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자 발사이즈235 (12)
2.한국인 여자한테 말걸었는데 엄청 차갑게 대함 (16)
3.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을 만나러가는데 (27)
4.엄마가 갱년기인데 (4)
5.전남친 새개끼 자꾸 생각나네 개짜증나서 (9)
6.친구랑 싸운지 2주쯤 됐는데 화해할 생각이 없나봐 (5)
7.나 술 많이 먹어서 엄마랑 엄청 싸웠거듬? (11)
8.나 몸에 무슨 문제 있는걸까? (8)
9.내가 남을 존중할 줄 모르는건가? (5)
10.커뮤니티 sns에서 데인적이 많아서 무서워 (12)
11.난 이제 (4)
12.일찍 일어나는 방법이 모가있을까ㅜㅜㅜㅜ??? (4)
13.. (4)
14.ㅅㅂ 가족들한테 왕따 당하는 중..ㅅㅂㅅㅂ 서럽다 (7)
15.변비와 츼질 (4)
16.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이상한 건 아니지? (6)
17.쌍수때문에 고민이야 (9)
18.원래 모르는 사람한테 이런 장난치냐 (2)
19.친구가 없음 (9)
20.나 남자친구가 우는게 너무 (18)
1
이름없음
2020/01/19 11:18:05
ID : bBbzRBanxwk
0
진짜 어떤 일 때문에 쌍욕 많이 들은 적도 있고 내 주장에 너무 거칠게 대해주는 사람이 많았어.
항상 소수의 편에 들면 욕을 먹어서 너무 힘들어.. 욕이 아니라도 막 욕같이 말하는거ㅠ
그러다보니 자기주장도 잘 못하겠고..
그렇다고 커뮤를 끊자니 외롭고..
그래도 스레딕은 익명이기도하고 해서 가끔씩 들어오는데 그때마저 안좋은 소리를 조금이라도 들으면 진짜 미쳐버릴거같아.
어떤기분이냐면 진짜 무서운? 다구리까이는게 두려운거라 해야하나
내가 또 학교에서 허위소문으로 힘들었었거든. 그때도 내편이 없었어. 내가 그냥 만만한 호구로 보이나봐
2
이름없음
2020/01/19 11:26:32
ID : 3u7fcGtBtir
0
인터넷에선 딱히 소수의 편이 아니라도 일단 욕하고 보는 사람 많아
어떤 글을 적었는지 모르겠지만 거친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힘들었겠다
세상 어디에나 안 좋은 사람은 있으니까
그리고 허위 소문은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그래도 나는 스레주가 계속 자신만의 세상을 보는 눈을 유지했으면 좋겠어
외롭다니 커뮤를 굳이 끊지는 말고 그냥 지금 하던대로 쭉 소신있게 살았으면 좋겠어
상대가 심한 말을 하고 그러더라도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면 좋겠고
어차피 그 사람 말이 논리적이지 못하거나 비난 일색이라면 그 말은 가치가 없는 거니까
3
이름없음
2020/01/19 11:32:55
ID : hy2Lhs3CoY3
0
외로워도 커뮤끊어봐
그냥 커뮤할시간에 자기발전에 힘써 책을읽는다던가 영화를 본다던가
아님 그냥 눈팅만해
오히려 익명인곳이 더 물어뜯기기 쉬워
4
이름없음
2020/01/19 11:42:21
ID : bBbzRBanxwk
0
그렇게도 생각해봤는데 머리로는 괜찮아도 일상중에 자꾸 떠오르는...신경쓰이고! 알지ㅠㅠ
5
이름없음
2020/01/19 11:44:19
ID : bBbzRBanxwk
0
커뮤를 끊고 하고싶었던 공부를 해볼까했는데 공부 틈틍이 남는시간이 있으면 폰을만지게되고! 그러면 끊었었던 커뮤도 어느새 재로그인 되어있더라고...
