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신이 보여 (8)
2.신과 예수의 차이점은 뭐야? (19)
3.야간 아파트 경비업무 준수 규칙 (8)
4.게슈탈트 붕괴 (5)
5.진짜 너무 무서워 어떡해 (20)
6.군대가면 토테미즘 미신이 종교 원탑임 (3)
7.빙의나 유체이탈을 겪는 것 같아. (21)
8.결말이 나오는? 꿈을 꿨다 (9)
9.나 어제 가위눌렸는데 (9)
10.나 방금 가위눌렸엉!! (5)
11.너무찝찝한꿈이야 (6)
12.다들 알고있는 무서운얘기 좀 해줘 (7)
13.개인적으로 괴담 스레 참 좋아하는데 (2)
14.꿈에서 다른 삶을 사는 것 같아. (110)
15.나홀숨이 강령술 중에서 가장 위험한 이유 궁금해 (9)
16.누가 내 전생이나 사주 봐주면 좋겠다... (7)
17.우한폐렴 때문에..ㄷㄷ (5)
18.ㅍ (5)
19.예전에 고양이가 죽은 주인을 먹고있었다는 이야기 (29)
20.귀신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22)
1
이름없음
2020/02/02 04:38:26
ID : iqqqqmIGk9s
0
나는 무교라서 잘 이해가 가질 않아서 스레 세워본 거야 난 신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수가 있다고는 믿어지지가 않아서 모순되는 말이긴 한데 예수도 신이면 신은 여럿이 존재하나?
2
이름없음
2020/02/02 04:44:16
ID : 85WoZcpWp87
0
신은 있겠지만 그게 예수는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리스도교 아닌 다른 종교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잖아 그거랑 똑같은 거지 뭐
3
이름없음
2020/02/02 04:48:36
ID : iqqqqmIGk9s
0
종교마다 하는 말이 다 달라서 자세히 알고 싶어졌어 예수는 신일까? 성경도 진짜인지 잘 모르겠어
4
이름없음
2020/02/02 13:30:24
ID : BcL9hdSMja9
0
신의 존재가 있다고 해도 그게 정형화되고 흔히 알려진 신의 이미지가 너와 안 맞는거라고 생각해. 각기 신의 이미지는 다르니까. 신을 인간의 형상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라고 하면 또 우주를 신 그 자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과학을 새로운 신으로 신봉할 수도 있는거야.
5
이름없음
2020/02/02 13:31:10
ID : BcL9hdSMja9
0
오히려 무교이기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거지. 개인적으로 철학적인 질문이여서 답하는데 생각좀 했음
6
이름없음
2020/02/02 17:59:15
ID : uq3WlB863Pi
0
나는 무신론자이고 예수는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갈라져 나오는 역할을 한 사람으로만 생각함. 오히려 예수 쪽이 실존했을 확률이 높지않나
7
이름없음
2020/02/02 18:29:13
ID : iqqqqmIGk9s
0
헐 신기하다 정말 궁금한 거 있는데 기도 해주면 들어줘? 다들 의지하고 기대고 싶어서 믿는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예전에 절 가서 부처님한테 절 해본 적은 있거든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별 소득 없었던 것 같아
8
이름없음
2020/02/03 12:57:33
ID : BcL9hdSMja9
0
애초에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 자체가 심적인 평화와 안정인데 그것은 신이 해결 해줄것이라는 믿음으로 이루어지는거니까. 무교 입장에서는 그냥 귀찮기만 하지 사실 신에게 기대하기보다는 내가 풀고 이겨내는수밖에 없다생각함
9
이름없음
2020/02/03 13:18:56
ID : 9Ai4K1CmLcJ
0
나 교회다니는 기독교인인데
의심없이 속편히 다니면 진짜 의지가 될 수 밖에 없어
내 주위 사람들이 전부 나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주고 그러는데 힘이 날 수 밖에 없징
막 기도라고 흔히 생각하는 사이비적인게 아니라
내가 어떤 일로 힘들고 고민하고 있으면
그 사람들이 전부 진심으로 넌 괜찮아, 할 수 있어, 쉬어도 돼, 걱정마, 여기 기대, 안아줄게 이런 말을 해주는 거야
그리고 나도 다른 사람을 위해 그런 말을 하고 그런 마음을 갖게 될 수 있고
천국이든 지옥이든 성경이든 뭐든 다 냅두고 어쨌든 교회에서 가르치는건 사랑이야.. 네 이웃을 사랑하라
10
이름없음
2020/02/03 13:25:03
ID : 6Y4IMi0647B
0
