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qi9wLcHBfd 2020/01/08 13:51:42 ID : s8parbBf9h9 0
나 중1때 있었던 일이야.. 현재진행형이라서 설명 미숙해도 이해해조!
2 ◆gqi9wLcHBfd 2020/01/08 13:52:11 ID : s8parbBf9h9 0
처음은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이었어
3 ◆gqi9wLcHBfd 2020/01/08 13:52:35 ID : s8parbBf9h9 0
방학이면 시험도 안보는 중1이 뭘하겠어, 친구들이랑 맨날 놀러 다니지!
4 ◆gqi9wLcHBfd 2020/01/08 13:53:43 ID : s8parbBf9h9 0
그 날두 평소같이 친구랑 놀다가 집에 들어가려는 길이었어. ( 친구는 A라고 해둘게! )
5 ◆gqi9wLcHBfd 2020/01/08 13:54:25 ID : s8parbBf9h9 0
그날은 조금 늦게까지 놀아서 그런지 여름인데도 하늘이 어두웠어.
6 ◆gqi9wLcHBfd 2020/01/08 13:54:57 ID : s8parbBf9h9 0
나는 어두우니까 집에 빨리 가고 싶었지! 무섭잖아, 어두운 거ㅠㅠ
7 ◆gqi9wLcHBfd 2020/01/08 13:56:00 ID : s8parbBf9h9 0
그래서 지름길 ( 원래 아파트 단지들 중앙으로 가야하는데, 샛길로 빠지면 더 빨리 갈수 있거든. ) 로 가기로 결정했지! 빠꾸없는 여중생이었다구.
8 ◆gqi9wLcHBfd 2020/01/08 13:57:32 ID : s8parbBf9h9 0
사실 거기는 빛도 잘 안 들고, 나무도 많고 결정적으로 가로등이 정말 하나도 없었어. 그래도 어두운 밖에 있는 것보단 빨리 집에 가고 싶었거든.
9 ◆gqi9wLcHBfd 2020/01/08 13:58:21 ID : s8parbBf9h9 0
아무튼 어둡고 조금 무섭기도 해서 핸드폰으로 고양이 동영상 보면서 집에 가는데
10 ◆gqi9wLcHBfd 2020/01/08 13:58:44 ID : s8parbBf9h9 0
뒤에서 인기척이 들리는거야
11 ◆gqi9wLcHBfd 2020/01/08 13:59:15 ID : s8parbBf9h9 0
놀라서 휙 돌아보는데, 정말 키가 컸고, 검정색 바지,검정색 후드집업. 검정색 모자.
12 ◆gqi9wLcHBfd 2020/01/08 13:59:34 ID : s8parbBf9h9 0
특이한건 후드집업 모자를 쓰고 그 안에 또 검정 캡모자를 쓰고 있었다는 거.
13 ◆gqi9wLcHBfd 2020/01/08 14:00:10 ID : s8parbBf9h9 0
이때부터 조금 무서웠어. 한여름에? 그때는 정말 기록적인 폭염이었거든. 나도 크롭티에 숏팬츠 입고있었는데..
14 ◆gqi9wLcHBfd 2020/01/08 14:00:32 ID : s8parbBf9h9 0
그리고 내가 옷을 짧게 입어서 이런 일이 생긴거라고는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15 ◆gqi9wLcHBfd 2020/01/08 14:01:31 ID : s8parbBf9h9 0
아무튼, 그래서 무섭기도 하고 심심해서 A한테 전화를 걸었지! 아까 먹은 떡볶이 이야기두 했고, 방학이 벌써 2주밖에 안 남았다거나, 그런 흔한 여중생들이 할만한 이야기?
16 ◆gqi9wLcHBfd 2020/01/08 14:02:08 ID : s8parbBf9h9 0
그런데 통화하는 A 목소리 사이로 뭐가 들리는 거야.
17 ◆gqi9wLcHBfd 2020/01/08 14:02:42 ID : s8parbBf9h9 0
커터칼 올렸다 내렸다 할때 드르륵 소리 알아? 딱 그 소리.
