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신 들린 물건을 샀어 (17)
2.. (10)
3.Mindmap 스레 또 없어졌니? (3)
4.작고 예쁜 돌 줍는게 취미인 사람이야 (137)
5.손가락 (10)
6.할아버지댁 귀신 (5)
7.들어가면 안 되는 마을에 들어갔던 것 같아 (38)
8.기숙사 생활하는데 누가 지켜보는기분.. (9)
9.우리학교 체육관 지하실에 뭐 있는거같아 (17)
10.전생체험하다거 죽을 수 있니...? (90)
11.아파트 단지 등의 괴담 (27)
12.2016 분해 (480)
13.그래서 12월 26일에 지구멸망 한다는 새끼 어딨냐 (2)
14.교회쌤이 무서워 (251)
15.가위를 너무 자주 눌려 (2)
16.궁금해서 그러는데 (128)
17.나 오늘 처음으로 무당집 가봤는데 (12)
18.얘들아 진짜 꿈에서 꿈이라고 말 하지마 (19)
19.. (8)
20.궁금증이 생겼어 (9)
1
이름없음
2019/12/30 13:43:00
ID : o6qkla8ksmF
0
ㅈㄱㄴ 다들 동네 아파트 단지 같은 곳에 있는 괴담 있어? 그 아파트 단지 터가 안좋다거나, 그래서 뭔가 말이 많았다거나 하는 것 말이야. 우리동네에는 소소한 괴담이 있거든. 다들 있으면 한번 풀어보자! 중간에 끊길 수도 있지만 나부터 시작할게!
우리 동네는 굉장히 작아. 크게 돌아서 1시간~1시간 반이면 동네 한바퀴 다 돌 수 있을 정도? 겉은 고속도로로 둘러싸여있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거야. 그리고 바다를 매워 만든 간척지역이고. 모든 부분이 간척은 아닐텐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간척한 부분과 그냥 부분이 섞여있는걸로 알고 있어. 여기에 아파트 단지가 한...10단지? 정도 있거든, 각각 다른 브랜드로. 근데 그 중 한 단지에만 반쯤 괴담같은 이야기가 있어.
2
이름없음
2019/12/30 13:48:30
ID : snXAnVe41vf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12/30 13:52:09
ID : o6qkla8ksmF
0
일단 앞에서 말했듯이, 동네가 굉장히 작아.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손에 꼽을만한 큰 범죄사건이나 사고 등이 없는 편에 속하고. 물론 아예 없었던건 아냐, 꽤 있긴 했지. 근데 문제는 대부분의 큰 사건이 그 아파트 단지에서 또는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한테 일어났다는거야.
일단 알게 된 계기도 즘 특이했어. 그 아파트 단지 디자인이 을씨년스러운 것도 아니고, 낮에 가면 그냥 평범한 아파트 단지거든? 그런데 밤에만 가면 그렇게 무서운 분위기가 되어버려. 나는 처음엔 나만 그렇게 느끼는줄 알고, 그 아파트 단지 사는 친구한테 왠지 너희 아파트단지는 분위기가 을씨년스러워서 무섭다고, 조심하라고 말했거든. 지금 생각하면 거기 사는 친구한테 말하기에는 조심성없는 발언이었던 것 같지만..그래도 어린 마음에 정말 조심했으면 좋겠어서 그런 말을 했어. 근데 그 친구가 특이하다면서, 다른 친구도 그 친구한테 똑같은 말을 했다는거야. 그 아파트 단지가 딱 있고, 그 옆에 아주 작은 공원느낌으로 길이 좀 있고 바로 옆에 아파트 단지가 또 있거든? 근데 거기 단지는 별로 그런 느낌이 없는데, 그 아파트 단지에서만 뭔가 서늘한 기운이라 해야되나..그런 느낌을 준다고 정말 이상하다고 얘기했었는데 그 친구도 똑같이 그 아파트 단지만 이상하다 했다는거야. 그래서 오 진짜 뭐가 있나..하고 그날은 지나갔어.
