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미친거야? (14)
2.겉담 일회용 (2)
3.엄마가 자꾸 나보고 못생겼다 그래 (7)
4.친구가 계속 나랑 유사연애를 해 (28)
5.죽고싶을때마다 오는 스레 (2)
6.작은 개인카페를 운영중입니다 (16)
7.내 화를 조절을 못하겠어 (2)
8.전담 (2)
9.죽고싶은데 어떡해 (3)
10.나 좀 살려줘 (12)
11.현대 폭스바겐 (3)
12.지금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죽을거같아 (2)
13.오늘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우리 엄마의 생일이야 (72)
14.암 (1)
15.남들 보기에 내가 미친 의부증 환자인걸까 ? 돌아버릴 것 같다. (5)
16.에스크에 질문 올린 사람 잡고 싶으면 여기로 와봐 내가 알려줄게 (3)
17.친구한테 사과할까 (2)
18.쌍수했는데 붓기안빠져 (4)
19.내가 잘 한건지 모르겠어 (9)
20.이거 방법 없을까? (1)
말 그대로야 반 친구가 계속 나가지고 유사연애를 먹어
그친구는 나랑 이번에 처음으로 같은 반이 되었고 그 전까지는 아예 모르던? 사이었어 걔는 나를 알았다곤 하는데 나는 작년까지 걔를 몰랐었단 말이야 여튼 그정도로 안 친하고 그 친구 성격 자체가 되게 조용하고 공부도 잘하는 친구여서 올해 같은 반 되었을 때 저 친구랑은 딱히 친해지진 않겠다 싶었어
근데 내가 도움이 필요해보이거나 힘들어하는 사람 보면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란 말이야 오지랖도 넓지ㅜ 그러다 어쩌다 내가 울고있던 그 친구를 달래줬고 그걸 계기로 그친구가 날 많이 좋아하게 되었나봐
근데 나는 아까 말했 듯 그냥 내 성격이 원래 그렇다 보니 그냥 어머 저친구가 날 좋게 보는구나 허헣 하면서 넘어갔지
둘이 서로 친한 게 아니라 저 친구가 일방적으로 날 많이 따르는 그런 사이였어 그런데 한 몇 달 사이에(저걸 계기로부터) 저 친구가 나에게 계속 말을 걸고 그러는 거야 나는 같은 반 친구니까 오홍 나를 굉장히 좋아하는 구나 고맙다 요런 마음으로 계속 대화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내 친구들이 약간 저 친구를 고깝게? 보더라고
뭔가 해서 나는 오해같은 게 있다면 풀어주고 싶고 다 같이 사이좋게 있고 싶어서 친구들한테 아니라고 저 친구 착하고 꽤 잘해준다고 여튼 그런식으로 말을 했어
근데 내친구들은 너한테(나한테) 잘해주는 게 보이긴 한데 근데 쟤 좀 이상한 것 같다고 쉬는시간에 너 우리랑 얘기하고 있으면 계속 쟤가 너 쳐다보고 있다고 이러는 거야 여기에서 초큼 어리둥절했지 뭔가 싶구
이 얘기 듣고 나서도 에이 설마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거든 그 후로 그친구가 말 걸면 그냥 대답해주고 여튼 이렇게 지냈는데 어느날 얘가 나한테 카톡을 하는 거야 그래서 나는 어? 내 전번 어떻게 알았어? 했더니 내가 저한테 알려줬대 근데 난 얘한테 전번을 준 적이 없거든 확신할 수 있어
이때부터 뭔가 ? 하기 시작했어 이 친구는 계속 나한테 연락하기 시작했고 나는 아무리 그래도 같은 반 친군데 씹기는 좀 그래서 그냥 대충대충 답해줬어 근데 연락이 너무 많이 오는거야 언제는 전화도 몇 통씩 오고
계속 연락이 오니까 나는 얘랑 이정도로 친한 거 절대절대 아닌데 일부러 답장 늦게 하고 그러는데도 꾸준히 오고 좀 불편해지기 시작했어 팀별로 수행 같은 거 하면 꾸준히 같이 하자고 하는데 나는 이미 다른 친구들이랑 하기로 했고 또 그 친구가 불편해진 상태고 무엇보다 나는 걔랑 친한 적이 없잖아!!!ㅠㅠㅠ
근데 최근에 정말 내 상식 선에선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 점심시간이었어 내친구들은 급식 먹으러 가고 나는 속이 안 좋아서 자리에 앉아서 핸드폰하고 있었어 그런데 그친구가 ㅇ갑자기 내 책상 앞에 의자를 끌고 오는거야
나는 갑자기 내 자리로 오니까 허허 무슨 일있어? 하면서 물어봤지 그친구는 그냥 아니 그냥 심심해서~라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다시 핸드폰에 시선을 돌렸지 근데 그친구가 나를 빤히 쳐다보는 거야 부담스러울 정도로 정말 집요하게 계속 쳐다봤어 나를 그러더니 하는말이
이러니까 되게 팬싸 온 거 같다 @@오빠~ 하면서 내 이름가지고 오빠 오빠 부르는데 소름이 싹 도는거야
이 말 들으니까 예전에 얘가 나한테 카톡으로 외롭다 남친사귀고 싶다 한 거랑 전화로 나한테 자기야 어쩌고 했다가 내가 당황해서 뭐라고? 하니까 아 아냐아냐 하면서 횡설수설 하고 그땐 그냥 흘려들었던 내용들이 다 생각나는거야 주마등?처럼
보고 있어줘서 고마워 사실 지금도 얘한테 전화 오고있는데 일부러 안 받고 있어 진짜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싶고 너무 무섭고 그냥 내가 그때 왜 걔를 도와줬나 내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
