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약 너는 너가 원하는 세계에 갈 수 있으면 갈거야? (94)
2.코로나 바이러스 (128)
3.Ufo본 이야기 (3)
4.아무도 안믿을 소설같은 이야기 (28)
5.올해 눈 내리는거 5번 이상 본 사람? (19)
6.우린 왜 죽어가는거야 (7)
7.이거 어따다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여기다 물어보려고 해 (2)
8.애들아 (6)
9.영적이나 직감좋은 애들아 (3)
10.살면서 겪은 무서운 일들 적고가는 스레 (65)
11.귀신을 본건 아닌데 싸했던 실화풀자 (29)
12.마네킹에 대한썰 하나씩풀고가 (4)
13.이 사진에서 뭐가 보이니? (73)
14.문자스킬 (63)
15.꿈 꾼 뒤로 거울을 보는 게 무서워 (3)
16.제발 부ㅜ턱할게 (47)
17.우리 동네 저수지가 좀 이상하다 (81)
18.저주받은 야동 뭔내용인지 아는사람 (22)
19.가위눌리면 (1)
20.신천지 포교 당해본 썰 (38)
1
이름없음
2020/01/18 16:44:10
ID : wE1eE3zO6Za
1
나는 저번에 공부하면서 이어폰 안꼽고 유튜브로 노래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리가 안났던거 .. 분명 소리 크게하고 들었었고 방엔 나밖에 없었고 소리가 즐어들 이유도 없었는데 갑자기 그래서 소리지르고 미친춤 추면서 1층까지 계단으로 뛰어내랴감 .. 참고로 우리집 16층 ...
2
이름없음
2020/01/18 17:40:48
ID : 2tBBuk61CmN
0
나 지금 옥상에서 유튭보다가 하늘 보니까 노을지는 와중에 별 하나가 떠있는거야 남서쪽에 진짜 밝은 별이라서 별 오랜만이네 생각하고 시간 한번 보고 다시 그쪽하늘 보니까 없음.. ufo인가..?
3
이름없음
2020/01/18 17:59:19
ID : wE1eE3zO6Za
0
헐 ...
4
이름없음
2020/01/18 19:12:08
ID : eE3DBBArvA3
0
술 엄청 마시고 집에 들어갈 때 친오빠가 데리러 나왔었고 집에 같이 들어갔는데 다음날 깨서 물어보니까 오빠 다른 지역으로 여행 가있
었던 거
5
이름없음
2020/01/18 21:01:01
ID : xTWkoGoMksj
0
응 ... ???!!
6
이름없음
2020/01/18 21:01:11
ID : spgmFbdxwq1
0
이거 개무섭다 .. ㅜㅜㅠㅜㅜ
7
이름없음
2020/01/18 21:01:38
ID : dQmttba6Y3C
0
앜ㅋㅋㅋㅋ 스레주 귀여워
8
이름없음
2020/01/18 21:03:44
ID : dQmttba6Y3C
0
나는 작년 여름에 학원 엘베 고장나서 1주일정도 계단으로 올라갔던 적이 있는데 우리 학원이 4층인데 4층에 도착할때마다 바람불었던거 .. 근데 우리 계단엔 창문도 없고 에어컨도 없어서 바람 불일이 없는데 말이지 .. 하필 죽을 4할때 4층이여서 더 무서웠 ㅠㅠ 그래서 지금은 계단 힘들게 올라와서 누가 나한테 격려해줬나보다 하고 넘기고 있어 ㅜㅜ 그학원은 아직도 다니고 있다는건 안비밀 ..ㅋ
9
이름없음
2020/01/19 10:20:10
ID : Nuq7xVe3Xze
0
잘때 시계소리가 들리길래 아 뭐야 .. 하면서 무시하고 걍 잤는데 일어나보니 내방 시계가 떨어져있었어 .. 근데 그 시계 한참 전에 멈췄던거야
10
이름없음
2020/01/19 17:30:49
ID : knwnxB89xWl
0
나는 학원 마치고 집 가는길에 시멘트 공사한다고 시멘트로 깔아놓은거야
아직 시멘트가̆̎ 안말라서 거기 밟지 마라고 써놨는데 어떤 여자가̆̎ 시멘트위에 마네킹처럼 가만히 서있었던거 근데 아무도 그 여자를 신경쓰는 사람이 없더라 내가̆̎ 그 여자 계속 쳐다봤는데 그 여자는 진짜 미동도 없이 마네킹처럼 있었어 아직도 내가̆̎ 헛것 본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11
이름없음
2020/01/19 19:11:37
ID : wE1eE3zO6Za
0
헉 나도 마네킹 같은사람 봤어
12
이름없음
2020/01/19 19:12:39
ID : K2NvBcHCjbb
0
분명 며칠 전에 가족끼리 여행갔는데 나중되서 나만 빼고 가족들은 모두 그 일을 기억 못함.
