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x(트위터)까는 스레 23 (446)
2.우파 깐다 (136)
3.동인판 특유의 알아먹기 힘든 용어 깐다 (8)
4.프리큐어 까스레 (146)
5.정치 그 자체랑 정치병자들 깐다 (39)
6.남성향이건 여성향이건 더치페이스안되는 조합깐다 (45)
7.집에 출몰하는 벌레들을 깐다 (462)
8.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7) (639)
9.🌦🌦🌦대나무숲 잡담스레 35판🌦🌦🌦 (114)
10.통합 까까스레3 (614)
11.남캐만 보면 열폭 버튼 눌리는 일부 씹찐따들 (84)
12.싫어하는 로맨스/러브라인 유형/이유 쓰고 가는 스레 (70)
13.이기야노누체 깐다 (153)
14.자캐커뮤에서 있었던 일 까자 (7) (674)
15.논컾러 하소연 스레 (38)
16.드림러 까는 스레 (12) (361)
17.이거 정치인 까스레 통합판 하자ㄱㄱ (937)
18.멘탈 약한 그림쟁이들 까는 스레 (105)
19.치과까는 스레 (25)
20.쌍욕 자유 구역 3판 (116)
🤔애두라 접때 내가 이걸 첨써봤어서
어떻게하는지모르고 걍 씨바 6시간동안 8천자넘게
줄줄 썼는데 다시해볼까해
주접떨지말고 닥치고있으까 싶었는데 실친은
ㄹㅈㄷ라네
간략하게는 중 1때 알게된 어떻게든 눈에띄어볼려고
찔뱅거리던 아싸여자애 가
만만한 나 라도 이겨먹고싶었는지 10년동안
따라다니면서 열등감으로 정신승리하는 그런건데;;
최근 3달은 스케일이컸어 많이
이친구를 A 라고 할게.
시간을 존나 거슬러올라가서
중1때 처음만났는데 그때 얜 약간 도도? 새침 이런걸로
컨셉 잘못잡아서 결국 학년 대표 아싸 3명이랑 어울려다녔어.
화장품 괜히 교실에서 언박싱하고 허리에 치마 말아서 짧게하는거 알지 그러고다녔던애였는데 사실 존재감도 없었어서
기억도잘안나ㄷㄷ 말건거라고는 쌤한테 보건실갔다고좀 해줘
이게다였으니까ㅋㅋㅋ
내가2학년되면서 타지역에 11반 까지 있는 큰학교로 전학간후에
다음학기시작할때 누가전학을왔대 난 온줄도 몰랐는데
친구들이 스레주 너랑 같은학교에서 전학왔다길래 가봤더니
A더라. 막 애들한테 둘러싸여있는데
우리학교가 두발이랑 치마길이 복장 이런거 규정 진짜심했는데
얜 치마 반토막내고 통줄여서 머리 허리까지오고 염색하고 팔에깁스하고 이러고온거야
그때당시는 체육대회때 내가 한몫 하기도했고 해서
아주잠깐이었지만 4반 누구라고하면 아는애들이 몇몇 있었고 그래서인지 나한테 친한척을 되게하더라
그러다가 3학년 되면서 반이 11개나되니 반친구가 싹다 이름도 모르는애로 바뀌는데 나는 전학오고 반바뀌는게 첨이었으니까 되게 낮설었거든 그래서 한 3주? 뒷자리에서 잠만잤는데 알고보니 A가 바로옆반이었어
그때부터 A랑 좀 더 친해진거같아
그때당시 중학교인데도 7시까지는 무조건 야자필참 이었으니까 진짜빡세긴했어 애들따라가기도버거웠고, 그래서 시내쪽에 학원다녔는데 얘도 그학원 같이등록하더라.
그뒤로 학교고 학원이고 같이붙어다니게 됬었는데
A가 2반 꼴등이었거든? 그래도 나는 우리반에서 10등 안에는 들었는데 성적이 계속떨어지는걸 떠나서 수업 참여도라던가 집중도가 눈에띄게 떨어지는게 쌤눈에 보였나봐 그래서 쉬는시간에 A랑 복도에서 수다떠는데 쌤이 들고다니던 책으로 교실로 들어가라면서 나랑 A 엉덩이를 탁탁 쳤다가 애가 그다음교시 내내 운거임
그사건으로 3학년 3달 남겨놓고 A엄마가 게거품 물면서 나도 안때리는 애를~~~ 왈왈 맘충짓 할때
날 팔아먹고는 주소이전해서 지하철 버스 노선 다 연결되있는 바로옆지역 다른학교로 전학갔어ㅋㅋ
그거땜에 고등학교진학 할때까지는 연락 계속 쭉 안했오.
