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랑 사귀었던 그 애 (25)
2.근데 혼숨이 뭐야? (16)
3.일본유학중인데 주변이 이상해 (81)
4.일상속에서 무서웠던 경험 말하고가줭 (13)
5.우리집에 모르는사람이 살고있는것 같아 (51)
6.나 진짜 궁금한데 색귀는 어떻게해? (12)
7.인형이 움직이면 좋겠다 (44)
8.. (10)
9.일ㅂ에 대해 (3)
10.무서운꿈 꿨던거 얘기해주셈 (9)
11.귀신도 종류가 있나? (2)
12.되게 찝찝한 꿈 꿨어 (3)
13.돌아가신 할아버지 (35)
14.너흰 전생을 믿어? (95)
15.어릴때 있었던 일 (87)
16.나를 완전히 믿게 만드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 (11)
17.꿈때문에 진짜 미칠것같아 (26)
18.내가 겪었던 이상한 일들 (15)
19.원래 무서운 상황에 놓이면 뭐든 게 다 무서워지나..? (21)
20.끔찍한 꿈을 꿨는데 (1)
2
이름없음
2020/02/11 00:14:43
ID : KZeGoGpTO3z
0
일단 난 합기도에 다녔었어 거기선 가끔 합숙을하는데 우리 합기도는
관장님이 주무시면 일어나 새벽까지 게임하고 밤새는게 우리 합숙이였어ㅋㅋ
3
이름없음
2020/02/11 00:15:46
ID : glzWjjs62Gl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2/11 00:15:59
ID : KZeGoGpTO3z
0
앞에 중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하고 새벽2시쯤 다시 도장 안으로 들어갔어
5
이름없음
2020/02/11 00:16:55
ID : KZeGoGpTO3z
0
얘전부터 우리 합기도는 이상한일이 자주일어났어 지하였기도하고 습해서 여름이면 좀 기분나쁘다 정도의 습도
6
이름없음
2020/02/11 00:17:39
ID : KZeGoGpTO3z
0
다른지역의 합숙에서도 어린친구들이 귀신봤다 난리치고 혼자있으면 갑자기 소름이 돋은적도 있고
7
이름없음
2020/02/11 00:18:20
ID : KZeGoGpTO3z
0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날은 애기들이 안자고 게임을 하는거야 (3명)
8
이름없음
2020/02/11 00:18:48
ID : KZeGoGpTO3z
0
난 거기서 큰형정도의 짬이 있었구 나보다 한살어린 동생이있었어 (2명)
9
이름없음
2020/02/11 00:19:57
ID : KZeGoGpTO3z
0
갑자기 동생들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해서 혼자 보내기에는 그런 시간이니까
나랑 그 한살차이나는 동생이랑 총 5명이 우루루 몰려갔어
10
이름없음
2020/02/11 00:21:08
ID : KZeGoGpTO3z
0
1살 차이동생은 a라고 부를게
딱 공중화장실에 도착해서 보니까 어떤 여자? 아주머니라고하기에는 어린
여자가 서있는거야
11
이름없음
2020/02/11 00:21:35
ID : KZeGoGpTO3z
0
a랑 나는 경계를하고 동생들은 일보고
12
이름없음
2020/02/11 00:23:28
ID : glzWjjs62Gl
0
화장실이 급했나?ㅜㅜ
13
이름없음
2020/02/11 00:23:42
ID : KZeGoGpTO3z
0

14
이름없음
2020/02/11 00:23:54
ID : KZeGoGpTO3z
0
하얀게 그 여자
15
이름없음
2020/02/11 00:24:17
ID : KZeGoGpTO3z
0
보고있는 사람 없나ㅠㅡㅠ
16
이름없음
2020/02/11 00:24:34
ID : glzWjjs62Gl
0
보고잇어,,,~~
17
이름없음
2020/02/11 00:25:30
ID : KZeGoGpTO3z
0
아직 정확히 기억나 그 여자 차림새가 당시 상황에선 나올수가 없었거든
18
이름없음
2020/02/11 00:26:15
ID : KZeGoGpTO3z
0
내가 어릴때부터 의심병이 있어서ㅋㅋ... 사람을보면 차림새부터 외워
19
이름없음
2020/02/11 00:26:27
ID : KZeGoGpTO3z
0
새벽4시 근처에는 불꺼진 가게들
20
이름없음
2020/02/11 00:27:20
ID : KZeGoGpTO3z
0
짧은 청반바지에 하얀 반팔 양말없는 샌들 헝클어진 중단발의 머리로
21
이름없음
2020/02/11 00:27:34
ID : KZeGoGpTO3z
