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14 00:58:04 ID : Cjirs6581a1 0
내가 진짜 사소한 거에도 잘 삐지는데 어떻게 고쳐야 될까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어 도와줘 제발
2 이름없음 2020/01/14 01:24:58 ID : jAmNBxRzQmm 0
나는 너랑 반대인데
3 이름없음 2020/01/14 01:25:14 ID : jAmNBxRzQmm 0
그냥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편하더라...
4 이름없음 2020/01/14 01:26:12 ID : jAmNBxRzQmm 0
그냥 얘가 아님 이런일이 내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까? 이런 생각으로 살고 얘 아님 이런일이 내 인생의 4분의 1 도 안되는데 내가 이렇게 시간버릴일인가 이런 생각하고
5 이름없음 2020/01/14 01:27:06 ID : jAmNBxRzQmm 0
너가 그게 너 인생에 큰영향을 미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삐져도 화내도 맞는거야. 그니깐 가치를 따져. 이 일 또는 얘의 행동 얘의 말의 가치를
6 이름없음 2020/01/14 01:53:10 ID : JTO5U41Ci1i 0
나같은 경우엔 "뭐 어쩌라고?" "다 ㅈ까!!" 하는 마음으로 지내. 그리고 난, 좀 뭐라해야하나. 가족이건 뭐건 기대치를 아예 낮춘다해야하나. 사람에 대한 환멸을 뼈저리게 느낀 게 한 두 번이 아니라서… 기대 자체를 안하려고 해. 설령 내가 실망할 법한 행동을 상대가 했어도 그냥, 그럼 그렇지 뭐~ 이런 식으로 넘겨지더라. 결국 삐치고 실망하는 것도 상대에게 기대하는 게 있다는 거잖아. 그냥 그걸 없애버리면 편해.
7 이름없음 2020/01/14 01:57:29 ID : atuk8jg6mFh 0
나도 잘 삐지는 성격인데 바꿀 생각은 딱히 안 들었어.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잘못한 게 아니고 남이 나에게 잘못해서 내가 작게라도 피해를 봤고 그로 인해 감정이 상한게 표현된거잖아? 그런데 웃긴 건 그렇게 잘못한 것들이 오히려 삐졋냐? 삐졌냐? 그러면서 시비걸더랔ㅋㅋㅋㅋㅋ 시간지나니 그런 놈들은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서로 예의를 지켜주는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더라고.
8 이름없음 2020/01/14 01:58:25 ID : 645go1zPjuk 0
좀 극단적이긴 한데.... 어짜피 전부 죽을텐데 내가 신경쓸 필요 있나⬅️하고 살아가면 좀 편해져.... 대신 계속 저렇게 살다보면 뭔가를 노력해야 할 때도 저럴 수 있다는거...ㅠㅠ 근데 인간관계에서 저렇게 생각하면서 그냥 넘어가면 되게 편해... 아니면 삐질 것 같은 상황 자체(현재 또는 과거)에 신경쓰지 말고 그냥 이 사람 상대하는거 끝난 다음에 뭐 할까 생각하는 게 좋아!
9 이름없음 2020/01/14 02:45:08 ID : ZdA7usjhcFa 0
나도 잘 삐지는 성격이었어. 근데 성격 되게 밝고 비밀없는 것처럼 성격 잡게 되니까 친구들한테 쉽게 말할 수 있게되더라. 예를 들면 친구가 질문에 응~ 이런식으로 대답했을 때 어떻게 그렇게 대답할 수가 있어?!?! 예쁘게 말해ㅡㅡ 이렇게 바로 말하니까 걔도 미안하다 하고 쉽게 해결되더라ㅋㅋㅋㅋ 참고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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