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이 많은 사람이 연을 끊는 방법이 있을까? (22)
2.이건 뻔뻔한게 아니지? (6)
3.돈돈돈돈돈돈돈돈돈 (1)
4.원래 무리 애들이랑 다니기 싫어 (3)
5.친구가 날 좋아하는건 아니겠지? (7)
6.왤케 인생이 현타올까 (1)
7.고데기에 손 지져짐 (2)
8.나 집에서 셋째인데 힘들다.... (6)
9.슬럼프는 어떻게 극복하는거야? (4)
10.나랑 친한친구 그림쟁인데 (7)
11.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5)
12.가족같은 친구가 갑자기 연락두절됬어 (8)
13.엄마 아빠 결혼기념일 (5)
14.사회성 없어서 스트레스 받는다 (5)
15.우리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다 (3)
16.엄마가 나를 철저히 도구로 생각한다 (55)
17.나는 왜 절친이 없을까 (5)
18.진지하게 부모님이랑 안 보고 살거야 (3)
19.헤어지는게 맞는걸까? (5)
20.생리통약 하루에 몇개먹어? (7)
1
이름없음
2020/02/14 23:12:48
ID : 9s3AY07e1Cj
0
나를 그냥 디스플레이 해 놓는 장식품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20/02/14 23:14:51
ID : 9s3AY07e1Cj
0
엄마는 대외에 내 자랑을 엄청 많이 한다 통화하는 내용마다 꼭 내 얘기가 들어가 있어
3
이름없음
2020/02/14 23:18:24
ID : 9s3AY07e1Cj
0
내 성적, 내 대학, 내 등수, 심지어는 내가 어른들에게 얼마나 싹싹하게 구는지, 하다못해 내 키, 외적인 부분이나 내 피부 하얀거, 내 머리숱 많은 것 까지 자랑한다
4
이름없음
2020/02/14 23:21:50
ID : 9s3AY07e1Cj
0
나는 어쩌다 보니 공부를 잘했고 어쩌다 보니 좋은 대학교에 들어갔어. 죽어라 노력하긴 했지만.. 학벌이라도 좋지 않으면 사람취급 못 받을게 뻔했으니까. 엄마는 내가 실패하는걸 굉장히 부끄럽게 생각한다 본인이나 다른 가족이 실패하는건 괜찮은데 내 일만 그래
5
이름없음
2020/02/14 23:26:15
ID : 9s3AY07e1Cj
0
진짜 운 좋게 4차추합으로 1지망 대학에 붙긴 했는데 거짓말처럼 걔만 붙었거든ㅋㅋㅋㅋ 최초합은 하나도 없었고 나머지는 되는 예비였는데도 떨어지더라.. 하향으로 쓴것도 다 떨어짐..ㅠ 처음에 6광탈 했을때 그것도 그거대로 충격이었다만 그걸 엄마가 알았을때가 진짜 충격이었다. 그런 경멸어린 눈빛은 처음 받아봤어 자식을 떠나서 인간을 쳐다보는 눈이 아니었다
6
이름없음
2020/02/14 23:31:00
ID : 9s3AY07e1Cj
0
내가 너무 창피해서 돌아버릴것 같다고, 부끄러워서 미칠것 같다고 했다. 근데 그게 말로만 그러는게 아니라 정말 창피해 하는것 같았다. 나 추합될때까지 창피하다고 밖에도 안 나갔어..ㅋㅋㅋㅋ 진짜 다 떨어졌음 어떻게 됐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함ㄹㅇ.. 히스테릭했어 진짜로.. 나 대학 붙었냐고 오는 전화들도 다 안 받고 나중에는 광고 전화 올때도 나한테 엄청 뭐라했다
7
이름없음
2020/02/14 23:33:33
ID : 9s3AY07e1Cj
0
이때까지 내 인생에 6광탈만큼 큰 실패가 없어서 그랬나 창피하다고 욕먹는건 숨쉬는것보다 익숙한 일이었지만 그때는 정말 충격이었어
8
이름없음
2020/02/14 23:38:54
ID : 9s3AY07e1Cj
0
엄마는 나한테 투자를 엄청 많이 한다. 나한테 들인 돈이 진짜 엄청 많아. 영어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농구 수영 피아노 바이올린 무용 안 배워본게 없었고 과외도 진짜 비싼것만 했다. 정기적으로 피부과에도 보냈고 미용실도 자주 다녔어. 내 옷도 다 비싼것들이고 걸음걸이 모양 연습, 웃는표정 연습까지 시켰음. 식사예절 수업도 받음
9
이름없음
2020/02/14 23:44:37
ID : 9s3AY07e1Cj
0
근데 문제는 우리집이 저런 수업을 일상적으로 받을만큼 부자가 아니라는거지. 할머니댁이 잘 살아서 부족함 없이 사는건 맞지만 그래도 저 정도는 아니야..
