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이상해? (3)
2.대학에 가야할까 (2)
3.부모님이 너무 조선시대 마인드야 (10)
4.8년째 짝사랑 중이야 (1)
5.내일 개학인데 쌍수 붓기 한쪽만 빠짐 (2)
6.일 개같아 죽것네 (6)
7.하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8.사귀는법 알려줄사람 (6)
9.중3부터 미술 하면 많이 늦지..? (19)
10.고민상담해주쎄요 (37)
11.너무 힘들어 (4)
12.드레드 존나 하고 싶어 (6)
13.슬럼프가 온 것 같아 (3)
14.어디다 글을 써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써 볼게 (3)
15.나 좀 도와줘 제발 (2)
16.하소연좀 하러왔는데 들어줄사람? (101)
17.이불 냄새 (4)
18.이것좀 찾아줭 ㅠ (1)
19.이런 것도 트라우마에 의한 강박증인가요? (11)
20.그냥 평범한 가정 그 이상도 안 바래 (3)
안녕? 난 올해 중2 올라가는 여학생이야 일단 우리 가족을 풀어보자면 원래 나랑 둘째 그리고 베트남 국적인 엄마와 한국 국적인 아빠 이렇게 살았는데 내가 어릴때 두 분이 이혼하시고 엄마가 베트남 분과 재혼하셔서 2명의 자녀를 낳으셨어 그래서 지금은 6명인 셈이지 우리 엄마는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이 변한거 같아 엄마가 차별을 많이 하시고 날 되게 싫어한다고 많이 말하셔서 가출도 많이 해봤어 ㅋㅋ 뭐 새아빠는 그냥 그래 그냥 날 없는듯 취급해서 날 싫어하는 티를 내는 엄마보단 나은거 같다 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이 집에 사는 이유는 학교와 친구, 그라고 동생들 때문이야 난 그냥 이대로 친구만 의지하면서 살고 싶은데 우리 엄마는 날 계속 아빠한테 보내려고 해 난 아빠랑 떨어져 산지 너무 오래돼서 어색하기도 하고 그냥 두렵달까...? 그리고 무엇보다 가기 싫은 점은 지역이 달라서 학교와 친구를 잃는 다는 거야 애초에 날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져주면 좋겠는데 갑자기 날 쫓아내려고 하니까 좀 화나네 난 많은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막 티비에서 나오는 화목한 가정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한 가정이였으면 좋겠는데 난 엄마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다 14년 동안 사랑 같은거 받은 기억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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