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꿈과 가업 사이 (1)
2.악 진짜 짜증나 맨날 나 보고 동생이래ㅣㅣㅣㅣ (7)
3.다이어트 캠프가는거 지원받고 10kg 못빼면 집에서 나가래 (2)
4.루머의루머의루머 (12)
5.교수에게 한맺힌거 길게 풀고싶을때 (3)
6.엄마 너무 무서워 살려줘 (5)
7.소중이에 여드름??? (6)
8.범생이상은 괴롭습니다 (29)
9.이거 가정폭력이야? (3)
10.사랑하고싶다 (2)
11.벌써부터 누구랑 다닐지 고민 (5)
12.친구가 전학 가서 혼자야 (4)
13.엄마가 ㅍㅂ을 안시켜줘 (13)
14.영어 공부하고 있는데 (5)
15.공감할 수 있어? (13)
16.나한테 관심없는 친구 (6)
17.어두운 곳이 무서워 (1)
18.무서운거 극복 방법 아는 사람? (6)
19.잘 삐치는 성격 고치는 법 (9)
20.임테기 사용할때 (1)
1
이름없음
2020/01/14 02:21:07
ID : q1BfgmHyFa2
0
우리 엄마가 아빠랑 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이혼하셨어 그래서 나랑 오빠랑은 엄마랑 같이 살게 됐고 아빠는 딴 지역에서 살게 됐어 난 초등학교 저학년따부터 지금까지 엄마 남자가 매번 바뀌는 것도 봤고 그 사람들 보고 다 아빠라고 부르라 그러고 맞은 적도 많아 발로 밟힌 적도 많고 작년 12월인가 그때부터 새아빠가 생겼어 난 이때까지 그랬던 것 처럼 지나가는 남자들 중 한명이겠거니 했는데 아니더라 재혼까지 했어 막 아빠라 부르라 그러고 내가 엄마랑 둘이 있을 때 저 아저씨 내 졸업식에 안 오면 안 돼...? 이랬는데 욕 하고 그런 말 저 아빠랑 있을 때 절대 하지 말라 그러고 그냥 상의도 없이 재혼한 것도 난 좀 그랬고 엄마 마음이니까 엄마 마음대로 할 수는 있는데 재혼한다고 말이라도 해 줬으면 좋았잖아 그리고 새아빠가 술을 좋아해서 매일 우리집에서 술판 벌이는데 새아빠는 술 그렇게 안 취하는데 엄마가 술 많이 못 마셔서 맨날 취하거든? 근데 우리 엄마는 술만 마시면 욕하고 때려 입이 험해지고 그게 오늘따라 더 심했어 막 나한테 계속 욕하고 그러는 거야 내 방 까지 다 들리게 빨리 폰 쳐끄고 쳐자라 이러고 그래서 내가 진짜 홧 김에 입에서 욕이 나왔어 그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욕이 나왔어 좆같아 시발년 이랬는데 그걸 또 들었나봐 그거 듣고 바로 내 방 와서 누가 시발년이야 감히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아 전화중이잖아 이러니까 친구 바꿔보라고 소리 지르고 폰 뺏을려고 나 주먹으로 진짜 계속 팔이랑 어깨랑 머리 때리고 내 방에 사과 먹던 포크가 있었는데 그 포크 들고 나한테 와서 이걸로 눈 파버린다 그러고 찌르는 시늉하고 가까이서 그러고 또 계속 주먹으로 배 때리고 머리채잡고 그래서 내가 아 때리지말라고 이러고 밀어냈어 그랬는데 엄마가 욕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만 힘든 거 아니라고 나도 힘들다고 이랬는데 엄마가 욕 해서 내가 엄만 한번이라도 내 말 들어 준 적 있어? 이랬는데 무시하고 넌 있나 이래서 난 들어줬잖아 이러고 내가 한번이라도 내 말 들어준 적이 있냐고 이러니까 없지 이러는 거야 그러고 엄마가 또 욕 하는 거야.. 울 아빠가 새 엄마랑 서울에서 살거든? 막 몇주 전에도 그냥 서울 올라와서 살라 그러고 그게 젤 나을 거 같다 그러고 니 미래를 위해서도 이러고 엄마가 근데 그걸 알아 엄마가 나보고 서울로 꺼지라 소리 질러서 내가 울면서 아빠한테 7통 전화했는데 다 안 받아서 문자로 아빠 자? 이래도 안 봐서 20분 뒤에 다시 전화 걸었는데 폰 꺼져있더라 ㅋㅋ..... ... 엄마는 술만 안 먹으면 진짜 괜찮아 내 얘기 잘 안 들어주는 건 똑같은데 이거 가정폭력이야? 그냥 내가 욕 해서 잘못해가지고 때린거야? 잘 모르겠어 어릴 때부터 많이 맞아봐서 리모컨이랑 소고채랑 손톱이랑 주먹이랑 다른 물건 던진 거도 있고 그래서 이게 가정폭력인 지 내가 잘 못해서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0/01/14 02:25:59
ID : HCjeJTTSJQn
0
가정폭력이야. 그리고 내가 보기엔 욕했다는거 핑계로 스레주 때린 것 같아. 자기가 기분이 나쁜데 다른 사람은 못때리겠으니까 그나마 만만한 딸한테 화풀이하려고
3
이름없음
2020/01/14 14:49:32
ID : leE7byHDvwo
0
가정폭력 맞아. 뺨 한두대였으면 욕한 쓰니 잘못도 있다 하려고 했는데 배때리고 포크로 눈깔파버린다 협박??? 도를 넘었네. 얼른 아빠집으로 가. 신고해도 좋은데 솔직히 신고해도 좋은 꼴 잘 못봐서 하라고는 못하겠다. 그래도 다행이다. 다른데 갈 곳이라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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