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실제로 일어난 일이아닌데 어렸을때 내가겪었던 일처럼 계속 기억에남아있는 사람있어?? (56)
2.우리가족이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 (248)
3.나폴리탄 써줄게 (38)
4.꿈속에서 본 내 장례식 (15)
5.기도터 문의드립니다 (2)
6.우리집을 도와줘 (29)
7.혹시 불 끄고 잠들기전에 이런 일있어? (11)
8.급해서 그럼 (57)
9.구해줘 난장! ~숲 속 편~ (32)
10.친구가 만들어 주는 음식 (3)
11.얘들아!!!!!!! 나!!!!!! 꿈에서!!!!!! 산군을 봤어!!!!!!!!! (2)
12.기억이 이상한것 같아 (7)
13.우울하면 자살귀가 붙은거라는 말 믿냐 (14)
14.집안에 젋은 남자 귀신이 있대 아무나 들어줘... (54)
15.꿈과 신은 (6)
16.이 스레 아는 사람?? 찾아주라ㅠ (2)
17.우리 동네에 이상한 빵집이 있어 (66)
18.나만 요즘 (8)
19.눈을 감으면 귀신이나 괴물이 보여 (3)
20.내가 집에서 혼자 노래부르는거 집에 귀신있으면 다 들어? (12)
2
이름없음
2020/02/05 19:41:01
ID : BunyIFdyHCn
0
나는 이번주 토요일에 부산을 갈 예정이야. 목적은 인터넷으로 5년째 알고지내는 a와 그외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취미교류하는 정모를 가질 계획임
3
이름없음
2020/02/05 19:41:41
ID : mraty6qkoGq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2/05 19:41:57
ID : O3CmJTXxU3S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2/05 19:42:45
ID : BunyIFdyHCn
0
좀 걸리는게 있는데 그래도 무시가능한 수준이었다? 근데 아까 집 오는 길에 기차 옆자리에 앉은 아줌마가 그 찝찝함에 기름을 끼얹음
6
이름없음
2020/02/05 19:43:57
ID : O3CmJTXxU3S
0
뭔데 뭔데
궁금하네
7
이름없음
2020/02/05 19:43:58
ID : CmJWnXyZctw
0
ㅁ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2/05 19:44:03
ID : BunyIFdyHCn
0
옆자리 아줌마가 성경 펼치고 혼닷말하는 아줌마였는데 척봐도 이상항 사람이었음 그래서 내쪽보는것도 무시하는데 내릴때쯤에 말을 걸드라고
9
이름없음
2020/02/05 19:44:20
ID : O3CmJTXxU3S
0
오 동접이다
10
이름없음
2020/02/05 19:44:34
ID : O3CmJTXxU3S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0/02/05 19:44:34
ID : CmJWnXyZctw
0
인터넷에서 사람 만나면 위험하지 않아?ㅠ
12
이름없음
2020/02/05 19:44:55
ID : BunyIFdyHCn
0
코트 딱 잡더니 내가 이런 말 안하눈데 참한 아가씨가 지 발로 신세 조지러 가는게 눈에 보여서 한마디해야겠대
13
이름없음
2020/02/05 19:45:35
ID : 6lwlfU7upWp
0
?????
14
이름없음
2020/02/05 19:45:41
ID : BunyIFdyHCn
0
ㄴㄴ 그런 위험은 없어 이름 성별 나이 얼굴 다 알고 같은 성별에 싸워도 내가 이김 ㅎㅎ
15
이름없음
2020/02/05 19:46:23
ID : mraty6qkoGq
0
그냥 안가는게 좋지않음...? 애초에 말대로 인터넷에서 사람 쉽게 만나고 그러는거 아님...
16
이름없음
2020/02/05 19:47:21
ID : BunyIFdyHCn
0
이어서 씀
난 당연히 집가는 길인데 이상한 아줌마가 말도 어눌하게 불길한 소리 하니까 저 집가는데요라고 대꾸했는데 아니아니아니! 그거말고! 너 거기 가면 큰일나! 하고 사람이 흥분을 하더라고
17
이름없음
2020/02/05 19:47:34
ID : mraty6qkoGq
0
그리고 꼭 그 인터넷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너한테 해코지하는게 아니라 그날에 니가 그 정모장소에 가면 뭔가 일이 난다던가 그런거겠지 너도 뭔가 찜찜한 느낌이 니면 그냥 가지마
18
이름없음
2020/02/05 19:48:54
ID : CmJWnXyZctw
0
5명이서 간다며ㅠㅠㅠ 그 5명이서 짜고 너 장기매매같은 거 하려고 정모하는 걸 수도 있잖아 그 5명이서 처음부터 한패고ㅠㅠㅠㅠㅠㅠ그런 거 진짜 위험해ㅠㅠ실제로 그런경우 많잖아
19
이름없음
2020/02/05 19:48:59
ID : 6lwlfU7upWp
0
통화로 목소리 직접 확인 해봤어? 문자나 사진 같은 거로 그렇게 믿는 건 좋지 않아. 만약 알고있는 대로라고 해도 마음만 먹으면 다른 사람 끌어올 수도 있는 거고.
