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2NtjBBy0ts 2019/12/24 11:54:33 ID : 2rgi789z800 9
나의 사랑 나의 자랑 스물 언저리의 기록 #늘 하던 비밀번호 6개 (6개) 소개 •난입 자유 •수다 좋아해! •하루의 소소한 일상과 감정 기록
102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19 23:13:30 ID : rthhy5bwk03 0
비번 6자리 여기는 정리글을 올릴 거야!
103 이름없음 2020/01/19 23:28:44 ID : smGoK59eHu3 0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아. 난 오늘 곱창 비슷한 막창을 먹었어. 배달시켜서 먹어봤는데 괜찮았어. 앞으로 자주 시킬 거 같아. 오늘도 들렀다 가. 항상 응원해.
104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19 23:32:43 ID : rthhy5bwk03 0
요즘은 배달 음식도 맛있는 게 잔뜩 있으니까! 막창 먹었구나. 막창도 맛있지! 앞으로 꾸준히 시킬 단골집이 생기는 순간이구나. 늘 응원해 줘서 고마워. 정리하려고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마침 올라왔길래... ㅋㅋㅋㅋ 신기해! 1분 전으로 떠있는 건 처음 봤어. 내 행복을 좋아해줘서 고마워. 다른 사람의 행복을 깎아내리려 하거나 앗으려는 사람도 많은데, 너는 축하해주고 기뻐해주잖아. 참 좋은 사람 같아. 주말의 마지막, 일요일 즐겁게 보내!
105 이름없음 2020/01/20 14:09:11 ID : smGoK59eHu3 0
스레주도 참 좋은 사람이야. 근황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 예전 sns에서 퍼졌었던 고구마와 인삼얘기가 생각나. 스레주가 고구마라는 건 아닌데, 행복에너지를 주위에게 퍼트리는 그런 사람같아. 항상 고마워. 오늘도 들렀다 가.
106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0 21:51:01 ID : rthhy5bwk03 0
네 기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니 기뻐! 인삼과 고구마 ㅋㅋㅋㅋㅋㅋ 그 얘기 주변에서도 몇 번 듣기는 했는데 일기만 보고도 느껴질 줄은 몰랐어 ㅋㅋㅋㅋㅋ 뭔가... 신기하다. 글로 다 느껴진다는 게! 나도 고마워! 생각날 때에 또 왔다가 가 줘. 언제든 반겨줄게. 한 주의 시작이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 ^-^♥
107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0 21:51:48 ID : rthhy5bwk03 0
오늘은 친구 만나서 닭갈비 먹고 젤라또도 먹었어. 한강까지 걷기 하다가 ㅋㅋㅋㅋ 포기... 내가 체력이 안 좋아서... 응... 일단 좀 자야겠어. 내일 자세히 적어야지!
108 이름없음 2020/01/22 02:37:01 ID : Zjs07bB863V 0
글은 많은 걸 담고있어. 자주쓰는 단어나 문장들이 그 사람의 성격을 나타낸다더라. 내가 봤던 스레주는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야. 그래서 더 응원하고 싶어. 오늘도 들렀다 가.
109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2 20:49:40 ID : rthhy5bwk03 0
요즘 여기저기 사람 만나느라 바빠서 자주 쓰지 못하는데... 고마워 8-8 항상 네가 와줘서 기뻐! 단골 손님이 생긴 것 같구 막 뿌듯해 ㅋㅋㅋ 하루 한 번 네가 남긴 글 보는 게 작은 기쁨이야. 꼭 귀여운 발도장 같아! 나도 너의 일상을 늘 응원해. 항상 좋은 일만 함께하기를.
110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2 20:52:19 ID : rthhy5bwk03 0
보통 좋은 일 생기면, 좋은 일 생긴 사람이 밥 사는 거 아니냐고 (동공지진) 여기저기서 밥 사준다고 해서 얻어먹고 다니느라 집 냉장고가 비질
보통 좋은 일 생기면, 좋은 일 생긴 사람이 밥 사는 거 아니냐고 (동공지진) 여기저기서 밥 사준다고 해서 얻어먹고 다니느라 집 냉장고가 비질 않아... 아직... 아직 두부조림도 다 못 먹었는데 8ㅅ8 그렇다고 싫은 건 절대 아니야. 내 기쁨을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는 걸 다시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해. 내게 소중한 사람이 나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확인 받는 것 같은 매일이라 늘 마음이 따뜻해.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말이야! 이건 닭갈비 같이 먹은 친구! 내일은 또 다른 약속에 가지만... 이렇게 남겨놓으면 안 잊고 답례할 수 있겠지!