13
이름없음
2020/01/19 19:13:36
ID : wE1eE3zO6Za
0
애들이랑 엽떡 다먹고 이제 노래방 갈려고 엽떡 집에서 나왔는데 어떤 키 졸라크고 얼굴 엄청 창백한 마네킹 .. ? 같은 사람이 있길래 신기하게 쳐다봤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고개 꺽으면서 째려보길래 나도 똑같이 꼬라봤는데 그사람이 나랑 애들쪽으로 달려오길래 애들이랑 튄적있음 .. 그래서 그뒤로 엽떡은 시켜먹기만 하고 직접 매장가서 먹지는 못함 ..
14
이름없음
2020/01/19 19:14:15
ID : wE1eE3zO6Za
0
참고로 옷색깔도 완전 피같은 빨강색 입고 있었음
15
이름없음
2020/01/22 00:04:44
ID : BdRu4NAjbip
0
잘때 똥먹는꿈 꿨는데 일어나니까 퍈티에 오줌쌈
16
이름없음
2020/01/22 00:18:12
ID : BBtcsnWjgZj
0
나 초자연적인건 아니고 그냥 갠적으로 무서웠던건데 시골에 캠핑 간적이 있었는데 밤에 친구들이랑 담력 체험한다고 그냥 어두운 길 산책하는데 저쪽 먼 곳에 그냥 허름한 집이 있었거든 근데 거기에 토마스 알지? 그 기차나오는 만화에 나오는 애 그 토마스 붕붕이라고 해야하나 바퀴달리고 애들 타고 다니는 거 그게 있더라고 괜히 밤에 딱 우리 쪽으로 되있고 눈마주치니까 오싹하더라고 토마스가 안그래도 무섭게 생겼잖아 눈도 크고 얼굴도 하야니까 그래서 애들끼리 쫄아가지고 다시 텐트로 돌아왔지ㅋㅋ
17
이름없음
2020/01/22 00:23:27
ID : oZa9wFcsmK0
0
아 ㅋㅋㅋㅇ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ㄱㅋㄱ
18
이름없음
2020/01/22 14:58:31
ID : cK443XyY3yI
0
나 404호 사는데 아파트에 공동현관 있잔아 비번 치고 들어가는 거 그거 우린 패드 형식이라 누르면 띵띵 소리 나거든 근데 내가 아파트 들어가기 한 20걸음 전에 내가 그 현관을 보고 걷고 잌ㅅ는데 아무도 없는데 혼자 거기서 띵 소리가 나 그래서 저 눌린 버튼이 설마 4겠어? 이러고 가서 보는데 4가 혼자 덩그러니 눌려 있음 이게 한 세 번 정도 그랬었음 너무 우연적이지 않냐...
19
이름없음
2020/01/22 15:14:45
ID : JPg1xyJWqqq
0
새벽에 누가 우리집 문고리 잡고 열려고 미친듯이 철컥대던거.....우리집은 도어락 없고 문고리 잠그는걸로만 밤에 잠그고 자는데 개 무서워서 입막고 쳐울었음...ㅠㅜㅠㅜㅠㅠ
20
이름없음
2020/01/23 14:16:51
ID : O789xWqpeY4
0
이어폰 꼽고 폰으로 영화 보고 있는데 뜬금없이 여자 비명소리 났음
이상해서 다시 그부분 돌려봤는데 여자비명소리 같은거 조차도 전혀 없었음
그리고 방에는 나 혼자고, 진짜 바로 옆에서 들린것처럼 생생했음
21
이름없음
2020/01/23 15:28:08
ID : vg4ZeINAnPi
0
고 1때 일임.