걔는 어디 실업계 들어갔었고 나는 인문계들어갔다가
3월에 입학포기하고 엄마가 중국 이모집가서 공부하라는거 어린마음에 가출했어 근데 그 가출한타이밍에 기가막히게 또 A랑 마주쳐서 다시 연락 주고받다가
내가 검정고시 준비하면서 이리저리 알바도하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서 놀고하니까,
걔도 억지로 학교때려치고 검정고시준비한다더니
내친구들이랑 어울려놀면서 그때당시 내 남자친구의 친구를 사귀드라; 내가헤어지고 시간지나 더 괜찮은사람 만나면 A도 헤어지고 내남친 친구만 골라사귀고
그러기를 2년, 우리집이 그때 쫌 힘들어서 대학교 보낼 형편이 안됬다보니까 알바한걸로 첫 학기 등록금내고 들어갔어.
1학기때 동기들보다 어린데 부과대도 먹고 나름성적도 괜찮아서 학기전체장학도 타고 파릇파릇한 캠퍼스 연애하고 이러니까, 그게 부러웠는지 또 내남자친구 친한 형 겸 우리학교 선배 하나물어서 다음해에 그핑계로 학교 따라들어왔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얼마 안가서 헤어졌지만ㅋㅋㅋ
되도안한 이상한 과긴 했는데 할튼 거기서부터 자기도 과탑이니 어쩌니 지랄병돋기 시작했었던거같아
교수님이 나를 되게 이뻐해서 자기가 과대가됬다 추가점수를 이만큼이나주시더라, 너도그랬냐
자기 남자친구 차타고 어디를 놀러갔는데~ 담에 태워줄게
이지랄 하더라ㅋㅋㅋㅋㅋㅋ 그러다 2학기는 내가 장학금을 못받게됬어서 휴학했어 사실 내가 들어간 과는 부모님 보여주기식이었으니까 재미도없었거든
그길로 이제 폰팔이배우다가 고객센터까지 가게됬는데 드나드는 사옥이 나름 대기업브랜드고 급여 보너스 수당 따박따박 나오지 빨간날 다쉬고 돈도 벌고 회사 패밀리 카드로 신용카드도 만들고 그돈으로 K5 장기렌트도 하고 이러니까 배가아팟나봐 또 ;..
내가 대학교 들어가서 만났던 남자친구를
그때까지 만나고있었는데
얜 운동선수가 꿈이라 초딩때부터 계속 예체능만 해왔었다가 부상입고 날개 다꺾이면서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어하고 나한테 의지도 많이했고 운동밖에 안했어서 그런가 생각도 단순했어
그리고 학생이 돈이어딧냐 항상 후줄근 했고ㅠㅠ
그래서인지 이제 남자친구로 걸고넘어지더라
자기도 학교끝나고 알바하면서 지내고있는데
알바하면서 자꾸 벤츠, BMW, 마세라티 타는 오빠들이 지 번호따가고 연락오고 선물사주고, 밥사주면서 시집오면 평생 손에 물뭍일일 없게하겠다, 나랑 사귀면 용돈 한달에 오백만원씩 줄테니까 너사고싶고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하는데 이상하게 나는 그런사람들한텐 마음이안간다 ,
로 시작해서 계속 내남자친구가지고 훈수를두는거야
쟤는 맨날똑같은옷이니, 데이트할때 누가돈을 더내니, 영단어도 잘 못읽는데 어디가면 호구잡힐테니까
스레주 니가 좀 잘챙기라 이지랄해 내첫사랑인데
그러다가 나는 LH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첫전세얻고 내 남자친구(이제첫사랑이라 하께) 첫사랑도 취직하게 되서
렌트도 반납하고 중고차를 한대샀어 근데 A 이게 한날 우리집에 놀러와서는 첫사랑이랑 나랑 롤하는동안 전화받는다면서 차키를 몰래 가져갔고, 그걸 지가운전해서 근처 공원까지 간거야. 우린둘다 화가났고 바로겜끄고 A한테 갔는데 뒷바퀴 하나는 화단위에 올려놓고서 진짜태연하게,
전에 오빠들이 BMW로 운전연습 시켜줬어서 운전해봤다,
근데 너차는 후방카메라가 없어서 주차하기가 힘들더라
면서 미안하대; 아무리그래도그렇지 라면서 막 뭐라하니까 친군데 뭐 어때 시전하는데 진짜..진짜골때리더라
그일로 첫사랑도 화가좀 많이났었고 A가 하루걸러 하루 우리집에서 자고갈정도였는데 한날은 내가 회식하고 같은동네 사는 회사동료들이랑 집들이겸 홈파티로 2차하자고 집으로 와서 고긔 꾸어먹고 놀고있섰거든 근데 A가온거야; 자기집인마냥 왜 이야기를 안했냐면서 작은방에들어가더니 조금 있다가 나가더라고.