4
이름없음
2019/12/30 14:01:55
ID : o6qkla8ksmF
0
그렇게 그냥 소소하게 무서운 이야기로 생각하면서 시간이 꽤 지났어. 거의 몇년? 아무래도 동네가 작고, 주민 대부분이 동네에서 가까운 직장에서 일하다보니 그 동네 내에서 아파트 단지를 옮겨다니는 경우가 많았거든. 우리 집도 그중 하나였고. 그래서 엄마랑 얘기를 하는데, 그 아파트 얘기가 나왔어. 나는 거기서 엄마한테 그 아파트 단지 좀 이상하다, 분위기가 좀 무섭더라, 가까운 다른 아파트 단지는 그런 느낌 없는데 거기만 유독 그렇더라 그런 얘기를 했지. 근데 엄마도 비슷하게 느낀다고 얘기를 하더라고. 그러고 나서 그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어. 당연히 공공연히 떠들고 다닐만한 이야기가 아니니까 그리 나는 몰랐는데, 알고보니까 좀 오래 산 사람들은 많이 아는 이야기 같더라고. 다 기억나는건 아니지만 일단 기억나는대로 풀어볼게. 아, 시간 순서는 정확히 몰라.
우선 첫번째는 교통사고야. 사거리에 육교가 있는 곳이 있는데, 그쪽에서 학생 3명이 차에 치였대. 2명은 상태가 안좋았는지 어쨌는지 바로 병원으로 갔고, 한명은 치엿 거의 날아갔는데도 겉보기에 멀쩡해서 병원에 가지 않았다는 것 같아. 근데 그 멀쩡해보였던 한명이 뇌진탕이었는지, 갑자기 목숨을 잃고 말았어. 지금은 차사고가 나면 바로 병원 가는게 상식처럼 되어있지만 그때는 꼭 그렇지만은 않았나봐...안타까운 일이야. 근데 그 멀쩡해보였던 한명이 바로 그 아파트 주민이었다는거야. 이게 바로 첫번째 사건. 당연히 이거 하나면 단순 우연이라고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겠지.
5
이름없음
2019/12/30 14:10:30
ID : o6qkla8ksmF
0
두 번째는 추락사고야. 이 동네에 꽤 오래한 가게가 하나 있는데, 그건 지금도 있어. 예전에 주인이 중간에 바뀌었다는 얘기를 학교에서 어렴풋이 들은 적 있지만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 별 생각 없었지. 근데 알고보니까 그 주인이 추락사고로 사망했고, 그래서 주인이 바뀐거라고 하더라고. 단순한 술자리였대. 그렇게 술자리에서 만취하도록 마시고, 즐겁게 놀았다는 것 같아, 친구들이랑. 2층에서 술을 마신건지, 아님 마시고 2층으로 올라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2층에 있었고, 만취한 상태라 균형을 못잡은건지 어쩐건지 그만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고 하더라고. 운이 나쁘면 2층에서 떨어져도 죽을 수 있는게 인간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분이 그 운 나쁜 사람이었어. 그렇게 2층에서 잘못 떨어져 목숨을 잃고 말았대. 이 스레에서 하는 얘기니까 다들 눈치챘겠지만, 그분도 그 아파트 주민이었고.
6
이름없음
2019/12/30 14:18:15
ID : snXAnVe41vf
0
오……뭔가 무섭다…
7
이름없음
2019/12/30 14:23:15
ID : o6qkla8ksmF
0
세 번째는 자살... 우리 동네에서 3번 일어났다고 알고 있는데, 우연인지 뭔지 전부 다 그 아파트 주민이 그 아파트에서 시도했다고 하더라. 개개인의 이유는 이 스레랑은 관련 없으니 자세히 풀지 않을게, 각각의 이유로 그런 일이 일어났어.
