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오늘 생일인데 기쁘지가 않아 (7)
2.교회가기싫어지고 친구도 정떨어지는데 가야할까? (11)
3.생일인데 (6)
4.. (1)
5.펑 (1)
6.진짜 심각한데 성격 고치는 방법 알려줄사람 (2)
7.좋아하는 애가 있어 (1)
8.난독증인가 (4)
9.자꾸 진동 소리가 들려 (2)
10.욕조에 물 받은 거 버렸다고 혼났어 (4)
11.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줄 사람있어? (6)
12.덕질 그만하는 방법 좀 (13)
13.연애때문에 학업에 집중이 안 돼 (5)
14.그냥 고백하고 차였는데 하소연하러 왔어 (1)
15.그냥 내 인생얘기 (9)
16.정말 화나면 가슴이 아파 (1)
17.너희는 이런 사람 어때? (17)
18.안좋았던 일을 잊는 법 (2)
19.충고를 받아도 울고 떨어.. (3)
20.불안해서 잠이 안와 (8)
1
이름없음
2020/01/02 01:13:01
ID : oJSGmk02k1e
1
나한테 지속적으로 호감을 보이는 사람이야
근데 난 절대 이 사람이랑 연인으로 발전 할 생각이 없어
지인으로서는 그냥저냥인데 이상 가까운 사이는 절대 별로라 생각해서..
2
이름없음
2020/01/02 01:14:19
ID : oJSGmk02k1e
0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여러가지인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듣고 싶어서..
3
이름없음
2020/01/02 01:16:32
ID : oJSGmk02k1e
0
일단 욕하고 막 그런 사람은 아니야
사람들한테도 친절한 편이고 문제는 좀 뭔가 이상한 것 같아
나같은 경우는 욕이 아니어도 용어?에 좀 민감한 편이야
아니면 좀 장난이라해도 지나친 장난 같은거? 못 받는단 말이야
4
이름없음
2020/01/02 01:18:05
ID : 6ZfU6i5PfU7
0
ㅂㄱㅇㅇ 계속 적어줘
5
이름없음
2020/01/02 01:20:28
ID : oJSGmk02k1e
0
그 사람이 볼 수 있으니까 다는 말 못하는데 하나고르면 나보고 술 많이 잘 마셔? 이렇게 물어보고는 갑자기 자기는 이랬던 추억도 있다 하면서 술 관련 얘기로 넘어갔었어
6
이름없음
2020/01/02 01:21:57
ID : oJSGmk02k1e
0
그러면서 하나 자랑스럽게? 좀 나한테 가르치듯이 말한게 술에 여러사람이 각자 원하는 뭔가를 집어넣고 마시게 하는 거 있잖아..
그걸 말하는거야
뭔지 아냐고 묻더니 웃으면서 막 양말도 넣고 이상한 거 넣어서 마시게 한다고.
7
이름없음
2020/01/02 01:23:58
ID : oJSGmk02k1e
0
이게 장난 투나 그런게 아니라 너무 당연하단듯이? 나한테 자기는 이런 것도 했다는 걸 과시하듯이 그런 투로 말하는데 나는 너무 불쾌한거야.
내 생각에 별로 떠벌리고 말할만한 얘기는 아닌것 같거든..
8
이름없음
2020/01/02 01:26:28
ID : oJSGmk02k1e
0
아니면 그 사람이 내가 좋다는 표현을 했을 때 내가 안받으면 상처받는다는 식으로 말해. 거기서 끝나면 모르겠는데 꼭 그 저녁에 술마시고 전화를 거는거야
아니 그러면서 아련한듯이 이상한 컨셉을 잡고 말하는데 괜히 내가 너무 매몰차게 굴었나 이 생각이 드는거야
9
이름없음
2020/01/02 01:28:55
ID : oJSGmk02k1e
0
장난이나 나한테 뭐 아냐고 물어보는 것도 결코 좋은? 유쾌한 것들은 아니거든.
근데 그 사람은 그냥 장난스럽게 말하는건데 내가 괜히 이런거에 예민하니까 이 사람이 나쁘게 보이는 건가 싶고.
뭔가 싸움같은 이유없이 사람을 미워한 적이 없어서 내가 잘못하는 것 같고 이래..
내가 너무 이 사람을 생각하는데 예민해서 불쾌감을 느끼는거야?
10
이름없음
2020/01/02 01:34:23
ID : 6ZfU6i5PfU7
0
타인한테는 따지자면 친절한 사람이긴 한데
아냐고 물어보면서 좀 가르치려는 구석도 있고 좀 묘한 허세도 보이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표현을 안 받아주면 부담스럽게 하는 면이 있고 심지어 표현을 안 받아주면 '술 마시고' 전화를 하고
그런데 특별히 욕을 하는 사람이거나 스레주랑 싸우거나 한 건 아니라서 거부감이 드는 스레주 자신이 좀 당황스럽다
상대 입장에서는 그런 모습들이 장난이고 호감 표시일 수도 있는데 스레주가 예민한 걸까라고 읽었는데 내 해석이 맞을까?
11
이름없음
2020/01/02 01:39:00
ID : 6ZfU6i5PfU7
0
일단 보면서 정리하고 있었는데 기다릴까봐 적으면서 스레주의 레스 볼게?