글을 안올려야겠다 생각에도 뭔가 주목받고 싶은 욕구인가 계속 글을 올리게 되고. 근데 올리면서도 막 두근두근?하면서 긴장해
어휴 진짜 별로다 나
6
이름없음
2020/01/19 21:19:21
ID : huljy3PinTV
0
오늘 첨 이런데 와본 연어인데 생각보다 이런 사람이 많은게 신기하네 커뮤에서 살지말고 현실에서 좀 살아봐요 인터넷으로 할수잇는거보다 본인 주변에 할게 얼마나 많은데 학생이면 친구들 사귀고 놀러다녀요 차라리 그게 백번나음 마인드를 조금만 바꿔봐요 이건 제 경험임
7
이름없음
2020/01/19 21:25:41
ID : bBbzRBanxwk
0
현생도 열심히 살고있어... 근데 성격자체가 잘 상처빋는 편이라서ㅠㅠ
8
이름없음
2020/01/19 21:51:44
ID : huljy3PinTV
0
막말같이 들릴수도 잇는데 그거도 극복해야하는거 중에 하나에요 저도 원래 초6때까진 소심하고 낯 많이 가리는 성격이엿는데 스스로 성격을 바꾸니까 친구들도 많아지고 나 스스로 자신감도 많이 생기드라고요. 전 남잔데 초등학교땐 친구도 많이 없어서 초6 첫 수학여행때 울었어요 너무 서러워서. 중학교 올라가서부터 나 스스로 달라져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처음에 노력하면 되요 그러면 나중가면 주위에서 다들 인정해주고 알아봐줘요 먼저 다가와주고. 님도 극복하시길 바래요
9
이름없음
2020/01/19 21:54:47
ID : huljy3PinTV
0
우울증 같은 병처럼 성격문제도 약이나 주변사람들 도움으로 고칠수 없는거에요. 본인 하기 나름이에요 중간에 상처 받을 수도 있고 힘들수도 있겠죠. 왜 나만 그렇지 나만 못난거같아 이렇게 생각하는건 그냥 자학하는겁니다. 꼰대같은 소리로 들리겠지만 진짜 본인 의지로 극복할 수 잇는거에요 그런건
10
이름없음
2020/01/19 23:47:25
ID : apQq3TXs8lx
0
그정도로 힘들면 커뮤 줄이거나 아예 하지 마. 특히 여기선 유저들끼리 현실에서 마주칠 일이 없으니, 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아무 말이나 싸지르고 다니는거 많이 봤어. 하다못해 현실에서도 허구한날 막말하고 싸우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 온라인이면 오죽하겠어....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현실도 시궁창, 온라인도 시궁창, 차라리 온라인이 낫다. 라는 생각을 하지 말았으면 해.
11
이름없음
2020/01/20 01:35:32
ID : FiqqmE2rcGl
0
나도 말 한 마디 잘못 했다가 쌍욕에 성희롱에 패드립에 인신공격까지 별 소릴 다 듣고 트라우마 생겨서 인터넷에 글 쓰기 무섭더라.
심지어 그렇게까지 욕을 먹을 내용도 전혀 아니었음.
누굴 편들거나 대결구도 이런거랑 전혀 상관 없는 글이었고 내용 자체도 특별할게 없었는데 워딩 하나가 마음에 안 든다고 생트집 잡혀서 누구 하나 욕 박으니까 뒤에 줄줄이 욕 박고 인신공격하고 결국 조리돌림 당했어.
성기 훼손에 관련된 욕부터 부모님 욕에 자살하라는 소리까지 들음.
그것들 몇 살인지는 몰라도 지 삶이 시궁창이니까 남한테 똥물 튀기면서 위안 삼는 부류지 싶은데 그래도 상처 받은건 어쩔 수가 없다.
스레주처럼 조금만 안 좋은 소리 들어도 그 때의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가슴이 쿵쾅거려.
인터넷은 물론이고 겉 보기론 멀쩡해 보이는 현실 주변인들도 뒤에선 저러고 있는거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사람 자체가 무서워짐.
12
이름없음
2020/01/20 01:45:49
ID : zgnPhe2K589
0
혼자 인터넷에 글 올리는 거 어때? 댓글은 닫던가 하고.
소통하기 위한 커뮤가 아니라 그냥 자기 글 올리고 그러는 정도인 사이트.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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