111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2 23:26:40 ID : rthhy5bwk03 0
https://youtu.be/05BWsYqMiYE 시커먼 먹구름 이제 다 걷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뚜껑 열린 차를 타고 길을 가 바닥은 햇빛으로 반짝이는 어느덧 먹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엔 무지개가 싫었던 추위는 모두 가 버리고 따뜻한 바람만이 귀를 스쳐 가 어제는 잊으면 돼 내일을 알진 못해도 난 네 옆에만 있으면 돼
112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2 23:29:05 ID : rthhy5bwk03 0
다이어리 쓰는 취미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때가 왔어! 6공으로 하나 마련해서 잔뜩 꾸미고 싶은데... 뭘 사면 좋을지 고민 중이야. 홀로그램보단 글리터가 좋은데 말이지. 개인작도 좀 그려야하는데... 낮잠 자느라 아무것도 안 하고 있잖아 ㅋㅋㅋ 제발 그만! 그치만 기회도 있고 시간도 있을 때 푹 쉬는 거 나쁘지 않아. 지금 푹 쉬어야 나중에 또 힘을 내지! 봄옷도 좀 사고 싶고... 사고 싶은 게 너무 많나? ㅋㅋㅋㅋ 어쩔 수 없어! 난 봄 근처만 가도 설레이는 걸!
113 이름없음 2020/01/23 21:28:40 ID : Zjs07bB863V 0
고마워라. 푹 쉬고 잘 챙겨먹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 오늘도 들렀다 가. 항상 응원해.
114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4 01:18:59 ID : rthhy5bwk03 0
나도, 오늘도 고마워! 내 일상이 평화롭고 행복한만큼 네 일상도 평화롭기를 바랄게 네게 사랑은 가깝고 슬픔은 먼 매일매일이 있기를. 명절 잘 보내 '-'♥
115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4 01:20:51 ID : rthhy5bwk03 0
축하한다며 밥 먹자고 한 귀여운 동생이 사준 피자. 이거 먹고 피씨방 가서 롤 했는데, 롤은 아무리 해도 어려운 것 같아. 적응이 안 돼...
축하한다며 밥 먹자고 한 귀여운 동생이 사준 피자. 이거 먹고 피씨방 가서 롤 했는데, 롤은 아무리 해도 어려운 것 같아. 적응이 안 돼... 순간순간 내 캐릭터가 계속 ㅋㅋㅋ 사라지는 것만 같아. 눈이 갈 곳을 잃어버리는 느낌. 내년에는 꼭 내가 널 축하하고 아예 뷔페를 데려갈게! 언니만 믿어!
116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4 01:25:07 ID : rthhy5bwk03 0
숏컷으로 머리를 짧게 짤랐다가 길어져 단발이 된 동생은 엄청 귀여웠어. 나는 언니~ 라는 말에 좀 약한 건지도 몰라... 후배나 동생들이 언니~ 언니이 하면 어쩔 줄 모르고 ^-^ 이런 표정으로 응 왜? 하게 돼... 내가 좋은, 배울 점이 있는 언니였음 좋겠다. 내게 악영향 받지 않도록 말이야. 항상 느끼는 건데, 난 그닥 좋은 사람이 아니야. 주위에서 날 좋아해 주고 좋은 사람으로 봐 줘서 더욱 잘하려 노력하느라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중인 거지... 절대 날 때부터 좋은 사람이었다거나 타고난 인품이 빼어난 건 아닌 것 같아. 나도 사람이라 질투할 때도 있었고 남을 끌어내릴 때도 있었는 걸. 주변이 내게 좋은 영향을 주면 그들의 사랑이 그걸 완성시키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해.
117 이름없음 2020/01/24 17:45:55 ID : smGoK59eHu3 0
치열하게 고민함으로 써 지금의 좋은 스레주가 되었구나. 인간미 없이 완벽한 사람들 보단 실수하고 질투하면서도 좋은사람이려 노력하는 스레주가 더 멋져. 오늘도 들렀다 가. 항상 응원해.
118 이름없음 2020/01/26 19:51:09 ID : smGoK59eHu3 0
설 연휴 잘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들렀다 가.