0
화장실 문앞에 멍~하니 서있었어
22
이름없음
2020/02/11 00:28:18
ID : KZeGoGpTO3z
0
찜찜했던 나는 빨리빨리 나가자 하고 도망가듯 나왔어
23
이름없음
2020/02/11 00:28:53
ID : KZeGoGpTO3z
0
도장에서 갑자기 a가 형 그 사람 뭔가 이상하지 하는거야
24
이름없음
2020/02/11 00:29:42
ID : KZeGoGpTO3z
0
왜? 라고하니까 a가 그사람이 우리가 갈때 완전 째려본거야 무서워서
거기선 말 못했어라고 하는거야
25
이름없음
2020/02/11 00:30:17
ID : KZeGoGpTO3z
0
지금보면 이상하지만 그래? 그렇다면 우리끼리만 다시 가보자라고 해버린거야
26
이름없음
2020/02/11 00:30:49
ID : KZeGoGpTO3z
0
딱 5분걸렸어 땅으로 꺼졌나 하늘로갔나 없어진거야
27
이름없음
2020/02/11 00:31:47
ID : KZeGoGpTO3z
0

28
이름없음
2020/02/11 00:32:13
ID : KZeGoGpTO3z
0
아무도 없었어 찜찜한기분을 안고 다시 돌아갔지
29
이름없음
2020/02/11 00:33:03
ID : KZeGoGpTO3z
0
도장에서 얘들아 그 여자 왜 서있었을까~ 물어봤더니 여자 칸쪽에 3~4살로 보이는 아기가 있었데
30
이름없음
2020/02/11 00:33:46
ID : KZeGoGpTO3z
0

31
이름없음
2020/02/11 00:33:59
ID : glzWjjs62Gl
0
ㅁㅊ개무서워
32
이름없음
2020/02/11 00:35:02
ID : KZeGoGpTO3z
0
우리들을 못봤던 아기를 1~3학년 어린애들이 봤다고 말하니
고 그 행색이랑 서있던이유 시간 째러본 이유 다 안맞아 떨어지지....
33
이름없음
2020/02/11 00:35:19
ID : KZeGoGpTO3z
0
그런데 일이 나버렸어
34
이름없음
2020/02/11 00:35:56
ID : KZeGoGpTO3z
0
그다음날 난 차안타고도 걸어갈수 있는거리여서 나혼자 남아있었어
35
이름없음
2020/02/11 00:36:20
ID : KZeGoGpTO3z
0
관장님이 올때까지 난 혼자서 비몽사몽한 눈으로 폰만 만졌지
36
이름없음
2020/02/11 00:37:09
ID : KZeGoGpTO3z
0
갑자기 몰랐던 무언가를 의식하면 좀 그렇잖아ㅋㅋ?
혀의 위치 눈의 깜빡임등듬
37
이름없음
2020/02/11 00:38:06
ID : KZeGoGpTO3z
0
갑자기 평소에 시끌벅적했던 도장에 나혼자 이 큰공간에 나혼자
내가 뭘해도 지하라 아무도 안오는 나혼자라는 사실에
38
이름없음
2020/02/11 00:38:52
ID : KZeGoGpTO3z
0
갑자기 무서워진거야 평소에는 즐거웠던 곳이 내가 무얼해도 이 시간동안은 결국 나 혼자라는거
39
이름없음
2020/02/11 00:39:34
ID : KZeGoGpTO3z
0
인기척이 자꾸느껴지고 날 째려보는 느낌을 자꾸 받았어
40
이름없음
2020/02/11 00:40:14
ID : KZeGoGpTO3z
0
나 그냥 가버릴가 했다간 올라갈때 누굴 만날거같고 안나가면 미쳐버리겠고
41
이름없음
2020/02/11 00:40:32
ID : KZeGoGpTO3z
0
그때
42
이름없음
2020/02/11 00:40:49
ID : KZeGoGpTO3z
0
나무계단이 삐걱거리는게 들려오는거야
43
이름없음
2020/02/11 00:41:03
ID : KZeGoGpTO3z
0
한칸 한칸 내려올때
44
이름없음
2020/02/11 00:41:17
ID : KZeGoGpTO3z
0
난 진짜 돌아버리는줄 알았어
45
이름없음
2020/02/11 00:41:32
ID : KZeGoGpTO3z
0
오 신이시여 제발
46
이름없음
2020/02/11 00:41:46
ID : KZeGoGpTO3z
0
드디어 관장님이 오신거야ㅠㅠ
47
이름없음
2020/02/11 00:42:02
ID : KZeGoGpTO3z
0
다행히도 나는 탈출? 할수있었어
48
이름없음
2020/02/11 00:42:14
ID : KZeGoGpTO3z
0
뭐 해피앤딩이긴하지만
49
이름없음
2020/02/11 00:42:36
ID : Cruk8rxQljx
0
ㅂㄱㅇㅇ❤️
50
이름없음
2020/02/11 00:42:48
ID : KZeGoGpTO3z
0
아직도 아다리가 안맞아 떨어져서말이지 작은동내라 지금쯤 한번은 마주쳤을까
51
이름없음
2020/02/11 00:43:27
ID : Cruk8rxQljx
0
관장님한테 안 물어봤어?