그때 술이 확 깨면서 짜증 밀려오더라
A도 남자친구 내 집에 동의없이 데려 왔었고
장봐놓은걸 다꺼내먹고 전기 가스고 막무가내로 써서
관리비 15만원씩나올때도 '친군데 뭐 어때' 시전하더니
내가 내집에 내사람들 초대한것 뿐인데 저런태도를 보이니까 너무화가나서 A한테 전화로 욕짓거리 할수밖에 없었지ㅡㅡ
진짜, 그땐 A가 내비치는 열등감도 별느낌 없어서 열등감인지도 몰랐는데 그거보다, 중3말 전학갈때 되도않는 나를 걸고넘어져서 전학가놓고는 친군데 뭐 어때 시전하는것도 웃겻고,
내집을 본인집처럼 남껄 본인껏처럼 정말 스스럼 없이 그냥 막갖다쓴다는게 진짜 예의없고 무례해보였거든 짜증존나나고
이때 손절각을 제대로봤었어야되는건데.. ㅅㅂ...
그러고 얼마안되서 어쩌다 큰 사고를당하는바람에
2주 의식날아가고 제정신 찾을때 까지 1달
몸 다나을때까지 5개월 입원이라 진단받아서 폰도다깨지고
폰요금이고 카드값이고 막 엄청 다 밀려버려서
(그때 폰요금도 6s 할부금 이중으로 업혀있어서 개비쌌음ㅠ)
폰개통도안되소 신카 밀린거땜에 신용도 바닥치고
내인생 개판의 정점이었는데
퇴원할때쯤 걔가 병문안을왔었어 친구들한테 들었담서.
그때 내가 거를친구들은 다거르려고 맘먹었었는데
올거면 그냥 혼자오지ㅋㅋㅋ 내가 걸러야겠다 생각한
진짜싫어하는친구들이랑 같이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
왜말을안했냐고 난 너랑 젤친한줄알았는데 니가 아프고
힘들단이야기를 왜 건너건너 들어야하냐면서 지가 오히려 더 성질내는데ㅋㅋㅋㅋㅋㅋ알고도 모르는척 저러는거냐
진짜몰라서 저러는거야ㅋㅋㅋ 첫사랑이가 잘 중재를 해서 그냥 빨리 돌려보내긴 했는데
최초로 바닥친걸 축하한다고
놀리려고 온걸로 밖에 안보이더라 진짤로 ㅋㅋㅋㅋㅋ
그러고 퇴원하는날 전화와서는 퇴원하는거 같이 못봐서
미안하게 됬다면서, 대충 1년 전 쯤에 나좋다고 하던 BMW오빠 기억하냐, 그오빠가 다시 찾아와서 사귀게됬다고
너 입원해 있는동안 내가 제테크도좀 배우고 하다보니 사실.. 한 2천만원 정도를 모을수있었다 , 오빠가 대전에서 작은 사업하나 하면서 같이살자고 하더라.
그래서 그쪽으로 이사가게됬다고. 막 이래ㅋㅋㅋ
아 그렇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못보겠다고 아쉽다고 인사했지 염병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그뒤로 인스타나 페북에 복층 오피스텔에서 매일 먹고, 사고, 선물받는것들을 업로드하거나 나한테 개인톡으로 화장품같은거 언박싱 후기, 차구매한 후기나 보험료 같은걸 고민이랍시고 보냈는데 솔직히 난 화장이랑 명품, 옷에남들만큼 크게 관심이 없거든. 몇번 맞장구쳐줬었던 기억이나.
근데 1달? 정도 잠깐 그러더니 게시글도 다 내리고 카톡도 탈퇴,그렇게 감걈 무소식으로 2년이 흘러갔어.
걍, 그동안 난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후유증 극복겸 살뺄겸 해서 운동 배우다가 마음맞는 좋은사람 만나서 좀 빨랐지만 결혼까지 했고
드디어 최근이야!