119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7 13:44:33 ID : rthhy5bwk03 0
항상 고마워. 행복한 명절 보내고 있기를 바랄게! 새해 복 많이 받구. 나도 구정이라 여기저기 다니고 얘기하고... 놀고 하느라 바빠서 일기를 통 못 썼어. 이상하게 차 오래 타고 있다가 집에 오면 잠이 쏟아지더라구. 매번 들러 줘서 고마워 ^ㅅ^♥♥
120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7 13:50:13 ID : rthhy5bwk03 0
요번 설에 해먹은 유일한 명절 음식. 차례와 제사를 없앤지 한 4년? 된 것 같은데, 확실히 이쪽이 훨씬 편하구 즐거운 것 같아. 전통 문화라는
요번 설에 해먹은 유일한 명절 음식. 차례와 제사를 없앤지 한 4년? 된 것 같은데, 확실히 이쪽이 훨씬 편하구 즐거운 것 같아. 전통 문화라는 건 알지만, 다 먹지도 못하고 질려서 버릴 음식도 안 나오고 며칠 전부터 꼼꼼히 준비하느라 시간 쪼개가며 장보는 일도 없고... 나는 안 하는 쪽이 훨씬 좋아! ㅋㅋㅋㅋ 소올직히 말하자면 사라지지 않았더라면 나도 일하느라 바빴을 거라 사라져서 다행이야.
121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7 13:56:36 ID : rthhy5bwk03 0
산적꼬치는 내가 좋아해서 ㅋㅋㅋ 엄마랑 나랑 나란히 앉아 꽂고 부쳐서 먹었어. 둘이 먹을 양만 하면 되는 거라 많지도 않고, 수다 떨면서 하니까 즐거웠어! 우리집 산적꼬치엔 단무지가 안 들어가는데, 그건 엄마랑 내 취향 ㅋㅋㅋ 이따 또 해서 먹자구 해야지! 친척네도 안 가고 차례도 없어서 종일 누워 자고 일정 없는 친구 불러 놀고, 영화 보고 했는데 역시 이게 훨씬 나랑 잘 맞는 것 같아. 좋아하는 사람들과 편히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최고! 온 친구 중 한 명이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 체중이 줄었는데... 저체중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면역력도 떨어지고 골골대서 걱정이야. 얼른 낫고 살도 붙었음 좋겠다.
122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7 14:01:31 ID : rthhy5bwk03 0
그러고보니 1월에 어울리는 커다란 접시 하나 사야겠다. 잊지 말고 말하기. 12월은 크리스마스가 끼어있어서 오븐에 작은 닭 구워먹고 하느라 커다란 접시가 있는데, 1월은 딱히 그런 게 없다보니 1월 그릇이 없네... 사진 다시 보니까 크리스마스 접시에 담긴 산적이 좀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시즌별로 식기를 다르게 꾸리는 건 아주 사소하게 시작된 일인데, 난 이게 되게 좋구 맘에 들어. 봄에는 꽃모양 접시에 담아먹고 여름엔 풀잎 무늬, 가을엔 단풍이랑 열매 무늬, 겨울엔 눈송이 그릇. 보기에도 예쁘고 기분도 좀 나. 일식 요리는 일식 그릇에 담아 먹고 할 때면 뭔가 더 맛있어보여 ㅋㅋㅋ 크리스마스 요리도 그렇구. 명절 산적 꼬치랑 잡채 담아 놓는 용으로 차분하고 예쁜 도자 그릇 하나 찾아봐야지.
123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7 23:46:44 ID : Xy3Wo42Nula 0
2월 첫째주 빵 둘째주 씅
124 이름없음 2020/01/28 01:01:44 ID : AjgY6ZipbBe 0
스레주가 찍는 사진들 정말 좋다. 담고 싶은 걸 온전히 담아내려고 하는 것 같아. 그 아래 나열되는 스레주의 말도 좋아. 자주 보러올게.
125 이름없음 2020/01/28 12:27:06 ID : smGoK59eHu3 0
정말 좋은 사람이야. 같이 응원하자.
126 이름없음 2020/01/28 12:30:50 ID : smGoK59eHu3 0
접시 예쁘다. 산적이랑 은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또 스레주 말 대로 차분한 접시에 담으면 더 맛나보이겠다. 시즌별로 식기를 다르게 꾸리는 거 나도 같이 해보고 싶어. 스레주에게 많이 배우네.
