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9 20:46:03 ID : vDwGk2rgi1j 0
음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왜 우리 부모님은 대체 왜 이러시는걸까..
2 이름없음 2019/12/09 20:51:21 ID : vDwGk2rgi1j 0
일단 난 14살 .. 아직 중1이고 우리가족은 5명이야 엄마,아빠,언니,나,할머니 이렇게 근데 엄만 예전부터 할머니를 싫어하셨어, 어렸을땐 왜 우리엄만 힐머닐 싫어할까란 생각도 많이 했고 항상 엄마가 할머닐 싫어하는걸 보면 속상했었어, 근데 크니까 좀 이해가 되더라고 할머니가 치매라던가 그런건 아니신데, 내이름 언니이름 그니까 치매증상도 아니셔 , 근데 가끔 거짓말 치시고 그러는데 부모님 싸움에 할머니때문에 오해가 생겨서 싸우신적이 좀 있어 , 그렇지만 할머니 노망이나 그런것도 아니셔.. 일단할머니 얘기는 좀재치고 우리 부모님은 단순 다툼정도가 아니셔
3 이름없음 2019/12/09 20:59:51 ID : SMmGoIE2pU3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12/09 21:00:08 ID : vDwGk2rgi1j 0
일단 욕부터 나가 그다음은 손.. 물건을 던지신다던지? 폭력적인 면이 계셔.. 특히 아빠가 처음 싸운걸 본건 5살이였어 , 너무 충격이 컸던지라 전부기억나, 그땐 말다툼을 시작으로 점점싸움이커졌어.. 티비를 밀치시고 아빠가 엄마를 때리려고 하시길래 내가 막았는데,엄마가 눕혀진? 상태로 쇼파 손잡이 부분 거기가 돌부분이라 딱딱해서 엄마머리밑에 내 손을 깔고 막았었어. 그리고도 많은싸움이 있었어.기억은 잘안나지만.. 자잘하게 다투셔서. 그담은 5학년때 였는데 그땐 첫시작은 아빠가 안방으로 김통을 내던지시면서 욕을하셨고 말다툼을하시다가 티비를던지고 아빠가 ㅅ안방에 있는 작은 상?탁자 엄청작은 나무탁자를 던지시길래 막다가 상다리가 어깨에 맞아서 피멍도 들었었어.. 여름이였을때라 반팔을 입으니까 보여서 항상 친구들이 물어봤어, 그때마다 맞았다 할 순 없으니 야구공이 날라와서 맞았다고 했지,..
5 이름없음 2019/12/09 21:02:36 ID : vDwGk2rgi1j 0
그리고 5학년 가을에 이사오고 나서 좀줄었나 싶었는데 하필 그때 부모님이 밑에집이 뛰지도 않는데 뛴다고 매일 승질부려서 신경이 곤두서있을때 또 말다툼이 시작됐었어.. 그리고 아빠가 목조르려고 해서 내가 경찰에 신고 할려했던적도 있었고
6 이름없음 2019/12/09 21:03:51 ID : vDwGk2rgi1j 0
매일 같이 싸움에 시달리고 신경안쓰려해도 말다툼이면 솔직히 무섭지도 않아.. 그런데 둘다 다치고 그러니까 .. 가만히 있지도 못하고
7 이름없음 2019/12/09 21:04:46 ID : vDwGk2rgi1j 0
아빤 술먹고 오실때면 그러시고 안먹으실땐 덜그러셔
8 이름없음 2019/12/09 21:06:05 ID : vDwGk2rgi1j 0
어제도 내가 자고 있을때 싸우신 모양인데.. 이혼소리 안나오시던 분이신데 올해 여름에 우리가 다크면 이혼할거라고..엄마가 못버티시겠다 그러시고
9 이름없음 2019/12/09 21:07:36 ID : vDwGk2rgi1j 0
방법을 모르겠어 어떡해 해야 싸움이 줄어들지..
10 이름없음 2019/12/09 21:11:51 ID : SMmGoIE2pU3 0
술 먹고 그러는 사람은 솔직히 안 고쳐진다고 생각해 아버지 술 못 드시게 막는 거 말곤 할 수 있는 일 없을 것 같아 ㅠㅠ
11 이름없음 2019/12/09 21:12:08 ID : vDwGk2rgi1j 0
언제가 되든 좋으니까 제발 아무방법이라도 제기해줘ㅠㅜㅠ
12 이름없음 2019/12/09 21:12:52 ID : vDwGk2rgi1j 0
ㅠㅜ 그래도 의견 제기 고마워오ㅠㅜ
13 이름없음 2019/12/09 23:03:36 ID : zf9cmsmK2Gk 0
너무 속상하겠다 나는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도 싸우셔서 너무 속상해.. 정말.. 다른 쪽이긴 하지만 이해가 된다 자식들이 그 모습볼때 ㄴ얼마나 속상하고 다른 친구들이 엄마아빠 여행갔다,뭐 여보라 부른다 이런거 듣고 사이 좋은 거 볼때마다 눈물날 거 같고 그런데.. ㅜㅜ나도 엄마아빠 이혼 얘기 할때마다 슬프고 왜 우리 가정은 이럴까 생각해.. 나는 그런 적은 없어서 공감하긴 힘들지만 그냥 이대로 살아야될 거 같애.. 솔직히 뭐 한다고 그 사람 원래 습성이 확 바뀌는 것도 아니고.. 윗 분 말대로 뭐 술 끊지않는 이상 고쳐지기 힘들 거 같아 .. 딱히 스레주? 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 같다.. ㅜㅜㅜㅜㅜㅜ 엄마아빠가 이혼 할때까지 기다리는 스 밖에 없을거같아 우리집도 우리 자녀? 다 성인되면 이혼하신다 했거든.. 솔직히 보는 입장에서 나도 그게 좋은방법인거같고 우리 견뎌보자 아무리 힘들어도..파이팅..
14 이름없음 2019/12/09 23:16:20 ID : vDwGk2rgi1j 0
진짜 고마워ㅠㅜ
15 이름없음 2019/12/09 23:16:30 ID : vDwGk2rgi1j 0
긴글 감동이야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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