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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9."...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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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앵커판 잡담스레 6★☆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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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6.앵커판 팬스레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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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TAU: 소원의 보석의 평행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용 규약-
설정: 완전 사용 가능
캐릭터: 완전 사용 가능
TAU: 소원의 보석의 기본 설정 및 세계관 토의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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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빠진 소녀는 언제나 강인하다
이것은 어떤 12월 18일에서 12월 24일, 수능을 무사히 끝낸 한 소녀가 사랑을 하는 이야기
그리고 도시를 구원하는 이야기
소녀는 마법을 사용했다.
전과 같은 전격이 아닌, 지독히도 차가운 얼음의 힘을.
얼음은 트레이너의 다리를 휘감았고, 소녀는 질문했다.
*지금부터, 자살을 통한 루프 리셋이 해금됩니다.
"화장실 어딨어요!!!"
"...?"
그랬다, 화장실에 가는 척을 하며 이 곳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려던 것이었다!
"화장실은 저기라네."
소녀는 화장실로 향하는 척을 하며, 그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이후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소녀는 했다.
직원실로 가자 보이는 것은 무수히 많은 소원의 보석.
어째서 그런 이상한 일이 일어난 걸까?
환상인걸까?
소녀는 고민하다, 했다.
1. 손을 뻗었다
2. 돌아갔다
3. 발로 찼다
4. 자유
소녀가 소원의 보석에 손을 뻗어 그것을 건드리자, 그것이 폭주하듯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 일이야?"
소녀는 중얼거리고, 이내 환상이 그녀를 덮친다.
환상 속의 세계는 행복하고, 다정하다. 다정한 크리스마스의 풍경이 펼쳐진다.
그리고 소녀의 옆에는 원래 세계에서는 혼수상태로 잠들어있던- 그 아이가 존재한다.
바다, 그 아이가 그 환상 속에 있었다.
깨고 싶지 않은 환상이다.
그랬기에 소녀는 선택했다.
환상을 깨고 나간다, 나가지 않는다 중 택1
분기점입니다.
소녀는 환상을 깨부수고 나왔다. 그러자 눈 앞에 보이는 건 트레이너.
"어째서 여기 있는 거지?"
"......그건..."
"화장실에 가는 게 아니었나?"
"......당연히 아니었지. ......난 마법소녀야. 어떻게 바뀌든, 나는 마법소녀라고. 나는... 지켜야 할 사람이 있어."
"...그렇다면 내가 도와주지."
트레이너는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냅니다.
그것은 였습니다.
"...?"
"대신... 이거 같이 보면서 나랑 놀아줘. 꽤 심심했으니까. ......그래서 이런 모습으로 의태한 거고. 본모습은 이렇지도 않았어. 그래서 이런 형태로 있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오면 네가 와줄 것 같았거든."
불쌍한 녀석이었습니다.
소녀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1. ㅎ조아
2. 씨러헣ㅎ
"좋아!"
그렇게 말하곤 상대를 돌아본 순간, 보라색 머리의 미소년이 나타나 있었습니다.
"...? 그러니까 댁이 트레이너?"
"아, 아니... 집착의 괴이인데."
"...아무튼, 그래서 그게 본모습?"
"......응."
"어쨌던 애니나 보자!"
-
(킷토 네에 미츠케테네~ 마도로미노 야쿠소쿠~)
1화를 다 보고, 내친 김에 2화까지 싹 끝내버린 시점에 소녀는 말했습니다.
"명작이었어... 더 볼까?"
"아니, 너 할 일 있잖아? 이젠 친구니까... 나중에, 같이 볼 수 있을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너는 어서 가. 힌트를 줄게."
슬슬 밤이 오고 있었습니다. 돌아가야 했습니다.
-
집에 돌아와서 힌트에 대해 떠올립니다.
그에게서 받은 힌트는 총 4가지입니다.
1. 이 루프와 함께 시작된 기이한 증상에는 숙주가 있다.
2. 이 루프에는 총 스물 둘의 괴이가 있다.
3. 이 루프의 숙주는 루프를 유지시키지만, 괴이들은 그를 지키려 한다.
4. 이 루프의 숙주는 마지막, 스물 두 번째 괴이에게 죽임당할 위기이다.
그리고 숙주일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떠올립니다.
숙주는 누구일까요? 어디 있을까요?
"수능볼 때 국어 감독했던 수능감독..."
그래, 그 사람일까?
근데... 그 사람 이름도 얼굴도 이젠 기억이 안 나는데...?!
그래도 그 사람 뭔가 안좋은 기운은 있었던 것 같지만...
"......이럴 때는 한번, 찾아봐야겠지."
소녀는 이윽고, 그 루프동안 잊어버린 그 안좋은 기운이 나던 수능감독에 대해 떠올려봅니다.
"......잠깐만. 나, 수능 볼 때 다른 도시에 있는 시험장이었는데."
그럼 대상이 아닌 건가?
소녀는 그렇게 고민하다 일단 잠들기로 합니다.
그리고 12월 20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래, 오늘 아침부터는 뭘 하지?"
그 사람이 현재는 여기에서 살 수도 있지 뭐!
아침이니 씻고나서 거울을 보면서 고혹적인 포즈를 취해본다
나만 그러는 거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넘쳐흐르는 자기애에 취해 셀카까지 찍은 걸 sns에 올리기라도 하면 창문 와장창 엔딩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까 수능 감독관... 따지자면 여기 살 수도 있지 않나? 우리 학교에서도 다른 도시에서 살지만 통근시간이 걸려도 그렇게 여기로 와서 근무를 하는 선생님이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며 소녀는 몸을 씻은 뒤, 거울 앞에 서서 고혹적인, 섹시한- 그런 느낌의 포즈를 취해봅니다.