우리학교 야간 자율학습(이하 야자)시스템이
3학년 : 등수 상관없이 희망자는 다 교실야자 ㄱㄱ
1 - 2학년 : 전교 120등까지는 도서관 or 특별자습실에서 야자.
121등 이하 -> 다 집에 보냄. 교실문도 다 잠금.
쉬는 시간에는 잠깐 들어갈 수 있는데,
교실 가려면 교무실에 먼저 들러서 열쇠 받아가야 함.
그래서 야자 시간 때, 1 - 2학년 교실에는 애들이 없어야 정상임.
쉬는 시간 때 일임.
교과서 바꾸러 잠깐 학교 건물에 들어갔는데
(도서관 + 특별자습실 있는 건물이랑 교실 있는 건물이랑
분리되어 있음),
교무실 바로 근처에 있는 교실을 잠깐 봤었거든?
누가 책상 위에 엎드린 자세(?)로 누워있는 게 보이는거임.
그래서 열쇠 받으면서 쌤한테 그 사실 전달 ->
쌤이 그 애가 아직 누워있는 걸 보고 교실 문을 땄거든?
근데 들어가보니까 애가 없음.
문제는 어디 숨었다기에는 (숨는 과정에서 날 법한)어떤 소리도
안났었고 + 뒷문은 경비아저씨가 자물쇠로 잠근 상태라
애들은 열 방법이 없고 + 교무실 있던 층은 3층이라
창문으로 빠져나가는 방법도 없는 상태여서
쌤이랑 나랑 둘 다 소름돋았었음.
22
이름없음
2020/01/23 15:30:56
ID : xu2so7yZhgj
0
짱무서워 ㅋㅋㅋ
23
이름없음
2020/01/23 15:31:25
ID : xu2so7yZhgj
0
스레주귀여워 ㅎㅎ
24
이름없음
2020/01/25 13:09:50
ID : 2Nuk7hwFjs2
0
나는 밤에 걷고 있었는데 누가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폰으로 전화하면서 뒤에 아직도 따라오는지 계속 살피고 그러면서 일부러 집 방향이아닌 대형마트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대형마트니까 사람이 많을거 아냐 근데 내 뒤에 그 사람이 칼? 같은걸 들고 있었나봐 어떤 20대 청년분들이 야 저새끼뭐냐 ? 이러시면서 내 뒤에 있는사람 가르치니까 그 사람이 듣고 아 씨발 이러고 갔어 .. 난 그자리에서 주저앉음 그 청년들이 집까지 델다주고 막 걱정해줬는뎊진짜 고마웠다 ..
25
이름없음
2020/01/25 13:16:32
ID : 7urgmFcla8o
0
와 씨 나 였음 뒈졌을듯 뒤 누가 따라와도 기분탓이겠지 하고 그냥 가던 길로 가니, 넌 진짜 길 선택잘한거 같음
26
이름없음
2020/01/25 13:20:25
ID : 7urgmFcla8o
0
나는 별거 아니지만 소름 끼쳤던거.. 방에서 폰보면서 뒹굴거리고 있었는데 ○○아 라며 엄마가 불러서 왜 하며 거실로 나갔는데 없길래 방 하나하나 다 둘러본거 딱 순간 대가리에 스친게 아 맞다 아까 가족들 다같이 장 보러갔지 생각들면서 소름 쫙 끼치더라 맨 정신일때도 환청은 들리나보다라고 생각함
27
이름없음
2020/01/25 20:17:28
ID : s8jio7zatwH
0
와 그 사람들도 무서웠을텐데 존나 대단하다 그 사람들...
28
이름없음
2020/01/25 20:36:36
ID : wE1eE3zO6Za
0
그니까 그사람들도 ㄹㅇ 무서웠을듯
29
이름없음
2020/01/25 20:37:00
ID : wE1eE3zO6Za
0
고마버 .. 😢
30
이름없음
2020/01/25 20:37:27
ID : wE1eE3zO6Za
0
나 스레쭈 오랜만에 들오왔는뎅 많이써죳넹 고마웅 !
