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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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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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나 엄마 아빠(일 때문에 평일에는 안계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어. 지금은 외국사는 고모 잠깐 와서 고모까지 플러스지만 평소엔 다섯이 다니까 여튼 시작해볼게. 나는 돌을 참 좋아해. 작지만 무게있는 것도 나만이느끼는..? 나름의 감성이고. 작지만 무게있다는말도 시적이랄까 여틈 그래서 돌을 되게좋아해. 엄지손가락 한 마디 미만의 크기의 예쁜 돌들은 어딜가든 주워서 와. 그게 설령 집앞이라도. 그리고 그 돌들에게 이름까지 지어줘. 돌연이 돌순이 뭐 이런식으로? 어쩌다보니 비닐 봉지하나를 거의 다 채울정도로 많이모았어
여튼 다녀왔어. 맛소금은 애들 장난이냐고 뭐라고하시더라. 할거면 굵은소금으로 하라시고 내가 부적같은거 주시면안되냐고 했더니 다음에 오라더라. 돈들고 오라는뜻이겠지? 일단 당장은 없으니까 용돈 2만원 갖구 일요일에 정신과갘ㅅ다가 무당집 다시가봐야지.
아그리고 내가 돌들 절반이상은 땅에묻어놨다고하니까 그 땅에서 자라는 식물들 다 귀신들리게 할 작정이냐고 미친짓하지말고 집가자마자 파서 원래이름표붙어있던 돌은 이름표다떼고 버렸던 돌들하고 다같이 통에담고 소금에 묻혀 돌들이 안보일정도로 소금을 쏟아부으랬어.
>>103 내 스레에 공감해줘서 너무고마유ㅓ 세상 후련하다진짜
이름표 종이는 태우고 돌들은 소금에 절이듯이..? 담규ㅓ놨어.
>>106 돌절임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심각하게 읽다가 뻘하게 터졌네ㅠ
스레주 오늘 밤은 꼭 편안히 보내면 좋겠다
>>107 편하게 보냈어. 고마워.
근데이게 좀 애매한게 원래 그 소리가 1시쯤에 나서 3시전에는 꼭 끝나는데 어젠 저 레스쓰고 갑자기 졸음이 확 몰려와서 기절하듯 자버렸어. 하루종일 무당집을 긴장해서 2번이나 다녀오고 몸은 몸대로 안좋고 해서 그런 것 같은데.. 난 잠귀가 어두워서 그 소리가 났는지 안났는지 모르겠어. 내일 확인해 보는 수 밖에. 일단 잠을 잘 잤다는것에 너무감사할따름이야.
토요일에 무당집 가서 부적받으려구 4만원이면 되겠지? 무당에 7만7000원을 쏟을 일이 생기다니.. 놀랍다진짜로
>>114 헐..? 검색해봤을 때 공짜로 주는 경우도있구 몇천 하는 경우도 있다길래 내선에서 준비할 수 있는 금액을 가져가려고한건데... 20이 기본단위라니 ㅠ 사정하면 주실 가능성도 있을까??
어제 잘자서인지 개운하다 기분도 살고 오늘도 후다닥 잠들어보려구 !! 오늘 밤에 또 올게 다들 좋은하루!
>>122 응. 그거 들고갔더니 아주 그냥 돌에붙어달라고 부탁하지그랬어? 하면서 혼났어
혹시 정신문제일수도있으니까 오늘 정신과 가는걸로 결정했어 (정신문제인걸로 확인됐는데 그 전에 미리 무당한테 돈갖다바쳤으면 아까울 것 같아서)
친구따라 가고있는데 떨린다. 제발 정신문제였으면 ㅠㅠㅜ 진짜 귀신ㅂ ㅌ은거보단 정신병이 차라리 ...
>>127 와 나어떡해 .. 내가있었던 일들 간추려서 다 말씀드리고했는데 환각이 보이지도않고 피해망상고 없고해서 조현병 증상같진 않대. 다만 그 밤에 환청은 스트레스때문에 생길 수 있고 정신적인 문제는 없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스트레스 안 받게 컨디션 관리 잘하고 많이 힘들면 다시 찾아오래서 끄덕끄덕하고나왔는데 나 스트레스 받은 일 딱히 없거든...
>>125 에??? 내일 찾아갈 무당은 딴 곳 찾아가봐야겠다. 내가 잠이 잘 온건 단순 피곤해서였나..?
>>130 딴 무당집 다녀왔어.(외국가계시던 고모 오시면서 나한테 용돈 넉넉히주샤서 그돈으로 갔어) 앞에있었던 일들 다 말했더니 9년동안 붙어있을 수 있는 거였더라면 애초에 돌따위에 붙어있지않았을거라고 하시더라. 근데 내가갖고갔던 돌들이 귀신붙기에 좋은건 맞으니까 집안엔 들이지말라더라. 그리고 그 돌에 소금한 얘기도했는데 괜한 짓 했다더라ㅋㅋㅋ 진짜 그 돌절임... 별일아니고 그냥 심심했던 령이 나한테 장난친 수준이래 위위위아주 위에있는 레주가 말했듯 악한 령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이 맞았어. 여튼 아마 해를 가하지는 않을거래. 그래서 내가 수면제먹고 그냥자도되냐고 물었는데 무당이 그러는게 좋대. 들려도 안들리는척하고 혹시나 아주 혹시나 보여도 안보이는 척. 그러다보면 얼마못가서 나한테 흥미를 잃을거라더라. 만약 방문을 세게 두드리는 것 같은 돌발행위를하면 그 때 쓰라고 부적같은것도 주셨어.(방안에서 보이는 방문에 붙이라셨어. 지금은 말고 돌발행위 할 때에만) 근데이게 부적인지 종이에 글인지 모르겠다. 막 노란종이에 피같은 붉은색으로 쓰여진건 아니라서.. 여튼 생각보다 깔끔하게 끝났어. 1시간 정도만있으면 1시니까 그냥 미리 수면제먹고 잘게. 마음이 편하다. 내가 뭐라고 신경써준 레더들 너무고마워 다들 잘자
>>136 잘 해결됐어. 무당 말대로 쾅쾅댄적 있긴했는데 부적붙이니까 크게 한두번 삐걱대고 조용하더라. 혹여나 엄마가 눈치챌까봐 부적 위에 덕질중인 아이돌 포스터 붙였어 . 그렇게 잘 지내다가 집에 사촌놀러왔을 때 내 포스터 찢어지고 부적도 떨어졌는데 테이프가 없는거야. 그 찢어진 포스터쓸때 붙인 테이프 재사용해봤는데도 접착력없고 딱풀 다 으깨서 붙여도 주르륵 미끌어지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냥 떼고잤는데 조용하더라. 한번 따끔한 맛을 봐서그런가싶기도하고. 여튼 걱정너무 고맙구 행복한 하루되길! (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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