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31 10:14:39 ID : pWnSHzVcFh8 2
맞벌이었고 어차피 혼자 잘 노니까 엄빠중에 한 명만 있으면 밥 잘 먹고 잘 잤었는데 엄빠 출장이 겹쳐버렸음 아빠는 6개월 출장이라 강금 전부터 나가있었고 엄마는 한 달 출장이라 그 동안 날 돌봐줄 사람이 없었음 근데 옆집에 혼자 사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애를 좋아해서 항상 우리 엄빠나 나 만날 때면 먹을 거 챙겨주셨음 아무튼 엄마가 옆집 아줌마에게 부탁해서 아줌마가 날 돌보게 됨
2 이름없음 2020/01/31 10:16:38 ID : pWnSHzVcFh8 0
처음엔 엄마가 우리집 현관문 비번 알려줘서 우리집 와서 내 밥 때 되면 밥 챙기러 와주고 내 샤워도 시켜주고 그랬었음
3 이름없음 2020/01/31 10:19:53 ID : pWnSHzVcFh8 0
근데 그 아줌만 밥도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엄마가 미리 해 둔 밥, 반찬 떨어지니까 항상 잘 먹으면 햇반같은 거 데워서 반찬 사먹이고 대부분 인스턴트로 때웠음 그 아줌만 밥도 잘 안 먹어서 그른지 엄청 야위었다
4 이름없음 2020/01/31 10:22:14 ID : pWnSHzVcFh8 0
그전엔 엄마가 치킨, 피자 이런 거 몸에 안 좋다고 잘 안 사줬는데 그 아줌마가 인스턴트 사주는 게 너무 좋았음... 그래서 그 당시에ㄴ 그 아줌마 존경했었음
5 이름없음 2020/01/31 10:23:28 ID : 81a06Y61u63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1/31 10:25:48 ID : pWnSHzVcFh8 0
무튼 한 4일 지나니까 자기집으로 데려갔었음 아줌마 집 가니까 애기들 장난감들이 많이 있었서 갖고 놀 게 많으니까 애기들 천국이라면 그곳이겠구나 싶음 근데 애기들 장난감은 성인이 갖고 놀아도 괜찮다 치지만 애 하나 없는데 공갈꼭지?랑 애기들 우유병 기저귀 있는 게 의아했었음
7 이름없음 2020/01/31 10:31:23 ID : pWnSHzVcFh8 0
내가 보통 유아보다 체구도 많이 작고 일찍 예정보다 2개월 일찍 태어나서 초등학생이 돼도 완전 부서지ㄹ것 마냥 생걌었는데 그때는 체구가 더 작았었음 이 얘기를 왜 하냐면 그 집에서 하루 먹고 자고 하니까 그 아줌마가 나 대소변 가릴 줄 아는데 기저귀를 채우고 걸을 줄 아는데 그 뭐지 애기들 업을때 쓰는 보자기를 두르고 날 업히고 다니면서 자기 친구들한테 애기 입양했다고 구라치고 다녔음 그 친구들도 내가 체구가 작으니까 3-4살 먹은 애긴줄 아셨음 ㅡㅡ
8 이름없음 2020/01/31 10:33:39 ID : cGoFhaq7Bza 0
동접인가,,,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01/31 10:34:45 ID : gnUY5WqmHCq 0
체구야 뭐 그렇다 치고 밖에서 7살을 3~4살로 착각할 정도면 레주가 발달도 많이 느렸나방
10 이름없음 2020/01/31 10:37:10 ID : pWnSHzVcFh8 0
말도 느렸고 걸음도 느려서 성장에 문제있는 줄 알고 병원간 적 있었다...
11 이름없음 2020/01/31 10:40:09 ID : cGoFhaq7Bza 0
지금은 괜찮아?
12 이름없음 2020/01/31 22:35:53 ID : si2tvwk3woK 0
그래서?? 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20/01/31 22:40:21 ID : 1xzU2LfgjgZ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0/01/31 23:30:56 ID : qmFdzVe6jg3 0
강금..ㅋㅋ
15 이름없음 2020/01/31 23:31:41 ID : xCqlzPdwq5g 0
ㅋㅋ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0/02/01 00:12:56 ID : pWnSHzVcFh8 0
스레 잊고 있었다 씻고 다시 돌아오겠다
17 이름없음 2020/02/01 00:13:34 ID : pWnSHzVcFh8 0
강금이 아니라 감금이였군... 미안하다...