31
이름없음
2020/01/25 20:39:12
ID : wE1eE3zO6Za
0
근데 솔지키 이거 ㄹㅇ무섭다 진짜
32
이름없음
2020/01/25 20:40:46
ID : wmr89vDy2Mm
0
학교 일찍 가서 교실문 열면서 주변에 아무도 없는거 보고 방귀 존나크게 뀌었는데 안에 있던 짝남이랑 눈마주침
33
이름없음
2020/01/25 20:42:53
ID : 1wljxRBasqq
0
홀리 ㅆ
34
이름없음
2020/01/25 20:44:17
ID : upU3SIHva01
0
화당실이 너무 급해서 가까이 있는 교직원화장실에서 똥싸고 있는데 냄새가 존나 오지는거야 근데 누가 들어오더니 아 무슨냄새야 개구려; 이런 소리가 들렸는데 우리반 담임쌤이였던거 ㅋㅋㅋㅋㅋㅋㅋㄹㅋㅋ
35
이름없음
2020/02/01 19:30:02
ID : a8jg583Cphz
0
가위 눌렸을때 귀신이 오늘 니 남친 몸 조정해서 너한테 헤어지게 해야지~ 라고 하길래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겠지 했는데 그날 남친이 진짜 헤어지자고 했던거.. 그리고 그 다음날 남친이 내가 뭐에 홀렸던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재결합 하자한거 .. 난 원래 귀신 안 믿는데 그 후부터 귀신의 존재를 믿고있어
36
이름없음
2020/02/03 23:11:16
ID : ja4HxBhzgnW
0
개소름..
37
이름없음
2020/02/15 19:54:26
ID : atvCi1eJWpc
0
와 ㅆ 소름
38
이름없음
2020/02/15 19:54:36
ID : atvCi1eJWpc
0
그니까 ㅜ
39
이름없음
2020/02/16 16:22:05
ID : 86Zg3VapXBt
0
아닠ㅋㅋㅋㅋㅋ ㅅㅂ 개웃기노
40
이름없음
2020/02/16 22:32:02
ID : wE1eE3zO6Za
0
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ㅋㅋㅋㅋ큨ㅋㅋ
41
이름없음
2020/02/19 17:42:43
ID : q4589ta7864
0
와 진짜무서웠겠다
42
이름없음
2020/02/19 17:46:35
ID : q4589ta7864
0
나는 공부방가는데 친구랑 놀고 걔네집 아파트단지부터 공부방이 15분? 거리인데 갈때 엄청 큰 사거리도 있단말야 언재부터 따라왔는지는모르는데 계속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있어서 존나 심장 개빨리뛰고 가는길에 경찰아저씨들이 순찰하는것도봄 근데 경찰아저씨둘은 그사람이 나 따라오고있는지 모르더라 아파트 가 그 비번쳐서가는곳인데 내가 문 열고 들어가니까 따라들어왔나봐 공부방 2층인데 나 밸누르고 가더리고있었는대 계단올라오는소리남 존나무서워서 심장 개빠르게뜀 다행히 선생님이 문 열어주셔서 들어감 근데 ㄹㅇ 계단 한 6개? 남겨두고 내가 공부방 안으로 들어감... 들어갈때 조금 봤는대 한 40?50대?남자였음 선생님은 워낙 가까이 있어서 아는사람인줄알았다함 그 이후로 씨발 존나무서워서 한달동안 달달떨었었음
43
이름없음
2020/02/20 01:51:34
ID : Y60lg3RyMqj
0
가끔 흐릿한 형체나 귀신인것같은 걸 보고 느낄때가 있음ㅋㅋㅋ
기가 허할때라고 해야되나?
지금도 방문 앞에서 느껴짐 누가 위에서 쳐다보는거같은느낌
44
이름없음
2020/02/20 05:00:38
ID : xDumnBbxvha
0
난 초등학생때 우리집 부모님 다 집에 잘안들어오셔서 언니랑 동생이랑 한방에서 나란히 누워서 자는데 나만 드릅게 잠안와서 눈 멀뚱멀뚱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들렸어 우리집사람은 다들 치는 속도가 다르단말이야 근데 이건 누군지 잘 모르겠는거야 중간 현관문도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복도로 발자국 소리가 들렸어. 점점 내가 있는 제일 안쪽 안방문 앞까지 오더니 그대로 아무소리가 안들려서 난 그냥 부모님이 와서 우리 자나 안자나 확인하는줄알고 그냥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똑.똑. 노크를 하는거야
난 뭐지 싶은데 갑자기 또 조용해지더니 노크 소리가 갑자기 빨라지더니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미친듯이 두드려서 소름돋고 무서운 마음에 옆에 동생을 아무리 깨울려고 건드려봐도 계속 자고있고 나만 이불 안에 숨어서 있는데 갑자기 노크소리가 멈추더니 그대로 조용해졌어
계속 기다리다가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대로 가서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었어
그래서 내가 무슨 환청이라도 들었나싶어서 그대로 복도 불을 켰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냥 진짜 내가 환청이구나 싶었을때 현관문을 보고 미친듯이 안방으로 돌아가서 문 잠그고 이불속으로 숨었어
분명 닫혀있었던 중간 현관문이 활짝 열려있었거든...
