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k7dU6kso1x 2020/01/14 00:06:55 ID : 5byMlCi04JT 1
생각나는 것, 좋았던 기억 , 일기 ••• ❓ ᎷᎬ - 올해 21살 - 현재 보건계열관련과 재학중 - 학기 중, 기숙사 . 현재 방학이라, 본가 . 𖤐 오타 , 맞춤법 잘 틀려요 . 이해 부탁드릴게요 𖤐 난입은 하셔도 무방합니다 . 𖤐 규칙 어긋나거나 문제 시, 둥글게 이야기 부탁드려요 . + 간혹가다 아이피 바뀔 수도 있어요 . + 매일 오려고 하나, 자주 못 올 수도 있어요 .
2 ◆0k7dU6kso1x 2020/01/14 00:18:46 ID : 5byMlCi04JT 0
1/13 원래는 열두시가 지나기 전, 13일에 올릴 계획이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14일로 넘어갔지만. 13일날 생각나는 것을 기록해보자면. 어제는 친구 생일이였다. 사실 나는 주변 사람들 생일은 잘 안챙기는 편이다. 내 사람들이면 몰라도. 근데 왠지 모를 내 복잡미묘한 감정으로 친구에게 생일선물을 보내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 그래서 기분 역시 복잡미묘해졌다. 그리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알바를 하는데, 알바 끝내고 와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 1시간 가량 좀 잤다. 처음이였다. 항상 2시간 이상 낮잠자던 내게는 신기한 일이였다. 저녁을 간단히 챙겨먹고 엄마와 함께 1주일만에 운동을 갔다. 참 힘든 일이지만, 난 다이어트 목적이 아닌 건강을 위해서기에 꾸준히 하려고 하지만 참 힘들다. 무튼 운동 끝내고 와서 뒤늦게 보기 시작한 드라마를 보고 간식도 먹고 그랬다. 지금은 잘 준비를 끝내고, 영상이나 보다가 자려고 한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3 ◆0k7dU6kso1x 2020/01/14 00:21:41 ID : 5byMlCi04JT 0
일기 아닌 일기가 되버렸지만 . 간단히 한두줄만 덧 붙이자면. 오늘 든 생각은, 정말 정말 보고싶은 사람이 나를 찾아줬으면 하는 생각이다. 항상 곁에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인데 오늘따라 사무치게 보고싶다.
4 ◆0k7dU6kso1x 2020/01/14 00:28:38 ID : 5byMlCi04JT 0
작년 한 해, 아니 내 인생 전체 통틀어 인간관계가 원만했던 적은 있을까 생각이 드는 요즘. 내 사람들 안 챙긴것 같아 서운해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진짜 날 필요로 하는 사람만 남은 것 같아서 기분 좋은 요즘. 아, 그것보다 나 연애하고 싶다.
5 ◆0k7dU6kso1x 2020/01/14 00:40:36 ID : 5byMlCi04JT 0
정말 내 머리상태, 몸상태 알아보고 싶어서 알아 놨던 심리상담센터. 이로 인해 내 스스로에게 용납하지 못하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널 것 같아 시도하지 못한 담배. 내 몸은 어디까지 마셔야만 버티지 못할까 싶어 시도해보려다가 만 술. 요며칠 타투 빠져서 이것저것 알아본 레터링 타투. 훌쩍 나혼자 멀리 떠나고 싶어서 알아본 기차표, 비행기표. 마음같아서는 다 하고 싶지만 시도하지 못하는 내 인생도 불쌍하다. 남 눈치보고 살고 있는 건데. 에휴. 내일도 알바를 가야하니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6 ◆0k7dU6kso1x 2020/01/14 23:17:47 ID : 5byMlCi04JT 0
1/14 오늘은 좀 일찍 쓰고, 일찍 잠들려고 할까한다. 지금 알바가 성수기라 너무 바빠서 엄청 일하고 집에와서 드라마 보다가 낮잠 자버린게 2시간. 일어나보니 배고파서 뒤늦게 엄마랑 치킨 시켜먹으면서 드라마 본게 오늘 하루 끝.
7 ◆0k7dU6kso1x 2020/01/14 23:21:18 ID : 5byMlCi04JT 0
오늘 치킨 먹으면서 술 마시면서 생각난 나에겐 술이란, 갖고 있던 고민 모두 다 잊게 만드는 마법의 마약같은 존재가 되버렸다. 얼마전, 집에서 술마시는데 그때는 멀쩡했는데 몇일 안됬다고 오늘도 술 마셨는데 머리가 띵했다.