두가지 정도 사건이 더 있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일단은 여기까지 풀게. 처음에 그곳에 아파트가 지어진다 했을 때도 터가 안좋다고 짓지 말라고 얘기가 많았다나봐. 아무래도 원래 살던 토박이 분들이 한 얘기였겠지? 근데 요즘같은 시대에 터니 뭐니 그런 말을 누가 듣겠어. 특히 건설사라면 더 그렇지.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아파트를 지었고, 후에 우연으로만 치부하기엔 좀 찜찜한 사건들이 그 아파트 사는 사람들한테만 일어난거야. 거의 다, 그 아파트 주민들... 정말 단순 우연일지도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주위가 많이 개발되고 사람들이 늘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다행히 그런 사건이 더 일어나진 않았던 것 같아. 물론 한동안 동네를 떠나있었어서 모르는걸수도 있지만... 나는 아빠가 이런거 절대 안믿고 그런게 어딨어~하고 무서운데로 굳이 들어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저 아파트로 이사가자 했을 때 저긴 너무 무섭다고, 찝찝하고 싫다고 펄쩍 뛰면서 반대했다더라. 물론 엄마도 그 아파트 단지 자체는 을씨년스럽다고 계속 느꼈어서 반대하는거에 별말 안했다고 하고.
8
이름없음
2019/12/30 14:28:07
ID : o6qkla8ksmF
0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우연일수도 있지만 괜히 찜찜한 이야기. 나나 그 친구, 엄마 말고도 그 아파트가 왠지 분위기 이상하다는 말은 은근 나오는 편인 것 같았어. 안 믿거나 저런 일들 모르는 사람까지도.. 솔직히 괴담같은거 반신반의하는 입장이지만 저런걸 보면 진짜 뭔가가 있긴 한건가.. 싶더라고. 괴담 같은거 안 믿는 다른 친구도 이걸 듣고는 좀 찝찝하다고 했고. 정말 뭔가가 있는걸까?
다른 스레더들도 이런 아파트 단지 또는 터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있다면 풀어보자!
9
이름없음
2020/01/01 00:47:44
ID : vvck1g7BAje
0
좀 늦었지만 얘기해도 될까?
10
이름없음
2020/01/01 00:49:51
ID : vvck1g7BAje
0
사건이긴한데
11
이름없음
2020/01/01 00:50:04
ID : vvck1g7BAje
0
무서운건 아니고
12
이름없음
2020/01/01 00:50:40
ID : qpfcK1u61u0
0
옹옹
13
이름없음
2020/01/01 01:59:40
ID : rbwmk1jumk5
0
스레준데 당연히 되지! 다들 아는 이야기 있으면 풀고 가도 돼!
14
이름없음
2020/01/01 09:11:43
ID : Y7htbcmtAlz
0
내가 예전에 살던 아파트는 주변에 쓰레기 처리장이랑 화장터가 있어서 좀 많이 쌌어. 그래서 그런지 성매매 종사자나 기초 연금 받으며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 분들이 주로 사셨어. 우리 집만 해도 어머니 사업 실패로 간거였으니. 난 나름 즐겁게 지냈어. 아직 뭣도 모르는 나이기도 했고 주민들도 삶의 여유가 없다 뿐이지 다들 친절했으니까. 한 번은 아파트 뒷 쪽으로 모험을 갔었어. 뒤 쪽은 바로 산 입구랑 맞닿아 있어서 무서워 제대로 가본 적이 없었거든. 어린 마음에 손전등이랑 젤리, 무서우니 동생이랑 같이 갔었어. 뒤 쪽에는 별거 없었어. 신기한 점은 어두웠는데도 겨우살이 같은 식물이 울창했고 뜬금없이 흙구덩이가 쌓여있었다는 점 정도? 나랑 동생은 흙구덩이를 오르내리며 놀았어. 그런데 그 날 밤 심하게 열이 난거야. 응급실에 가서 해열제 주사도 맞고 하루 입원해 있었어. 감기나 독감은 아니었어. 나중에 머리가 굵어지고 나서 안 사실인데, 그 아파트가 부모님 세대에는 성매매 업소로 주로 이용되었다나봐. 건물만 리모델링해서 아파트로 쓰이는 거지. 성매매를 하시다 임신이 되어버린 분들은 불법적으로 중절 수술을 당하시는데 그 때 나온 태아를 한꺼번에 묻은 곳이 그 흙구덩이라는 거야. 나는 그 때 났던 열꽃이 아직도 얼굴과 목 뒤에 남아있어.