18 ◆gqi9wLcHBfd 2020/01/08 14:03:06 ID : s8parbBf9h9 0
놀라서 눈알만 살짝 굴려서 봤는데, 아무래도 주머니 속에서 들리는 것 같았어.
19 ◆gqi9wLcHBfd 2020/01/08 14:04:17 ID : s8parbBf9h9 0
정말로, 정말로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어. 그래서 A랑 하던 전화를 볼륨을 줄인 상태로 스피커로 바꾸고 문자로 '야 나 뒤에있는 사람 칼들고 있어'보내고 혹시 몰라서 전화를 끊었지.
20 ◆gqi9wLcHBfd 2020/01/08 14:05:04 ID : s8parbBf9h9 0
그렇게 A랑 하던 전화를 끊고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봤는데
21 ◆gqi9wLcHBfd 2020/01/08 14:05:38 ID : s8parbBf9h9 0
눈이 마주쳤어. 키는 정말 큰데, 시선만 살짝 내려서 마주친 눈빛이 그렇게 소름돋을 수가 없더라.
22 ◆gqi9wLcHBfd 2020/01/08 14:06:01 ID : s8parbBf9h9 0
에구ㅠㅠ 잠시만 있다가 마저 이을게!! 중간에 끊어서 미안해ㅠㅠㅠ
23 이름없음 2020/01/08 14:13:28 ID : lzSLarfaq0m 0
보고있어!!
24 ◆gqi9wLcHBfd 2020/01/08 14:35:51 ID : s8parbBf9h9 0
고마워ㅠㅠ 누가 보고있다는거 자체가 안심되고 기뻐!ㅠㅠ 아무튼, 눈이 마주치고 몇 초도 안지나서 그 사람이 말을 꺼냈어
25 ◆gqi9wLcHBfd 2020/01/08 14:38:34 ID : s8parbBf9h9 0
( 실제 내이름에서 조금 바꿔서 내 가명을 지민이라구 할게! ) 정말로, 친절하게 웃으면서 지민아, 전화는 누구야? 아까 같이 있던 그 친구야?
26 이름없음 2020/01/08 14:49:04 ID : imNBwMrwE3x 0
글쓰는중?
27 ◆gqi9wLcHBfd 2020/01/08 14:53:30 ID : s8parbBf9h9 0
이 말 듣고 다리에 힘 풀려서 주저앉을 뻔 했어.
28 ◆gqi9wLcHBfd 2020/01/08 15:00:16 ID : s8parbBf9h9 0
그래도 안 주저앉은 내가 너무 대단해'😚
29 ◆gqi9wLcHBfd 2020/01/08 15:01:04 ID : s8parbBf9h9 0
말 듣고 바로 놀이터 방향으로 뛰었어.
30 ◆gqi9wLcHBfd 2020/01/08 15:01:57 ID : s8parbBf9h9 0
솔직히 나는 엄마가 육상 선수기도 하고, 나도 육상부에서 제의 들어온 적 있어서 달리기는 자신 있었거든. 정말로 죽어라 뛰었는데
31 ◆gqi9wLcHBfd 2020/01/08 15:02:11 ID : s8parbBf9h9 0
그 날 처음으로 엄마보다 빠른 사람을 실제로 봤어
32 ◆gqi9wLcHBfd 2020/01/08 15:03:16 ID : s8parbBf9h9 0
중간중간 돌아봤는데, 팔을 빧어서 내쪽으로 칼을 휘두르면서 쫓아왔어. 내가 먼저 뛰기 시작하지 않았다면. 동시에 출발했다면 죽었을지도 몰라.
33 ◆gqi9wLcHBfd 2020/01/08 15:05:46 ID : s8parbBf9h9 0
앞으로 1~200미터만 더 가면 놀이터가 있어. 아파트 단지 바로 옆이라 저녁 늦어도 사람도 많고, 아이 엄마들도 아이들 데리고 운동하러 많이 오거든.
