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14 12:58:06 ID : huts08knxwm 0
할아버지랑 찍은 사진이 어렸을 때 찍은거라 한 장 밖에 없는데 그게 갑자기 사라졌어.. 울고싶다 아무리 찾아도 안 나와
2 이름없음 2020/02/14 12:58:29 ID : huts08knxwm 0
근데 그 후로부터 가위를 종종눌렸는데
3 이름없음 2020/02/14 12:58:44 ID : huts08knxwm 0
이상하게 어떤 여자가 날 눌러
4 이름없음 2020/02/14 13:00:04 ID : huts08knxwm 0
애들아 보고 있는 애들있어? 있으면 혹시 너희들 중에 죽은 사람이 꿈에 나온 사람 있어..? 난 한번도 안 나와서 꿈에서라도 보고싶은데..
5 이름없음 2020/02/14 13:00:55 ID : 007e6qlu60r 0
할아버지 나온적은 있어
6 이름없음 2020/02/14 13:01:08 ID : huts08knxwm 0
죽어버리고 싶을만큼 힘들 때 할아버지 이름 부르면서 울었는데 살려달라고 이젠 그러지도 못하네
7 이름없음 2020/02/14 13:01:23 ID : huts08knxwm 0
어떤 형태로 나와..?
8 이름없음 2020/02/14 13:02:18 ID : huts08knxwm 0
나 사실 가끔 할아버지가 내 옆에 있는걸 느껴
9 이름없음 2020/02/14 13:02:27 ID : huts08knxwm 0
그래서 좀 무서워..
10 이름없음 2020/02/14 13:03:02 ID : 007e6qlu60r 0
살아생전 옷입고 있던거 그대로 얼굴은 잘.. 안보였던거같아.
11 이름없음 2020/02/14 13:03:26 ID : huts08knxwm 0
고마워.. 혹시 내 이야기좀 들어줄 수 있을까..?
12 이름없음 2020/02/14 13:03:47 ID : 007e6qlu60r 0
그랭 듣고있을게.
13 이름없음 2020/02/14 13:04:54 ID : huts08knxwm 0
가끔 화장실갔다가 주방 들러서 물 따라 마시려고 하면 내 등 뒤쪽에서 몇 보 안되는 지점부터 내가 있는 쪽까지 걸어오는 소리가 들ㄹ거든..?
14 이름없음 2020/02/14 13:05:36 ID : huts08knxwm 0
이게 쿵쿵이게 아니라 진짜 쩌억쩌억 그 발에 물묻었는데 거의 마르면 물기랑 같이 바닥에 붙으면서 소리나는거있짆아
15 이름없음 2020/02/14 13:06:08 ID : huts08knxwm 0
그래서 소름돋아서 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그래
16 이름없음 2020/02/14 13:06:37 ID : 007e6qlu60r 0
혼자 살고있니 ?
17 이름없음 2020/02/14 13:07:13 ID : huts08knxwm 0
그리고 또 어떤 날은 흐린 날이었는데 내가 방에 공부 하다 짜잘잗잘하게 포스트잇에 적어놓는단말이야 근데 그게 하나 둘씩 떨어져버려
18 이름없음 2020/02/14 13:07:24 ID : huts08knxwm 0
아니 가족이랑 같이 살아 난 외동이야
19 이름없음 2020/02/14 13:07:46 ID : huts08knxwm 0
근데 우리 집이 제사를 지내는데 할아버지 모시고오는 날?이라고 해야하나
20 이름없음 2020/02/14 13:08:06 ID : huts08knxwm 0
그 날 일주일 뒤부터 그래..
21 이름없음 2020/02/14 13:08:29 ID : huts08knxwm 0
나 오늘 새벽에는 어떤 걸 봤냐면
22 이름없음 2020/02/14 13:08:58 ID : huts08knxwm 0
남사친이랑 전화중이었는데 자꾸 무슨 스티커 때는소리..?
23 이름없음 2020/02/14 13:09:42 ID : huts08knxwm 0
그런게 나길래 눈을 떴어 졸다가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근데 발자국 소리가 진짜 선명하게 쩌억 쩌억 나는거있지
24 이름없음 2020/02/14 13:10:20 ID : huts08knxwm 0
근데 기분나빠서 스탠드를 켰더니 괜찮아 졌어 근데 천장을 봤는데 뭐가 보이는거야
25 이름없음 2020/02/14 13:11:12 ID : huts08knxwm 0
그 형체가 손을 양쪽으로 들고있었거든 약간 매달려이ㅛ는..?형체 본거는 저 소리나고 스탠드 키기전에 본거야
26 이름없음 2020/02/14 13:11:56 ID : huts08knxwm 0
근데 내가 휴대폰 불빛으로 3번 비췄다 안비췄다 했는데 비췄다가 안비추면 다시 매달려있고 그래..
27 이름없음 2020/02/14 13:12:29 ID : huts08knxwm 0
너무 소름돋아서 벌떡 일어나앉았어 그렇게 지금까지 밤새버린거고
28 이름없음 2020/02/14 13:12:52 ID : huts08knxwm 0
그래서 자꾸 할아버지인지 이게 누군지 모르겠어
29 이름없음 2020/02/14 13:13:20 ID : huts08knxwm 0
그래서 밤이 너무싫어 너무 무서워 소름돋고
30 이름없음 2020/02/14 13:18:36 ID : huts08knxwm 0
이렇게 메달여있었어
이렇게 메달여있었어
31 이름없음 2020/02/14 13:18:57 ID : huts08knxwm 0
팔을 벌린 상태라해야하나
32 이름없음 2020/02/14 13:54:59 ID : nQtunDze40m 0
할아버지가... 매달려 있을 리는 없지 않냐...? 그냥 잡귀 아니야?
33 이름없음 2020/02/14 13:56:47 ID : huts08knxwm 0
아 전집에 있던 애가 붙어왔나 ㅅㅂ...
34 이름없음 2020/02/14 13:56:53 ID : huts08knxwm 0
소름돋네..
35 이름없음 2020/02/14 15:45:47 ID : he1zRBhtbir 0
돌아가신 할머니 딱 한번 꿈에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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