127 이름없음 2020/01/28 12:30:59 ID : smGoK59eHu3 0
오늘도 들렀다 가. 항상 응원해.
128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8 20:59:44 ID : rthhy5bwk03 0
최근엔 외출이 없어서 사진이 몇 없지만... 내 사진을 좋아해 줘서 고마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살짝 엿본다는 건 늘 즐거운 일이잖아. 내 사진이 네게도 즐거운 일이 되었음 좋겠어! 자주 와서 들춰봐도 좋아. 나는 늘 여기서 끄적이구 있을 거니까 ㅋㅋㅋㅋ 또 보자. 건강하고 따뜻한 하루 보냈기를, 보내기를 바랄게 '▽'♥
129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8 21:09:28 ID : rthhy5bwk03 0
예쁘지! 엄마가 직접 고른 야심템(?) 이야 ㅋㅋㅋㅋ 맘에 든다니 좋구 잘어울린다고 해줘서 고마워! 아마 빨간색이라 그런 걸까? 시즌별로 식기 준비하는 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줘서 되게 좋아! 하나 둘 사모으는 재미도 있거든. 오늘도 들러줘서 고마워 네가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 ^△^♥
130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8 21:09:56 ID : rthhy5bwk03 0
떡볶이 시켜서 먹기로 했다!! 엄마 기여워
떡볶이 시켜서 먹기로 했다!! 엄마 기여워
131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8 22:48:30 ID : rthhy5bwk03 0
📝 비온뒤-다즐링큐피드 다이어리
132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1/29 21:21:36 ID : rthhy5bwk03 0
여름에 찍었던 사진. 햇살이 부서지는 자리가 좋아. 확실히 겨울이라 안 나가서 그런지... 최근엔 찍은 사진이 없네. 내일은 나가볼까...
여름에 찍었던 사진. 햇살이 부서지는 자리가 좋아. 확실히 겨울이라 안 나가서 그런지... 최근엔 찍은 사진이 없네. 내일은 나가볼까...
133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1 05:45:26 ID : rthhy5bwk03 0
괜히 무리하다가 건강 망쳐서 며칠 앓아보니 느낀점이 많아. 좀 더 자고 일어나면 적어야지...
134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1 05:45:43 ID : rthhy5bwk03 0
다이어리 온 거 적ㄱ
135 이름없음 2020/02/01 14:37:01 ID : smGoK59eHu3 0
적다가 잔 느낌이야,, 건강 해치지 말길바라. 오늘도 들렀다 가.
136 이름없음 2020/02/01 21:49:27 ID : i01eLfe6lyK 0
앗 제목보고 왔오 안녕 스레주 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지만' 재밌게 읽었어
137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2 21:59:56 ID : rthhy5bwk03 0
정답이야. 이리저리 엉킨 걸 풀고 오느라 좀 늦었어... 그래도 자주 들러줘서 고마워 'v'♥ 요즘 코로나 관련으로 난리인데 꼭 건강히 보내고 있었음 좋겠다!
138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2 22:02:35 ID : rthhy5bwk03 0
나도 그 책 좋아해. 사실 그 분이 쓰신 글은 다 좋아하거든... 내가 남긴 말이 유언이 될 수도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항상 예쁘게 말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이런 문장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인상 깊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반가워 ^ㅅ^♥
139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2 22:03:41 ID : rthhy5bwk03 0
뭔가... 내일은 일기를 좀 정리해야겠어. 글을 지우거나 그런 건 아니고 앓으면서 느낀 점을 간단히라도 적어야지. 고양이들 얘기도 조금 하구
140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2 22:04:21 ID : rthhy5bwk03 0
기력이 없으니 일기를 제대로 못 적고 있네... 내일은 꼭 밥 거르지 않고 다 먹기 심부름: 죠리퐁, 사료
141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3 18:22:07 ID : rthhy5bwk03 0
집에 혼자 있으면 왜 이렇게 밥 챙기는 일이 귀찮은 걸까.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나도 생각해야하는데! 남을 굶기긴 미안하지만 나를 굶기는 건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에서 이런 행동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아프면 안 돼 8ㅅ8 밥을 잘 챙겨야겠어. 비몽사몽한 와중에 고양이 밥은 챙기겠다고 억지로 몸 끌고 줬더니 주변이 엉망이었어. 사료가 이리저리 떨어져있구... 야옹이들에게도 미안하네. 몸 관리를 잘하자. 심부름은 죠리퐁 빼고 끝냈어...
