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1)
2.알바할때 귀신? 본거같은데 (15)
3.어떤 사람이 너 따라다닌적 있어? (9)
4.다들 수호령 같은거 믿어? (13)
5.진짜 너무 소름끼쳐서 적어봐 (196)
6.나 정병썰 풀면 읽을 사람 (57)
7.우리 집이 이상해 (7)
8.가위 눌리는거 많이 경험해본사람들 있어? (10)
9.근데 여기서 주작치면 (6)
10.나 나폴리탄 괴담 좋아하는데 하나씩 써줄 수 있어? (4)
11.요즘 잠자리가 너무 흉흉하다 (21)
12.나ㅁ짛ㅇ짜 어떡ㄱ해 큰임ㄹ 났어 (5)
13.어릴때 ㅈㄴ무서워했던1212눈동자 괴담 아는사람? (77)
14.가위눌렸을때 어떤 가위눌림이 제일 무서웠어? (13)
15.다른 사람한테 받은 공책에 정신병 걸릴것같은거 있어... (26)
16.원래 서울시 상계 근처에 당현천이라는 강이 존재했음? (313)
17.어떤 죽음이 가장 (20)
18.나는 지금 복음방에 있어. (45)
19.사람이 목을 메달면 (40)
20.너네는 미신 믿음? (3)
1
이름없음
2020/02/29 15:31:35
ID : s5XAqjcttjs
0
원래 밤에 잠이 없는편인데 억지로 자다 보니 가위에 눌리더라구
자야된다고 되새기면서 억지로 잠이 들면 꼭 눌려
요즘 꿈도 계속 같은 장소가 나와
2
이름없음
2020/02/29 15:32:56
ID : s5XAqjcttjs
0
어느 순간 정신은 깨어있는데 눈만 감고있는게 느껴져
귀에서는 계속 바스락 소리가 난다해야하나
마이크에 머리카락 쓸리는 소리? 패딩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계속 귀에서 나
그러다 소리도 커지고 내 배 위에 누가 서있다는 느낌이 들어
3
이름없음
2020/02/29 15:33:52
ID : 2oGnyIJPgZb
0
억지로 말고 운동이라도 해서 극심한 피로 속에서 안 자곤 못 베길 때 자 봐
4
이름없음
2020/02/29 15:34:45
ID : s5XAqjcttjs
0
뭔가 몸 위에서 강하게 누르는 것 같고 귀에서 소리는 계속 나는데 왠지 눈뜨면 위험하다고 느껴서 가위깰려고 손가락에 힘 엄청 주거든
너무 기분나빠서 그냥 잠 안올때는 깨어있기로 했어
5
이름없음
2020/02/29 15:35:47
ID : s5XAqjcttjs
0
말대로 그래서 이젠 그냥 새벽4시정도까지 공부하고 운동하고 씻고 자면 딱 졸릴때 잘 수 있어서 요즘 그렇게 한단말이야
6
이름없음
2020/02/29 15:36:55
ID : s5XAqjcttjs
0
근데 또 이렇게 자니까 꿈을 반복해서 꾸게 되었어
장소가 계속 같은 곳이 나오는데 분명 아는 곳인데 원래는 산에 있진 않거든?
7
이름없음
2020/02/29 15:37:15
ID : 2oGnyIJPgZb
0
그런데도 그래??
8
이름없음
2020/02/29 15:37:28
ID : XzfglA47xVg
0
...소난다
9
이름없음
2020/02/29 15:38:21
ID : s5XAqjcttjs
0
근데 산에 있고 늘 거기있는 돌계단을 올라가면 놀이동산처럼 무슨 매점같은 곳에 사람들이 줄서있어
거기서 무슨 여자애랑 매일 마주치는데 서로 싫어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별로라고 생각했거든
10
이름없음
2020/02/29 15:39:01
ID : s5XAqjcttjs
0
아니! 가위는 안눌려
근데 꿈이 너무 흉흉해졌어😂
11
이름없음
2020/02/29 15:40:17
ID : s5XAqjcttjs
0
매일 거기 줄서서 그 여자애랑 투닥거리다가 깨는데 늘 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꾸다가 오늘 새벽에 잠든 후 상황이 달라졌어
12
이름없음
2020/02/29 15:43:26
ID : s5XAqjcttjs
0
일단 처음부터 달라진게 늘 혼자였는데 동생이 같이 있었다는점.
