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11 01:45:08 ID : B81dDs8lyJU 0
가위 눌렸을 때 사람마다 다르잖아 원래 일어나면 멍이 크게 들고 그러나 ??
2 이름없음 2019/12/11 01:46:49 ID : B81dDs8lyJU 0
일단 내가 한 5번 정도 가위를 눌렸었는데 4번 정도는 똑같고 1번은 활처럼 몸이 휘었었어
3 이름없음 2019/12/11 01:48:35 ID : B81dDs8lyJU 0
처음 가위를 눌렸을 때 정말 어두운 골목에서 가로등 밑에 내가 있고 앞에서 뒤에서 ? 앞에서 ? 정말 귀로는 사방에서 오는 것 같은데 발소리는 하나야 내가 무서우니까 움직이려고 해도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고 그사람은 점점 나한테 다가왔어 어두워서 볼 수 없었지만 오는걸 느낄 수 있었어
4 이름없음 2019/12/11 01:51:33 ID : B81dDs8lyJU 0
처음엔 그러고 넘어갔는데 바로 그 날 저녁 똑같은 꿈을 또 꾸게 된거야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발소리 다른건 그사람이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 ? 느낌이 아니야 그냥 가까워 진게 맞는거 같아 그 사람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 수록 내 몸은 뻣뻣하게 더더욱 굳어갔어
5 이름없음 2019/12/11 01:56:15 ID : B81dDs8lyJU 0
그런 상태로 3일에서 4일 지나 가니까 그냥 느낌만 그러려니 했지 무슨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꿈이니까 정말 꿈이니까 이생각밖에 안했고 내친구한테 ‘나 똑같은 꿈 4번이나 꿈 ㅋㅋ’ 이렇게만 얘기하고 더 문제 안삼았어 나한테 공격하지 않았으니까
6 이름없음 2019/12/11 01:58:56 ID : B81dDs8lyJU 0
근데 참 또 신기하게도 저렇게 생각함과 동시에 꿈도 며칠간 꾸지 않게 되었고 ‘뭐야 가위가 아니라 진짜 그냥 꿈이였구나’ 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7일 정말 딱 7일이 지났어 난 내가 꾸었던 꿈을 잊어 버리고 있을때 잊지말라는 듯이 또 꾸게 된거야 이번엔 느낌이 너무 좋지 않았어
7 이름없음 2019/12/11 01:59:58 ID : jy3VcHyLcE6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12/11 02:03:23 ID : B81dDs8lyJU 0
그 공간을 간 순간 처음 겪어보는 차가운 공기를 느낄 수 있었고 정말 난 여러번 본 공간이 아니라 처음 가본 공간인 느낌 ? 이였어 그 사람은 아니, 그것을 사람이라고 못 표현 하겠어 사람이 평범하게 내는 발소리가 아니거든 사람은 ‘뚜벅뚜벅’ 걷는 다고 표현을 해본다면 그것은 ‘뚜__버벅뚜버__벅’ 약간 저는 듯이 사람이 낼 수 없는 소리를 내었어
9 이름없음 2019/12/11 02:05:43 ID : B81dDs8lyJU 0
정말 이걸 표현하고 싶어서 일어나서 따라 해봤는데 낼 수가 없더라 .. 본론으로 넘어갈게 결국 그것과 난 마주 하게 됐어 사람 형체는 맞더라 근데 사람이라고 할 수 없었어 머리가 얼마 있지 않은 50대 중반에 남자 모습이였고 검정색 목티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검정색 신발을 신고 한쪽눈은 반만 떠져 있고 다른쪽눈은 검은색 눈동자가 보이지 않았어
10 이름없음 2019/12/11 02:08:30 ID : B81dDs8lyJU 0
이 모습과 비슷했는데 내가 그림을 잘 못그려서 저 모습에서 얼굴이 좀 녹아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될거야
이 모습과 비슷했는데 내가 그림을 잘 못그려서 저 모습에서 얼굴이 좀 녹아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될거야
11 이름없음 2019/12/11 02:11:03 ID : B81dDs8lyJU 0
그 사람이 내 얼굴을 보면서 웃었어 정말 소름끼치다고 표현하긴 힘들고 정말 오줌을 지리는 줄 알았어 그러고 내가 무서워할 틈을 안주고 내 몸 구석구석을 칼로 찔렀어 옆구리도 찌르고 다리도 찌르고 등도 찌르고
12 이름없음 2019/12/11 02:13:34 ID : B81dDs8lyJU 0
그러고 너무 무서워서 눈을 뜨니까 내가 누워있는 거실인거야 그래서 ‘살았다, 살았다,’ 이생각 밖에 안했어 지금부터 내가 이 스레딕을 쓰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거야 내가 가위를 여러번 눌려 봤지만 이렇게 눌려 본적은 없었거든 아무튼 누워있는데 엄마가 날 쳐다보고 있는거야 엄마가 날 보면서 무슨 말을 하는데 알아들을 수 없었어 그래서 일어나려고 발버둥을 쳤는데도 일어날수가 없었어
13 이름없음 2019/12/11 02:16:35 ID : jy3VcHyLcE6 0
소름
14 이름없음 2019/12/11 02:17:22 ID : B81dDs8lyJU 0
혹시 어떤 영환지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엄마귀신이 옆에서 중얼중얼 거렸던 영화 알아 ? 되게 연기 잘했다고 진짜 귀신같았다는 말 많이 들었던 영
