을때 내사진을 계속 보고 있었다? 근데 안움직였어 그래서 나는 안심햇엇던거 같애 그래서 혼자 인형놀이 하려고 미미? 같은거 집 꺼내서 놀려고 준비하고 있엇어 혹시 너네 그거 알지 등이 오싹한거
15 이름없음 2019/12/08 20:05:24 ID : e2MnXzcLhAl 0
그래서 뒤를 돌아봐서 그사진이 딱 눈에 띄는 동시에 보는데 또 입이 움직이는거 나 진짜 소리가 안나오는거 진짜 울면서 발악발악햇엇던거같어 내가 밑에 박스있다햇잖아 근데 그게 약한박스인데 그거 생각않고 밟고 올라가서 액자 뒤로 돌려놧거든? 근데 안걸어지는거야 그렇지 앞으로 걸려고 못을 알맞게 박앗으니께 근데 사진을 들고있기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박스가 뭔 힘이 있냐 뻥뚫려 가지고 내옷들을 밟고 아둥버둥 액자 꺼꾸로 할려고 하고 그래서 우리 엄마가 왔어 뭔소린가해서
16 이름없음 2019/12/08 20:10:10 ID : e2MnXzcLhAl 0
보고잇지 ㅠ 이거 똑같은일 3번이나 있엇는데 들어줄꺼지 ㅠ
17 이름없음 2019/12/08 20:11:31 ID : 4Le0nxzXuk9 0
ㅇㅇ
18 이름없음 2019/12/08 20:33:18 ID : Mqja3u4MmMi 0
헐 모야
19 이름없음 2019/12/08 20:47:46 ID : e2MnXzcLhAl 0
그래서 왜그러냐고 그거 까지 기억나거든? 근데 그이후로 가물가물한데 내가 전에 추억에 젖어 액자 찾으려햇거든? 이상하게 내 유치원 과정 앨범집만 있고 내 유졸 어딧냐고 그랫거든? 근데 그일이후 앨범이 아예 사라졌어 진짜 내가 너무 궁금한거 못참아서 집구석 다 찾아보는성격이거든 난장판 될정도로 다 찾아봣는데도 없엇어 오히려 내가 시간될때 마다 다뒤져봣어 근데 엄마는 내사진을 숨길일이 1도없고 아빠는 그걸 들고다니면서 다닐일 1도없고 절대 다 만질일이 없고우리집은 절대 사진이랑 액자같은건 떨어져도 한곳에 두거든 사진 소홀히 안해 우린 그래도 사진을 만져도 다시 걸어두거나 보이는곳에 두는데 이상하게 그 사진만 없어졌어 어디갔을까..
20 이름없음 2019/12/08 20:55:26 ID : e2MnXzcLhAl 0
그 일이후 난 정말 엄마 아빠 오빠랑 이렇게 자는데 자도 절대 끝쪽에서 안자거든 지금은 혼자잘자 근데 내가 왜 이야기를 꺼내냐면 이 사건이후 우리오빠가 나랑 6살 인가?차이가 나 근데 오빠돌잔치 사진이 있어 내사진이랑 이번엔 내방이 아니라 엄마아빠방에 근데 그때 왜 그런거잇잖아 꼬맹이들은 노는거 좋아해서 어디 소풍을 간다하면 설레서 잠을 잘 못이루잖아ㅇㅇ 아 나만인가? 무튼 그랫어 난 항상 어딜가든 근데 이게 지금까지 버릇이야 신나면 잠못자는거 아아아무튼 이게아니라 얘기할께 난 항상 잠이 안오면 캄캄하면 멍을때리고 천장을 보면 검은색 같은 가루들이 날라다니는것 같이 보이는거 그래서 난 항상 그렇게 보다가 잠이 들엇 었는데,
21 이름없음 2019/12/08 20:57:51 ID : e2MnXzcLhAl 0
유독 그날은 그점들 보아도 잠이 안오는거 그래서 정면에 액자사진이있어서 아니 그걸 ㅂㅅ같이 왜또 쳐봐서 그랫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22 이름없음 2019/12/08 20:58:02 ID : JSIGmnCpaoN 0
ㅂㄱㅇㅇ 소름
23 이름없음 2019/12/08 23:08:12 ID : Zcq7tcq0k1f 0
사진에서 난 진짜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정신병이 아니라 아무튼 말할께 그때 그 기억때문인지 (위에 사건) 액자를 보게됫어 너무 잠이안와서 뒤척뒤척거리다가 딱 봣지 근데 어디서 갑자기 "자는게 좋을꺼야" 라고 말을햇거든? 남자목소리였어 근데 내가 아빤줄 알앗는데 아빠목소리가 아냐 ..근데 우리집남자는 아빠 오빠 뿐인데 오빠는 초등 핵겨 목소리고 그럴소리 낼 애도아니고 잘자고 잇고 내가 진짜 그소리 듣고 바로 경직되서 이불 덮고 벌벌 떨며 잠들엇던 기억이 있었어 그건 과연 무엇일까 아직 너무 소름끼쳐 죽겟어.. 나 이거 사회에서 말하지 못햇어 욕드까봐 부모님만 이사실 아는데 개꿈이래 나한테 친구들도 몰라 말을안해서 나랑 같은 경험한 사람은 없겟지? 근데 우리집 주택이거든? 을 말안햇네 왜 나 꿈을꾸는데 왜 자꾸 아파트에 사는꿈으로 꾸는지 모르겠어 이상해 이거뭘까
24 이름없음 2019/12/08 23:12:26 ID : Zcq7tcq0k1f 0
근데 왜 억울하냐 그랫잖아 내가 말하면 어차피 믿어 주지도 않고 미친사람 취급할거고 내가생각해도 미친거 같긴해 그럴거 같거든 근데 난 진짜 꿈이 아니라 생생햇거든 정말 모든게 근데 이걸 풀데가 없다가 여기서 풀어ㅠ
25 이름없음 2019/12/25 08:59:55 ID : 5cHA7y6lu06 0
레주 하이 나도 자기전에 사람들 웅얼대는 말같은거 들어본적 있다. 혹시나 궁금하면 레스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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