8 ◆0k7dU6kso1x 2020/01/14 23:24:06 ID : 5byMlCi04JT 0
참, 나 술 못 마시지 ㅋㅎ. 무튼, 이러면 안되지만 그래도 간만에 술먹고 기분 좋아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다. 근데 일케 술 먹으니까 너무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아졌어, 큰일이다.
9 ◆0k7dU6kso1x 2020/01/14 23:26:30 ID : 5byMlCi04JT 0
아, 정말 보고싶은 사람들 보고싶다. 근데 나혼자 아우성 치고 소리 지르면 뭐해. 다들 사는게 바빠서 날 만나주지도 않는데. 이런게 내게 현타가 온다고 할까나. 그리고 왜 난 이런거에 집착하고 사는지..
10 ◆0k7dU6kso1x 2020/01/14 23:29:52 ID : 5byMlCi04JT 0
진짜 술 마시니까, 담배 피고 싶은 욕망이 더 커졌어 ㅋㅋ 진짜 미쳤다... 그것보다 얼른 여행가야겠어. 아무도 없는 곳으로 탈출할래. 오늘도 알바하다가 한소리 들은 것땜에 열받는다. 내일도, 아니 다음주 초까지 무지 바쁘다. 바쁘지만, 다음주 설이니까 참아본다. 낼 알바를 위해안녕 ^^
11 ◆0k7dU6kso1x 2020/01/16 01:05:23 ID : 5byMlCi04JT 0
1/15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늦었지만 짧게 남기고 못봤던 드라마 보다가 자야겠다 ... 최근에 일한날 중에 제일 바빴던 오늘. 12시 지난 오늘도 바쁠 것 같지만. 진짜 설날만을 존버중. 그것보다 원래 월수금을 엄마랑 운동 다니는데 나도 알바 다너와서 피곤하고 엄마도 일 끝내고 피곤하다고 안갔다. 꾸준히 운동 다니기 참 힘들다. 그것보다 피곤하니 오늘하루 끝
12 ◆0k7dU6kso1x 2020/01/16 01:06:55 ID : 5byMlCi04JT 0
아, 곧 있으면 내 생일 다가오는데 실감이 1도 안난다. 축하는 받을 수 있을련지 참. 내 생일 내 생일 같지가 않은 요즘
13 ◆0k7dU6kso1x 2020/01/16 01:08:58 ID : 5byMlCi04JT 0
생일날도 알바를 가야되서 뭐 아무 의미 없이 지나갈 것 같지만. 참, 생일인데 친구들이랑 술 안먹냐고? 그런거 안 좋아해서 굳이? 혹시 하면 가족들하고 집에서 술이나 먹을 것 같음.
14 ◆0k7dU6kso1x 2020/01/16 01:11:45 ID : 5byMlCi04JT 0
제목 그대로 "겨울이 오다" 는 생일하고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데, 근데 이번 생일은 안 맞닿을 것 같다. 맞다, 참 잊을뻔했는데 친구 만나기로 했었는데 명절 지나고 보자고 하네. 그땐 부디 만나길 기도하는 중이다.
15 ◆0k7dU6kso1x 2020/01/16 01:18:27 ID : 5byMlCi04JT 0
새벽감성인지 몰라도, 5번레스에 쓴 것이 무지 생각나지만. 한편으로는, 나는 내 사람들에게 좋은모습으로 항상 기억되길 바래왔고, 내게 실망하는 모습 보여주지 않기 위해 많이 억누르고 또 억눌러왔다. 근데 이게 언제 어디서 나도 표출할지 몰라서 두렵고 두려움 뿐이다. 무튼 새벽감성 주접 그만 떨고 얼른 자고 알바나 가자 ^-^
16 ◆0k7dU6kso1x 2020/01/22 01:13:37 ID : 5byMlCi04JT 0
1/21 12시 지나는 바람에, 날짜상 거의 한 일주일만에 스레딕 온 듯.. 그동안 올리지도 못하고 방문조차 못할만큼 알바가 너무 성수기라 바빴고, 알바 끝내고 나면 드라마보다가 낮잠자고 저녁먹고 쉬다가 자고 알바가고 계속 무한 반복이였음.. 안왔던 1주일 그 사이에는 내 생일도 있었고, 가고싶었던 콘서트도 다녀오고 그래서 최근 1주일동안 굉장히 바빴음.