10
이름없음
2020/02/14 23:48:02
ID : 9s3AY07e1Cj
0
옷 살때 너무 비싼것 같아서 다른거 사자 하거나 사지말자 하면 엄청 뭐라한다. 니가 싸구려같은것만 입고 다니면 자기가 뭐가 되냐고.. 노이로제 걸릴것 같을때까지ㅋㅋㅋㅋ 그래서 아무말도 못해
11
이름없음
2020/02/14 23:54:47
ID : 9s3AY07e1Cj
0
헬리콥터 맘이라고 자식한테 계속 집착하면서 따라다니는 엄마 있잖아. 차라리 그런거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거랑은 달라. 평소에는 나한테 아무 관심이 없다. 내가 밥을 굶든지 쓰레기를 주워 먹든지.. 일부러 노래 크게 틀고 어그로도 끌어봤는데 그래도 관심없음.. 외적으로 티만 안나면 오케이임.
12
이름없음
2020/02/14 23:54:49
ID : SJRwnwnA1Cr
0
장식품이라고 생각할 만하네..
무슨 프린세스메이커 하는것도 아니구 말여.
한 인격체를 말이야.
13
이름없음
2020/02/14 23:55:44
ID : SJRwnwnA1Cr
0
프린세스메이커보다 못한 취급이네 이거.. 쩝..
14
이름없음
2020/02/14 23:59:05
ID : 9s3AY07e1Cj
0
근데 외적으로 티나면 바로 혼남. 다쳐도 뭐라함. 걱정돼서 그런게 아니라 흠집나서? 하자 생겨서 그러는 느낌임. 아마 내가 자살하면 엄마는 진짜 미칠것 같음. 자식이 죽어서 슬퍼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비싼 장식품이 박살나면 돌아버리는 느낌
15
이름없음
2020/02/15 00:01:50
ID : 9s3AY07e1Cj
0
근데 나한텐 동생이 있는데 걔는 엄청 예쁨받는다. 누가봐도 진짜 사랑받고 자라서 애교도 많음. 엄마는 걔를 엄청 엄청 예뻐해 진짜 모성애 깊은 엄마처럼
16
이름없음
2020/02/15 00:03:25
ID : 9s3AY07e1Cj
0
ㄹㅇ웃긴게 뭔줄 알아? 옛날에는 이게 이상한건지 몰랐는데 머리 굵어지고 생각해보니까 진짜 골때림. 엄마는 동생한테는 투자를 하나도 안 해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20/02/15 00:06:05
ID : 9s3AY07e1Cj
0
옷도 안 사주고 공부도 안 시킴. 그러니 학원도 안 보냄. 대학도 걍 집앞에 전문대 보내거나 안 보낼거라고 말하는거 들음. 등록금 아깝대. 얘한테 드는모든 돈이 아깝나 봄. 아토피 있어도 피부과 안감. 옷은 비싼거 입긴 해.. 맨날 내가 입던거 입으니까. 얘도 안 사주는거 알아서 사달라고 안 함
18
이름없음
2020/02/15 00:08:18
ID : 9s3AY07e1Cj
0
따지고 보면 헬리콥터맘 맞는건가? 우리가 두 명이 아니라 하나였으면 나와 걔가 받는 대우를 동시에 받았을까? 원래 한명인데 둘로 쪼개진것도 아니고.. 대체 이게 뭔가 싶어. 아무리 생각해도 비정상적이야
19
이름없음
2020/02/15 00:10:01
ID : 9s3AY07e1Cj
0