52
이름없음
2020/02/11 00:46:41
ID : KZeGoGpTO3z
0
첫 스레딕은 이렇게 끝내긴 아쉬우니 귀신을 보던 친구얘길 해줄게
53
이름없음
2020/02/11 00:47:24
ID : KZeGoGpTO3z
0
응 누군지도 모르고 거리가 있으니 못물어봤다 해야지
54
이름없음
2020/02/11 00:47:41
ID : KZeGoGpTO3z
0
아무튼 시작할께
55
이름없음
2020/02/11 00:48:12
ID : KZeGoGpTO3z
0
난 사람수가 적은 초등학교를 나왔어
56
이름없음
2020/02/11 00:48:46
ID : KZeGoGpTO3z
0
그러다 4학년때 한 친구가 전학을 왔어
57
이름없음
2020/02/11 00:49:16
ID : KZeGoGpTO3z
0
첫 인상은 음..ㅋㅋ 쌘누나느낌
58
이름없음
2020/02/11 00:49:51
ID : KZeGoGpTO3z
0
눈꼬리는 위로 올라갔고 적당히 살이있었어
59
이름없음
2020/02/11 00:50:47
ID : KZeGoGpTO3z
0
그레도 우리들은 잘 놀고 잘 공부했어
60
이름없음
2020/02/11 00:50:59
ID : KZeGoGpTO3z
0
그러다 5학년때 나한테
61
이름없음
2020/02/11 00:51:20
ID : KZeGoGpTO3z
0
야 나 사실 귀신이 보여
62
이름없음
2020/02/11 00:51:43
ID : KZeGoGpTO3z
0
난 당근 거짓말이거나 꾸며낸 이야긴줄 알았어
63
이름없음
2020/02/11 00:52:17
ID : KZeGoGpTO3z
0
그으으래? 그럼 제일 음침한곳에는 누가있어? 하니까
64
이름없음
2020/02/11 00:52:23
ID : KZeGoGpTO3z
0
길다란 검정
65
이름없음
2020/02/11 00:52:33
ID : KZeGoGpTO3z
0
이러는거야
66
이름없음
2020/02/11 00:54:00
ID : KZeGoGpTO3z
0
우리들 시야는 4층이다 보이고 4반정도가 보였어
67
이름없음
2020/02/11 00:54:27
ID : KZeGoGpTO3z
0

68
이름없음
2020/02/11 00:54:57
ID : KZeGoGpTO3z
0
없어.
69
이름없음
2020/02/11 00:55:31
ID : KZeGoGpTO3z
0
이러는거야 에이 뭐야 하고 넘기는데 그 애가 귀신을 본다는걸 믿는일이 일어났어
70
이름없음
2020/02/11 00:56:14
ID : KZeGoGpTO3z
0
걔가 야 오늘 분명히 누가 장난을 쳐
71
이름없음
2020/02/11 00:56:33
ID : KZeGoGpTO3z
0
그래서 누가 머리를 다쳐
72
이름없음
2020/02/11 00:56:49
ID : KZeGoGpTO3z
0
이러는거야 ㅋㅋ 그래? 언제쯤?
73
이름없음
2020/02/11 00:57:24
ID : KZeGoGpTO3z
0
하니까 분명히 오늘 봤어 춤추는 귀신을
74
이름없음
2020/02/11 00:58:06
ID : KZeGoGpTO3z
0
대수롭지않게 넘겼는데
75
이름없음
2020/02/11 00:58:45
ID : KZeGoGpTO3z
0
진짜로 그날 우리반 애가 철근에 머릴 부딛혀서 병원에 실려갔다는거야
76
이름없음
2020/02/11 00:59:38
ID : KZeGoGpTO3z
0
난 충격에 빠지고 걔랑 친한애는 울고
77
이름없음
2020/02/11 01:00:24
ID : KZeGoGpTO3z
0
그런대 불현듯 스치는 기억 그 애가 한말이 맞는거야
78
이름없음
2020/02/11 01:00:35
ID : KZeGoGpTO3z
0
너 진짜구나
79
이름없음
2020/02/11 01:01:03
ID : KZeGoGpTO3z
0
난 거의 패닉이고 그 애도 별다른 반응없이 그래. 하는거안
80
이름없음
2020/02/11 01:01:40
ID : KZeGoGpTO3z
0
그 일이 있고나서 2주후 갑자기 전학을 가버렸어
81
이름없음
2020/02/11 01:02:20
ID : KZeGoGpTO3z
0
알고보니 그 애는 가정이 그리 좋지 못했고 가정폭력도 당했드라고
82
이름없음
2020/02/11 01:02:51
ID : KZeGoGpTO3z
0
그리고 그일은 후에 우리학교의 레전드가되어버렸어
83
이름없음
2020/02/11 01:02:58
ID : KZeGoGpTO3z
0
그런데
84
이름없음
2020/02/11 01:03:30
ID : KZeGoGpTO3z
0
그 애가 말해준 길다란 검정이란 놈은 뭐였을까...
85
이름없음
2020/02/11 01:04:01
ID : KZeGoGpTO3z
0
아무튼 이렇게 내 첫 스레를 마칠게
86
이름없음
2020/02/11 01:04:17
ID : KZeGoGpTO3z
0
봐준분들 모두 고마워:)
87
이름없음
2020/02/14 15:02:30
ID : Pg7xTQtuoMj
0
무셔ㅠ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나 촉 좋은 편인데..
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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