34 ◆gqi9wLcHBfd 2020/01/08 15:06:32 ID : s8parbBf9h9 0
놀이터 들어가려면 철창? 울타리? 암튼 있는데. 여름이라 장미가 되게 많이 피어있었는데도 아픈 것도 모르고 그냥 넘었지. 평소였으면 덜 핀 곳 찾아서 넘었을텐데ㅠㅠ 내다리ㅠㅠ
35 ◆gqi9wLcHBfd 2020/01/08 15:07:21 ID : s8parbBf9h9 0
아무튼, 넘고 나서 울면서 집에 갔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봤는데, 상관 없었어.
36 이름없음 2020/01/08 15:11:24 ID : 7802pPa67tj 0
보고있어!
37 ◆gqi9wLcHBfd 2020/01/08 16:19:02 ID : ja9s8rxRwoJ 0
집에 도착했는데 엄마가 날 보고 소리질렀어 알고보니 등에 옷이랑 속옷이 찢어져서 안쪽에 피나고 난리났더라구!
38 이름없음 2020/01/08 16:22:15 ID : 62JWksi4Mi6 0
보고있어! 진짜 무서웠겠다ㅠㅠ
39 이름없음 2020/01/08 16:22:23 ID : 62JWksi4Mi6 0
범인은 찾았어?
40 ◆yKY4E2rhuoF 2020/01/08 16:30:18 ID : Zbjvu1dvcpP 0
아니!! 현재진행형이야ㅠㅠ
41 ◆yKY4E2rhuoF 2020/01/08 16:31:30 ID : Zbjvu1dvcpP 0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그 근처에는 CCTV가 없고, 놀이터 쪽에 잠깐 찍혔는데 내가 울타리 넘는거 보고는 돌아갔대.. 아는건 키가 큰 남자고, 목소리가 높다는 거 밖에는 없어!ㅠㅠ
42 ◆gqi9wLcHBfd 2020/01/08 16:31:53 ID : Zbjvu1dvcpP 0
아니 위에 두개 인증코드 실수했네ㅠㅠ 미안혀
43 ◆gqi9wLcHBfd 2020/01/08 16:32:40 ID : Zbjvu1dvcpP 0
이게 2년 전 일이고, 저 일 있던 해 가을에 집에 찾아왔었어
44 ◆gqi9wLcHBfd 2020/01/08 16:33:24 ID : Zbjvu1dvcpP 0
이제 2학년 금방 시작하니까 미리 공부하려고 과외를 하던 중이라, 현관 벨이 울리길래 열어드리려고 인터폰을 봤는데
45 ◆gqi9wLcHBfd 2020/01/08 16:33:59 ID : Zbjvu1dvcpP 0
거기 서 있었어. 하필 집에 혼자 있을때라 더 패닉이었어
46 ◆gqi9wLcHBfd 2020/01/08 16:35:08 ID : Zbjvu1dvcpP 0
당시에 정말 무서울 수밖에 없던게 우리집 주소는 어떻게 알았지? 공용현관 비밀번호는? 그 때 내 이름도 알고 있지 않았나? 이게 한꺼번에 떠오르면서 주저앉았어
47 ◆gqi9wLcHBfd 2020/01/08 16:36:12 ID : Zbjvu1dvcpP 0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문 잠그고 근처에 사는 친구들 10명 정도한테 연락했어. 평소에 안 친했던 남자애들한테도 정말 추할 정도로 매달려서 와달라고 했으니까.. ( 지금은 쪽팔려 죽을거같지만 친해졌어!!ㅠㅠ )
48 ◆gqi9wLcHBfd 2020/01/08 16:38:49 ID : Zbjvu1dvcpP 0
이 일 말고도 자꾸 집 우편함에 쥐나 고양이 시체, 머리카락, 핏덩이... 들이 들어있어서 지금은 이사 왔어! 근데 요즘에도 가끔 집 근처에 비슷한 사람 보이는 중이라... 또 이사갈 예정이야😭 경찰 모해