안타깝게도 고혹적이지도 섹시하지도 않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가볼까."
소녀는 준비를 하고 바깥으로 나옵니다.
그러자 바깥은...
"...?"
뭐야 시*, 왜 이렇게 평화로워?
...아니, 다 죽어서 평화로운가......
"아무튼 오늘은 뭘 해야 하지...?"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나 걸까..."
...아니 잠깐만, 다 죽어서 지나가는 사람도 없을텐데?
그렇게 생각하며 창문으로 바깥을 내려다보자 누군가가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어? 저거 뭐야. 무슨 사람이... 아니, 잠깐만. 바다잖아."
그렇습니다. 그는 그 전, 소녀가 고백을 했던 그 아이.
옥바다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좋아, 일단 걔가 혼수상태였는데 나와있는 게 수상하니까 시비를 걸자."
소녀는 그 곳으로 향했고, 이내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야, 너 뭐하냐?"
"...응?"
소년은 당황한 목소리였습니다.
"뭐 하냐고."
최대한 껄렁껄렁하게 소녀는 말합니다. 이윽고 소년은 어쩔 줄 몰라하기 시작합니다.
어... 어떡하지.
"...가, 가진 거 다 내놔!"
일단 패기있게 외칩니다.
"?!?!"
상대방이 매우 혼란에 빠진 것 같습니다!
"......가진 거 다 내놔...?"
사근사근 말합니다.
상대의 반응은?
"저 가진 거 아무것도 없어요..."
ㅠㅠ... 하는 이모티콘이 겹쳐보일듯한 순둥한 표정입니다.
당신은 이내 그에게 묻습니다.
"아, 방금 건 장난이었고... ......친구니까 용서해줄거지?"
"? 우리 사귀잖아."
"...아, 맞다. 그랬었지~ 사귀는 게 좀 실감이 안 나서."
"그럼 실감나게 데이트라도 할래?"
어떻게 대답할까요?
"그래. 그러면... 우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가자."
"...어? 응? 음...? 어... 어, 알았어."
소녀는 소년을 데리고 집으로 올라갑니다. 그러고는 소파에 앉으라고 말해둔 뒤 라면을 끓이러 갑니다.
"무슨 라면 먹을랭?"
"아, 아무거나..."
그러곤 이내 라면을 끓이는 척 하며, 소녀는 소년이 어떤 행동을 하는 지 살핍니다.
과연 어떤 행동을 하려나, 하고 생각하던 차에 소년은 말합니다.
"너, 나 의심하고 있지?"
어떻게 대답할까요.
소녀는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했다.
"...?"
"......어, 어? 미안. 못 들었어. 노래부르느라."
겨우 위기는 넘긴 것 같다!
어쨌던 라면이 완성되었다.
라면의 매운 정도는?(별 0개~5개. 5로 갈수록 매움)
소녀는 이내 그의 앞에 라면을 갖다주었다.
그리고 같이 먹기 시작했다.
"어때?"
"......매워."
"아- 그렇구나? 응, 그런가... 넌 진짜 바다가 아니야. 역시. ......그 애는 훨씬 매운 것도 웃으며 먹는 인간인데, 이런 걸로 맵다고 할 리가 없지."
"...들켰어?"
"그래, 너 괴이지? 왜 하필 그 모습으로 나타난 건지 말해볼래?"
"그건... ......나는 옥바다를 죽여야 하니까. 그래서 이 모습으로 나타나서 그걸 방해하는 널 죽이려 했어. 이 도시에 나타는 괴이들 있지? 그리고 모두의 기력이 빨려나가 다들 죽은 거, 그것들 말야 사실 내가 한 거야. ...아니, 그 애가 한 건가? 그 애는 마법소년이니까. ......그 애도 살고 싶었을거야.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타인에게 별 피해가 없을 정도의 기력을 마력으로 전환해 스스로를 치유해 일어나는 데 쓰고 있는 거지. ......근데 그거 알아? 그 치유 효과는 결국 일어나지 않았어. 마력으로 전환되자마자 내가 빨아먹었으니까. 그런 게 반복되다보니 어느 새 그 아이는 루프를 일으켰더라고! 이거 완전 쩔지 않아?"
그는 소름끼치게 웃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보스전입니다.
현재 상대의 HP 300
어떻게 행동할까요?
1. 공격(방식을 정해주세요)
2. 리셋(자살을 통한 루프 리셋)
3. (마음대로)
젓가락을 던졌다! 상대는 스턴 상태에 빠졌다!
현재 상대의 HP 298
소녀는 변신했다!
상대가 공격을 준비하는 듯 하다...
1. 공격
2. 방어
3. 리셋
4. 자유
상대는 소녀를 공격했다!
착실한 방어 덕에 데미지는 입지 않았다...
1. 공격
2. 방어
3. 리셋
4. 자유
*미안해 레스더타치 내가 많이 지쳐서
소녀는 상대를 공격한다!
Dice(0,20) value : 16의 데미지가 박혔다!
현재 상대의 HP 282
상대는 조금 당황하더니 공격을 위한 마법진을 그리기 시작한다.
Dice(2,5) value : 3턴 뒤면 마법진이 완성될 것이다.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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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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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432레스🐞허물을 벗고🐜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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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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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레스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7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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