A가만난 BMW남자친구를 B라고 할게
A가 B를 만나 대전에 한 복층 오피스텔로 이사가고
B가 작은 사업하는거 돕는다더니
2년 만에 나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B때문에 내 신용도도 인생도 다망쳤다고 연락이왔어.
길바닥에서 공기계로 와이파이 잡아서 카톡하고있다길래
급한대로 내가 차타고 A가 있는곳으로 갔는데
갈데도 없고 배고프고 돈도없다 그러더라.
그래서 신랑한테 상황설명하고 집에 데려와서 우선 씻으라하고 따뜻한 밥 한끼 해먹인후에 카페가서 커피한잔 사주면서 이야기 들어봤더니
저정도면 뻔뻔을 넘어선거지 지금생각해보멵
딱 대학교 기준으로 지잘난척이 도를넘게 하늘을 찔렀던것 같아 중1때 도도하고 지가 그래도 젤 우월한 컨셉잡다 실패했으니 이제라도그러는거였겠지 자존심ㄷㄷ
걔가 그렇게 말한건 아니었지만
굳이 소식을 알리지도 않았는데 , 어떻게알고왔는지
내가 싫어하는애들인거 뻔히 알면서 우르르 병풍처럼 세우고 그 염병을 떠는게 나한테는 꼭 그래보였다는거야ㅠㅠㅠ
이야기 들어봤더니 ㅋㅋㅋ
B 때문에 적금 2천만원 넣어둔거 다깨고
SK KT LG 3사 통신사 폰 인터넷 TV 회선 있는대로 다
가개통터트려서 통신대출로 1000만원 대출받아줬고
금목걸이고 뭐고 다팔고 카드론, 장단기 대출도 있는대로
다땡겨써서 카드도정지먹고 오피스텔 자기가월세내주다가
이사나온지 6개월됬는데 여기도 보증금 다까먹어서
건물에서 쫒겨나게 생겼대ㅋㅋㅋ 전부 B때문이라고
B가 월세낸적 한번도없고 일도안하고 사업 그것도
조금하다 접고 그랬다긴래 난 그때까지만해도
B 만 쓰레긴줄알았어 ;;
그래도 정이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주고싶어서
신랑이랑 상의를 했어. 솔찍히 꼬시기도했고ㅋㅋㅋ
당장 우리도 결혼이랑 집 때문에 목돈도 크게 없었지만
(가지고 있어도 내 돈거래는 안했을지도)
지금은 내가 프리랜서로 임대를 하고있기때문에 양쪽에서
수수료안받을거 감안하고 한쪽에서 받는 수수료만으로도
원룸월세+보증금 정도는 구해줄수있는 상황은 됬었고
초기 정착비 라던가 첫달 월세관련해서는
정안되면 신랑 지인한테 부탁해서
서류없이 일수대출 이라도 받아볼수있게 해줄수는 있었거든. 그래서 그거라도 제안했고,
좀 생각해본다더니 5분만에 덥석 하겠다 하더라
일수 위험성 설명했고 강요한적없어
이쪽지역에 연고지도없는데 담보나 서류 하나도없이
신랑이 부탁했다는 이유하나로
신랑 봐서라도~ 보증 비슷하게 대출이나오는거였거든
100만원빌려서 선이자 떼고 91만원 실수령에
갚을돈은 120만원 이었으니까 좀 양아치였던건 맞는데..
내돈빌려주기도 좀 글코 어쩔수없잖아?
일단 집때문에 사방팔방으로 뛰어줬는데
수수료 많이나오는집만 골라잡아도 모자랄판에
원룸 미투 다 좁다고 마음에 안든다는거야.
결국은 큰집 하고싶대서 친한 건물주들께 연락돌리다가
우리 빌라 윗집 공실까지 보여주게됬어
우리집이 투룸 전세인데 구조가 진심 예쁘게 잘빠졌거든?
바로 윗집이니까 구조도 똑같을거아니냐..