17 ◆0k7dU6kso1x 2020/01/22 01:20:03 ID : 5byMlCi04JT 0
1주일 안 온 사이에 기억에 남는 점 몇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먼저 명절 지나고 보자고 한 친구랑 명절 끝나자마자 바로 약속을 잡았으나 장소는 안 정했음. 얼른 정해야지... ^-^! 그리고 그 사이에 생일이 있었다고 내가 방금 이야기 했었음. 그 날, 생각하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었음. 그래서 그날 기분좋게 생일 마무리 했는데,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로 좀 짜증나는 쓰레기같은애는 축하인사도 없었다 ^^^ 이게 더 열받지만.. 뭐 난 축하 많이 받았으니까 만조쿠..
18 ◆0k7dU6kso1x 2020/01/22 01:50:50 ID : 5byMlCi04JT 0
이것저것 스레딕 구경좀 하다가 지금 글 남겨, 오늘 너무 늦어서 내일 마저 쓸게!!! 내일은 부디 오길 바라며... (오늘은 짧게 3개만)
19 ◆0k7dU6kso1x 2020/01/23 01:05:12 ID : 5byMlCi04JT 0
1/22 티비를 보고 쓰려고 시간을 보니 12시가 지나서 1시가 조금 넘었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어!!! 알바도 곧 끝나가고, 바쁜것도 없을 것 같아!! 너무 행복해!!! 아, 어제 일기 남기고 나서 영화좀 보다가 늦게 자는 바람에 피곤해서 일바 갔다와서 3시간 가량 낮잠 잤더니 잠이 안와.... 일어났더니 집에 아무도 없길래 라면도 끓여먹고 쉬다가 간만에 티비 보면서 술 한잔 했는데 동생이 그러더라고 "**, 술 왜 먹어?" 이렇게. 그래서 옆에 있던 아빠가 "기분 좋아지려고 먹는거지~" 이러는데 간만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듯. 무튼 술 한잔 먹었으니까 이제 잘 준비나 끝내야지
20 ◆0k7dU6kso1x 2020/01/23 01:08:28 ID : 5byMlCi04JT 0
아니.. 요며칠간 손톱이 이상해서 가지고 놀다가 손톱이 깨졌어.. 이 손가락말고도 알바하다가 깨졌어. 근데 알바 끝나고 알았다지..? 그냥 손톱
아니.. 요며칠간 손톱이 이상해서 가지고 놀다가 손톱이 깨졌어.. 이 손가락말고도 알바하다가 깨졌어. 근데 알바 끝나고 알았다지..? 그냥 손톱 깎아버릴려고.. 알바하는데도 불편한데 일상생활에선 어떻게 생활할까 싶어서..
21 ◆0k7dU6kso1x 2020/01/23 01:20:13 ID : 5byMlCi04JT 0
아, 충격고백할거 있어. 어제 일기 쓰기전에 간만에 동생이랑 이야기하는데, 생각난게 있어서 뭐 사고싶은게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 봤는데 그 가격이면 나쁘지는 않다해서 구매하려고. 뭔지 궁금할거라고 생각해서 말 하자면,,, "ㅈㅓㄴㅈㅏㄷㅏㅁㅂㅐ" (여러분 보시는 거와 같은 상상하는 그거)(말로 직접쓰기 싫다)(아, 동생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 어떻게 아냐고 물어볼까 남기지만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 자세히 말해줄 수는 없어) 그것보다 이 부분에 대해 내가 큰 결정을 하게된 계기가. 원래도 사려고 1년 넘게 고민하다가 포기한건데. 정말 내가 쓴 5레스 처럼.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널까봐" 도 있지만. 난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좀 있어. 그래서 남아있는 사람들만큼이라도 그 사람들이 내 옆을 안 떠났으면 하거든. 그래서 더더욱 마음을 굳게 잠궜어. 근데 이제는 나도 못참을 것 같아. 보고 있는 너희들이 뜯어말려도 소용없어. 사려고 마음 이미 굳혔거든.
22 ◆0k7dU6kso1x 2020/01/23 01:28:59 ID : 5byMlCi04JT 0
사실, 정말 나에게는 남들에게도 말못할 고민들이 너무나도 많기도 하고. 또한 나혼자생각하는 것을 누구에게 잘 이야기하는 것을 안 좋아할뿐만이 아니라. 털어놓더라도 끝까지 마음 열고 이야기를 잘 안하거든. 그래서 혼자 아파하고 혼자 미친듯이 괴로워해. 그래서 저걸 더 찾았던거고. 근데 보면 여기서 답답할꺼야, "다른 대처방안 없었냐?" 이런거 달릴까봐 이야기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 출구방법은 저거뿐이였고, 다른건 생각조차 안했고. 앞으로 다른 방법이 있다면 하겠지만 그런거 찾기전까지는 할 것 같아. 그리고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전에 한번 물어봤었어(참고 : 애인 아니야), "**가 담배 피던데 어떻게 생각해?" 이랬더니. "걔 그럴 것 같았어, 걘 그러고도 남을 애야.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지 내가 말한다고 달라지냐?" 이러더라.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넘겼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했지.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려나.' 하고 근데 그 결정 내리고 나서. 드는 생각은 하나다? "짜피 지금은 내 옆에 남을 사람만 남은건데, 앞으로 날 만날사람들은 알고 와서 만나줄 거면 만나주고 아니면 말고" 이런 생각이야.