혹시 어떤 영환지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엄마귀신이 옆에서 중얼중얼 거렸던 영화 알아 ? 되게 연기 잘했다고 진짜 귀신같았다는 말 많이 들었던 영환데 그것처럼 속삭이는 소리 같으면서도 그소리는 내 귀에 때려박듯이 컸어 시옷이 들어간 말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 표현을 못하겠다 (사진에 나와있는 자세처럼 앉고 무슨 말을 엄청 한거야)
15 이름없음 2019/12/11 02:19:51 ID : B81dDs8lyJU 0
한참 그렇게 말하다가 내가 엄마한테 ‘엄마 뭐라고 하는거야, 잘 안들려’ 이렇게 말했는데 목소리가 안나오고 움직일 수가 없었어 온 몸에 쥐가 내렸는데 밧줄로 묶인 것처럼 아예 움직일 수가 없고 너무너무 온몸이 아팠어 내가 계속 엄마를 불렀어 정말 몇백번이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목소리는 나올 기미가 안보이고 엄마는 갑자기 어디로 사라지더니 안나오더라고
16 이름없음 2019/12/11 02:21:35 ID : jy3VcHyLcE6 0
스레주는 자세가 아주좋아 듣고있어 질문있어 안 물어보고 아주 칭찬해~
17 이름없음 2019/12/11 02:24:02 ID : B81dDs8lyJU 0
그래서 엄마가 아니였구나 싶어서 일어나려는데 일어날 수가 없었어 정말 상체 팔과 머리를 제외한 가슴과 배부분은 일어나려고 하는데 팔과 다리 목은
그래서 엄마가 아니였구나 싶어서 일어나려는데 일어날 수가 없었어 정말 상체 팔과 머리를 제외한 가슴과 배부분은 일어나려고 하는데 팔과 다리 목은
그래서 엄마가 아니였구나 싶어서 일어나려는데 일어날 수가 없었어 정말 상체 팔과 머리를 제외한 가슴과 배부분은 일어나려고 하는데 팔과 다리 목은 움직이질 않았어 마치 고정 된것 처럼 내 몸은 활처럼 휘어갔어 화장실에서 물내리는 소리랑 이런거 다들리고 엄마가 화장실 갔구나 싶어서 엄마를 또 애타게 불렀지만 엄마는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어
18 이름없음 2019/12/11 02:26:34 ID : B81dDs8lyJU 0
그러고 옴몸에 쥐가 풀리더니 난 일어날 수 있게 된거야 엄마한테 울면서 ‘내가 엄마를 얼마나 불렀는데 어떻게 화장실에서 안나올 수 있어?’라고 했지만 엄마는 정말 이제 잠에서 깬 목소리로 ‘무슨 말이야 엄마 지금 계속 자고 있었어’ 라고 하셨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등과 다리 옆구리는 피멍이 들어있었고 진부하지만 내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야
19 이름없음 2019/12/11 02:27:20 ID : B81dDs8lyJU 0
그래서 물어보려는거야 보통 가위에 눌리면 온몸이 활처럼 휘고 내가 꿈에서 맞거나 다친게 현실에서도 작용이 돼 ?
20 이름없음 2019/12/11 02:27:43 ID : B81dDs8lyJU 0
내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 나도 쓰느라 정신이 없었다ㅠㅠ
21 이름없음 2019/12/11 02:34:48 ID : jy3VcHyLcE6 0
일반적인 경우라면 멍이 안생기지 글구 4번이나 같은 꿈을 꿨다면 앞으로도 더 꿀것이고 더 심해질 것 같아
22 이름없음 2019/12/11 02:35:25 ID : B81dDs8lyJU 0
나중이라도 좋으니까 혹시 이런 일 겪거나 이런거에 대해 잘 알면 꼭 알려줘 보통 가위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눌린다고 하잖아 .. 큰 일이 아니였으면 좋겠고 사실 또 눌릴까봐 무서워..
23 이름없음 2019/12/11 02:35:59 ID : B81dDs8lyJU 0
헐 더꾸면 나한테 더 안좋아지는 거 맞지 ..?
24 이름없음 2019/12/11 02:37:03 ID : B81dDs8lyJU 0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내가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계속 꾸게 되겠지 ..?
25 이름없음 2019/12/11 02:37:25 ID : jy3VcHyLcE6 0
근데 멍이 어느 부위에 생겼어?
26 이름없음 2019/12/11 02:39:11 ID : SLcGskpRu4M 0
ㄴㄴ그냥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다가 다친거임 나도 자다가 움직여서 멍많이 듬
27 이름없음 2019/12/11 02:39:24 ID : xO9tcpTWo7s 0
난 한번도 안눌려봤어 그리고 앞으로도 안눌려보고 싶고 만약 가위를 눌린다면 최선을 다해 그놈을 잡아죽이겠어 이미 세상에 없는 녀석이니까 죽여도 합법이잖아 크큭
28 이름없음 2019/12/11 02:40:26 ID : B81dDs8lyJU 0
정확하게 보이는 멍들은 등위 쪽 ? 옆구리 다리 였어 !
29 이름없음 2019/12/11 02:41:48 ID : B81dDs8lyJU 0
그런거겠지 ?? 내가 너무 예민하기도 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다ㅠㅠ ㅋㅋㅜㅜ 나도 그러고 싶었는데 움직일 수가 없어서 아쉽다 ..ㅠㅠ
30 이름없음 2019/12/11 02:43:52 ID : SLcGskpRu4M 0
자꾸 가위 눌리고 멍들면 수면습관이 안좋은걸지도 모름 수면클리닉 가봐 가위도 과학적 증상이니깐
31 이름없음 2019/12/11 02:49:27 ID : B81dDs8lyJU 0
수면클리닉 ?? 요즘 그런것도 있구나ㅠㅠ 고마워 좋은 방안들 찾아볼게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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