근데 성경 읽으시는 분이 저런 말 하시는 건 좀.... 그냥 우리처럼 막연히 인터넷에서 사람 만나는 걸 위험하게 보는 걸 수도 있어. 어떻게 알았는진 모르겠지만
20
이름없음
2020/02/05 19:49:15
ID : BunyIFdyHCn
0
조상이 덕이 많아서 하디말라는것만 안하면 알아서 잘 살 팔자인데 가지말라는데 가서 웬 잡년하나랑 얽히는 바람에 팔자 꼬이고 사람 다 끊기고 명줄 끊기는 날까지 고통받다 단명한다는거야 살 꼬이러 가는 길이래
21
이름없음
2020/02/05 19:49:59
ID : CmJWnXyZctw
0
같은 성별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너한테 뭘 하려고 하는지가 중요하지 같은 성별 사이에 범죄가 안 일어나는 건 아니잖아 진짜로 그냥 걱정되서 그래ㅜㅜ
22
이름없음
2020/02/05 19:51:06
ID : BunyIFdyHCn
0
아줌마가 핏대올리면서 반복하는 소리는 가지말라는데 가서 특정 인물때문에 재수 옮 붙고 절대 이번에 어디 가지말고 집에 있으래. 내가 가려는 길이 수라밭 한가운데라고
23
이름없음
2020/02/05 19:51:36
ID : mraty6qkoGq
0
가지말라면!!!! 가지마!!!!
24
이름없음
2020/02/05 19:51:43
ID : E8nUZdAY4K0
0
보통 그런 거 말 안해주는데 해주는 거면 다른 누군가가 말리는 거라고 생각해. 안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25
이름없음
2020/02/05 19:52:02
ID : CmJWnXyZctw
0
아니 그럼 아줌마가 말하는 잡년이 너가 만나러 가는 사람이네 당장 그 사람이랑 연 끊어ㅠㅠ
26
이름없음
2020/02/05 19:52:32
ID : BunyIFdyHCn
0
너희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아. 그래서 ‘난 그래도 갈거다!’ 고집 피우지도 않을거고 ㅇㅇ 이 부분에 대해서 마침 할 말이 있으니 더 들어줄 수 있어?
27
이름없음
2020/02/05 19:53:40
ID : BunyIFdyHCn
0
내가 초반에 안면튼지 5년 된 사람이 있다고 했잖아
그 전부터 걸리던게 있어서 아줌마 말을 듣고 연관을 바로 지을 수 있었거든
28
이름없음
2020/02/05 19:54:26
ID : CmJWnXyZctw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20/02/05 19:55:11
ID : BunyIFdyHCn
0
5앞서 말했듯이 이 사람 자체는 문제 없어, 이번 정모의 주최자인 이사람이 직접 나한테 해를 끼칠 수도 없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야 문제는 이 사람 자체가 좀 재수가 많이~~~~~~~안좋아 ㄹㅇ 많이
30
이름없음
2020/02/05 19:56:33
ID : BunyIFdyHCn
0
20대, 체구가 엄청 작은 여성인데 어릴때부터 잔병치레 앓고, 하는 일 마다 일이 안풀리며 주변에서 이 사람한테 소중한 사람은 줄줄 죽어나가
31
이름없음
2020/02/05 19:57:58
ID : BunyIFdyHCn
0
2020년 넘기기 직전에 이 사람한테 엄청 중요한 사람이 죽고 2020년 넘어와서도 친척 장례 치르고 최근 3년간 장례식장 다니다가 볼일 다 본 사람이 이번주에 내가 만나러 가는 주최자임
32
이름없음
2020/02/05 19:59:34
ID : BunyIFdyHCn
0
자기입으로 팔다가 너무 더럽다는 사람이고 오죽하면 신년운세 보러 점집가서 되려 살 풀리는 부적 무료로 받아오는 사람이겠음
33
이름없음
2020/02/05 19:59:42
ID : mraty6qkoGq
0
절레절레
34
이름없음
2020/02/05 20:01:33
ID : BunyIFdyHCn
0
암튼 이 문제의 인터넷 지인은 그날 나한테 직,간접적으로 신체의 위협을 가할 수는 없는 사람이야. 다만 그 정신나간 아줌마의 말에 따르면 내가 미신이라 치부하던 이 인터넷 지인의 더러운 팔자가 나한테 옮을 수도 있다, 그 사람과의 인연으로 내가 좆될 가능성도 있는거잖아
35
이름없음
2020/02/05 20:04:26
ID : BunyIFdyHCn
0
나는 그래서 솔직히 모르겠다
5년간 이 사람하고 수많은 인연을 쌓았고, 서로 주고 받은 선물의 수와 규모, 거기에 들어간 정성을 따지면 간순한 인터넷 친구 이상임.