45
이름없음
2020/02/20 08:12:25
ID : s780641u067
0
입시미술땜시 그림그리고 있었는데 의자에서 진동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같이 있던 학원친구랑 쌤한테 진동 나만 느꼇니 이랬는데 한 10초후에 지진났다구 재난문자 온거
46
이름없음
2020/02/20 08:13:47
ID : s780641u067
0
쫌 무서웠던건 그때 학원에 10명 넘는 학생들이랑 선생님들 2분 계셨는데 아무도 못느끼구 나만느꼈다는점....?
47
이름없음
2020/02/20 09:23:21
ID : 1fPfXteE4Hz
0
옛날에 방에 나혼자 있고 폰도 아무것도 안틀어져있었는데 여자목소리로 뭐라그랬는진 기억 제대로 안나는데 뭐해? 라고 내 바로옆에서 들렸던거 엄마목소리는 아니였고 엄만 거실에 있어서 그렇게 잘들릴수가 없었는데 놀라서 엄마한테 뛰어갔었어
48
이름없음
2020/02/20 12:49:48
ID : k5UY061woE0
0
내 방 중에 알파룸이 있는데 가끔거기서 자는데 거기서 가위한번 눌린이후로 계속 그방에서만 자면 가위눌리는거
49
이름없음
2020/02/20 15:41:45
ID : zak1jzhAjbb
0
난 몇년 된 일인데 엘리베이터 자꾸 멈춰서 경비 아저씨 부르고 막 그랬던거 한두번도 아니였고 여러명이든 혼자든 일주일에 3~4번은 멈췄는데 그냥 멈추는것도 아니고 쿠구퉁웅쾅 하면서 흔들리면서 멈춰서 떨어질까봐 무서웠음 혼자 있을때 멈췄을땐 나밖에 없었는데 옆에 거을 때문에 더 무서워서 몇달동안 엘레베이터 혼자 못탐 참고로 신축아파드 였음 ;;;
50
이름없음
2020/02/20 21:46:47
ID : i3B84JVbvgY
0
이거 나만 무서워..? 나라면 너무 소름끼칠거 같은데 아무리 잊어버렸다 해도 며칠전 인데 어떻게 잊어버려..
51
이름없음
2020/02/20 22:07:18
ID : fSFbfUY7dVb
0
이사오기 전 집이 터 안좋기로 유명해서 자잘한게 많았어, 가족들 다 모임가고 외박할때 혼자 방에서 잤거든 근데 밤중에 누가 집에 들어오더라고 난 핸드폰하는걸 안들킬려고 자는척했지 그리고 자고있던 방에 들어오더니 날 바라보다 나갔어 엄마인지 아빠인지 궁금해서 물마시는척 하고 거실로 나가봤는데 아무도 없었어 그리고 들어오는 도어락 소리는들렸는데 나가는 도어락 소리는 안들렸다는게 생각나서 방 문을 잠그고 밤새 떨면서 잠들었어 사람이 숨어들었는지 귀신이었는지 난 아직도 몰라 약 10년전쯤 이야기야
52
이름없음
2020/02/20 22:14:34
ID : xVcL87bxCmN
0
옛날에 초딩때 집 가는 길이었는데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음 근데 어떤 아저씨가 나한테 오더니 아이스크림 좋아해? 그거 우리집에 잔뜩 있는데 우리집 갈래? 라길래 싫다고 하니까 나 억지로 끌고 가려고 한거... 잡히기 전에 빠져나와서 근처 문방구 들어가니까 그 아저씨가 한참을 나 쳐다보다가 갔음....