내 생각엔 스레주가 그냥 착한 것 같은데
내가 봐온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기하고 안 맞는 부분이 있으면 전혀 호감이 안 느껴져서 사귈 생각이 없는 경우가 많았거든
그리고 지금 대강 정리하면서 생각해봤는데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확실히 거부의사를 내비치고 잘라내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
제일 맘에 안 드는 부분은 거부의사를 보였을 때 술 마시고 전화하는 부분인데...............
은연중에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 난 별로라고 생각해
뭔가를 아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아마 말투에서 비롯된 게 큰 것 같은데 썸이거나 사귀게 될 단계로 넘어가려면 말투가 진짜 중요하잖아
난 말 이쁘게 안 하는 사람은 만나질 못하겠더라고
처음엔 조그만 균열같아도 처음부터 금 간 도자기를 가마에 넣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난 스레주 전혀 예민하지도 않고 그렇게 본인 성찰하면서 고민하는 게 엄청 착하고 좋게 보여
12
이름없음
2020/01/02 01:42:16
ID : 6ZfU6i5PfU7
0
그리고 장난도 받는 사람이 장난으로 느껴야 장난이니까
그렇게 그 남자의 감정도 장난도 계속 스레주에게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 나라면 절대 안 만날 것 같아
아마 겹치는 사람이 별로 없다면 서서히 손절했을 것 같아
만약에 딱히 무슨 계기가 있으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그런 일은 드무니까
13
이름없음
2020/01/02 01:48:52
ID : si7e443Vasr
0
그냥 글에서 보이는 건 친화력을 가지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 같은데..
그냥 인간관계가 익숙하지가 않은 것 처럼 보여..
대개 그런 사람들은 남에 말을 듣는 게 익숙치 않아서
본인이 주도적이 되야 안심하거든.
문제는 레파토리가 극히 한정되다보니 재밌다고 생각하는 걸
무리하게 진행시키는데 그러다 선 넘는 거지 뭐..
왜 그런거 있잖아.
겁 많은 짐승이 몸집 부풀리는 거.
딱 그런거 같아.
14
이름없음
2020/01/02 01:53:52
ID : oJSGmk02k1e
0
천천히 읽어봤어. 일단 내가 쓴 글 하나하나 읽어주고 글 남겨준 거 너무 고마워.. 솔직히 조금 울 것 같았어. 주변에는 물어볼 수가 없는 게 평판이 꽤 좋은 사람이라 진지하게 받아주는 사람이 많이 없거든
레더가 한 해석이 맞아. 오히려 나도 좀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스스로도 두서없이 적은 것 같았는데 딱 정리해줘서 고마워.. 읽으면서 내가 느껴온 감정이 잘못된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었어. 긴가민가 했는데 강요한 면이 있는 게 맞는 것 같아.. 확실히 끊어낸 적이 분명 있는데 전혀 듣지를 않았거든. 모두 내탓으로 돌려버려서 나만 힘들어했었어. 내가 말을 잘 못해서 고마운데 이렇다 할 말이 생각이 잘 안나네😂
늦은 시간에 의견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15
이름없음
2020/01/02 02:00:40
ID : oJSGmk02k1e
0
늦은 시간에 의견 적어줘서 너무 고마워.. 읽으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어. 유난히 나랑 하는 대화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아. 분명히 다른 사람들과 다같이 말할 땐 별로 안 그러는데.. 그사람은 레더말처럼 무리하다 오히려 내가 생각하는 선들을 넘어버리는 걸까. 그 사람과 내가 관련된 뭔가 여러 관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
16
이름없음
2020/01/02 02:13:31
ID : 6ZfU6i5PfU7
0
글 적은 거 보니까 왜 스레주를 좋아하는지 알겠다
정말 착하고 예쁜 사람이구나 스레주는
자기 반성도 많이하고 멋진 사람이야
주변에 스레주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좋은, 배려심 많은 사람이면 좋겠어
고민 나눠주고 너라는 사람을 보여줘서 고마웠어
새해 복 많이 받아 :) 아 예쁘다
17
이름없음
2020/01/02 02:22:28
ID : oJSGmk02k1e
0
나도 주변에 레더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했어. 얘기 들어주고 진심어린말 해주고 예쁜말들까지 오히려 내가 너무 고마워..
레더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길 바랄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7레스나 오늘 생일인데 기쁘지가 않아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1
11레스교회가기싫어지고 친구도 정떨어지는데 가야할까?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6레스생일인데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1
1레스.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1레스펑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2레스진짜 심각한데 성격 고치는 방법 알려줄사람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1레스좋아하는 애가 있어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4레스난독증인가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2레스자꾸 진동 소리가 들려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4레스욕조에 물 받은 거 버렸다고 혼났어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6레스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줄 사람있어?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13레스덕질 그만하는 방법 좀
6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5레스연애때문에 학업에 집중이 안 돼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1레스그냥 고백하고 차였는데 하소연하러 왔어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9레스그냥 내 인생얘기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1레스정말 화나면 가슴이 아파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17레스» 너희는 이런 사람 어때?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1
2레스안좋았던 일을 잊는 법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3레스충고를 받아도 울고 떨어..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8레스불안해서 잠이 안와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