절친들처럼 살갑고 허물없는 사이는 아니지만 내 삶의 일부가 된 사람인데 이 사람이 운이 나쁘다고, 처음보는 미친 여자의 악담만 듣고 인연을 정리하자니 내키지않어
36
이름없음
2020/02/05 20:05:48
ID : BunyIFdyHCn
0
그래서 너희 의견를 듣고 싶음. 이미 정모가는 사람들끼리 이야기가 다 된 상황이고 떳떳하게 거절하려면 오늘이 마지노선임.
너희러면 이 사람 보러갈래? 안갈래? 간다면 혹은 안간다면 그 이유 좀 말해줘
37
이름없음
2020/02/05 20:06:51
ID : CmJWnXyZctw
0
친분이 엄청난 건 충분히 이해했는데 그래도 너 인생이 더 소중해ㅠㅠㅠ정말 그 어줌마 말대로 니 팔자에 재수 옮붙어 버리면 ㅡㅠㅠ
38
이름없음
2020/02/05 20:07:06
ID : BunyIFdyHCn
0
가지 말라는 여론이 더 많으면 나도 깔끔히 포기하고 이번 정모 안갈거야. 기차표도 취소할거고
39
이름없음
2020/02/05 20:08:21
ID : 6lwlfU7upWp
0
부적이 무료라니.... 뭐가 있을 것 같단 느낌 밖에 안 든다. 물론 스레주랑 관련 없는 부분에서.
40
이름없음
2020/02/05 20:08:39
ID : mraty6qkoGq
0
그 아줌마 말을 제외하고 봐도 스레주 지인이 정말 운이 안좋고 소중한 사람이 죽는다고 하는데... 만약 스레주가 그 지인의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되면 스레주 운명이 어찌될지 모르겠다 안좋은 운은 옮는다는 말도 들어본 적 있다 스레주가 정말 가고싶다면 말리진 않겠는데 자기 운을 못놓겠으면 나가지않는게 현명할듯하다
41
이름없음
2020/02/05 20:08:55
ID : BunyIFdyHCn
0
그리고 혹시라도 이런 쪽으로 잘 아는 사람 있으면 얘기 좀 해줘
이 사람과 넷상으로 계속 인연을 이어나가도 괜찮을까?
42
이름없음
2020/02/05 20:10:00
ID : mraty6qkoGq
0
나라면 절대로 안나갈거고 연락도 점점 뜸해질거같음 주위 사람들이 죽어나가는게 너무 심상치가 않음 꺼림칙하다고 해야하나
43
이름없음
2020/02/05 20:11:13
ID : mraty6qkoGq
0
그사람 팔자에 뭐가 단단히 씌였거나 저지른일에대한 업보거나 그럴거같음
44
이름없음
2020/02/05 20:12:00
ID : BunyIFdyHCn
0
부적에 관해선 솔직히 나도 잘 몰라. 그냥 그 사람이 sns상에 ‘너무 불쌍하다고 부적도 하나 주시더라구요’라고 글을 올려서 알게됐어.. 당시 게시글에 같이 올라온 글에 ‘ 점 봐주시는 분이 올해 향내음 피어나는곳에서 가슴아픈 이별을 겪는다’라고 적혀있었는데 실제로 예언되로 됐거든. 그래서 부적도 효과가 있지않을까하고 추측중이야
45
이름없음
2020/02/05 20:15:58
ID : BunyIFdyHCn
0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있어.