우린 별로 친하지도 않다. 둘이 말하는걸 별로 안좋아함. 왜인지는 모름. 그리고 난 과외니 뭐니 항상 바빴어서 집에도 늦게 들어갔기 때문에 마주칠 일도 딱히 없었음. 그리고 우리 방도 ㅈㄴ멀어
20
이름없음
2020/02/15 00:13:31
ID : 9s3AY07e1Cj
0
아, 엄마가 우리 대화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거야
21
이름없음
2020/02/15 00:17:37
ID : 9s3AY07e1Cj
0
그래서 딱히 자매라는 느낌이 없어. 셋이 혈연관계로 이어져 있다는 느낌을 못 받겠다. 동생이랑 나랑은 그냥 하나도 안 친한 기숙사 룸메? 근데 우리 둘이 친자식인건 확실해.
22
이름없음
2020/02/15 00:24:17
ID : 9s3AY07e1Cj
0
서로 결핍된게 확실한데도 우린 서로를 부러워하진 않음. 안 물어봐도 드는 그런 느낌이 있어. 너무 처음부터 그래서 익숙해서 그런가? 집에서 투명인간 취급 받는건 슬프지만 그렇다고 걔랑 역할을 바꾸고 싶지는 않아. 아마 걔도 똑같은 생각 할듯
23
이름없음
2020/02/15 00:28:10
ID : 9s3AY07e1Cj
0
가정환경이 저따구다 보니까 내 성격도 정상적이진 않음. 하도 교정을 많이 받아서 겉으로 보여지는 성격엔 아무문제 없다. 근데 애정결핍이 엄청 심한것 같음. 난 아빠도 없거든
24
이름없음
2020/02/15 00:28:37
ID : SJRwnwnA1Cr
0
음.. 하긴 레주도 혜택을 본게 있기는 하니까 그건 그렇네
근데 지나면서 보니 이 상황이 괴랄하다는 생각이 드는건가 보네
애정을 받지 못해서 애정에 대한 가치를 못느끼는 자신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25
이름없음
2020/02/15 00:31:30
ID : 9s3AY07e1Cj
0
난 웃음이 엄청 헤프다. 진짜 자주 웃어. 다행히 학교에는 엄마가 없어서 다행이다. 웃는것 갖고 뭐라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집에선 아무리 머리 굴려봐도 웃을 일이 없어서 밖에서라도 많이 웃으려고 한다. 밖에서까지 우울하게 살고싶진 않으니까..
26
이름없음
2020/02/15 00:36:07
ID : 9s3AY07e1Cj
0
사랑 받는 느낌이 뭔지 모르니까 애정의 가치를 잘 모르는건 맞음. 근데 아예 사랑받지 않아도 상관없다는건 아냐. 사회적으로 사랑받으려고 엄청 노력했음. 밝게 행동하고 친구 많은것도 사랑 받고 싶어서 본능적으로 그렇게 했던것 같음.
27
이름없음
2020/02/15 00:41:23
ID : 9s3AY07e1Cj
0
누군가를 좋아해 본적도 없다. 연예인조차도..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어. 진짜로 어떤 느낌이지? 1도 사랑 받은적 없어서 할줄도, 주는 방법도 아예 모르는것 같음. 나 좋다는 애들도 있었는데 어떻게 좋아하고 사귀는지 몰라서 못 받아줌. 이럴때마다 싸이코같아서 무섭고 진짜 울고 싶은데 난 울줄도 모른다.. 절대 눈물 안 나와 못 욺.