49 ◆gqi9wLcHBfd 2020/01/08 16:41:42 ID : Zbjvu1dvcpP 0
세번째는 집 근처 상가? 학교 갔다가 집 오려면 상가를 지나야 하는데, 상가 건물 중에 하나가 공사 중이라 뒤로 돌아와야하는 상황이었어. 상가 뒤에는 하수구? 가 되게 길게 있는데 아무튼 그거 따라서 집에 가는 중이었어
50 이름없음 2020/01/08 16:45:35 ID : Xs8kk9tbinS 0
쌀국수
쌀국수
51 ◆gqi9wLcHBfd 2020/01/08 16:47:39 ID : Zbjvu1dvcpP 0
발그림 미안해ㅠㅠ 아무튼 저 그림대로 가고 있는데 뒤에서 하수구 밟을때 특유의 쾅? 캉? 소리가 나는 거야
발그림 미안해ㅠㅠ 아무튼 저 그림대로 가고 있는데 뒤에서 하수구 밟을때 특유의 쾅? 캉? 소리가 나는 거야
52 ◆gqi9wLcHBfd 2020/01/08 16:48:07 ID : Zbjvu1dvcpP 0
뚝배기 저건 짬뽕 아니냐
53 이름없음 2020/01/08 16:49:36 ID : 7bA0oK6rtbj 0
sns같은거에 위치나 주소, 특정가능한 사진을 올리진 않았는지, 혹은 위치가 공유되거나 기능이 켜져있진 않은지 확인해봐...
54 이름없음 2020/01/08 16:50:50 ID : i02nvdwmrcI 0
응응 보고있어
55 이름없음 2020/01/08 16:51:05 ID : 5fcNxXtinU7 0
보고있어
56 ◆gqi9wLcHBfd 2020/01/08 16:52:36 ID : Zbjvu1dvcpP 0
SNS는 처음 사건 이후로 다 그만둔 상태야ㅠㅠ 진짜 친한 친구들 아니면 집에 초대하는 것도 아니라서
57 ◆gqi9wLcHBfd 2020/01/08 16:53:11 ID : Zbjvu1dvcpP 0
아무튼 소리가 나길래 무의식적으로 돌아봤는데 그 사람이더라
58 ◆gqi9wLcHBfd 2020/01/08 16:54:47 ID : Zbjvu1dvcpP 0
이번엔 진짜 도망칠 기력도 없어서 그대로 풀썩 주저앉았는데 되게 여유로운 걸음이라고 해야하나? 박자 맞추는? 리듬타는? 그런 걸음으로 천천히 와서는 볼 몇번 쓰다듬더니 지민이 오늘은 도망 안가네?
59 ◆gqi9wLcHBfd 2020/01/08 16:56:00 ID : Zbjvu1dvcpP 0
그 말 하고 어깨 몇 번 툭툭 치고 왔던 방향으로 되돌아 갔어 나는 한참 엎어져 있다가 지나가던 애기들이 이상하게 보길래.. 얼른 일어나서 집에 갔지
60 ◆gqi9wLcHBfd 2020/01/08 16:57:38 ID : Zbjvu1dvcpP 0
집에 가서는 그사람이 나한테 닿았다는게 너무 싫고 더럽고 역겨워서 진짜 온 몸을 정신 나간 사람처럼 씻었어 특히 닿았던 곳 어깨나 볼 같은 곳은 샤워타올로 계속 비벼대서 살도 까지고 할 정도로 심하게 씻었어 살을 긁어냈다는 게 더 어울릴 정도로
61 ◆gqi9wLcHBfd 2020/01/08 16:58:46 ID : Zbjvu1dvcpP 0
네번째는 제일 최근에 있었던 일 저번 주였나?
62 ◆gqi9wLcHBfd 2020/01/08 16:59:03 ID : Zbjvu1dvcpP 0
학교로 찾아왔어
63 이름없음 2020/01/08 17:01:09 ID : 5fcNxXtinU7 0
64 이름없음 2020/01/08 17:08:17 ID : 7bA0oK6rtbj 0
진짜 고생많다.....
