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적을 곳이 없어서 여기 올린다. 연예인 중에 (11)
2.공부 좀 열심히 해보자, 일기장 (8)
3.그냥일기🥘 (33)
4.키 성장과정 (1)
5.성격 인생 성적 모두 바꿀래 (6)
6.사랑을 노래하자 (4)
7.조현병인 제가 한 번 멀쩡한 척 살아보겠습니다 (74)
8.오늘부터 1일 (3)
9.암거나~주저리주저리~ (5)
10.삶에 대한 고찰 (4)
11.il gi thred (107)
12.들쭉날쭉한 새벽일기 (4)
13.나의 망상은 아름답다. (5)
14.f (6)
15.문답무용 (21)
16.일기 (1)
17.감은 눈이 빛나서도 내 가슴이 뛰어서도 (45)
18.. (1000)
19.난 외고생이 될꺼야˃ᴗ˂ (87)
20.🌿잠시만 쉬었다 가세요.🧸 차를 마셔도 좋구요💐🌿 (20)
1
이름없음
2019/12/27 17:02:40
ID : dTU0q41woE0
2
공부를 너무 안하는 것 같아서(같아서가 아니라 사실 사실임) 일기장으로 여기다 보고하면 신경쓰여서라도 하지 않을까 싶어서 스레 세웠다. 난입은 어그로만 아니면 OK
현재 공부하는건 변리사 시험이고, 여름방학때 한다고 설치다가 개강해서 아무것도 안해버려서 당장 20년 2월 시험은 어려울 것 같고, 21년 시험을 노리고 있어.
시험 난이도나 그런게 합격하기 힘든 시험이라 진짜 열심히 해야하는데 아직 뭔가 와닿지도 않아하는 것 같고 그냥 너무 여유로워서, 여기다가 써보려고. 캠스터디도 해봤는데 효과가 딱히 없었음... 안 켜면 끝이니까....
학점도 완전 쓰레기 바닥(총합 2점 초반;;)이라서 이거 합격 못하면 진짜 거의 끝장이야... 물론 저 학점은 공부 해서 나온 학점이 아님 안하니까 저따위로 나왔지.... 근데 공대지만 과를 완전히 살리기엔 솔직히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 같아서 경로변경한거고 어린나이에 성공을 보장받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시작하게 되었어. 전공이 좋아서 선택한건 맞는데 나는 전공보다는 노는걸 더 좋아하더라고. 애초에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든 공학과라서 될대로 되라지 마인드가 아예 없는건 아니고. 물론 핑계 맞음ㅋㅋㅋ
아무튼 진짜 열심히 해야지. 합격만 하면 억대 연봉이다, 합격하고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그래도 통장을 보면 의욕이 샘솟지 않을까. 경력 쌓음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더 이상 부러워하는 사람 하기 싫고 부러움 받는 사람 하고 싶다고! 대학도 뭐 대부분은 잘갔다고 하지만 그래도 공부 하는 사이에서는 어중간~한 대학 와서... 이미 몇년전에 인정한 사실이지만 역시 나는 허영심을 갖고 싶어하고, 우월함을 갖고 싶어하고 선민의식을 갖고싶어하며 사치를 사랑하고 과시를 즐기는 사람이야. 써놓고 보니 좀 쓰레기 같네. 하지만 어때, 사실인걸. 물론 그것도 정도껏 해야하고 자제하지만...티만 안내면 되지 뭐.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건 아냐. 그냥 나 자신이 평균보다 훨씬 높은걸 즐기고, 다른 사람들의 우와..하는 시선을 즐길 뿐이지! 별로인걸 알지만 성격이 그래먹었다고! 나도 고치려 하고 자제하고 해봤는데 안바뀌어서 인정하고 자제하고 살자!한거지 뭐. 아무튼 그래서 그 성격을 조금이라도 충족시키고 자제력도 기르기 위해서는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하니까 열심히 해서 합격해야돼. 화이팅 나 자신.