28
이름없음
2020/02/15 00:49:43
ID : 9s3AY07e1Cj
0
아, 우리가 서로를 딱히 안 부러워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서로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게 큰것같음. 걔 입장에서는 투명인간에 인간취급도 못 받는 내가 불쌍한거고 내 입장에서는 모든 방면에서 투자받지 못하는 걔가 불쌍한거고
29
이름없음
2020/02/15 00:51:38
ID : SJRwnwnA1Cr
0
비가 안와서 땅이 딱딱해진걸 보는 기분이다.
근데 그냥 레주 성격일 수도 있어.
영향이야 있겠지만서도 타고나는 성격이 크니까.
30
이름없음
2020/02/15 00:54:58
ID : 9s3AY07e1Cj
0
내가 생각한 것 중에 하난데, 난 태초의 기억부터 엄마가 사적으로 나한테 웃거나 그런적이 없단 말임. 자라는건 완전 영재처럼 자랐는데. 날 예뻐할 생각이 처음부터 없었기 때문에 동생을 낳은건가? 단지 예뻐하고 애정을 주기위한 용도로? 아예 끝까지 데리고 살 것처럼 말하던데 그럼 걔한테 드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건 무슨 경우지..? 아예 차별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각자 용도와 목적이 있는것 처럼 말이야..
31
이름없음
2020/02/15 00:59:44
ID : 9s3AY07e1Cj
0
난 올해부터 서울로 대학을 가기 때문에 기숙사 생활을 해야 돼. 진짜 너무 행복하고 빨리 떠나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개강연기 돼서 슬프다. 엄마는 또 내 기숙사에 들어갈 짐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새로 사고 있음.
32
이름없음
2020/02/15 01:02:32
ID : SJRwnwnA1Cr
0
음. 그러게 심리가 궁금한 부분일세.
33
이름없음
2020/02/15 01:02:38
ID : 9s3AY07e1Cj
0
하나 더 생각났는데, 엄마는 나한테 투자한걸 자랑하고 다른 엄마들이 그거 따라하는걸 정말정말 좋아한다. 예를들면 내가 비싼 과외를 하고 1등을 하면 다른 엄마들이 스레주 학원 어디 다니냐 묻고 그거 정보 가르쳐 주는걸 진짜 좋아함
34
이름없음
2020/02/15 01:04:10
ID : 9s3AY07e1Cj
0
내 생각에 엄마는 엄청난 강박증이 있거나 정신병이 있는것 같음. 평생 이렇게 살아와서 자각 못 하겠지만 나랑 동생한테도 정신병이 있을것 같음.
35
이름없음
2020/02/15 01:10:04
ID : 9s3AY07e1Cj
0
난 계획임신이었기 때문에 원치않은 자식이라 그러는것도 아님. 딸이라서 그런 것도 아님. 내 동생도 여자니까. 내 인생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놓고 낳은건가? 아마 결혼도, 직장도 자기 마음대로 시키고 보내려고 할것 같음.
36
이름없음
2020/02/15 01:14:01
ID : SJRwnwnA1Cr
0
그냥 정면대결 해보는건 어때?
궁금한거 그냥 대놓고 물어보는거지.
어떤 반응이라도 하실 거 아니야. 그럼 어머니를 더 이해하기 쉬워질듯해.
37
이름없음
2020/02/15 01:14:13
ID : 9s3AY07e1Cj
0
좋은 직장 보내서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시킨 다음 돈 잘 벌면 노후자금 통장으로 쓰려는건 아니겠지? 동생 대학 안 보내고 평생 끼고 산다는거 보면 걔랑 같이 내돈으로 먹고 살 생각인가.. 결국 정말 제테크였나?
