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약 너는 너가 원하는 세계에 갈 수 있으면 갈거야? (94)
2.코로나 바이러스 (128)
3.Ufo본 이야기 (3)
4.아무도 안믿을 소설같은 이야기 (28)
5.올해 눈 내리는거 5번 이상 본 사람? (19)
6.우린 왜 죽어가는거야 (7)
7.이거 어따다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여기다 물어보려고 해 (2)
8.애들아 (6)
9.영적이나 직감좋은 애들아 (3)
10.살면서 겪은 무서운 일들 적고가는 스레 (65)
11.귀신을 본건 아닌데 싸했던 실화풀자 (29)
12.마네킹에 대한썰 하나씩풀고가 (4)
13.이 사진에서 뭐가 보이니? (73)
14.문자스킬 (63)
15.꿈 꾼 뒤로 거울을 보는 게 무서워 (3)
16.제발 부ㅜ턱할게 (47)
17.우리 동네 저수지가 좀 이상하다 (81)
18.저주받은 야동 뭔내용인지 아는사람 (22)
19.가위눌리면 (1)
20.신천지 포교 당해본 썰 (38)
1
이름없음
2020/02/24 21:17:00
ID : kljArxTRBhu
0
귀신 안나와서 재미없을까봐 안풀었던 찜찜한썰
재미없음 주의 짧으니까 혹시 썰 있는 다른 레더들도 풀어줘..
레스로
2
이름없음
2020/02/24 21:18:35
ID : kljArxTRBhu
0
내가 학원에 다니던 때 이야기인데
학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11시 쯤이었어
3
이름없음
2020/02/24 21:20:08
ID : kljArxTRBhu
0
엄마가 평소에도 소파에서 자주 주무셨거든
그래서 그날도 소파에 누워계시길래 난 그앞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었어
4
이름없음
2020/02/24 21:20:40
ID : HzTRA41vcnw
0
공부 열심히했네 근데 요즘 학원들은 10시면 애들 돌려보내야된다고 들었었는데 아닌가?
5
이름없음
2020/02/24 21:21:06
ID : kljArxTRBhu
0
그렇게 멍때리고 보는데 밖에서 문을 쿵쿵 두드리는거야
6
이름없음
2020/02/24 21:21:48
ID : kljArxTRBhu
0
우리학원이 지방에 있는데 단속 잘 안해서 정규수업은 10시에 끝나고 자습은12시 1시까지 했어
7
이름없음
2020/02/24 21:21:52
ID : DzcGrf861u9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2/24 21:22:45
ID : kljArxTRBhu
0
그냥 있을 수도 있는 일이기도 한데 시간이시간이라 무시하려고 했어
9
이름없음
2020/02/24 21:24:09
ID : kljArxTRBhu
0
그리고 엄마가 늦게 퇴근하셔서 피곤하실 것 같았거든
그래서 기다리는데 그래도 몇분동안 계속 쿵쿵 거리길래 엄마를 깨웠지
10
이름없음
2020/02/24 21:25:12
ID : kljArxTRBhu
0
내가 평소에도 이런쪽으로 겁이 많아서 나는 112치고 폰을 들고있었어
그러고 엄마가 문쪽으로 가서 누구세요 하는데
11
이름없음
2020/02/24 21:25:13
ID : pVasrz9eK6m
0
평범하게 생긴 아저씨가 기분나쁘게 웃고있었길래 그냥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지나쳐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우리지역에 아동성범죄자여서 신상공개되있고 전자팔찌찬 놈이였던거
12
이름없음
2020/02/24 21:25:33
ID : kljArxTRBhu
0
갑자기 여자 목소리로 살려주세요...
이러는거야
13
이름없음
2020/02/24 21:27:01
ID : kljArxTRBhu
0
근데 그래서 엄마가 그 현관보는거? 그걸로 보려고 하셨는데
내가 뭔가 싸해서 일단 보지 말고 잠잠해지나 기다리자고했거든
14
이름없음
2020/02/24 21:28:39
ID : kljArxTRBhu
0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현관문을 열어보러 나가시는거야
엄마 뭐해? 이랬는데 말이 없길래 내가 좀 크게 부르니까 어? 하시면서 뒤돌아 보셔서
현관문 열기 직전인 상태로 멈췄는데
15
이름없음
2020/02/24 21:29:10
ID : kljArxTRBhu
0
그때가 딱 12시 인거...