여기가 제일 마음에든대 여기로하고싶대 그러더니
대놓고 첫달 월세만 내고 무보증 이야기하더라ㄷㄷ
건물주가 미심쩍어하는거 이것도 우리얼굴보고
(안나가기도 해서) 어째저째
원래 월세로 놓는 세가 1000/45만원이면 월세만 10만원정도 올려서 55만원에 무보증으로 구두계약을했고,
그러고는 그날저녁에 우리가 대전까지 태워다줬지
그다음날 저녁에 우선 필요한것만 챙겨서 내려오겠다 했거든
그러고올라가서는 피곤하다고 하루죙일 연락이안됬어
그러고 그담날 저녁에 들어왔다길래 일수 찍어야되니까
이사잘했나 볼겸우리가 대신받으러갔지
근데 그연락안되던 하루동안
B랑 같이짐싸서 내려온거야 무보증으로 계약한 403호로
꼴에 투정은...위기감이 없는건지 그냥 멍청한건지ㅋㅋㅋ
B는 왜 같이온거래? 고새 화해하고 온건가? 설마 처음부터 레주한테 붙어먹을 작정으로 싸운척하고 온건 아니겠지ㅋㅋ
근데 레주도 조심해야 하지 않아?ㅜ 지금 레주 남편 신용을 저당잡힌거나 마찬가지잖아, A가 그냥 튀면 뒤집어쓰는거 아님?
고맙게도ㅠㅠ계속읽어주면 알겠지만 일단 둘다맞는거같아 너지금 그만한처지안된다고 아무리이야기해도 수수료많이주는 신축미투는 없냐고 좁다고 닥달했고 자기네들 대전에서 보증금 다깎아먹은주제에 오피스텔부터 지금까지 월세 55만원줬다고 여기왤캐싸냐고 상황파악못하고 염병떨었는데ㅋㅋㅋㅋㅋㅋ 달에 차할부 80끊어서라도 꼴에 외제 타야되는년이야 저거
둘다오갈데없고 가진것은 포기할수없으니 화해한거같더라
신랑 친분이고 하니까 그런문제때문에 싸움도있었고ㅠㅠ
윗집이고 내가 애지간하면 집에서 일하니까 맘만먹으면 잡긴하지만..
이어서 이야기해보자면
주차장에 BMW 520d 주차되있길래 누군가 했더니
B꺼였고 차키까지 들고내려와서 한다는말이 기사로왔다가 한달만있는조건으로 가전가구를 다 주기로했대
B가 갈데없다고 기고들어온거니 본인이 담보로 차키소지하고 본인허락없으면 어디 나가지도 못한대ㅋㅋㅋ
한두달만 서로방해안되게 조용히 지내다가 정리하니 어쩌니 아직 이용가치가 있다는등 일수한걸 알았다간 나한테 돈을 얼마나 더 바랄줄알고 밝히겠냐면서 변명 늘어놓더라.
같이 있는욕 없는욕 다했는데 갑자기 같이 내려온다하면
우리가 일수도 집도 다 물릴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변명을 했을지몰라도 바로눈치깠어. 구라치고있구나...
어쩌면 집 알아볼때부터 구라였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때 아차싶었지 (혼자살집인데 짐이 많으면 얼마나 많다고, 투룸찾고 여기저기 사진찍어도 되냐한것도 좀 이상하긴했어)
그것도 그건데
1주일이 지나 10일동안 일수도 안찍고 일도안했어 ;
지인분이 어떻게 돈을 내주셨었냐면.. 소속된 사무실 돈으로 내주기엔 거주지도 불분명했고 직장도 불분명, 자산도 확인이안되니까 서류 아무리 끼워맞춰도 대출 못내줘서 우리신랑 봐서라도 개인돈을 일수식으로 내준거였거든. 못받으면 고스란히 지인분돈 날리는거라 속 존나 타들어가시고
우리는 전화오지게오고 괜히 중간에껴서 여기에는 죄송하다 사정이있겠지, 저기에는 언제돈줄수있냐 연락이자꾸온다 이러고있었어
A는 자기가 직접 연락해서 이번주는 못찍을것 같다
이야기를 했대 신경쓰지않았으면좋겠대ㅋㅋㅋㅋㅋ
미친놈이 왜자꾸 너한테 연락해서 사람괴롭히냐고 적반하장 화를내는데 밀릴일 없다 미리다찍겠다 감사하다 약속 못지키면 친구얼굴에 똥칠할거 안다고 꼭 지키겠다 약속한건 본인이었거든
지인분이 그럴거같으면 내가 아는가게 (BAR,주점) 중에
한군데에서 일해주면서 천천히갚아도된다고 한마디했었는데 사람을 뭘로보냐고 아무리그래도 술과 노래는 아니지 않냐면서 나한테 질색팔색 하더니
며칠뒤에 다른 바에 출근하더라ㅋㅋㅋㅋㅋㅋ존나
이어서 이야기해보자면
이몇칠뒤에 지인분은 A한테 B의 차 라도 담보로 맡기라고 했고,알겠다 자동차등록증 원본 드리겠다더니 또몇일 연락이안됬어.