18 이름없음 2020/02/01 00:45:39 ID : pWnSHzVcFh8 0
스레주다 이어서 푼다 아줌매랑 같이 살게 된 지 11일 지난날이었음 아줌매 폰으로 엄마한테 영상통화가 왔엇ㅅ음 난 꺄르륵 거리면서 개 좋아했는데 그 아줌매는 나 잔다고 구라치고 끊어버림
19 이름없음 2020/02/01 00:48:39 ID : 1zRvfU2MnWm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02/01 01:07:58 ID : f9eKZjta05U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0/02/01 02:12:36 ID : 3zWmGoFfRu1 0
이거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이랑 내용이 비슷한데.
22 이름없음 2020/02/01 02:17:59 ID : u2k4Le0rfbA 0
뭔데??
23 이름없음 2020/02/01 02:28:17 ID : pWnSHzVcFh8 0
우왕 무슨 책임?
24 이름없음 2020/02/01 02:31:13 ID : pWnSHzVcFh8 0
그 다다음날 내 목욕날이 왔음... 목욕을 하는데 그 내 몸을 주물주물이라 해야 하나... 지금 생각해보면 성추행이라고 봐야겠네 으무튼 막 밑에도 만지고 그러셨음;;
25 이름없음 2020/02/01 02:39:45 ID : va9wHDBumoL 0
으미친.. 보고있당!
26 이름없음 2020/02/01 02:44:57 ID : va9wHDBumoL 0
므야 스레주 어디감!
27 이름없음 2020/02/01 02:54:07 ID : DAkqY8i2rcH 0
헐ㅠㅠㅠㅠ 그래서 어떻게 됬어?
28 이름없음 2020/02/01 02:55:43 ID : pWnSHzVcFh8 0
정세운 보고 왔따! 23일차에 일이 터졌는데 엄마가 예상보다 일찍 오셧ㅅ음 근ㄷㅔ 엄마가 깜짝 놀라게 예고 없이 온 거임 그때 초여름이라서 현관도 조금 열려있었고 그랬었는데 내가 그때 아줌매 ㄷ땜에 공갈 꼭지 물고 기저귀차고 자고 있었다... 엄만 열려있는 현관 틈으로 조심스레 들어왔고 내가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걸 보니 대충격 먹으심 그리고 나도 개 수치스러웠고...
29 이름없음 2020/02/01 02:58:10 ID : pWnSHzVcFh8 0
아마 내일이면 이 썰이 끝날 것 같으니 자러 감^ㅅ^
30 이름없음 2020/02/01 03:01:37 ID : va9wHDBumoL 0
으오... 보고잇어..!
31 이름없음 2020/02/01 04:44:00 ID : jbhdVhs9unv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20/02/01 10:29:41 ID : fVhs06Zhe2H 0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20/02/01 11:20:24 ID : xWjg2Hu4NBA 0
ㅂㄱㅇㅇ
34 이름없음 2020/02/01 11:22:35 ID : 1zU7y1BbBhB 0
넘모햇
35 이름없음 2020/02/01 11:31:32 ID : u2q7BvDy41B 0
감금을 강금이라 알고 있었으면 좀 심한데ㅋ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20/02/01 12:34:18 ID : si2tvwk3woK 0
ㅋㄹㅋㄹㅋㄹㅋㄹ헐 보고있어
37 이름없음 2020/02/01 12:49:38 ID : MrvBfanA7s9 0
강제 감금이라고 알고 있었거나 오타 아닐까 ㅋㅋㅋㅋ
38 이름없음 2020/02/01 12:54:14 ID : ze6qlA0pRwt 0
ㅂㄱㅇㅇ!
39 이름없음 2020/02/01 20:59:10 ID : eHyMrvCpcHz 0
ㅂㄱㅇㅇ
40 이름없음 2020/02/01 21:20:44 ID : tyZcpU46mJR 0
꽤 충격이다...
41 이름없음 2020/02/01 21:37:44 ID : tcrgpcFjs6Y 0
집에 있을거야. 찾아볼게
42 이름없음 2020/02/08 16:18:11 ID : BdU6o7z87cG 0
ㅂㄱㅇㅇ
43 이름없음 2020/02/08 16:34:20 ID : yNuoMkrhxXB 0
보고있어
44 이름없음 2020/02/08 19:01:08 ID : u2k4Le0rfbA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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