이때 무서워서 엄마 끌고 방으로 들어와서 잤어
16
이름없음
2020/02/24 21:30:02
ID : kljArxTRBhu
0
내용은 이게 다인데
우리집이 그때 6집씩 복도식 아파트에 10층 맨끝이라
여기까지 올일도 없었고
17
이름없음
2020/02/24 21:30:35
ID : kljArxTRBhu
0
무엇보다 다음날에 엄마가 살려달라고 말하는걸 못들으셨대..
내가 들은건 뭐였을까
18
이름없음
2020/02/24 21:30:50
ID : HzTRA41vcnw
0
근데 아버지는 아직 집에 안들어오셨던거야 ?
19
이름없음
2020/02/24 21:31:20
ID : kljArxTRBhu
0
말하고나니까 후련하다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인생 가장 싸했던 일이야 실화100프로..
다른 레더들도 풀어줘
20
이름없음
2020/02/24 21:31:37
ID : kljArxTRBhu
0
주말부부셔서 그때가 평일이었어
21
이름없음
2020/02/24 21:36:45
ID : 03zXwK59ikr
0
학교연습실 항상 내가 마지막까지 연습하고 새벽에 간단말이야? 1-2시쯤인데 이때쯤이면 건물에 나 혼자있고 불도 다꺼져서 음악 들으면서 안가면 살짝 쫄림. 그날도 연습 마치고 불 다끄고 엘베타려고 버튼 눌렀다. 엘베안이 새벽이라그런지 불이 꺼져있다가 켜졌는데 이때 살짝 쫄아가지고 정신 바짝차리고 1층누르고 빨리 가려는데 문이 거의 닫히려다가 열려버림. 아무것도 안눌렀는데. 괜히 어두운건물에 혼자 있으니까 별것도 아닌데 너무 무서운거야. 안그래도 예술동은 학교 꼭대기 구석에 있어서 더욱 음산한데 귀신 봤다는 선배님들도 계셨고 그래서 넘 무서워서 그날 아무생각도 못하고 정신없이 뛰어옴. 새벽이라 학교에 사람들 아무도 없어서 더 무서웠음ㅠ
22
이름없음
2020/02/24 21:40:06
ID : kljArxTRBhu
0
엘베 갑자기 왜 열린걸까.. 엘베에서 나는 그런일 한번도 없었는데
23
이름없음
2020/02/24 21:46:16
ID : k3u7fcE4Fcr
0
친구네 집에 3명정도랑 같이 놀러간적이있었는데 친구가 가족들 집에 있을지도 모르니까 잠깐 앞에서 기다리라그랬음 내가 젤 앞에있어서 신발장쯤 까지 들어갔는데 갑자기 문이 쾅 닫히는 소리들리길래 사람있나보다 하면서 나가는길에 사람그림자?같은걸 봣어 집주인친구는 혼자 집에 들어가서 확인하고 난 그동안 다른친구들한테 사람있나봐 그림자봣어~~이러고 있는데 친구가 나오더니 사람없다고 들어오라고 그럼 친구한테 그림자 봤다고 말하니까 걔는 거짓말하지말라그러고
그냥 그러고 친구네서 놀긴했는데 계속 기억남
24
이름없음
2020/02/24 21:49:08
ID : 4Y03A3SK1yN
0
난 뭐 막 무서운 일이 일어났다던가 그런건아니고 그냥 한여름에 학교 끝나고 땀 흘리면서 집가고있는데 갑자기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머리부터 싸-하면서 잠깐 추워졌었음... 그때는 더웠어서 와 ㅅㅂ 시원하다 이 생각만 들었는데 지금은 왜 그랬는지 이해불가.
