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30 23:57:43 ID : i2nyE1fQmmq 0
난 평범항중학생이고 부모님때문에 뭔가스트레스받고있는거같아
2 이름없음 2019/12/30 23:58:21 ID : i2nyE1fQmmq 0
우리집은 그냥 그저그런데 엄마아빠사이가 흐트러졌다가 좋아졌다가 하는편이야
3 이름없음 2019/12/30 23:58:58 ID : i2nyE1fQmmq 0
싸울때는 엄청 심하게싸우시는데 며칠전에 크게싸우시더니 이제는 괜찮아졌고 싸우시전보다 훨씬 사이도좋으셔..
4 이름없음 2019/12/30 23:59:51 ID : i2nyE1fQmmq 0
내방이 부모님안방 바로앞에있는데 밤에관계하는소리가 너무잘들려...
5 이름없음 2019/12/31 00:00:14 ID : i2nyE1fQmmq 0
이게 문제삼을일은 아니라고생각하는데 솔직히 듣고있으면 짜증도나고
6 이름없음 2019/12/31 00:00:41 ID : i2nyE1fQmmq 0
부모님만보면 막 이상한생각하게되고 괜히짜증내게되고 그러더라고...
7 이름없음 2019/12/31 00:00:52 ID : i2nyE1fQmmq 0
그냥 내가 아직어리기때문에 잘 받아드리지못하는걸까?
8 이름없음 2019/12/31 00:01:49 ID : i2nyE1fQmmq 0
이런경험있는사람들이나 아무나괜찮으니까 조언좀해주라ㅠ
9 이름없음 2019/12/31 00:49:41 ID : QpVbAZjs60o 0
외국인들은 자식들이 듣든 말든 그냥 막 하던데 ㅋㅋ 우리나라가 유난히 보수적이긴 해. 부모님도 사람이니까 관계 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지 뭐. 걍 그러려니 해. 물론 나라면 내가 민망해서 조심은 할거 같지만 사람마다 다른가봐.
10 이름없음 2019/12/31 01:23:45 ID : i2nyE1fQmmq 0
그런거겠지.. 근데 부모님은 나름 안들리게하려고 노력하시는데 내가 좀예민한거도 있는것같기는해ㅠㅠ 안들으려고 노력해봐야할까
11 이름없음 2019/12/31 01:25:55 ID : crgrtinTRwn 0
????????전혀 아님; 대화로 풀어나가보던가 그냥 이어폰 꽂고 무시하던가 하는 수밖에 없지
12 이름없음 2019/12/31 01:27:13 ID : QpVbAZjs60o 0
뭐가 전혀 아닌데?
13 이름없음 2019/12/31 01:28:22 ID : 2E9y6i5XBtd 0
근데 나도 중학교 때 아무 것도 모르고 안방에 내 옷이 있으니까 막 들어갔는데 그 장면인거야 그대로 문 닫고 나와서 모른체 했어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같은 사람들이 있나 또 쳐보다가 발견한 말인데, 아이들이 부모의 성관계 장면을 보면 자신의 출생에 대해 괴리감 같은게 든다고 했던 것 같당. 뭐 애착 관련해서도 말 있었던 것 같은뎀. 암튼 전혀 이상한거 아니야 큐 민망할 만 하지ㅠㅜㅠ 근데 또 가서 말씀 드리기는 좀 애매하구ㅜㅠㅠ
14 이름없음 2019/12/31 01:39:14 ID : i2nyE1fQmmq 0
진짜 뻘쭘했겠다... 사실나도 그런적있거든 초딩때..ㅠㅠ 말을할순없고 진짜미티겠다ㅠㅠ
15 이름없음 2019/12/31 01:50:00 ID : vxBcLanzSNv 0
근데 솔직히 인정해야 하는게. 자식이 자취할 때까지 부모가 성욕을 잠가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 넉넉 잡아도 19년. 자식 자취시키고 결혼시킬 때까지 1년에 한번만 정도만 부부관계를 해야 할까? 십여년 지나기 전에 바람나거나 이혼하는 게 더 빠를 듯. 이렇게 생각하면 좀 마음 편함. 정 짜증나면 아침식사할 때 터뜨려. 떡치는 소리 민망하다고. 부모님도 사람이니까 다음부터는 모텔가실 듯
16 이름없음 2020/01/11 15:52:46 ID : FbfV9io7tir 0
이얘기 듣고 해보려고ㅠ노력해봤는데 못하겠더라고... 내 용기가 부족한가봐..ㅍ
17 이름없음 2020/01/11 16:01:00 ID : 2pPjuk63UZb 0
뭘 굳이 대놓고 말하냐ㅋㅋㅋㅋㅋ 그냥 좀 돌려 말해도 되지 점잖게. 집이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다고 말해도 충분히 알아들으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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