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23 10:48:45 ID : 1u8lxvii9tj 0
내가 겪은 일이나 지인이 겪은 일, 들은 일 등 무서운 썰 풀고 가~~
2 이름없음 2020/01/23 12:30:34 ID : Qk3yFfO2oMi 0
레스 달아도 되는 거야?
3 이름없음 2020/01/23 12:49:38 ID : 5e1yLcGoFeJ 0
ㅣ흠 되는 줄 알고 나부터 시작 할게 지인이 어렸을 때 중국에 가서 겪은 일이야 지인네 가족 중에 한 분이 중국에 이민을 가셔서 여름 방학 때 사촌들이랑 그 분 집에 갔었대. (( 부모님들도 함께 )) 근데 그 많은 인원을 다 재울 방이 없어서 주변 펜션에서 머물렀대. 지인 말로는 처음 거기에 들어갔을 때 정말 음침하고 찝찝 해서 들어가기 싫었대 그래도 잠은 자야되니까 사촌들이랑 다 같이 한 방에서 잤는데 ( 어른 X ) 지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촌들도 많이 무서웠는지 한 명이 손 잡고 잠자는 말에 모두 동의해서 한 줄로 누워서 손을 잡았대 . ((지인은 벽에서 가까운 쪽)) 그래서 지인도 양손으로 상대방 손을 잡으며 잠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 깨어보니 왼쪽에 있던 사람은 없고 휑했었대. 지인은 별 생각 없이 어디 나갔나 하고 다시 잠들었대. 또 다시 깨어난 후에는 다른 사촌들도 거의 다 깨어 있어서 왼편에 있던 사촌도 왔거니 하고는 봤지만 아무도 없어서 사촌들한테 물어봤대. " 내 왼쪽에서 잤던 사람 누구야?" 하고. 사촌들은 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면서 " 너 왼쪽에서 아무도 안 잤어 " 라고 했대 하지만 사촌은 어젯밤 자신이 잡은 손이 있으니 믿지 않았고 계속 물어봤지만 다들 같은 말만 했을 뿐이었고 지인은 자신이 겪은 일들을 말해줬대. 사촌들은 그 말을 듣고 사색이 됐고 다 같이 부모님들에게 말하며 숙소를 바꾸자 했고 결국엔 펜션을 다른 곳으로 잡아 그곳에서 지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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