15
이름없음
2020/01/01 09:36:04
ID : jhfatur82oK
0
나도 하나 써도될까? 옛날에 초등학교 3,4학년때 살던 아파트였는데 우리 아파트 주변에 고양이가 엄청 많이 있어, 새끼고양이들도 있구. 근데 어느순간부터 고양이들이 상처가 많이 난거야. 몸에 피 흘리고 귀가 반쯤 짤리고..차사고라기 보다는 인위적으로 사람이 칼로 그런 상처인데 워낙 고양이가 많아서 다친얘들보다는 건강한 얘들이많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
근데 여름철에 쓰레기장? 거기서 냄새가 너무심한거야. 음식물이 부패해서 나는 냄새라고 경비원들은 말하는데 진짜 너무 심한거야. 주민들이 하도 항의해서 쓰레기장을 옮기자 이런 소리도 나옴. 당연히 옮길 자리 근처 사는 분들은 안된다고 하고 막 싸울려는데 어떤 아줌마가 음식물 버릴려다가 쓰레기장 구석에 파다가 멈춘 구덩이가 있길래 봤는데 거기에 고양이 사체가 엄청나온거.
자연사해서 죽은게 아니라 막 몸통 반으로 잘리고 그런 고양이들도 나오고 그러는거야. 그래도 우리가 몰랐던게 고양이가 워낙ㅇ많아서 몰랐던거.
16
이름없음
2020/01/01 12:51:20
ID : vvck1g7BAje
0
나 새벽에 무서운건 아니라고 한 사람인데 시작할게
17
이름없음
2020/01/01 12:52:52
ID : vvck1g7BAje
0
이게 아마 1년에서 2년 전쯤인 거 같아
18
이름없음
2020/01/01 13:02:38
ID : vvck1g7BAje
0
내가 격은 건 아니고 들은 거야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교 5학년(나이는 잘 모르겠다) 애들이 놀고 있는데 그 놀이터가 있으면 앞뒤로 아파트 동이 있단 말이야 그 뒷동에서 사는 지체 장애인이 걔네들한테 가서 가위바위보 하자고 한 거야 그런데 자기한테 지면 칼로 찌른다고 해서 걔네들이 억지로 하고 있는 중에 지나가는 어른이 그걸 보고 경찰에 신고해서 잡혀간 거로 알고 있어
19
이름없음
2020/01/01 13:04:29
ID : vvck1g7BAje
0
다행히도 내가 듣기에는 다친 아이는 없었다고 들은 거 같아 그리고 그 지체장애인은 전에도 몇 번 그랬다고 하더라고
20
이름없음
2020/01/01 13:07:57
ID : vvck1g7BAje
0
내 이야기는 이게 끝이야
21
이름없음
2020/01/01 13:34:30
ID : oGk8i1fPjwN
0
시작하지마 안궁금해
22
이름없음
2020/01/01 15:57:33
ID : UZhgnRyLcL9
0
왜그래...
23
이름없음
2020/01/01 18:05:35
ID : mMi2pQqY4E1
0
이번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라 괴담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여기가 산 깎아서 만든곳이라 아파트 바로 앞에 산이 있거든..
그래서 등교할때나 산책할때 무덤 엄청 엄청 엄청 많이 봄.
터널 지나갈때도 터널 위나 옆에 무덤천지...
