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들 한번씩 느꼈던 소름끼치는 일 (6)
2.볼 사람 있을진 모르깄지만.. 우리 아파트에 이상한 세대가 있어 (21)
3.탄광박물관 놀러와서 (20)
4.똥을 쌋는데 귀신소리가 들려 (5)
5.ㅇ (19)
6.나만 무당에 관련된 이야기 좋아해? (2)
7.10년 전 내 짝꿍 이야기 (31)
8.형들 (5)
9.미역국 (26)
10.전에 겪었던 소름돋는 썰 풀게 (9)
11.중국에는 어떤 귀신이 있어? (11)
12.사주 볼사람? (16)
13.나 학원 지금 정전인데 (17)
14.나 지금 극장에 혼잔데 (14)
15.몸 이곳저곳이 칼 같은거에 찔리는 거 처럼 아파 (19)
16.짧은 공포썰 말하기 하자! (3)
17.엘리베이터 꿈 (32)
18.누구 영어 알면 해석해주라 (4)
19.나보고 자기 형 살려내라고 하면 어쩌냐 (37)
20.다들 전생 믿어? 삼국시대 전생인 레주들 썰좀풀어주라 (13)
1
이름없음
2020/01/20 02:04:50
ID : fRxCnO4E4IJ
1
이렇게 쓰는게 맞나..? 여튼 제목 그대로 우리 아파트에 이상한 세대가 있어서 이렇게 글 써봐. 미스터리판에는 나름 매니아들이 많으니.. 뭔가 내가 알아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그런게 80퍼 이상이긴 하지만 ㅋㅋㅋ
2
이름없음
2020/01/20 02:05:45
ID : fRxCnO4E4IJ
0
나는 이 아파트에 산지 11년정도 됐고 누가 어디살고 뭐 그런건 모르지만..오다가다 누가 이사가고 들어오고 그런것 정도는 아는 편이야.
3
이름없음
2020/01/20 02:07:15
ID : fRxCnO4E4IJ
0
문제의 그 세대는 105호랑 106호임. 내가 이사왔을때부터 복도에 짐이 한가득이었어. 유모차, 가전제품부터 시작해서 초등학생용 수학문제집까지.. 나와있던 짐은 엄청 다양해. 언뜻 보기엔 법전?같은것도 있었던것같기도 함
4
이름없음
2020/01/20 02:08:38
ID : fRxCnO4E4IJ
0
ㅇㄴ 쓰고보니 너어무 사소한것밖에 없네...그래도 내 일생일대의 호기심이니 쭉 써보긴할게.. 이상한점은 그거로 끝이 아님. 우리 아파트는 한 층에 12호까지 있고 6호~7호 사이에 안쓰는 비상계단이 있는 구조임.
5
이름없음
2020/01/20 02:10:17
ID : fRxCnO4E4IJ
0
즉 105호 106호 비상계단 107호 이렇게 돼있는 구조임. 둘다 비상계단 근처에 있어서 나도 이 점은 최근에 알았는데, 두 호수 다 몇호라 적혀있는 판때기도 없이 매직같은걸로 105호/106호라고만 써있어
6
이름없음
2020/01/20 02:12:23
ID : fRxCnO4E4IJ
0
내가 12월부터 지금까지 쭉 지켜보고있는데, 두 집 모두 불이 켜진 걸 본 적이 없어... 진짜 단 한번도. 더 이상한건 뭐냐면, 어제까지만 해도 105호랑 106호 우체통에 안가져간 봉투가 돠게 많았었는데, 오늘 집오면서 보니까 싹 정리돼있었어.
7
이름없음
2020/01/20 02:13:36
ID : fRxCnO4E4IJ
0
우리 아파트가 되게 학원가랑 밀집된 쪽이고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좀 더 뒤로 가면 중학교까지 있어서 사람이 10년넘게 이사를 안 올리는 없음... 교육열 넘치는 부모라면 안올리가 없는 위친데...
8
이름없음
2020/01/20 02:14:49
ID : fRxCnO4E4IJ
0
105호 문고리에는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쓰시는 바퀴달린 지팡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달려있고.. 오랫동안 안써서 그런지 위에 먼지가 장난아니었어.
9
이름없음
2020/01/20 02:15:39
ID : fRxCnO4E4IJ
0
이상 끝...너무 허접한데 진짜 이게 끝이야.... 혹시 이게 뭔지 짐작 가?
10
이름없음
2020/01/20 04:57:22
ID : 659bdzTRxDA
0
회사 사택 + 노부부 사시는 집 콜라보 아닐까
11
이름없음
2020/01/20 06:14:09
ID : jwJSHvfU1zU
0
시각 장애인이 사는 집이라 불 켤 필요 없음. 눈이 안보이니 판때기 있으면 집 위치 구별못해서 그 해결책으로 판때기를 없앰 = 105호 사람은 판때기 없는 집들 중 왼쪽 , 106호는 오른쪽. 우체통에우편물도 볼 수가 없으니 못 가져 갔을것. 대신 면식 있는 이웃이 대신 가져다 읽어 줫을것임. 바퀴달린 지팡이는 땅에 짚고 다니면 소리나서 어그로가 끌림 = 다른 지팡이를 쓰면서 걸어다님.
뇌피셜이다.
12
이름없음
2020/01/20 22:31:04
ID : fRxCnO4E4IJ
0

13
이름없음
2020/01/20 22:32:11
ID : fRxCnO4E4IJ
0
나도 처음엔 엄청 연로하신 노부부가 사시는줄 알았는데 암만 생각해봐도 하루종일 불이 안켜지는건 좀 이상하더라... 근데 회사 사택이라는게 뭐야?
14
이름없음
2020/01/20 22:33:40
ID : fRxCnO4E4IJ
0
음.. 역시 생각할수록 미스테리한것같아.. 내일 105호랑 106호 사진을 찍어오려고 노력해볼게! 근데 1층이라 경비아저씨도 있고 밖에 걸어다니는 사람도 있어서 좀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것같아..ㅋㅋ
15
이름없음
2020/01/20 23:47:50
ID : 3xxu5U1xzPd
0
음.. 뭔가 스레 읽으니깐 궁금해 진다!
사진 기대할게!!
16
이름없음
2020/01/20 23:59:40
ID : q442Gq6mILc
0
그냥 누가 집 사놓고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걸 수도 근데 연달아 있는게 조금 이상하긴하다...
17
이름없음
2020/01/22 00:45:19
ID : fRxCnO4E4IJ
0
으 늦었다... 사진은 찍어왔는데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일것같아. 일단 원본사진 올릴게. 진짜 너무너무너무 어두워서 사진도 두장밖에 안찍었어. 내일 아침에 다시 시도해야할듯..
18
이름없음
2020/01/22 00:46:38
ID : fRxCnO4E4IJ
0


19
이름없음
2020/01/22 00:52:57
ID : fRxCnO4E4IJ
0


20
이름없음
2020/01/22 10:39:13
ID : A46o0ramq5h
0
문고리 없는거임? 그냥 경비 아저씨한테 물어봐. 힘빼지 말고.
21
이름없음
2020/01/24 02:44:26
ID : fRxCnO4E4IJ
0
근데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보는건 최후의 수단으로 하고싶음.. 아는 경비아저씨마다 케바케라서 잘 알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어. 문고리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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