여튼 계속 얘기를 할게
그 때 하필 다른애들은 급식 먹으러 가고 항상 교실에 있던 몇몇 애들도 어딜 갔는지 딱 나랑 걔 둘만 교실에 있더라 나는 그 오빠 어쩌고 소리 듣고 나서 너무 무섭고 멘탈 나가서 어버버 거리고 있는데 걔가 내 상태 보고 뭔가 잘못 된 걸 알았는지 계속 웃으면서 어떻게든 수습하려 하더라고
근데 난 그 웃음이 너무 소름돋았고 쟤가 해명이랍시고 하는말이
아니 그냥 마주앉은 구도가 팬싸잖아 팬싸 이상한 거 아니야 뭘 그래 그러면서 충격받은 나 이상한애로 만들더라
그래서 나는 일단 자리를 떠야겠다 싶어서 미안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하고 교실에서 나가고 화장실 칸 들어가 있는데 그 칸안에서 전에 얘가 나한테 했던 카톡 내용들 보기 시작했어 뭔가 이게 다가 아닌 것 같아서 근데 얘가 나한테 했던 카톡 중에 나보고 눈매가 되게 자기가 좋아하는 남돌 멤버 한 명이랑 닮았다는 카톡이 있는거야
그거 보고나니까 얘는 날 뭘로 생각하고 있던 걸까 싶고 진짜 유사연애? 그딴 걸 지 혼자 하고 있던 건가 싶은거야 너무 충격 먹어서 그날 점심시간 하루 종일 화장실 칸에 있다가 시간 좀 지나고 내 친구들 돌아왔겠다 싶었을 때 다시 나오고 교실 돌아갔어
교실 돌아가니까 걔는 다시 자기 자리로 가있더라고 그 후로 지금까지 내가 걔 피하고 있고 걔가 나 이상하게 보고 있는 거 내가 눈치채지 못한 것처럼 그냥 사람이 뭐 말실수 할 수 있지 걔한텐 이러고 넘어갔다
그리고 며칠 후에 다시 평소처럼 나한테 연락하더라 나 친구들한텐 아직 오빠 어쩌고 그 일 말 못했고 여기 처음 털어놓는 거야 나 어쩌면 좋을까 이거 읽었으면 내가 얘랑 멀어질 방법 좀 알려주라 부탁할게
너 친구중에 제일 신뢰하고 잘 도와줄것 같은 친구 1명한테만 얘기해봐 사정 얘기하고 집착하는 애가 근처에 못오게 그 친구랑 맨날 붙어다녀 연락처는 차단하고
레스 작성
14레스나 미친거야?
1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2레스겉담 일회용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7레스엄마가 자꾸 나보고 못생겼다 그래
1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28레스» 친구가 계속 나랑 유사연애를 해
4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2레스죽고싶을때마다 오는 스레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16레스작은 개인카페를 운영중입니다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2레스내 화를 조절을 못하겠어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2레스전담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3레스죽고싶은데 어떡해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12레스나 좀 살려줘
154 Hit
고민상담
도와줘
20.01.30
0
3레스현대 폭스바겐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2레스지금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죽을거같아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72레스오늘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우리 엄마의 생일이야
2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1
1레스암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5레스남들 보기에 내가 미친 의부증 환자인걸까 ? 돌아버릴 것 같다.
5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3레스에스크에 질문 올린 사람 잡고 싶으면 여기로 와봐 내가 알려줄게
2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2레스친구한테 사과할까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4레스쌍수했는데 붓기안빠져
2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9레스내가 잘 한건지 모르겠어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1레스이거 방법 없을까?
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