동생하고 같이 계단 오르고서 줄을 섰는데 그 여자애랑 또 마주쳤어
그간 꿨을때는 그냥 속으로 기분 나쁘다하고 서로 째려보는게 전부였는데 오늘 꿨을때는 왠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내가 급발진해서 걔한테 들이댐
13
이름없음
2020/02/29 15:46:25
ID : s5XAqjcttjs
0
그 여자애는 내가 뭘하든 아무 반응도 없었고 꿈 속 나는 이미 지금까지 걔랑 서로 미워해서 안달이었으면서 '내가 방금 실수해서 쟤가 정말 날 미워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더라고
그러다가 그 여자애가 갑자기 웃으면서 나한테 말걸어주고 어찌어찌해서 또 갑자기 친해졌어
14
이름없음
2020/02/29 15:48:40
ID : s5XAqjcttjs
0
조금 읭? 했지만 쨌든 좋아진거니까 그냥 그 친구랑 막 떠들었는데 이렇게 대화한건 오늘 꿈이 처음이었어.
시간이 좀 지나고 다같이 집에 가자 해서 주차장 같은 곳으로 걸어갔는데 그때 동생은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나랑 그 안좋았던 여자애랑 모르는 친구 한명이랑 셋이 있었는데 주차장에 가니까 검은색 차가 있었어
15
이름없음
2020/02/29 15:50:09
ID : s5XAqjcttjs
0
그냥 직감적으로 저 차 우리 가족이 타고있다고 생각하고 걸어가니까 정말 우리가족이 타고 있더라고.
날 데리러 왔다고 해서 같이 온 애들한테 인사하고 차를 탔어.
그러다 누가 전화를 해서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다시 꾼 꿈이 분위기가 너무 달랐어
16
이름없음
2020/02/29 15:52:49
ID : s5XAqjcttjs
0
배경이 저녁이었고 아까 그 차에 타서 어디론가 가고있었는데 운전석에 아빠 뒷자리에 나랑 엄마 그리고 조수석에 누가 타고 있긴했는데 그게 동생인지는 잘 모르겠어.
엄마아빠 대화를 들어보니까 식당같은 곳을 예약하신 것 같더라고
근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약시간을 좀 늦춰야 한다고 했어
17
이름없음
2020/02/29 15:54:58
ID : s5XAqjcttjs
0
그런데 이상한게 예약한 사람명이 전희주라는 여자였는데 우리 가족중에 전희주란 사람은 없거든? 지인중에도. 완전 처음 듣는 이름이야
내가 왜 전희주로 예약한거냐 물어봤더니 거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별로 좋지 않대.
근데 전희주라는 사람이 죽어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신 이름을 올렸다는거야
18
이름없음
2020/02/29 15:57:14
ID : s5XAqjcttjs
0
식당이 아닌가? 순간 싶었어. 엄마가 예약시간을 늦추려고 전화했는데 어떤 카랑카랑한 목소리의 여성분이 받더라고.
시간을 늦춘다했더니 엄청 화냈어 미쳤냐면서.
19
이름없음
2020/02/29 15:58:10
ID : s5XAqjcttjs
0
어찌어찌 시간을 늦추고 엄마가 전화를 끊고 하는말이 분명 전희주로 예약했는데 그사람이 전희주란 이름을 듣더니 아(내이름)#&×;×; 이런식으로 내 이름을 언급하면서 말했대
20
이름없음
2020/02/29 15:59:46
ID : s5XAqjcttjs
0
그러고선 다시 정신을 차리니까 배경이 낮으로 바뀌어있었는데 신호등때문에 정차한 상태였어.
옆 차에서 어떤 여자분이 내리셨는데 중국사람같은 느낌?
빨간색 옷에 얼굴이 솔직히 처음 봤을때 죽은 사람인줄 알았어
그 사람이 우리 차로 걸어오더니 갑자기 막 차안으로 들어오려 했어
21
이름없음
2020/02/29 16:01:14
ID : s5XAqjcttjs
0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막 뭔 말을 하면서 화내더라고
중국에 죽은 사람을 불러들이는 날이 있는데 내가 분명 불렀는데 누군가?가 오지 않았다 대강 이런 내용 같았어
말 끝나자마자 곧 그 여자가 타고있던 차에서 검은색 옷 입은 사람들이 여자를 다시 데리고 차에 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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