142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3 18:30:27 ID : rthhy5bwk03 0
예전에 밥 주며 예뻐하던 길고양이의 형제? 자매?를 만났어. 주변의 모든 예쁨과 관심을 독차지하며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춥지 않은 겨울
예전에 밥 주며 예뻐하던 길고양이의 형제? 자매?를 만났어. 주변의 모든 예쁨과 관심을 독차지하며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춥지 않은 겨울
예전에 밥 주며 예뻐하던 길고양이의 형제? 자매?를 만났어. 주변의 모든 예쁨과 관심을 독차지하며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춥지 않은 겨울 보내겠구나... 고양이 사료 사러 나가다가 우연히 몸줄 찬 채로 품에 안겨 가는 걸 봤거든. "혹시 요 앞에서 밥 먹던 고양이의..." 까지만 말했는데 웃으면서 맞다고 해주셨어. 들어와서 봐도 된다고 하셔서 맘 놓구 봤지. 활발해서 다행이야. 사랑 많이 받아서 다행이야... 이름도 생겼더라. 밀크! 따뜻한 우유처럼 부드러운 삶을 누렸음 좋겠어. (혹시나 해서 덧붙일게!!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몸줄 차고 산책 다니는 산책 고양이 아니야. 고양이는 산책 불가능한 동물이고 묶어서 키우면 안돼!!!! 절대 반대. 산책 고양이 XXXX 묶어 키우기 XXXX. 밀크는 주변 상인 분들 모두가 예뻐하는 길고양이라서, 가게에서 가게로 안아서 이동할 때만(바로 옆 가게야 이동장 넣기엔 여덟 걸음이면 충분해서... 혹시 도로로 튀어가거나 할까봐) 잠깐 몸줄을 하고 있어. 여러 가게를 오가며 살거든. 실내에 오면 바로 푸르는데, 이건 내려놓았을 때 막 찍은 사진이야!)
143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3 18:31:02 ID : rthhy5bwk03 0
그러고보니 밀크는 왕발이네. 나중에 아주 큰 거대 야옹이가 되겠다!
144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3 19:10:27 ID : rthhy5bwk03 0
며칠을 앓다가 겨우 푹 잠들었던 오후에 꿈을 꿨어. 빵집에 간 꿈이었는데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아무것도 사먹지 못하고 나왔다고, 별 거 아닌데
며칠을 앓다가 겨우 푹 잠들었던 오후에 꿈을 꿨어. 빵집에 간 꿈이었는데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아무것도 사먹지 못하고 나왔다고, 별 거 아닌데
며칠을 앓다가 겨우 푹 잠들었던 오후에 꿈을 꿨어. 빵집에 간 꿈이었는데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아무것도 사먹지 못하고 나왔다고, 별 거 아닌데 꿈에선 그게 그렇게 서러웠다고 엄마에게 말했어. 엄마는 웃기만 하고 별 말 없다가 무슨 빵이 그렇게 먹고 싶었냐고 물었고 에그타르트를 말했는데... 오늘 일어나서 사료 심부름 다녀와 뭐라도 해 먹으려 냉장고 열었더니 에그타르트가 있더라. 택배 포장지는 이게 들어있던 박스였나봐. 엄마는 바빠서 빵집 들렸다 오기 힘들고 집 앞 파리바게트 에그타르트는 내가 싫어하니까... 사랑은 다른 게 아니라 이런 단순한 거 아닐까. 냉장고 속 에그타르트처럼 아주 사소하고 단순한 거. 별 거 아니지만 달콤한 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부드러운 방식으로 전해주는 일... 그런 건 아닐까 하고. 잠이 많아져서 오후 4시쯤 일어나 활동하는 바람에 첫 끼는 타르트! 맛있고 달콤하고 행복해.
145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4 00:22:27 ID : rthhy5bwk03 0
조금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계획을 짜기. 내가 나를 건설하자... 정보 모으기 수집하기
146 이름없음 2020/02/05 12:28:13 ID : smGoK59eHu3 0
요즘 바쁘다보니 잘 못들르고 있네. 건강이 많이 안 좋아보여서 걱정이야. 어머니분께서 되게 배려심 있으시다. 스레주를 배려하면서 어머님만의 방식으로 챙겨주시는게 되게 인상깊어. 항상 응원해. 오늘도 들렀다 가.