참다참다 돈빌린지 한달이 다된시점에 사무실로돌릴거고 이일 계속하다간 스트레스받아 죽을것같다 하시더라고.
그분이 사무실에서 일을 오래하기도하셨고 어느정도 직위도 있다보니까 주소이전 한달됬고 일한지 몇칠 안된거로 어떻게든 짜맞춰서 사무실로 위임 하고 정리하기로 어찌저찌 되서
A는 사무실에 서류제출하고 재대출받아서 지인분께 돈은갚았다만, 일수를 첨부터 다시 찍어야하니까 지금까지 한달동안 본인이 낸게 다 날아갔다고 거품물면서 염병하고
그새끼 내돈먹고 튄것만아니었으면 다찍었을거라는거야.
얼마나되길래 싶어서 확인해보니까 한달간 총8번 16만원이더라ㅋㅋㅋㅋ아ㅋㄲㅋㅋ생각하니 또 웃기네
그러고 바로 건물주도 세가 안들어온다고 우리한테전화왔고, 그거에또 왜 너희한테 전화해서 사람 엿맥이냐고 거품물었고ㄷㄷ
나도 스트레스받아 죽겠는데 이 이후로부터 일수찍으면서 수금하러 온 과장 이랑 안면트더니 자기네 바에서 술한잔 따라주면서 우리신랑에 대해 캐물은것같더라.
그때부터 아닌척~ 우연히 들은척~ 하면서 나한테 눈치를주는거야 너희신랑 어디서 돈빌린거 없냐고 너희들 어딧는지 다 알고계시더라 잡으러 간다는거 내가뜯어 말렸다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알기론 없었고 울신랑도 없대.
그래서 A랑 나랑 과장이랑 좀 만나보자했더니
그건 싫고, 그밑에 찌끄레기들이 나왔더라고. 뭐~ 니신랑이 가입자였니~ 그러다가 못갚아서 일을도와줬니~ 지인 이 일그만두고 갈걸 미리 알고도 속였다는둥 걔 누나가 어떻다는 둥 내앞에서 신랑이랑 시누언니를 미친듯이씹어대는데
그게 사실이라해도 내남편 일이지 나는모르는일이고 나한테 피해안오면 그걸로 그만이라고 일관했어. 내가길길이 화내고 같이씹어줘봤자 쟤내가 원하는거 아니었을까싶다.
그사건으로 신랑이 사무실 사장,과장이랑 직접 이야기끝낸후에 저 A,B 년놈들을 의심하기 시작했었어 그때까지는 고의로 일부러 저격했을거란 생각 안했거든
감기걸려서 정신없다가 이제다시써보께ㅠㅠ
과장 이랑 이야기 한것도 비밀로부치고 한달동안,
A 본인입으로 내가 이쁨받아서 2주만에 가게오픈을 하게됬다.
곧 가게를 인수할것같다.
B의 차를 자기차인듯 몰고 술먹으러 출퇴근 하면서
차 할부 2년끊끊었고 달에 80만원준다.
니 아반떼는 얼마주냐.
국산차 어떻게타냐 못타겠다 이달에 300을 벌었는데 쓰다보니 없다. 나는 화장품도 옷도 다 이런 비싸고 좋은거다 너는뭐쓰냐
이런식으로 깔주는거 다참고 역으로팠어.
그중에 제일처음나온게 B의 차 관련이었는데
매번 음주를떠나서 그거 애초부터 무보험이더라 ㅋㅋㅋㅋ
이제 슬슬 보는사람이 줄고있네ㅠㅠ 서론이 너무길었나,
이제 다끝나가니까 빠르게정리해놓을게
무보험인거 알고 무보험 수시음주운전으로 국민청원 존내이넣고 경찰서에 찔러서 파출소에 집중단속 시켰어
경찰이 단속하러 직접 술집에 들어가는것도봤고, 무보험 차량으로 찔렀다가 무면허인것도 적발했어ㅋㅋ 남자친구 숨기고 자기차라고 떠들고 다니다가 지가 깔보던 언니들앞에서 그런일 있었으니 쪽 다깠겠지?
그러고 며칠뒤 새벽에 B가 자는데 전화가왔는데,
대전에 갔다가 예정보다 하루일찍 내려왔는데 A가 집에 없다고.