53
이름없음
2020/02/20 23:07:07
ID : xDxU6kldA6i
0
나 어릴때 이상한거 보고 그랬어. 지금은 진짜 개꿀잠 자는데 어릴땐 자다가 새벽에 꼭 깼단 말이야. 깨면 꼭 막 시야 끄트머리에 사람 형상한게 날 보는게 느껴져. 근데 또 가위눌린건 아니거든. 몸이 움직여지긴해. 어느날은 딱 눈떴는데 천장에 빨간 눈 다닥다닥 박혀있어서 기절할뻔ㅋㅋ 그래서 막 한약도 지어먹고 그랬는데 그냥 헛것 본걸까?
54
이름없음
2020/02/20 23:10:07
ID : koHzV89wLcN
0
할아버지집 갔을때 애 우는 소리 존나 크게 들려서 들려서 창문열어봤는데 고라니가 창문에 딱 붙어서 쳐다보고 있었음
55
이름없음
2020/02/20 23:36:56
ID : BzbyLhwFeNt
0
새벽 3시에 가위 눌렸었는데 거실에서 어린애가 두다다다 하고 뛰는 소리 들렸었어. 그러다가 내 방으로 통 통 통 하고 가볍게 뛰어들어왔지. 발끝부터 차가운 기운이 올라오더니 몸 위를 내리누르더라. 어떤 어린 여자애가 내 목을 조르고 있는데 어린애들이 잠자리 날개 뜯는 그런 표정이었어. 한참 발버둥치다가 깼는데 시계보니까 3시 3분. 꿈은 아니었다는 거지. 그 이후로도 계속 그 여자애한테 가위 눌렸었는데 나랑 같이 자던 애들도 한 번씩 보더라. 생김새 묘사도 똑같고. 다행히 요즘은 안 보이는데 또 찾아오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해.
56
이름없음
2020/02/21 15:30:14
ID : L9a1bdva2k8
0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 아무도 없을 때 나와서 공부하려고 음악 틀고 문제 풀고 있는데 우리엄마 목소리 비슷한 느낌으로 누가 웅얼거리는거...요즘 자꾸 그러네 정확히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우리엄마 잠꼬대치고는 거실에서 들리는게 이상한거...
57
이름없음
2020/02/21 16:22:00
ID : zRA3PhhupWo
0
멜론으로 노래듣는데 오류가 난건지 노래가 곤지암 귀신처럼 존시나 빠르게 들렷음
58
이름없음
2020/02/22 10:39:56
ID : WknCi5Wktvy
0
새벽에 공부하다가 오지게 하기 싫어서 뒤로 샤프던지면 귀신이 잡는다는 썰 봐서 쌉구라겠지하고 던졌는데 진짜 소리 안났던거 이어폰끼고 있어서 그런건가 했는데 개놀라서 바로 빼고 뒤돌아봤는데 바닥에 그냥 놓여져있었음..
59
이름없음
2020/02/22 12:24:46
ID : V864ZeHxC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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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걸어올라가기가 귀찮아서 엘레베이터 자주 탔거든
그러다 쌤 오는지 확인하고 안걸리려고 한층 아래에서 내려서 올라가고 그랬는데 평소처럼 한 6명인가 같이 엘베 탔다가 올라가려했더니
문이 안닫혀서 닫힘버튼을 다다다다 눌렀어
그랬더니 갑자기 그 음성안내 있잖아 '몇층입니다'해주는거
그 목소리로 완전히 똑같은 톤으로 "내려. 내려. 내려. 내려."
이래서 애들이랑 소리지르면서 당장 튀어내림
혹시라도 쌤이 몰래 엘베타는 깜찍한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일까..
60
이름없음
2020/02/22 14:50:53
ID : JQoMpanD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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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때 춤 입시 준비하려고 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준비했을 때가 있었어
내가 학원 처음 다닐 때부터 그 학원에 귀신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되게 많았고 난 믿음 반 의심 반이었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갔지
비 오는 날에는 보통 수업이 취소되거나 연습하러 오는 학생들 수가 적어서 나는 편하게 연습하려고 그런 날에 연습을 자주 간단 말이야 워낙 겁이 없기도 해
그렇게 혼자 연습하려고 연습실에 들어갔는데 평소와는 분위기가 너무 다른 거야 연습실 들어서자마자 적막하고 싸늘한 분위기가 나를 감쌌는데 비 와서 그런가 보다 싶었어
무시하고 몸 좀 풀고 운동하다 춤 추려고 음악을 틀었는데 잘 나오던 음악이 갑자기 뚝 끊기는 거야
스피커랑 핸드폰 연결에 문제가 생겼나 싶어서 선을 뽑고 다시 연결했는데 계속 지지직거리길래 안 되겠다 싶어서 위층에 다른 연습실로 옮기려고 짐 챙겨들고 불까지 끄고 연습실을 나섰어 그런데 그 순간 불 꺼진 연습실에서 엄청 큰 음악 소리 들려서 귀 막고 미친듯이 뛰쳐 나갔던 기억이...