147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5 12:30:17 ID : rthhy5bwk03 0
따끈따끈한 볶음밥을 마음에 드는 접시에 담아 열린 베란다 창 사이로 찬 바람과 오후 햇살 드는 곳에서 먹기. 요즘 가장 좋아하는 일. 집안은 따숩고 바람은 차가워서 딱이야. 게다가 볶음밥도 먹기 쉽게 잘 식는다!
148 윤초시네증손녀 ◆U2NtjBBy0ts 2020/02/05 12:42:12 ID : rthhy5bwk03 0
147레스를 적고 올리니까 딱 올라와있더라구... 신기하다! 건강은... 은근 잔병치레가 있는 편이라 이런 일이 종종 있어. 겨울이면 꼭 한 번씩 크게 앓곤 하거든. 근데 크게 앓는 거에 비해 금방금방 나으니까 넘 걱정 안 해도 돼! 지금은 또 며칠 쉬었더니 괜찮아! 다 나았어~ 그리고 네 말이 맞아. 엄마는 되게 센스있고 섬세한 편이야. 나는 뭐든 무던한 편이라 엄마에게 배우는 것들이 많아. 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구나! 바쁘면 일을 챙기느라 자신을 못 챙길 때가 종종 생기곤 하는데, 그걸로 아픈 일이 생기지 않았음 좋겠다. 맘이든 몸이든 말이야. 나도 널 응원할게!
149 이름없음 2020/02/06 14:24:29 ID : smGoK59eHu3 0
내가 조금 더 있었으면 실시간으로 마주쳤을텐데 아쉽다. 다 나아서 다행이야. 글 읽다 보면 스레주도 되게 센스 있더라. 스레주에게 많이 배우고있어. 응원해줘서 고마워. 스레주도 응원해. 오늘도 들렀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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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레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며칠은 먹었다 690 Hit
일기 ◆U2NtjBBy0ts 20.02.06 9
7레스후배가 자기가 설 내남친이랑 나랑 해외여행을 보내준다했다 68 Hit
일기 ◆wIKZjAqnO2m 20.02.05 1
30레스冬天来临; 겨울이 오다 117 Hit
일기 ◆0k7dU6kso1x 20.02.05 1
7레스뭔가 해보고 싶은 스레 34 Hit
일기 ◆inTVgmHyMkm 20.02.05 1
2레스🍖 고길기 🍴 38 Hit
일기 ◆1yJO02pQlfR 20.02.05 1
4레스지구를 데굴데굴 굴리고 있다 39 Hit
일기 ◆A583yFa3wk6 20.02.05 0
2레스그저 다들 살아있어서 살아가고 있을 뿐 40 Hit
일기 ◆liqknu04GqY 20.02.05 0
18레스아무말이나 쓰는 일기~ 39 Hit
일기 ◆bbfTSE5RvdB 20.02.05 0
11레스무기력한 MOON의 일기 88 Hit
일기 MOON 20.02.04 2
1레스유학중 일기스레 38 Hit
일기 ◆vyFbjvzRCjf 20.02.04 1
50레스짝사랑? 199 Hit
일기 ◆dCpdPa5V9bf 20.02.04 0
11레스칼의 노래 카레 노래 카레가 노랗지 그럼 351 Hit
일기 ◆e41xBe2Fjtd 20.02.04 2
282레스"스러져가는 상상친구의 발자취같은거라하면 멋지지않을까""좀 꺼져" "..." 334 Hit
일기 ◆eE3Dzatunwo 20.02.04 5
3레스힘 나는 스레 34 Hit
일기 이름없음 20.02.04 1
7레스습관 72 Hit
일기 이름없음 20.02.04 2
48레스뀌요미요미의 일기 >< 74 Hit
일기 이름없음 20.02.03 1
5레스★소원일기★ 144 Hit
일기 이름없음 20.02.03 0
6레스그림저장소 159 Hit
일기 ◆i2k7dPa1fSK 20.02.03 0
7레스HOW DID YOU LOVE 73 Hit
일기 ◆eY1a4E7fapR 20.02.03 0
7레스공부하는 일기 114 Hit
일기 ◆JXvCrvBaspg 20.02.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