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실제로 일어난 일이아닌데 어렸을때 내가겪었던 일처럼 계속 기억에남아있는 사람있어?? (56)
2.우리가족이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 (248)
3.나폴리탄 써줄게 (38)
4.꿈속에서 본 내 장례식 (15)
5.기도터 문의드립니다 (2)
6.우리집을 도와줘 (29)
7.혹시 불 끄고 잠들기전에 이런 일있어? (11)
8.급해서 그럼 (57)
9.구해줘 난장! ~숲 속 편~ (32)
10.친구가 만들어 주는 음식 (3)
11.얘들아!!!!!!! 나!!!!!! 꿈에서!!!!!! 산군을 봤어!!!!!!!!! (2)
12.기억이 이상한것 같아 (7)
13.우울하면 자살귀가 붙은거라는 말 믿냐 (14)
14.집안에 젋은 남자 귀신이 있대 아무나 들어줘... (54)
15.꿈과 신은 (6)
16.이 스레 아는 사람?? 찾아주라ㅠ (2)
17.우리 동네에 이상한 빵집이 있어 (66)
18.나만 요즘 (8)
19.눈을 감으면 귀신이나 괴물이 보여 (3)
20.내가 집에서 혼자 노래부르는거 집에 귀신있으면 다 들어? (12)
1
쨔쓰!!
2020/02/06 00:41:36
ID : knClxDzbveE
0
어그로 아니고 들어줄사람만 들어와줘...
2
이름없음
2020/02/06 00:42:05
ID : 4IE7ffar81c
0
ㅇㅇ
3
쨔쓰!!
2020/02/06 00:42:51
ID : knClxDzbveE
0
먼저 나는 고등학교 2학년 평범한 고등학생 남학생이야
4
쨔쓰!!
2020/02/06 00:43:11
ID : knClxDzbveE
0
오쉣 근데 나 스레딕 글 처음 써봐 이해좀
5
쨔쓰!!
2020/02/06 00:44:18
ID : knClxDzbveE
0
초등학교 2학년에 집을 이사했어
6
쨔쓰!!
2020/02/06 00:45:35
ID : knClxDzbveE
0
가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끼리 싸우셨는데 이사오고 나서 서로 조금 다툼이 일어나는 횟수가 늘어나는거야 그래도 난 그땐 너무 어리고 아무것도 몰라서
아무것도 못느꼈지
7
쨔쓰!!
2020/02/06 00:47:23
ID : knClxDzbveE
0
이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부모님들끼리 조금 자주 싸웠지만 아빠가 집에 자주 없어서 그럭저럭 지낼만했는데
8
쨔쓰!!
2020/02/06 00:48:14
ID : knClxDzbveE
0
6학년때부터 아빠가 집에서 출퇴근하시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엄마랑 아빠랑 너무 자주 싸우는거야
9
이름없음
2020/02/06 00:49:40
ID : eLdSMi8qklj
0
보고있다요
10
쨔쓰!!
2020/02/06 00:49:42
ID : knClxDzbveE
0
그래서 난 늘 불안함을 안고 살았지 그러면서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는 아빠를 매우 싫어하게 되었지 외가쪽보다 친가쪽을 더 잘따라야한다나 뭐라나 아무튼 조금 조선시대 사람처럼 꽉 막힌 사상을 가지고있어서 사춘기였던 나는 자주 대들고 싸웠지
11
쨔쓰!!
2020/02/06 00:52:37
ID : knClxDzbveE
0
그러다 중학교 3학년이 되던 때 설날에 할머니댁을 방문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다가 내가 20kg쌀 포대를 떨어트려서 터져버렸지
그땐 치우는게 먼저였지만 아빠가 나를보며 욕만 하면서 먼저 올라가버렸지 그래서 쌀 터진걸 나랑 엄마랑 치우고 올라가니 동생이 고모가 주신 참기름 병을 깨버린거야
12
이름없음
2020/02/06 00:53:26
ID : 4IE7ffar81c
0
ㅇㅇ
13
쨔쓰!!
2020/02/06 00:54:17
ID : knClxDzbveE
0
이사를 오고나서 아빠가 엄마한테 욕을 자주하고 말투마다 짜증이 섞여있어서 머리가 조금 큰 나는 중학생때부터 불만이 많았지 근데 모두가 조금씩 예민한 상황에 실수로 깨버린 참기름과 쌀을 엎어버리는걸 보고나서 아빠가 뭔놈의 가정이 이따위로 돌아가냐면서 차마 담을수 없는욕을 하였지
14
이름없음
2020/02/06 00:55:33
ID : Dy0mttjtctB
0
와 개부럽다ㅠㅠ 젊은 남자 ㅠㅠ 님 좋은데 사시네요 ㅠㅠ
15
쨔쓰!!
2020/02/06 00:57:02
ID : knClxDzbveE
0
나는 그때 참고있던 모든게 터지면서 욕좀 그만하라고! 아빠한테 소리를 지르며 몸싸움을 하다 울면서 짐을 챙기고 집을 나왔어 울면서 친구들한테 전화하느라 바빴지 몇분뒤에 엄마가 나오더니 나랑 동생 엄마 이렇게 셋이서 할머니집에 하루 자고 다음날에 엄마가 바로 원룸을 계약해서 거기서 일단 지내기로했는데
16
쨔쓰!!