38
이름없음
2020/02/15 01:15:28
ID : 9s3AY07e1Cj
0
내가 말걸어도 대답 안함.. 아무리 어그로 끌어도 관심 안 줌. 대답해줄것 같지도 않음
39
이름없음
2020/02/15 01:16:09
ID : SJRwnwnA1Cr
0
재테크면 동생한테도 투자하는것이 합리적. 막말로 레주가 외면하면 재테크 망하는건데.
40
이름없음
2020/02/15 01:17:27
ID : CrApfapXs4K
0
엄마한테 얼굴에 칼 그어버린다고 협박하면 어때? 이제 곧 기숙사도 들어간다며.
41
이름없음
2020/02/15 01:17:41
ID : SJRwnwnA1Cr
0
어머니도 뭔가 일을 진행시키려면 대화를 해야 하자나. 그러면 이거해. 저거해. 하고 딱 끝난다는 말인가 보네 허미
42
이름없음
2020/02/15 01:18:31
ID : SJRwnwnA1Cr
0
그건 아니다. 그건 아닌 거 같다
43
이름없음
2020/02/15 01:19:21
ID : CrApfapXs4K
0
당연히 진짜로 그러라는게 아니고..협박으로만
44
이름없음
2020/02/15 01:20:34
ID : SJRwnwnA1Cr
0
협박도 나는 좀 그런거 같아요
45
이름없음
2020/02/15 01:21:11
ID : 9s3AY07e1Cj
0
나 6광탈 했을때 반응 생각해보면 ㄹㅇ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무서워서 못 하겠음.. 그리고 그렇게 하면 나 진짜 싸이코 같을듯.. 그리고 당장 등록금이나 기숙사비도 다 엄마가 내는거라 함부로 못 함..
46
이름없음
2020/02/15 01:22:11
ID : SJRwnwnA1Cr
0
음 이건 어때
동생한테 함 부탁해보는거지
동생은 적어도 어머니랑 대화가 된다믄서
47
이름없음
2020/02/15 01:22:33
ID : 9s3AY07e1Cj
0
그냥 내가 외면할거란 생각을 안 하는거 아닐까? 엄마 입장에서 나는 상품이니까
48
이름없음
2020/02/15 01:24:36
ID : SJRwnwnA1Cr
0
레주의 말대로 라면 합리적인 사람은 일단 아님. 그러니 그렇게 생갈 할 수도 있긴 하긋다.
49
이름없음
2020/02/15 01:26:18
ID : SJRwnwnA1Cr
0
합리적인 사람이 아닌 사람의 행동원리를 추측하는건
사실 거의 무의미에 가깝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음.
단서가 더 필요해
50
이름없음
2020/02/15 01:26:27
ID : 9s3AY07e1Cj
0
걔도 엄마랑 평소에 많은 대화를 나누기보단 그냥 일방적으로 예쁨 받는? 개들이 예쁨받는 그런 느낌이라 잘 될지 모르겠네.. 이렇게 말하니까 진짜 이상하다ㅋㅋㅋㅋ 우리가족 진짜 미쳤나봐
51
이름없음
2020/02/15 01:28:21
ID : SJRwnwnA1Cr
0
어머니는 확실히 이상하다고 느껴져. 괴이하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다.
52
이름없음
2020/02/15 01:30:33
ID : SJRwnwnA1Cr
0
어머니가 혹시 직장이 어떻게 되시는지 물어보는게 실례가 될까나?
직종정도만이라도 알 수 있으려나?
53
이름없음
2020/02/15 01:36:12
ID : 9s3AY07e1Cj
0
가정주부야 일 안함. 우린 할머니댁에서 주는 돈이랑 아빠가 보내는 돈으로 살아
54
이름없음
2020/02/15 01:42:25
ID : SJRwnwnA1Cr
0
음.. 이해가 안가네.. 전혀 모르겠다.. 레주랑 대화를 안하는거부터가 이해가 안가.
내 얄팍한 심리학 지식으로는 모르겠다.
55
이름없음
2020/02/15 02:22:06
ID : CrApfapXs4K
0
할머니가 친할머니셔? 아님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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