23 ◆0k7dU6kso1x 2020/01/23 01:36:16 ID : 5byMlCi04JT 0
그래서 이제는 깔끔하게 남을 사람만 남으라 하고, 나 싫으면 버리라고 하려고. 뭐, 난 이제 인간관계에 대해서 손 놔버렸거든. 더 이상 좋은 사람들 만나고 싶지도 않고. 사실 애인을 만나고 싶다 이 생각도 없고, 결혼조차도 생각이 없는 사람이니까 뭐... 무튼,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끝. 오늘은 원래대로 쓴 것 같다. 혹시 윗부분에 대해 더 자세히 궁금하거나, 다른 부분에 대해 궁금하면 난입해서 남겨놔주면 고맙겠어. 난 이제 진짜 잘 준비 마무리하고 몇 시간후에 알바를 가야하므로 안녕, 내일 또 올게. 모두들, 좋은 꿈 꾸고 잘자.
24 ◆0k7dU6kso1x 2020/01/24 01:05:13 ID : 5byMlCi04JT 0
1/23 일단 12시가 지났기 때문에 오늘부터 명절이다!!! 미리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먹고_ 근데 난 오늘 남기는 레스가 마지막일수도(그 말인 즉슨 명절 지나고 다시 올게) 왜냐면 명절동안 친가에 내려가야 하거든... 오래있다가 오는건 아니니까 뭐.. 자리를 많이 비우지는 않을 것 같음. 그것보다 명절 전까지의 알바는 모두 끝났어!!!! 알바비도 받았고!!! 기분 짱 좋아ㅠㅜ!! 명절 지나고도 알바했던 곳이 바빠서 나를 불러주신다면 나가겠지만 그런거 아니면 2월에는 쉬기도 하고, 내 사람들과 놀러도 다니고, 그냥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갈까 싶어. 무튼 오늘 알바 마지막날 많이 안 바빠서 일찍 끝내고 와서 어제도 늦게 자는 바람에 낮잠 3시간 자버리고... 저녁을 늦게 먹고 티비 보다가 지금 일기 쓰는중이야... 그래서 행복하다는거지..
25 ◆0k7dU6kso1x 2020/01/24 01:26:39 ID : 5byMlCi04JT 0
오늘은 이 레스로 끝낼라고, 자꾸 "21,23" 뭐 이런식으로 끝내니까 숫자 강박증 마냥 뭔가 불안해서 딱 맞추고 싶었다 해야하나....? 아 맞아, 생각난건데 12시 지났으니까 어제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친구가 생일이였는데. 난 그다지 챙기고 싶지 않아서 넘겼는데, 내가 17레스 쓴 쓰레기같은애가 나한테는 선물 안챙기고 걔는 챙겼더라고? ^^ 심지어 좋은건 아니지만 대략 만원정도하는선물을? 뭐 난 많은걸 바라진 않았다만, 심지어 나름 편지도 엄청 장문은 아니지만 장문이였음ㅎㅎ 화나네^!^ 무튼 저 새끼때문에 어제가 그지같았고, 학교 다닐때마다 얼굴 보면 이 애 때문에 수명단축중임. 워후~~~ 내가 이러니 전담을 안하게 생겼냐고,,, 난 너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거야 친구야, 알겠지? 다른 이유들도 있지만 너 때문에 한 이유도 크단다 알겠제?..?.??.? 이 이야기하면 담배 욕구 더 생각나니까 그만두고, 항상 이맘쯤 되면 기분이 싱숭생숭해진다. 그 이유가 사랑했던 사람이랑 약 4달 동안 강제 이별 아닌 이별을 해서 그런가.. 정말 안궁금해 하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자세히 풀 수 없는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니까 자세히는 못 풀어줄 것 같아.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자세히는 아니여도 꼭 풀어줄게. 근데 괜히 이야기했어 지금도 약 2달 동안 얼굴 못봐서 무뎌졌었는데 너무너무 보고싶다(엉엉) 그 사람한테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다고, 나한테 달려와달라고" 하고 싶네.. 아 몰라몰라 그것보다 나는 마저 할일이 있어서 그것만 좀 하다가 드라마 좀 보다가 자야겠다! 명절 지나고 보자 ~ 안녕!