2020/02/06 00:59:20
ID : knClxDzbveE
0
그렇게 서로 상처주고 욕하고 살빠엔 이혼하는게 낫잖아? 근데 아빠는 이혼하기싫고 이혼해도 재산 분배를 절대 안할거다 그래서 소송으로 가기로했는데
재판이 열리기까지 최소 6개월정도가 걸린다고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맘 했지만 이제부터 아빠가 변하겠다고 믿어달라고 해서 집으로 다시 들어와서 지금까지도 살고있는데
17
이름없음
2020/02/06 01:00:27
ID : nO7fcFbjzfb
0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를 젊은 남자 귀신과 연애하면서 치유하는 힐링연애 스레임?
18
쨔쓰!!
2020/02/06 01:00:40
ID : knClxDzbveE
0
문제가 여기서 발생해 집을 나왔을때 그 당시에 고모의 아들이 무당이란 말이야 그 형이 엄마보고 귀신이 있다는걸 나는 슬쩍 들었지
19
쨔쓰!!
2020/02/06 01:01:04
ID : knClxDzbveE
0
오쉣 그런거 아니예요
20
쨔쓰!!
2020/02/06 01:02:02
ID : knClxDzbveE
0
그래서 집으로 들어와서 1년정도 살았는데 별다른건 없고 부모님들도 자주 싸우고 해서 몇주전까지만해도 나는 가출을 하고 그랬었는데
21
이름없음
2020/02/06 01:02:13
ID : nO7fcFbjzfb
0
에잉 까비
22
쨔쓰!!
2020/02/06 01:03:42
ID : knClxDzbveE
0
엄마도 달라진게 없다며 다시 이혼을 알아보고 재산 분배를 위해 법률 사무소에도 가봤는데 달라지는ㄱ 없어서 나랑 엄마랑 살수있을만한 집을 찾아보고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있다는거야 엄마가
23
쨔쓰!!
2020/02/06 01:03:57
ID : knClxDzbveE
0
그래서 나는 좋다고 언제 나가냐고 매번 물어봤지
24
쨔쓰!!
2020/02/06 01:04:11
ID : knClxDzbveE
0
근데 오늘 저녁에 엄마가 나를 부르더니 말을 해주는데
25
이름없음
2020/02/06 01:05:05
ID : Wqi9s03vfRC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 개웃겨
26
쨔쓰!!
2020/02/06 01:06:17
ID : knClxDzbveE
0
엄마:엄마한테 따라다니는 귀신이 있다는 대충 그런말
나 : 윙? 엄마그러면 그형 불러서 뭐좀 해달라고 하면 되잖아 ~
엄마 :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래...
27
쨔쓰!!
2020/02/06 01:07:33
ID : knClxDzbveE
0
내가 집을 나와서 원룸에 있었을때 초6~중3 까지만해도 자기전에 무섭거나 삘이 안좋으면 가위에 자주 눌렸단 말이야?
28
이름없음
2020/02/06 01:07:44
ID : 4IE7ffar81c
0
ㅇㅇ
29
쨔쓰!!
2020/02/06 01:09:13
ID : knClxDzbveE
0
그래서 엄마가 이혼 소송을 알아보다 엄마는 무교여서 아무것도 안믿는데 그형이 해준말이 자꾸 걸려서 용하다는 다른지역에 계시는 무당하고 전화를해서 물어봤나봐 그걸 녹음해서 나에게 들려주고 뭔지 다 설명ㅎ을해주는데
30
쨔쓰!!
2020/02/06 01:12:02
ID : knClxDzbveE
0
그 용한 무당분이 집안 상황이 어떠고 뭐가 어떤지 너무 잘맞추셔서 엄마가 떠보는 식으로 뭐 나쁜게 붙어 다닌다고 들었다고 말을 해주니까 그분이 집안에 어떤 젋은 남자가 돌아다닌다는거야
31
쨔쓰!!
2020/02/06 01:12:28
ID : knClxDzbveE
0
그 젋은 남자가 엄마를 따라다니는 귀신이였던거고
32
이름없음
2020/02/06 01:13:03
ID : rAlu1jxSIMi
0
엄마를 왜 따라다녀 조조귀신인가
33
이름없음
2020/02/06 01:13:37
ID : 4IE7ffar81c
0
긍께
34
쨔쓰!!
2020/02/06 01:14:56
ID : knClxDzbveE
0
그 젊은 남자가 엄마와 아빠사이를 나쁘게했던거고 기도를 드려서 남자가 잘 가도록 할수있게 하라는거야 자기한테 꼭 안해도 되니까 다른분한테라도 해서 이번해만 잘 넘기면 아주 좋을거라고
35
쨔쓰!!
2020/02/06 01:15:14
ID : knClxDzbveE
0
그러지 내가 들었을때도 윙? 뭔 개소리지 이랬는데
36
이름없음
2020/02/06 01:15:27
ID : 6lyMkspbu2p
0
ㅂㄱㅇㅇ!