그 아줌마 말이 사실이면, 그 사람 만나러 가는 다른 사람글은 괜찮을까? 다른 사람들은 친분이 별로 없는데 거기서 두명정도가 미자거든
46
이름없음
2020/02/05 20:16:45
ID : BunyIFdyHCn
0
암튼 이걸 본다면 10시전까지 의견 좀 남겨주라 ㅠㅠ
47
이름없음
2020/02/05 20:21:41
ID : mraty6qkoGq
0
근데 아줌마 말이 사실이면 니가 그 아줌마랑 접점이 있었던것도 다 운명 아님? 나머지 애들도 누군가 가지말라고 하는거도 무시하고 가거나 안가거나 아니면 조언자체를 못듣거나 다 운명인거고 스레주가 딱히 가지말라 언급하는것도 싸불당할 위험이 있는데...
48
이름없음
2020/02/05 21:31:23
ID : xxvipamlfVc
0
가지마
49
이름없음
2020/02/05 21:31:55
ID : xxvipamlfVc
0
넷상에서 만나는게 얼마나 위험한데 가지마
50
이름없음
2020/02/05 21:49:09
ID : CmJWnXyZctw
0
거기 같이 가는 사람들이 몇 명인진 모르겠지만 그 재수없는 사람이랑 같이 가는 사람들도 위험할 듯 싶어ㅠㅠㅠ인터넷 쪽지같은 걸로라도 귀뜸해주는 게.....ㅜㅜㅜ
51
이름없음
2020/02/05 22:07:49
ID : 6kpVanwpVdX
0
나는 다른사람들한테까지 귀띔해줄 필요는 없다 봐. 그리고 나도 스레주가 불안하다면 안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
1. 다 옮는지 모른다. 같이 다녀도 재수없는 사람이 있고 재수좋은 사람이 있으니까.
2. 그 사람들이 과연 믿어줄까? 지인이라고 하지만 뒤에서 깐다고 할 수도 있고, 오히려 뒤에서 널 깔 수도 있어. 불안감 조성하는거 같지만 나도 당했고 주변에서도 본 적 있는 케이스야.
짧지만.. 그냥 내 의견은 이래. 나라면.. 그냥 안나갈거같음.
52
이름없음
2020/02/05 22:23:38
ID : GtwMnRu2lg5
0
잘은 모르겠는데... 나도 일단은 과 의견은 동일해. 아무 일 없이 그렇게 꼬이는 경우는 잘 없다고 알고 있단 말이야. 끽해봐야 운이 안 틘다거나 틔기 직전 꼬인다거나. 근데 그것도 보통 자기한테만 손해가 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다른 사람한테 꼬일 정도면 뭐가 붙었다거나 나는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 돼.... 물론 익명의 사람을 만난다거나 그런 건 다 제외하고 이 상황만으로 판단하고 있는 거야. 나도 넷상의 사람들이랑 만나서 6년 넘게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넷상에서 친하게 지냈던 게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으면 그렇게 해도 되지 않을가 생각해. 하지만 만나러 가는 건 절대 아냐. 쌔해. 진짜 아니다.... 그것만큼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
53
이름없음
2020/02/05 22:39:34
ID : 1A59jzbDusl
0
가지 말자 내가 다 불안해
54
이름없음
2020/02/05 22:40:29
ID : i05QnA45cNs
0
의견 남겨준 레스주들아 고마워. 일단 정모 약속은 취소했고 이 지인과는 온라인에서만 인연을 이어나가면서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야 다른 지인들까지 신경쓰기엔 내가 짊어질 리스크도 커서 패스...
55
이름없음
2020/02/06 04:49:11
ID : RCjfRxCrxVh
0
늦게봤는데 원래 재수없는 자리는 가는거 아니랬음. 재수옮는다는 말도 괜히있는게 아니니까 취소한건 잘한 일. 다른 지인들한테도 굳이 이야기안한거도 잘한 일. 괜히 쟤가 님 뒷담까도라하고 뒷말나올수있으니까.
56
이름없음
2020/02/06 12:05:32
ID : twMlwoE4K3S
0
ㅂㄱㅇㅇ
57
이름없음
2020/02/06 13:28:48
ID : dzO8nSNxPju
0
5년째 인연을 이어간 사람들이어도 어쨌든 한 번도 본 적 없는 넷상 친구들이니까 만나는 건 조금 위험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 아니면 스레주 너도 친구들을 데려가는 게 낫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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