그때 뚝배기 열려서 그랬는지 술술 다불던데, B도 존나소름인게 인터넷 방문기록으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집에있었는지 집에있는 다먹은커피가 집에서 20분거리 카페인것도, 신분증이랑 카드만들고나간것도 어째 추리를 다했고 이건 분명히 바람이라 못을박더라.
와오! 고마워ㅎㅎ 이기세를 몰아서 하나더가자.
솔직히 너한테만 말하는건데 B 본인도 대전에서 18살짜리 F컵 몸매 잘빠진 애기랑 한번 하고왔대
솔찍하게 이야기라도하던가 연락도안받고 사람을 이런식으로 가지고노는게 이해가안간대ㅋㅋㅋ 이딴이야기를 적인지 아군인지 계산도 안하고 막해도되는말인가 이게??ㅋㅋㅋ
그러면서 A에 대해서 알려달라면서
A가 내욕을 입에달고사는거랑 나에대해서 이야기한거 막 불더니
차가 사실 B의 명의도 아니라 그냥 B가 친구명의빌려서 산차라고 하더라고ㅋㅋㅋ걍대포차였던거임 명의 아얘다르고 보험없고
그걸 면허도없는 A가 운전할줄아는데 면허취소당해서 지금은 면허가없다고 개소리하면서 몰래 차키소지하고 다녔던거고,
본인없으면 B가 운전도못하는것처럼 이야기했던거야 본인 차인척 타고다녔던거고;
이사도 잠시싸웠던건 맞지만 애초부터 같이 지내려고 온거였고,
우리 신랑일도 '아랫집 안볼 작정하고 둘이 터트릴까?' 라면서 작정하고 일부러 엿맥이려는거 였다걸 이때알았어
B입에서 나온말들은 다 내가아는거랑 너무달랐고
나한테 B에대해 한 이야기도 다 잘못된거였어.
A가 가지고 있던것들, 대전 가기전 애초부터 적금2천만원, 센티온 보증금천만원, 이때까지 지가 월세 다냈다는거, B사업 전부 싹다 거짓말이었어
차 앞방도 자기돈으로 넣었고, 차할부도 지가내주고 있어서 명의만 B꺼지 실질적으로는 지차라고 봐도 무관하다 했던말, 보험도 자기돈으로 넣었고 집에 있는 가전가구들은 다 자기꺼라는거 그것도 다 거짓말.
A 랑은 처음에 형따라 룸에 갔다가 만났고 A랑 형이랑도 원나잇 했었고 만나는동안 중간에 자기첫사랑이란 사람 몰래 만나서 며칠 외박하더니 레주 너 팔아먹어가면서 구라치다 걸렸었고...
돈모자라니까 A B 둘다 회선 나오는대로 통신대출 다 터트리고 또 남꺼 터트려주고 떨어지는 콩고물로 1년 1년 반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었다고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떡좋아해서 큰일이라면서 벌구같은년 지돈같은 미친소리 하고다닌다면서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밤에나가서 술마시고 같이놀아주면
몇시간만에 10만원 넘게벌어오니까
오늘다써도 내일 또버니까 매일 그지경으로 쓴다더라
예전에 지도 알바해서 제테크니 뭐니 그것도 다 구라고 걍 룸방다니고 있었던거임ㅠㅠㅠㅠ
얼마나 레주를 만만히보면 둘다 그런 걸 거리낌없이 말하냐...레주 무슨 대나무숲이냐고ㅜ
이거 현재진행형이야? 둘이 폭로전하면 존잼이겠는데ㅋㅋㅋ
아직 현재진행형이야ㅋㅋㅋ이거알게된지는 일주일도 채안됫네ㅋㅋㅋㅋ 아직도정신못차리고 우리집에 인터넷 좀 추가로 설치해도되?? 이러고있음..^^...a
B는 차할부를 지금 못내고있어서
친구랑뜨거운 상황 나기전에 차를 팔아야한다고 잠시 차에있는 짐 내리러왔다가 이지경이 됬다면서
다시올라가봐야한다고 서둘러 올라가고나서
10분? 쯤만에 윗집에 누가왔는지 쿵쾅쿵쾅 하더니 유심이인식이 안되서 폰이안된다고 그래서 가게에서 잤대
전화좀빌려달라고 내려왔더라고.
그리고 서로 미친듯이 욕짓거리날리면서 싸우더라.