37
쨔쓰!!
2020/02/06 01:16:22
ID : knClxDzbveE
0
알고보니까 엄마 전 남자친구가 죽었었대 엄마가 결혼할때쯤에. 근데 무당인 형이 집에와서 말하길 엄마를 따라다니는 귀신이 죽은 전 남자친구 같다고
38
이름없음
2020/02/06 01:18:21
ID : knClxDzbveE
0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받은 상처와 모든게 다 그 귀신때문이면 뭔 믿기지도 않는것 때문에 이 똥꼬쇼를 했나 해서 너무 답답해서 할머니집에서 살면서 고등학교도 전학가서 그 지역에서 살고싶어서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했징
39
이름없음
2020/02/06 01:19:26
ID : knClxDzbveE
0
할머니한테도 아빠가 너무 싫다고 말을 해주고 뭔 잡귀신때문에 이 고생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할머니한테 물어봤지
40
이름없음
2020/02/06 01:21:43
ID : knClxDzbveE
0
외할머니가 말하길 너네 아빠가 원래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였다고 이집으로 이사 오기전까지 화목하고 살고 가끔 할머니도 집에 와서 엄마아빠 일갔을때 밥도해주고 놀아주고했는데 이사를 가고나서 부터 아빠가 화를 많이 내더라
41
이름없음
2020/02/06 01:23:32
ID : knClxDzbveE
0
알고보니까 지금 살고있는 집(아파트) 터가 굉장히 안좋다고 무당인 형도 그렇게 말을 했었고 할머니가 옛날에 여기가 성당 공동 묘지여서 터가 굉장히 안좋다고 말을 해주셨어
42
이름없음
2020/02/06 01:24:56
ID : knClxDzbveE
0
할머니도 가끔집에와서 집안일을 하다 소름이 돋아서 돌아보면 검은색 뭔가가 지나가고 그런적이 있었다고 말을 해주셨는데
43
이름없음
2020/02/06 01:25:24
ID : knClxDzbveE
0
나는 그래서 그말을 듣고 혼자 곰곰히 생각을했지
44
이름없음
2020/02/06 01:28:24
ID : K5eY4JU5ard
0
귀신한테 빙의되면 감정도 조종당할수 있어
45
이름없음
2020/02/06 01:28:33
ID : rAlu1jxSIMi
0
결혼할때쯤 죽은거면 적어도 18년도 더 전인데 이제와서 붙는건 이상하네
46
이름없음
2020/02/06 01:30:12
ID : knClxDzbveE
0
엄마의 전 남자친구가 자살로 죽었다는 말도 있고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말도 있어서 엄마는 별 신경안썻지만. 그귀신이 20년동안 엄마를 따라다니다가 터가 안좋은곳으로 이사를 오고나서부터 그 젊은 남자 귀신이 이래저래 힘좀 쓰면서 엄마아빠 사이를 틀어놨던거였던거지
47
이름없음
2020/02/06 01:32:17
ID : knClxDzbveE
0
어디 친구들한테 말도못하고 해서 여기에 글을 쓰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네
48
이름없음
2020/02/06 01:33:59
ID : knClxDzbveE
0
그래서 엄마는 .. 친가쪽 형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이번년도에는 안나가고 지켜보기로했지만 아직 기도를 시작하고 그런게 아니라서 내가 살고있는곳에 왠 낯선 남자가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까 무서워서 여기에 글을 써보네 ㅎ헿
49
이름없음
2020/02/06 01:35:39
ID : k4Ny6i3AY5R
0
헉.. 그래도 심각하게 안좋은 일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그러면 스레주 부모님 이혼은 취소된거야?
50
이름없음
2020/02/06 01:35:53
ID : K5eY4JU5ard
0
엄마보고 종교가져보시라고 하는건 어때? 나도 빙의령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절다니고 나서부터 진짜 좋아졌어 이왕이면 다같이 다니는것도 좋을텐데
51
이름없음
2020/02/06 01:38:58
ID : knClxDzbveE
0
음 기도를 드리고 부모님 사이가 조금 나아지면 이혼 안하시겠지? 나는
아빠한테 상처를 많이받아서 나가고싶어 ㅎㅎ
52
이름없음
2020/02/06 01:40:41
ID : knClxDzbveE
0
그러게 절 다니면 좋다던데 엄마한테 같이 가보자고해야지 빙의령? 우와 신기하다 그게 머야
53
이름없음
2020/02/06 01:47:40
ID : K5eY4JU5ard
0
사람한테 빙의된 영혼을 빙의령이라고해. 그 남자 귀신이 엄마한테도 붙고 아빠한테도 붙어서(그니까 빙의되서) 감정도 조종하고 여러방법으로 이간질? 시킨것같애.. 절에가서 남자귀신이 바른길로 갈수있게 기도드리면 좋을듯해 /// 자세한건 친척무당분께 물어보면 될거같아!
54
이름없음
2020/02/06 01:51:31
ID : knClxDzbveE
0
오호 신기ㅏ하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자작 괴담썰 스레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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