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03 00:41:41 ID : MrwLanxu1bh 0
친척 결혼식 갔다왔는데 신랑분께서 노래를 불렀어 집에 와서 사과 깎다가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나서 아빠한테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신랑한테 노래 불러줄거라고 말했어 근데 무시해서 내가 노래불러줄거라니까? 라고 말했더니 아빠가 니가 니 결혼식 망치겠다는데 뭐라고 해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장난식으로 아빠 나 칼들고 있어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정색하면서 친구한테 할 장난이지 그게 아빠한테 할 장난이라고 그러는거야 당황해가지고 흥분하면 실수로 내가 손 베일 수도 있다고 말했더니 자해하겠다고 협박하는거냐고 엄청 뭐라고 했어 근데 내가 자해를 했었단말이야 그래서 더 신경쓰인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2 이름없음 2020/02/03 00:43:18 ID : lyMrvu2pQtx 0
스레주 세대는 별거아닌 장난인데 부모님 세대는 좀 그렇게 느낄 수 있어
3 이름없음 2020/02/03 00:44:51 ID : 81hcE2nBcLf 0
전에 자해했었는데 칼 가지고 그런 농담을 치냐; 부모님 입장에서 식겁하지;;
4 이름없음 2020/02/03 00:50:49 ID : grwE09zgrvx 0
응 잘못한거 맞네 스레주 아버지께서 이유제공을 먼저하시긴 했어도 그런거로 협박은 도리가 아님 그냥 왜 그게 망치는거냐고 좀 기분이 나쁘다라고 조곤조곤 말해도 될일을 더 키운거지
5 이름없음 2020/02/03 00:53:41 ID : jxO8nVbvdu1 0
그러게 부모님한테 할 장난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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