솔찍히 말이 안되지 않냐 나같으면 폰이안되면
집에 컴터도있겠다 걸어서 10분거리면 집에 왔을껄ㅋㅋㅋ
A가 열등감에 여지껏 거짓인생을 살았다는건 이제 잘 알지만 어디까지 하나싶어서 조용히 보고있었다.
내가 B연락받은걸 A도 알기때문에
B가 짐챙겨서 간다고하더라는 이야기정도는 해줬어
근데 문도안열어줄꺼고 애초에 B가챙겨갈게 뭐있냐고
뭘들고갈지 알고 열어주겠냐고 다 자기꺼고 줄생각 없대 고양이도. B가9년키운고양인데, 절때 줄수없다더라
그냥다놔주고 몸만 홀랑 사라지길원한대ㅋㅋㅋ
좃되보라면서 루비루틀고 신나하더니,
그건그렇고 아는오빠가 어쩌고 같이살자그랬다는둥
회사가어디고 이만큼대단한데 나한테 마음있다고 카톡보여주는데, 바 손님 2명 번갈아 가면서 만나고 있고
그러면서 저울질하고 놀고있더라.
룸들어가서 소주양주 따라주고 놀면서 자기는 바텐더고
곧 사장이란 근거없는 미친소리하는것도 웃긴데
오늘 내가 얘내랑 자고왔다고 자랑하는건지...
내가 꽃을받으면 A도 꽃을받아왔고
내가 여기놀러가면 A도 놀러가서 사진을찍어왔었거든.
예전부터 존나 쎄할때 그때 걸렀어야했는데.
왜저러고 살지? 사실 A B 둘다 제정신은아닌것같아
얘내 지금도 싸운다.
우리집에 인터넷 하나 가통터트린거 설치해도 되냐고 연락왔었는데 , 아니뭐 이제 다 아니까 상관없다는건지 뭔지 계속 하나만설치하자고 개난리ㅠㅠ 그때 B한테 살짝언질을줬어 내가폰빌려줬을때 문자한거 로딩되서 그거 봤는데 얘 바에서 만난둘이랑 연락하는거같다고 그랬더니 한다는소리가
대충짐작은했는데 내마음은 아직도 A를 사랑하는거같다
사랑하는데도 아닌척하는건 내성격이랑 안맞는거같아
이래 븅신인가진짜ㅎㅎㅎ
뭐 여튼, 이렇게 긴 하소연 겸 뒷담 들어줘서 고마워.
이제 현재진행형인건 맞지만 내가 저 썅년놈들하고
연락하고 부딛칠일을 이제 안만들꺼기 때문에
여기까지가 끝일것같아. 다들 너무고마워!!!!!!!! 뿅
ㅋㅋㅋㅋ아슬아슬하게 재밌었어 스레주 최대한 안 엮인데도 정신 차릴 사람들로는 안보이니까 또 재밌는 일 있으면 종종 써주고!
레스 작성
446레스x(트위터)까는 스레 23
1446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3분 전
8
136레스우파 깐다
3289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6분 전
5
8레스동인판 특유의 알아먹기 힘든 용어 깐다
77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31분 전
1
146레스프리큐어 까스레
538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41분 전
0
39레스정치 그 자체랑 정치병자들 깐다
110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45분 전
6
45레스남성향이건 여성향이건 더치페이스안되는 조합깐다
145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55분 전
0
462레스집에 출몰하는 벌레들을 깐다
597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57분 전
4
639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7)
1869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시간 전
6
114레스🌦🌦🌦대나무숲 잡담스레 35판🌦🌦🌦
302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시간 전
1
614레스통합 까까스레3
2141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시간 전
5
84레스남캐만 보면 열폭 버튼 눌리는 일부 씹찐따들
319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시간 전
3
70레스싫어하는 로맨스/러브라인 유형/이유 쓰고 가는 스레
3169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시간 전
2
153레스이기야노누체 깐다
461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시간 전
2
674레스자캐커뮤에서 있었던 일 까자 (7)
40703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시간 전
12
38레스논컾러 하소연 스레
1663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시간 전
3
361레스드림러 까는 스레 (12)
1010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시간 전
4
937레스이거 정치인 까스레 통합판 하자ㄱㄱ
16763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시간 전
0
105레스멘탈 약한 그림쟁이들 까는 스레
780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3시간 전
1
25레스치과까는 스레
67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3시간 전
0
116레스쌍욕 자유 구역 3판
212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3시간 전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