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휴대폰 중독인 것 같아ㅜㅜㅠ (3)
2.다들 SNS 하니??? 나 좀 도와줘 ㅠㅠㅠ (9)
3.학원 새로 다니게 됐는데 (5)
4.내가 쫌 싫어하는친구 있는데 (5)
5.좆같고 우울하고... (7)
6.. (2)
7.나보다 더한 사람 있냐 (5)
8.왜 다 똑같은거에요? (4)
9.우리 엄마 남자친구의 딸이랑 한 방에서 자라는 거 어떻게 생각해? (13)
10.잠잘때 죄책감이 들어 (7)
11.모두 부모님이랑 위치 추적 어플 깔아서 위치공유해? (10)
12.남친이랑 동거 중이야 (6)
13.있잖아 그 (3)
14.그냥 엄마랑 싸우고 나면 내 마음이 너무 미안하고 죽고싶어 (2)
15.엄마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1)
16.정신과 가서 상담받고 싶은데 부모님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5)
17.인간관계, 다 놓아버리고 싶어.... (17)
18.음식이 너무 심하게 물려서 고민이야 ㅠㅠㅠㅠㅠ (8)
19.얘들아 저녁 뭐먹징 (3)
20.봉사 부모님이 반대하는거같음 (4)
2
이름없음
2020/01/11 16:35:14
ID : E67ArzbCi8i
0
이제 고2올라가는 여고생이야
3
이름없음
2020/01/11 16:36:03
ID : E67ArzbCi8i
0
누군가 보면 아직 18살이 뭐 인간관계를 논하냐고 할수도있는 나이일수도 있지
4
이름없음
2020/01/11 16:36:40
ID : E67ArzbCi8i
0
학교에서는 아무문제없어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선생님하고도 잘지내고
5
이름없음
2020/01/11 16:38:09
ID : E67ArzbCi8i
0
나는 여고에 다니고 있어. 처음 여고에 배정받았을 때
여고는 기싸움 심하고 친구들 끼리 경쟁만 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고등학교 입학 전 많은 걱정들이 있었어
6
이름없음
2020/01/11 16:38:45
ID : E67ArzbCi8i
0
근데 막상 올라가보니 반 친구들도 괜찮고 담임선생님도 다 나름 괜찮더라고
7
이름없음
2020/01/11 16:40:24
ID : E67ArzbCi8i
0
그래서 나도 중학교 친구들에게 했던것처럼 친구들에게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여고라서 그런건지 그냥 친구들의 성격이 나랑 안맞는건지...
겉으로는 친한데 속으로는 정이 안가는
8
이름없음
2020/01/11 16:40:33
ID : E67ArzbCi8i
0
이게 말로 설명하기 좀 그렇네
9
이름없음
2020/01/11 16:41:56
ID : E67ArzbCi8i
0
남들 시선 따위 신경안쓰고 혼자 지낼수 있다면 그러고 싶지만 성격상 또 그게 안되서....
10
이름없음
2020/01/11 16:43:21
ID : E67ArzbCi8i
0
그래서 가끔씩 카톡에 있는 모든 사람들 차단시키고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 가서 살고싶고 막 그래
11
이름없음
2020/01/11 16:43:41
ID : E67ArzbCi8i
0
진짜 중2병이 뒤늦게 도졌나.....ㅋㅋㅋ
12
이름없음
2020/01/11 16:44:12
ID : E67ArzbCi8i
0
저 멀리 여행가고싶기도 한데 학생이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13
이름없음
2020/01/11 16:44:53
ID : E67ArzbCi8i
0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해
14
이름없음
2020/01/11 18:16:39
ID : qkrdUZeJXvy
0
당분간 친구들과 멀리하고 인형과 함께 지내봐
곰인형이든 미미인형이든 인형은 가만히 들어주니까
조금은 나아질거야
15
이름없음
2020/01/11 18:34:23
ID : eIHzWkrgrAk
0
인간관계 잘 하고 있네. 지금처럼 잘 지내면 돼. 지금 인간관계를 너무 잘 유지하고 있어서 계속 잘 유지하려고 신경이 쓰이나봐. 여기서 특별히 뭐 더 하지말고, 연락도 잊을만큼 개인적으로 재밌는 취미를 즐기면 돼. 지금 약간 인간관계랑 공부에 지친거뿐이야. 조금 재밌게 지내고 나면 괜찮아질꺼야.
16
이름없음
2020/01/12 09:24:26
ID : ArAlzPa8lCi
0
이 말 격공. 나도 한때 인간관계 지쳤을때 정말 완전히 등돌았는데 돌이킬 수 없더라. 그럼에도 나 믿고 용서해준 친구들 아니었으면 많이 힘들었을거 같아. 취미나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는 요소를 찾아봐
17
이름없음
2020/01/12 22:07:11
ID : 03vbdzVgrwG
0
나도 그런데...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 난 7년 소꿉친구도 한순간에 끊어버릴만큼 정을 쉽게 안 줘서 친구들은 나랑 가까워졌다고 생각해도 난 항상 맘속에 선을 긋고 겉으로만 친하고 그래.
그래서 나도 고민이 많았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솔직히 내가 고민한다고 뭐가 해결되지 싶어서 언젠가 정말 가깝게 친해질 사람이 생기겠지 하며 흘러가는대로 생각하고 살고 있어.
친구들한테 이유없이 정 떨어지거나 맞춰주기 힘들어서 같이 있기 불편하면 난 그냥 멀리 해. 대신 그 친구들이 기분 상하지 않는 선에서. 뭐가 어려워? 그냥 솔직하게 기분 안 좋아서 너네들한테 영향 끼칠까봐 혼자 있겠다 그럼 보통 이해하더라.
또 시선 신경 안 쓰는거 중요한데, 난 내 뒷담 까거나 싸운 뒤에 옛날에는 엄청 뒤끝 심하고 신경쓰였어. 근데 어차피 그렇게 신경써봤자 괴로울 건 나야.
또 사람 심리라는게 잠깐 너한테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다 해도(보통 이런 사소한 일들로부터 뒷담이나 갈등이 시작 돼) 잘해주고 성격 좋아보이면 다시 좋아지거든. 완전 죽이고 싶을 정도로 혐오하지 않는 이상.
그래서 난 나 뒷담한 애들한테 뒷담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그냥 평소 친구 대하듯이 잘해줬어. 그래야 본인한테도 좋은게 성격 쿨하고 멋있다고 생각하더라
지금은 레주가 잠깐 인간관계에 지친 것일 거야. 하도 일상에 치여서 지친 거... 시간이 약이야. 너무 인간관계 유지하려고 억지로 같이 있으려 하지 말고 그냥 친구들한테 솔직하게 혼자 있고 싶다 그래. 싫어하는 친구 아무도 없을 걸? 있다면 거를 수 있으니 좋은 거야. 난 너만의 시간을 가지길 추천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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