기도할 때 난 주로 오늘 하루 감사한 점(가족과 따듯한 말을 나눌 수 있었다,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무사히 보내었다) 말씀드리고 반성하는 점 말씀드리고... 앞으로 염원(내일 하루도 무사히~, 평소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받길, 우리 가족이 무탈하길) 이런 종류를 기도하는 거라 막 기도하면 이루어져?? 이런 종류에는 구체적으로 답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
다만 기도를 하는 이유 중에는 처럼 교회 사람들끼리 서로 다독여주고 눈물 흘리고 이런 게 되게 큰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20/02/03 13:28:22
ID : 6Y4IMi0647B
0
그리고 성경이 절대 완전한 허구는 아닌 게 실존하는 지역들이 엄연히 있고 역사학적 근거가 있는 일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는 거야 물론 그 중에서도 입증할 수 없는 일들이 많겠지만 어쨌든 절대 허구라고 강경하게 주장할 수는 없다는 거지
12
이름없음
2020/02/03 14:35:04
ID : yIGoNzcGtyY
0
아 오해가 있었네 나도 완전한 허구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다만 이런저런 신화들처럼 실제사건에 여러가지로 살이 붙은 정도로 봄
1레스가 예수가 있었단걸 못믿는다길래 쓴 레스였음
13
이름없음
2020/02/03 21:08:59
ID : pTRzTVhwE2o
0
애초에 예수는 신의 아들이지 신이 아니잖아
뭐 기독교 아닌 사람한테는 그것조차도 아니겠지만
14
이름없음
2020/02/03 23:48:28
ID : ulfTWi2q3Pi
0
유대교/기독교의 신 = 이스라엘 민족의 신 = YHWH(테트라그라마톤 = 신성한 4글자, 히브리어로 표기할 때 모음을 생략하고 표기를 했음. 따라서 정확한 발음을 모름. 학자들은 야훼, 이아오에로 발음되었던 것으로 추정함)
-> YHWH는 신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발음하지 않게 되고, 대신 YHWH가 성경에 등장하면 아도나이(Adonai, 주여, 주님)로 대체하거나 아도나이의 모음을 표기해둠
-> 이 아도나이의 모음을 YHWH에 적용시켜서 12세기 경 Yehowah(예호와)로 번역되기 시작함
-> 그러다 16세기경부터 위의 예호와에서 파생된 Iehouah(이에후아, 이예호우아), Jehovah(제호바)로 번역되기 시작함
성경에서 말하는 신, 야훼/여호와/예호와/제호바는 여러 신화, 종교에 등장하는 수많은 신들(god)중 하나이지 만물을 창조한 유일한 창조신(GOD)이 아님. 야훼가 유일한 창조신이라는건 유대/기독/카톨릭의 주장일 뿐임. (이걸 '알라'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같은 주장을 하는게 이슬람임)
그리고 예수는 실존했다면, 야훼(이스라엘 신)를 믿고 따르며 깨달았고, 자신의 깨달음을 전파한 일종의 초월자, 깨달은 자 내지는 선지자라고는 할 수 있지만 신(god, GOD)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왜냐하면, 같은 신을 믿는 종교 중에서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음.
15
이름없음
2020/02/04 04:12:04
ID : ljtbeE9y6i0
0
현신버전?
16
이름없음
2020/02/04 16:48:54
ID : BcK582mk8nQ
0
그렇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도 신이 보기에 합당하냐 안하냐 로 한번 걸러지고 실현되는 방법도 다양하니까
수십억명의 기도를 듣고 가장 최선의 결과가 바로 미래라는 형태로 우리에게 오는거라고 생각해. 즉 실시간으로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인거지.
17
이름없음
2020/02/04 17:46:00
ID : r88lxA7vzSJ
0
영혼에도 급이 있잖아 영격이 높은 영혼은 신이고 영격이 낮으면 귀신.. 예수도 죽어서 신이 되었을껄? 많은 신들중 한명이겠지
18
이름없음
2020/02/05 04:44:53
ID : wsjjteE7e5h
0
예수라는 몸에 신이 들어간게 아닐까
19
이름없음
2020/03/30 10:14:33
ID : 82ts1eLfhup
0
스탑 걸고 들어갈게. 예수님이랑 하나님, 그리고 많이들 말하는 성령님이 있어.
그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은 맞아. 근데 이게 예수님 성자 하나님 부자 성령 하나님 성령이 있는데 하나님이 있으니까 예수님이 있다고 보면 되는거야. 차이점이라는게 없어 애초에.
왜냐하면 이 성령님 예수님 하나님은 삼위일체라, 같이 존재하시는 분들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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