24
이름없음
2020/01/01 21:26:23
ID : vfPeGpWmJWp
0
괴담.... 은 아닌 것 같은데 몇 년 전에 한 동 즈음 떨어진 곳에서 여자 하나가 자살한 적이 있었어 아스팔트에 하얀 분필로 사람 실루엣 그려놓고 까만 경찰차 오고 그랬어
25
이름없음
2020/01/01 22:03:52
ID : u8mMnRDBxPf
0
나 어렸을때 살던 아파트는 아파트단지 지하에 고문실이 있단 괴담이 돌았었어. 지하 깊숙한 곳 어딘가에 범죄자들 가둬놓고 고문하고 만약에 탈출해도 사람많은곳으로 가게 아파트단지 지하에 지어놓은거라고... 그런데 나중에 재개발하면서 철거해봤더니 진짜로 모든 동이 지하보도로 이어져있더라나. 또 이건 철거되고 나서 들은건데 그 범죄자들 고문하려고 안기부 사람들이 주민인 척 위장해서 살았다는 얘기도 있었다더라.
26
이름없음
2020/01/01 22:20:38
ID : RA5apUY64Zf
0
나는 뭐 귀신같은 괴담은 아닌데…
우리집 바로 윗층 집에서 살인사건 일어났었어 최초 발견자가 바로 우리가족이고 베란다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아마도 사체썩은냄새라고 생각함)가 나서 베란다 문을 닫아놓고 생활했었는데 1층이라서 엄청 더웠단 말이야. 도저히 이렇게는 못 살겠다 싶어서 경비 아저씨한테 윗집 좀 어떻게 해달라고 자꾸 이상한 냄새나서 베란다 문을 못 열어두고 살겠다고 그랬지. 엄마가 근데 이상한 촉같은 게 생겨서 이거 시체 썩은 내 아니냐고 그러고… 그게 몇달 동안 계속 되니까 결국 경찰가서 신고했었어 윗집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윗집에서 인기척이 나질 않는다고 원래부터 좀 이상한 사람들이라 신고가 많이 들어왔었나봐.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을 때 경비아저씨가 피의 쉴드를 치길래 뭐지 했었는데ㅋㅋㅋ 윗집에 살던 여자랑 경비아저씨가 판짜고 같이 동거하던 아저씨 죽이고 옥상 물탱크에 유기했던 거였어. 정확히는 모르지만 우리 아파트동만 물탱크 모조리 싹다 바꿨었으니까 맞을 거라고 생각함 세탁기 있는 베란다에서 여전히 이상한 냄새가 나기도 했었고. 그 이후로 웬 여자가 무슨 서명운동? 그거 한다고 왔었는데 아마 정상참작 서명. 다른 서명운동이라고 뺑끼치고 서명받았었는데 아마 결국 깜방 갔을 거임. 우리집 윗층집은 아직도 빈집이야.
그리고 이거 말고도 좀 많아 아파트 놀이터에서도 살인사건 일어나서 그 우레탄 바닥이었나 거기에 핏자국 있고 폴리스 라인 쳐져있고 그 사람 죽었을 때 흰색 테이프로 죽은사람자세 바닥에다 표시해두잖아. 그것도 있었고. 암튼 그런 일들이 많았음 ㅇㅇ… 우리언니도 집가는 길에 봉고차가 계속 쫒아온 적도 있었고
27
이름없음
2020/01/01 22:29:03
ID : RA5apUY64Zf
0
참고로 여기 경비아저씨는 이제 없어 같이 감방간 건지는 모르겠다. 정상참작은 정당방위. 윗집에 살던 아저씨랑 아줌마는 가족사이가 아니고 동거하는 사이였어 최초 신고자가 우리 가족이다보니 경찰들이랑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남자 등본에 여자가 없었거든. 아마 사귀는 사이던지 했을 건데. 문제는 그 남자가 성격이 개판나서(이미 아파트랑 경찰들한테도 소문난 인간이었나봄) 여자한테 폭력행사를 자주 했었나봐. 그러다보니 정당방위 이야기가 나왔던 거고. 근데 경비랑 짜고치고 한 시점에서 계획살인이 되어버리니까 정당방위는 성립이 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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