2
◆6ZbdxzQoMji
2019/12/27 17:08:41
ID : dTU0q41woE0
0
앗 인코를 빼먹어서 인코 달고 간다
3
◆6ZbdxzQoMji
2019/12/28 14:59:07
ID : dTU0q41wo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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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제대로 안했다 정말 망할 인간이다. 영혼이 따로 있다면 이렇게 자제력없고 집중력 없는 인간의 몸을 타고난걸 한탄할 것 같다. 공부좀 하라고!!! 오늘도 사정이 있어서 늦게 왔지만, 그래도 계속 잠 늦게 자고 매우 늦게 일어나서 곤란했는데 오늘은 일찍일어나서 수면패턴 정상화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어쨌든 이제 왔으니! 열심히 공부해보자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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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ZbdxzQoMji
2019/12/30 12:17:07
ID : dTU0q41wo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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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제는 아예 공부 안했다. 아 인강 하나 듣기는 했는데 했다고 치기도 애매하고...너무 졸려서 그냥 잤다. 비오면 너무 졸린데 사실 오늘도 졸리다. 그래도 이제는 카페인 음료를 먹는 한이 있더라도 비오는 날에도 공부를 해야겠다. 시험당일에 비가 안오란 보장은 없으니까!
5
◆6ZbdxzQoMji
2020/01/02 17:55:00
ID : dTU0q41wo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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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서 며칠이 지나고 새해 +1이 되고나서야 다시 이 스레를 찾았네.. 의지박약 나타난다. 고등학생떄는 그래도 지금보단 나았던 것 같은데. 그때처럼 플래너를 사서 따라서 공부해봐야겠다. 오늘은 드디어 상표법에 들어가서 인강 듣고 있는데, 아직 앞부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표법은 재미있는 것 같다. 합격 수기 중에 공부하면서 흥미로운 법 과목이 생기고 자신의 길이 맞다는걸 깨달았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아직 민법이나 특허법은 흥미롭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재미있는 것도 아녔던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상표법은 재미있어서 다행이다. 열심히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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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ZbdxzQoMji
2020/01/03 17:27:47
ID : dTU0q41wo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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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을 수면 사이클 어쩌고 알람으로 맞췄더니 어쨌든 오전기상에 성공했다! 역시 그동안 쓰던 앱이 점점 안돼서 못일어난거였어!! 그래도 4시간 정도밖에 못자서 너무 졸리고, 진도도 아직 덜 나갔다. 그냥 들어가서 쉴까...근데 이렇게 들어가서 쉬면 또 계속 쉬게 될까봐 좀 무섭다. 일단 할 수 있는 만큼 조금 더 해보고 들어가거나 해야겠다..
7
◆6ZbdxzQoMji
2020/01/04 15:04:53
ID : dTU0q41wo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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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졸려서 더 자려고 했는데, 물 떨어졌다고 장 보러 가자고 해서 갔다가 이제 공부하러 들어왔다. 어차피 더 잤어도 시간 비슷하게 들어왔을 것 같아서 괜찮은 것 같다. 내일 더 늦잠 자게 될 염려는 덜하니까! 입병이 심하게 나서 임펙타민을 먹었는데, 빈속에 먹어서 죽을 뻔 했다. 다행히 장보러 간 김에 점심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플래너는 아직도 못샀는데, 오늘 저녁에 엄마 오면 꼭 바로 사야겠다. 뭔가 정리해놓고 그걸 달성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할때가 가장 효율이 좋았던 것 같다.
고시 장학금 내용을 봤는데, 1차는 2학기, 최종은 남은 전학기 등록금 일부 또는 전부 무료라고 한다. 설마 기술고시만 전액장학금 주는건 아니겠지...!하지만 좀 불안하다. 전액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사실 아직 1차고 뭐고 합격에 가까이 간 적도 없으면서 벌써 이러고 있는게 좀 웃기긴 하다. 그래도 이런 낙이 있어서 좀더 공부하기 나은 것 같기도....
8
이름없음
2020/01/05 14:35:57
ID : dTU0q41wo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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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이 못자서 그런지 오늘 많이 잤다...이제 공부를 일찍 끝내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열심히 해야지. 어제 플래너를 사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또 못샀다. 오늘은 진짜 꼭 사야겠다. 사실 너무 공부하기 싫지만 하면 좀 나아질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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