61
이름없음
2020/02/22 21:11:45
ID : knwnxB89x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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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에서 엄마랑 나랑 결혼식장에 가는데 어쩌다보니 따로 가게 된거야 그래서 난 택시를 타고 결혼식장에 가는데 거리가 아마 4시간 정도 되는 거리였던 것 같아 근데 내가 택시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어디에 홀린듯이 보이는 집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우리 외할머니 같이 생기신 것 같은 할머니가 밥을 차려서 나한테 밥 먹으라고 하길래 나는 안먹는다고 어떤 방에 들어갔거든
그러더니 갑자기 오빠한테 전화가 와서 자기가 차로 태워줄까 어??어??어?? 계속 이런식으로 묻길래 처음에는 대답했다가 안하고 끊었어 그러고 잠에서 깼는데 생각해보니가 그 집은 도대체 어떤 집이고 나는 그 방을 어떻게 알고 들어갔을까 그리고 그 할머니는 우리할머니 같지만 아니라고 확신이 서 그럼 그 할머니는 누굴까 하고 생각하면서 엄마한테 꿈 얘기를 했더니
62
이름없음
2020/02/22 21:14:46
ID : knwnxB89x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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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놀라더니 자기가 자다가 가위눌릴 뻔 했는데 그 때 검은 형체가 엄마 옆을 지나갔대 너무 놀랬는데 무서우면서도 이게 뭘까 하는 마음에 잠도 안자고 괜히 거실까지 나가보고 그랬었대 근데 그 형체가 나한테 온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 그래서 나는 생각하는게 그 형체가 엄마한테 가려던 걸 실패? 해서 내 꿈에 나타난 거고 그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은 아마 제삿밥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 그걸 내가 먹지 얺아서 아직 살아있는거구
63
이름없음
2020/02/23 02:38:52
ID : BAlxwmr802p
0
며칠 전에 친구랑 새벽에 전화하는데 노래 소리 들린다고 옆에 누구 있냐고 물어봤어
64
이름없음
2020/02/23 12:08:17
ID : DzgpbwslC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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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위에서 드림텔러 유튜브 영상 보고 있었는데 드림텔러 영상보면 영화 장르 상관없이 설명 시작하기 전에 인트로? 같은걸로 섬뜩한 소리 나면서 5 4 3 2 1 하고 시작한단 말야.. 근데 드림텔러 영상을 처음 보던 나는 갑자기 나온 무서운 소리에 엄청 당황하고 거기다가 5 4 3 2 1 한 순간 핸드폰이 갑자기 꺼져버림,,, 분명 배터리도 멀쩡하고 아무것도 안 만졌는데... 그 즉시 소리지르면서 핸드폰 던져서 소파 밑으로 깊숙히 들어감ㅋㅋㅋ큐ㅠㅠㅠ 다시 꺼내느라 고생했었다...
65
이름없음
2020/02/26 13:45:19
ID : Wi9ta4E2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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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처리했습니다 형님하고 온거
문자가 잘 못오면 원래 잘못보내셨어요하고
보내는데 순간 싸해서 그냥 삭제했어
그 후로 문자는 오지 않더라
또 다른건 전화가 오는데 뒷자리 숫자가 점점커지는거
시간은 불규칙 적인데 하루에 2~3번 꼭 전화오거든
근데 지역번호-중간번호-뒷번호 이렇게 오는데
점점커는거야 숫자가 커지는데 규칙도 없고
구글에 번호 입력해서 찾아봤는데 뜨지도 않고
지금 그 지역번호로 오는던화를 차단해서 안 오는데
좀 소름이였어. 실수로 전화를 받아버렸는데
바로 끊어버리더라 식겁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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