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08 20:16:25 ID : QnvdCqmL9gZ 0
조언 잘 해줄겡
2 이름없음 2020/02/08 21:36:11 ID : lA2Fg7tdwk8 0
나 되게 어렸을때 꿈이 가수였는데 사실 부끄러워서 아무한테도 말 안했단 말이야. 근데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이 생기고 그 아이돌의 리얼리티나 무대에서 춤 추고 노래를 하는 것을 보면 너무너무 부러워. 그 곳에 나도 올라가 있고 싶다 라는 생각을 엄청해. 근데 난 이미 10대의 마지막에 서 있고 체육이라는 진로도 잡았는데 요즘 너무 혼란스러워. 어려서 부터 무대에 올라가는 걸 되게 좋아했고, 처음 간 장소에서도 무대에서 춤 춘 적도 있고, 가족들 끼리 모이면 사촌 동생들 모아서 내가 mc보면서 장기자랑 한 적도 있어. 최근 사주를 봤는데 사주에도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고 도화살, 홍염살도 있다고 해서 내가 옛날 생각이 나면서 요즘 많이 고민이야. 지금 아이돌 준비하라면 할 수 있는데 부모님이 나한테 거는 기대도 있고, 스스로 너무 두려워. 어떡해야할지 요즘 너무너무 고민이 많아. 사실 이거 답정너 이긴한데 고민들어준다길래 말해봤어..ㅎㅎ
3 이름없음 2020/02/09 00:14:22 ID : 4JXvDAmMi63 0
기분이 너무 오락가락해서 너무 힘들어.. 인간관계에도 당연히 지장 있고 내주변사람들 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갑자기 웃음이 터지고 그러다가 또 짜증나고 욱하고 우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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