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꿈과 가업 사이 (1)
2.악 진짜 짜증나 맨날 나 보고 동생이래ㅣㅣㅣㅣ (7)
3.다이어트 캠프가는거 지원받고 10kg 못빼면 집에서 나가래 (2)
4.루머의루머의루머 (12)
5.교수에게 한맺힌거 길게 풀고싶을때 (3)
6.엄마 너무 무서워 살려줘 (5)
7.소중이에 여드름??? (6)
8.범생이상은 괴롭습니다 (29)
9.이거 가정폭력이야? (3)
10.사랑하고싶다 (2)
11.벌써부터 누구랑 다닐지 고민 (5)
12.친구가 전학 가서 혼자야 (4)
13.엄마가 ㅍㅂ을 안시켜줘 (13)
14.영어 공부하고 있는데 (5)
15.공감할 수 있어? (13)
16.나한테 관심없는 친구 (6)
17.어두운 곳이 무서워 (1)
18.무서운거 극복 방법 아는 사람? (6)
19.잘 삐치는 성격 고치는 법 (9)
20.임테기 사용할때 (1)
1
이름없음
2020/01/13 17:02:42
ID : sklctAnU2Hz
0
살고 싶지 않아. 너무 우울해. 근데 다들 우울해도 자기 할 일은 하지. 근데 난 그것조차 못해. 내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도 나는 그 시간에 게임에 미쳐있어. 나는 내가 잡생각을 하는 게 싫고, 잡생각 없애는 데 게임이 젤 좋거든.
2
이름없음
2020/01/13 17:03:17
ID : sklctAnU2Hz
0
공부하라 봉사하라하는데 나는 집 밖에 나가고싶지도 않고 ㅈㄴ 웃긴 게 나는 공부도 안해. 어차피 잡생각 떨칠거면 공부나 개임이나 매한가지인데, 공부는 또 하기싫어. 이런 내가 또 야발 역겨워서 죽어버리고 싶고.
3
이름없음
2020/01/13 17:03:31
ID : sklctAnU2Hz
0
내 약점, 내 어리석음을 느낄때마다 또 죽고싶고
4
이름없음
2020/01/13 17:04:09
ID : sklctAnU2Hz
0
이 죽음을 생각할 때의 그 우울감이 너무 중독성있어서 떨쳐내기도 힘들어 씨발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0/01/13 17:05:42
ID : sklctAnU2Hz
0
그리고 더 빡치는건 이래놓고 아픈 게 두려워서 죽고싶지 않다는거지
6
이름없음
2020/01/13 17:06:31
ID : sklctAnU2Hz
0
이런 내 모순점을 발견할때 나는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 구역질 나와
7
이름없음
2020/01/13 17:07:38
ID : sklctAnU2Hz
0
가족들로 인한 상처가 꽤 많지만 나는 분명 사랑받고 있기에 가족의 영향도 아니고, 그렇더고 친규랑 잘 못지내는 것도 아니고
8
이름없음
2020/01/13 17:08:47
ID : sklctAnU2Hz
0
특히나 너무 즐거울 때는 고요햐지면 역효과로 정말 그 어느때보다 우울해져.. 그네를 세게 밀면 그만큼 뒤로 오는 것 처럼.
9
이름없음
2020/01/13 17:10:19
ID : sklctAnU2Hz
0
나는 내가 정말 역겨워 역겨워 진짜 시발 너무 역겹다 모순덩어리에 추악하기 짝이 없고 어리석음의 극치같아
10
이름없음
2020/01/13 17:10:57
ID : sklctAnU2Hz
0
제발 그냥
11
이름없음
2020/01/13 17:12:02
ID : sklctAnU2Hz
0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죽었으면하는데, 10년째 빌고있는데 왜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는지 모르겠네
12
이름없음
2020/01/13 19:23:06
ID : rtfWkso7wE7
0
그럴 때 있었어 나도.
남들 다 하는거조차 못해내는 내가, 기본도 못하는 것 같은 내가, 마음만 있고 의지는 1도 없이 지금 이순간 도피할 것만 찾고 하는 내가 역겹고 길가다 차에 치이거나 칼로 찔러줬음 좋겠단 생각도 했었어. 앞으로 더 살아갈 용기도 이런 작은의지조차 없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정말 서울역 노숙자들이 내 미래인건 아닐까. 그런 생각만 났어. 그 기간 내내 삶이 지옥 같았어.
나도 그런 적 있어.
13
이름없음
2020/01/14 12:09:32
ID : y5hvyHxAY2t
0
딱 지금 내 모습같네 그냥 눈 뜨면 저세상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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