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23 18:27:04 ID : ZdB9cso3Qld 1
음.. 일단 내 방은 어렸을 때부터 좋은 기억보다는 안좋은 기억이 더 많은 방이야 참고로 바로 아래 글 쓴 사람인데 그냥 방 이야기부터 차근차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다시 써! 삭제하는 방법을 몰라서ㅠㅠ
2 이름없음 2019/12/23 18:28:25 ID : ZdB9cso3Qld 0
일단 지금은 아닌데 어렸을 때 내 성적이 안좋다는 이유로 방 구석으로 끌려가서 맞거나 자살시도도 내 방에서 자주 하고 그랬어
3 이름없음 2019/12/23 18:28:47 ID : GrdPck008kq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12/23 18:29:34 ID : ZdB9cso3Qld 0
내 방은 구조가 자주 바뀌는데 현재 구조는 침대머리가 옆집과 연결되는 벽에 붙어있는 구조야
5 이름없음 2019/12/23 18:29:54 ID : ZdB9cso3Qld 0
이렇게 구조가 바뀐 뒤로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려
6 이름없음 2019/12/23 18:32:30 ID : ZdB9cso3Qld 0
핸드폰 진동소리인데 몇분간 지속된다거나 내 머리 맡에 있는 벽에서 자꾸 긁는 소리가 나 마치 엄청나게 큰 개가 벽을 긁을 때 나는 소리처럼
7 이름없음 2019/12/23 18:33:06 ID : ZdB9cso3Qld 0
그리고 나는 원래 가위도 안눌렸었는데 구조를 지금처럼 바꾸고 나서 처음으로 가위를 눌렸었어
8 이름없음 2019/12/23 18:33:54 ID : ZdB9cso3Qld 0
내가 가위라는 것을 깨닫고 잠시 눈을 감고 떴는데 머리가 없는 정말 가녀린 한 여자아이가 내 위에 누워있었어
9 이름없음 2019/12/23 18:35:03 ID : ZdB9cso3Qld 0
내가 원래 무서워하는게 많아서 눈을 감고 정말 자야겠다 이 생각만 했는데도 저절로 눈이 떠져서 봤는데 없더라 가위가 풀렸다보구나 하고 옆을 잠시 봤는데 그 여자애 팔이 보였어
10 이름없음 2019/12/23 18:37:16 ID : ZdB9cso3Qld 0
내 왼쪽이었는데 내 왼쪽은 바로 베란다 창문이라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야 그 정말 좁은 창문과 침대 사이에 껴서 한쪽 팔만 나와있는 모습이었어 그 이후로 충격에 쓰러지듯이 잔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19/12/23 18:38:30 ID : ZdB9cso3Qld 0
한 몇일간은 방에서 못자고 혼자 거실에서 잤는데 가위에 눌리기 직전에 깼어 그때는 정말 온몸에 힘을 다 주고 최대한 가위에 안눌리려고 애를 썼더니 다행히 안눌리더라
12 이름없음 2019/12/23 18:38:58 ID : ZdB9cso3Qld 0
문제는 오늘 자고 일어나서였어
13 이름없음 2019/12/23 19:59:02 ID : o2JO1ba5Wqk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12/23 20:49:13 ID : wq7xRxu6Zhb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12/23 22:27:08 ID : 3QoE2tutumk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19/12/24 00:51:45 ID : TXvA47AnQtw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19/12/24 07:39:26 ID : lCnQla9usnO 0
보고있어
18 이름없음 2019/12/24 12:46:22 ID : ZdB9cso3Qld 0
미안해ㅠㅠ 이제 왔어 어쨌든 자고 일어났는데 순간 머리속에 이상한 기억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스쳐 지나갔어
19 이름없음 2019/12/24 12:47:24 ID : ZdB9cso3Qld 0
나는 감기걸린 상태라 이불을 꼭 덮고 자는데 기억 속에서는 이불도 안덮은 채로 누워있었고 내 앞에는 좀 커다란 덩치의 사람? 사람이라기엔 너무 까만색이었어 그냥 전체가 까맸어
20 이름없음 2019/12/24 12:47:45 ID : ZdB9cso3Qld 0
나를 어떻게 하려는거 있지 한마디로 성폭행? 강간?
21 이름없음 2019/12/24 12:48:20 ID : ZdB9cso3Qld 0
정말 가슴을 쥐어짤듯이 만지는데 나는 발버둥치고 있었어 약간 3자 입장이서 보는 느낌이었거든
22 이름없음 2019/12/24 12:49:16 ID : ZdB9cso3Qld 0
그리고 나서 깨서 오늘은 거실에서 할머니랑 자려고 나왔는데 내가 어두운걸 정말 무서워해서 눈이랑 다 감고 방에서 나오는 순간 몸이 정말 내 의도치 않은대로 막 떨렸어
23 이름없음 2019/12/24 12:49:52 ID : ZdB9cso3Qld 0
다행히 할머니 옆으로 들어가니까 괜찮아졌는데 이제 내 방에서 혼자 어떻게 자야할지 모르겠어
24 이름없음 2019/12/24 15:47:54 ID : CnPeFimK59i 0
헐 어케 ...
25 이름없음 2019/12/24 18:24:54 ID : HDAqlB83A5h 0
레주 얘기 끝난거야?
26 이름없음 2019/12/24 19:58:38 ID : ZdB9cso3Qld 0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끝이야!
27 이름없음 2019/12/25 00:00:34 ID : qi7grvvfXxQ 0
북쪽이었나?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어느 방향에 망자들이 지나는 길이 있대 그래서 이사하고 가구배치 바뀌면 이상한 일 겪는 사람이 좀 많잖아 스레주가 그런 일 겪는 것도 이거랑 관련있지 않을까??
28 이름없음 2019/12/25 00:29:51 ID : ZdB9cso3Qld 0
그런가.. 한번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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