26 ◆0k7dU6kso1x 2020/01/26 02:03:51 ID : 5byMlCi04JT 0
1/25 (epi : 방금 쓰다가 날려먹어서 다시 쓰는즁이야.) 생각보다 빨리 왔지? 금요일날 오후에 출발해서 토요일날 밤 늦게와서 가족들이랑 야식 아닌 야식 먹고 지금 쓰고 있다. 다들 연휴 잘 보냈어? 나는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싫어. 뭐 이제 시간이 갈수록 친가도 볼일이 많이 없어지니까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있다는 정도 ^^? 뭐.. 그것보다 연휴때 할일도 없어서 그냥 티비만 실컷보고, 조카 조금 놀아주고 온게 다인듯해. 12시 지난 오늘은 아마 가족들이랑 아침밥을 좀 일찍 먹고 쉬다가, 영화를 볼 수 있다면 아마 영화를 보지 않을까 싶어. 무튼 오늘은 2개만 쓰고 일찍 자려고 해. 오늘도 야식 먹으면서 술 한잔해서 술 김을 빌려보자면 .. (술주정아니야)(오해하지말아줘)
27 ◆0k7dU6kso1x 2020/01/26 02:10:30 ID : 5byMlCi04JT 0
내가 생각하는 나는 애정 결핍증, 누구에게나 부족함 없이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 우울증, 나혼자 있으면 심각할 정도로 우울감에 쉽게 빠지는 상황. 피해 망상증, 누구에게나 다 피해를 준 것 같고, 나혼자 아파하고 미워하고 그런 상황 •••등. 무튼 이런 상황에서도 남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태연하게 살아가는 나 자신도 대단하고 신기할 정도야. 이래서 이 마음들이 모여 내 마음을 갉아먹기에 더 스트레스 받고, 술을 찾는 걸까..? 하지만 내 마음은 내가 아니까 내가 치료해야 하는 법. 항상 나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자.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갑자기 이렇게 끝낸다고?) (feat.잘자요)
28 ◆0k7dU6kso1x 2020/01/29 00:55:56 ID : 5byMlCi04JT 0
1/28 오늘도 두개만 쓰고 떠날게. 그동안 명절 지나고서 피곤해서 계속 자고 일어나서 티비보고 밥먹고 무한반복인 생활을 보냈어. 그 사이에 는 담배도 샀고ㅎㅎㅎ 가족들이랑 영화도 보고 그랬지. 그래서 담배는 샀으니까 펴봤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펴봤지만. 일단 뭐 이게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니까 뭐 넘기고, 그냥 요몇일 다른 생각도 많았고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이유 때문에 위에 말한 친구랑도 또 약속이 펑크났고 하하하하 있는 약속들도 다 취소할 판이야.. 그래서 싱숭생숭한 나날들이야..
29 ◆0k7dU6kso1x 2020/01/29 01:00:59 ID : 5byMlCi04JT 0
그리고 12시 지났으니까 오늘 병원 예약해 놓은게 있어서 병원도 다녀와야하고, 사실 어제 생일날 쿠폰 받은게 많아서 스타벅스에 다녀오려고 했었는데 귀찮고 또 밍기적거리다가 못갔어. 카페가면 할일도 있고 그래서 그랬던건데 다음번에 시간 나면 다녀오려고. 무튼 그래서 오늘은 더 길게 쓰기 싫기도하고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쓸게. 다들 잘자 안녕
30 ◆0k7dU6kso1x 2020/02/05 22:36:43 ID : 5byMlCi04JT 0
2/5 정말 언제만에 오는지 모르겠어, 그동안 나는 일기는 쓰지 않았지만 자주 와서 눈팅 잠깐하고 마는정도 였다지? 그동안 나는 병원예약 다녀오고나서 너무 할일이 많아서 못 온것보다 개인적인 문제, 병원문제 때문에 더 자주 못 온것도 있고. 지금 현재 이 코로나사태 때문에 밖에를 나가지를 못하니 더 소재도 없고 해서 안왔어. 앞으로는 매일 쓴다기 보다 기억에 나면 한번씩 들릴려고 해. 앞으로 양해 부탁해. 또 생각나면 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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