25
이름없음
2020/02/24 21:53:33
ID : va4HyGsnPjx
0
난 내방에 부엌베란다로 연결된 창문이 있단말야 그 창문등지고 책상이 있구?? 새벽에 공부하고있었는데 내이름이 선명하게 창문에서 크게 들려서 가족인가 하고 봤는데 아무도없었어ㅠㅠㅠ우리집 다 일찍자고 잘 깨지도않는 편이거든 잠귀가 밝지않아서.....오빠는 그때 잠든지오래고 엄빠는 부엌이랑 방이 멀고 잠든거 확인했었는데ㅜㅜㅜ괜히 그때 소름돋았었지ㅋㅋㅋㅋ규ㅠㅠㅠ
26
이름없음
2020/02/24 22:01:19
ID : kljArxTRBhu
0
ㄷㄷㄷ... 레스주들 썰 왤케 무서워 내껀 아무것도 아니네
27
이름없음
2020/02/24 22:04:57
ID : Pa5TO8lA3Xv
0
거실에서 가족이랑 다같이 tv보면서 깔깔 웃다가 갑자기 베란다 미닫이 문이 스르르 열려서 다들 얘기 멈추고 베란다에 시선고정....무서웠어...바람도 안부는데,그리고 겨울이라 베란다에 문풍지 바르고 잠가논단 말야ㅠㅠㅡㅜ
28
이름없음
2020/02/25 06:20:20
ID : LbxyNBy1Bf9
0
초등학교 때 복도식에다가 홀수층 엘베인 아파트 살았었는데 밤에 어떤 통통한 중년 남자분 한 명이랑 마르고 조끼 패딩을 입고 모자쓰고 있던 좀 젊어보이는 남자 한 명 이렇게 셋이 탔는데 중년 남자분은 5층에 내리고 마른 남자는 9층에 내렸어 난 12층에 살아서 11층에 내렸고 별 생각없이 도어락 덮개 올리고 비밀번호를 치려고 할 때 뭔가 싸해서 옆을 봤는데 마른 남자가 걸어오고 있더라고 엄청 소름돋고 심장은 쿵쿵거리고 손은 떨려서 비번한 번 틀렸는데 다시 눌러서 집들어갔었어 만약 그 남자가 나를 노리고 온 거라면 9층에서 내려서 9, 10, 11, 12층까지 뛰어올라온 거겠지? 좀 소름이네
또 언제는 같은 아파트에 살았을 때 어머니가 호프집을 운영해서 새벽에 혼자 있을 때가 많았었는데 그 날도 12시 좀 넘어가고 있을 때 혼자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어 그때 누가 문을 두드리길래 티비 음소거하고 문쪽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 강도가 점점 세지고 빨라졌었어 처음엔 쿵쿵쿵쿵 거리다가 쿵쿵쿵쿵쿵쿵쿵쿵 좀 쉬고 다시 쿵쿵쿵쿵쿵쿵 이러는 거야 ㅅㅂ 뭐야 이러고 무서워서 친구랑 톡하고 있는데 체감상 2분정도 지나고 그 소리는 사라졌어 경비아저씨인가 했지만 그럴 땐 보통 경비입니다~ 하니까 아닌 거 같았어 택배인가도 했지만 그렇게까지 늦은 시간엔 안 찾아오잖아 아무튼 이걸 엄마한테 말했더니 전단지 나눠주는 사람이 보라고 두들인 걸 수도 있다 하는데 최대한 빠르게 많은 가정에 나눠줘야하는 사람이 한 집을 몇분동안 붙잡고 있는 건 좀 이상하잖아? 게다가 전단지도 없었어 몇년이 지났지만 이상해
29
이름없음
2020/02/26 13:34:20
ID : rButs2nDwJU
0
어렸을 때 부모님이랑 같이 자고있었는데 새벽에 자다 깨서 무의식적으로 창문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창문은 껌한데 여자 실루엣이 하얗게 있어서 처음에는 나무 그림자로 착각한줄 알고 보다가 우리집 마당에는 나무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오싹해져서 불 켰더니 사라져서 그 후에 찜찜했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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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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