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09 03:31:43 ID : 4Gmsi2ldxxu 0
안녕? 난 올해 중2 올라가는 여학생이야 일단 우리 가족을 풀어보자면 원래 나랑 둘째 그리고 베트남 국적인 엄마와 한국 국적인 아빠 이렇게 살았는데 내가 어릴때 두 분이 이혼하시고 엄마가 베트남 분과 재혼하셔서 2명의 자녀를 낳으셨어 그래서 지금은 6명인 셈이지 우리 엄마는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이 변한거 같아 엄마가 차별을 많이 하시고 날 되게 싫어한다고 많이 말하셔서 가출도 많이 해봤어 ㅋㅋ 뭐 새아빠는 그냥 그래 그냥 날 없는듯 취급해서 날 싫어하는 티를 내는 엄마보단 나은거 같다 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이 집에 사는 이유는 학교와 친구, 그라고 동생들 때문이야 난 그냥 이대로 친구만 의지하면서 살고 싶은데 우리 엄마는 날 계속 아빠한테 보내려고 해 난 아빠랑 떨어져 산지 너무 오래돼서 어색하기도 하고 그냥 두렵달까...? 그리고 무엇보다 가기 싫은 점은 지역이 달라서 학교와 친구를 잃는 다는 거야 애초에 날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져주면 좋겠는데 갑자기 날 쫓아내려고 하니까 좀 화나네 난 많은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막 티비에서 나오는 화목한 가정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한 가정이였으면 좋겠는데 난 엄마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다 14년 동안 사랑 같은거 받은 기억이 없어서
2 이름없음 2020/02/09 03:53:05 ID : fRwrhAlyE7b 0
혹시 너희 엄마가 너한테만 차별을 하니? 아니면 둘째에게도 차별을 하니?
3 이름없음 2020/02/09 04:07:42 ID : juq5dU2Hwtv 0
엄마 너무해...쓰니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짐작이 안간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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