65 ◆gqi9wLcHBfd 2020/01/08 17:10:29 ID : Zbjvu1dvcpP 0
내가 항상 후문으로 등하교 하는데 하교할때 너무 익숙하고 역겨운 실루엣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너무 눈물나올거같은거 참고 같은방향 친구들 사이에 껴서 정문으로 나갔거든?
66 ◆gqi9wLcHBfd 2020/01/08 17:10:48 ID : Zbjvu1dvcpP 0
정문 앞에서 지킴이쌤이 지민아 아까 후문에서 남자친구가 기다리던데?
67 ◆gqi9wLcHBfd 2020/01/08 17:11:59 ID : Zbjvu1dvcpP 0
친구들은 대충 상황 아니까 쌤한테 네???하고 나는 못참고 결국 거기서 울어버렸어
68 ◆gqi9wLcHBfd 2020/01/08 17:15:05 ID : Zbjvu1dvcpP 0
지킴이쌤 말 들어보니까 하교시간 30분 쯤 전에 꺼-멓게 하고 오길래 수상해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여기 -학년-반 지민이 남자친구요ㅎㅎ 했대 근데 그걸 누가 믿어 온몸 꺼멓게 입었는데 뭔 남친이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햇빛 알레르기 때문에 이렇게 입은 거라고... 수상해보이면 조금 멀리서 기다린다고 미안하다길래 진짜 남친인줄 알고 그냥 뒀대
69 ◆gqi9wLcHBfd 2020/01/08 17:15:50 ID : Zbjvu1dvcpP 0
나 진짜 지금 너무 무서워 2년이나 지났는데 경찰은 관심이 없는거같아 진짜 미칠거같아 이대로 가다간 쟤가 나를 죽이기 전에 내가 먼저 자살할지도 몰라
70 ◆gqi9wLcHBfd 2020/01/08 17:16:17 ID : Zbjvu1dvcpP 0
쟤가 나한테 저러는 이유도 모르겠어 처음엔 칼들고 쫓아오다가 갑자기 도로 보내주더니 집이랑 학교까지 찾아오고
71 ◆gqi9wLcHBfd 2020/01/08 17:16:31 ID : Zbjvu1dvcpP 0
잠깐 진정ㅇ좀 하고올게 미안해
72 쀼쮸 2020/01/08 18:03:25 ID : Zbjvu1dvcpP 0
걱정된다ㅠㅠ
73 ◆gqi9wLcHBfd 2020/01/08 18:05:08 ID : Zbjvu1dvcpP 0
내 이야기같아서 보면서 공감했는데 내얘기였구나큐ㅠㅠㅠ큐ㅠ
74 이름없음 2020/01/09 01:57:35 ID : 62JWksi4Mi6 0
헐.. 그럼 그 남자 진짜 뭐야...? 스토커..라고 해야 맞는 건가..? 단순히 스토커 라기엔 칼 들고 쫓아 온 것도 이상하고 ...
75 이름없음 2020/01/09 11:59:58 ID : 0lcre2GoK7s 0
헐 ...개무섭겠다
76 이름없음 2020/01/09 12:13:53 ID : 03DthcKY7an 0
뭐여 이거 레스주인 척 댓글 달았다가 자기 얘기인줄 알았다고 황급히 수습하는 거냐ㅋㅋ
77 ◆gqi9wLcHBfd 2020/01/10 01:45:10 ID : Zbjvu1dvcpP 0
그렇게 보인다면 할말은 없지ㅠㅠ 내가 날 걱정해주는걸루
78 ◆gqi9wLcHBfd 2020/01/10 01:46:34 ID : Zbjvu1dvcpP 0
암튼 경찰서에서 저녁 시간에 이 근처 순찰 조금 돌아준다구 하셨어! 이젠 방학이라 집에만 박혀살아야지ㅠㅠ
79 이름없음 2020/01/10 02:16:35 ID : 62JWksi4Mi6 0
스레주 집에 있더라도 함부로 문 열어주거나 그러지는 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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