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1 19:07:06 ID : s2msrvCqlA6 1
나랑 내 애인이 작년 9월? 10월? 즈음부터 함께 했던 썰이야♡♡ 아 애인이 있다는 것부터 주작 같니?ㅋ
2 이름없음 2020/03/01 19:11:32 ID : s2msrvCqlA6 0
보고 있는 친구 생기면 시작 할겡~~~ 인증 ㄱㄴ
3 이름없음 2020/03/01 19:15:11 ID : nBfdQpTXy45 0
나나 보는중
4 이름없음 2020/03/01 19:17:46 ID : s2msrvCqlA6 0
조아 조하~~ 그럼 시작할게^^ 11월? 즈음에 화창한 날이었엉... 난 기억력 삐꾸라 제대로 기억 못헐수도있당 0-<
5 이름없음 2020/03/01 19:18:59 ID : 9a4GleLdVcN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3/01 19:20:06 ID : s2msrvCqlA6 0
나랑 내 애인이 같이 도서관을 가려구 안 가던 길로 갔거든? 근데 도서관 옆옆 건물 즈음에 있던 폐건물이었어. 그게 좀 예전부터 있던 폐 건물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나랑 내 애인만 있는줄 모르고 있었당.
7 이름없음 2020/03/01 19:21:03 ID : s2msrvCqlA6 0
(내 애인을 대박이라고 칠게, 대박이란 이름이 나오면 내 애인이야!)
8 이름없음 2020/03/01 19:22:42 ID : s2msrvCqlA6 0
대박이도 나도 그런 호러틱한 걸 진짜 미친듯이 좋아하는 광이거든 ㅋㄱㅋㅋ 그래서 같이 함 가? 가??? 이러면서 들어가려 했어
9 이름없음 2020/03/01 19:24:08 ID : 9a4GleLdVcN 0
암것도 없이??
10 이름없음 2020/03/01 19:24:21 ID : s2msrvCqlA6 0
그때가 중간? 기말? 고사 직전이었어서, 학교에서 보충도 들으며 쪼끔; 늦게 끝났어... 그래갖구 해 지기 직전이니깐 오늘은 대충만 뒤져보고 가자! 라면서 들어갔다
11 이름없음 2020/03/01 19:25:16 ID : s2msrvCqlA6 0
응ㅋㄱㅋㅋ 첫 발견이라 두근두근한 마음에 핸드폰 후레쉬만 켰어... 막 폐건물 바닥 타일 뜯어보면 좀비 팔 하나 나오는거 아니냐면서ㅋㄱㅋㅋㅋ
12 이름없음 2020/03/01 19:27:43 ID : s2msrvCqlA6 0
도깨비풀 같은 게 진;짜 많아서 완전 짜증내구 있었어... 건물이 두 개? 쯤 있었구, 오른쪽 끝/왼쪽 끝에 하나씩 있었어서 우리는 오른쪽 끝 건물부터 들어가봤어.
13 이름없음 2020/03/01 19:28:48 ID : s2msrvCqlA6 0
음... 들어가 보니 별 건 없었다. 무너진 원형 탁자랑, 생수 봉지 같은 생활 쓰레기 정도? 그래서 왼쪽 건물을 보러 가기로 했어.
14 이름없음 2020/03/01 19:30:33 ID : s2msrvCqlA6 0
왼쪽 건물은 2층 정도로 된 건물이었어. 진짜 이상한 점은 1층은 색도 바랬고 곰팡이 핀? 느낌이었는데 2층 외부는 페인트 껍질 뜯긴 흔적 하나 없이 깨끗했단 점?
15 이름없음 2020/03/01 19:33:27 ID : s2msrvCqlA6 0
진짜 이상해서 대박이한테 막 떠들고 있었는데, 대박이가 답이 없는거야! 난 걔가 영상 찍고 있어서 거기에 집중하는줄 알고 앗쒸머쓱쓰;; 이러는 생각을 하며 그 건물을 뜯어 살폈어.
16 이름없음 2020/03/01 19:35:57 ID : s2msrvCqlA6 0
페인트는 누런색? 이었는데 흠모... 이제 생각해 보면 흰색이 바래서 누렇게 보였을 수도 있을 것 같네. 방 문은 두 개? 세 개? 였는데 체리몰딩 문이 맨 오른쪽에만 한 짝 달려 있었당.
17 이름없음 2020/03/01 19:37:21 ID : s2msrvCqlA6 0
1층에 들어갈까? 하다가 너무 어두워지고 해서... 대박이랑 같이 나왔어. 대박이가 지 말 안 하고 있었던 이유를 말 해 주더라구?
18 이름없음 2020/03/01 19:39:28 ID : s2msrvCqlA6 0
대박이네 외가였나 친가였나? 에서 약간 무당집 비슷한 피를 물려 받은 친척이 있었는데, 대박이도 그 피가 내려 왔는지 그런 끼가있었어. 우리 집에 와서는 귀신이나 보구... (이 썰두 원하면 풀게♡) 그날도 뭔가를 봤는지 편의점에서 말해 주는거양!
19 이름없음 2020/03/01 19:41:17 ID : s2msrvCqlA6 0
그 건물 2층 맨 마지막 방 창문? 에서 빛 같은 시허연걸 봤다구... 하더라구 난 그런 쪽으로 젠젠 능력도 없구 귀신도 안 믿는 독실한 (전) 가톨릭 신자라 에엣 혼또~~~? 하면서 그날은 끝!
20 이름없음 2020/03/01 19:41:39 ID : s2msrvCqlA6 0
보구 있는 애 더 있음 곧 다시 쓸게❤❤
21 이름없음 2020/03/01 20:18:54 ID : q2Mo1u04K42 0
보고있어!!
22 이름없음 2020/03/01 20:46:33 ID : s2msrvCqlA6 0
헐 머양 스팸 줏어먹느라 지금 봤엉ㅋㄱㅋㅋ 1일차가 시험 직전? 쯤이었어서 나랑 대박이는 시험 2일차? 쯤에 다시 향했어. 우리 둘 다 꽤 막 살고 있거든ㅎㅎ 근데 수업까지 일찍 마친다? 아주 그냥 개꿀이죠^!^
23 이름없음 2020/03/01 20:47:49 ID : s2msrvCqlA6 0
쨌든 모... 그래서 오른쪽 건물을 다시 함 보려고 했어. 단순한 구조였던 왼쪽 건물과는 다르게 오른쪽은 보기보다 넓은 느낌이더라구? 그게 직사각형 모양이라 양쪽으로 긴 모양이었는데...
24 이름없음 2020/03/01 20:49:35 ID : s2msrvCqlA6 0
맨 왼쪽 방이랑 그 오른쪽 방은 통유리 비슷하게 뚫려 있어서 "헐 뭐야 주인 취향 참 이상하넹~~" 하면서 있었구... 오른쪽으로 가면 화장실? 같은게 있었던것 같아.
25 이름없음 2020/03/01 20:50:18 ID : s2msrvCqlA6 0
앗 그리구 보니 맨 왼쪽 방에는 문도 있었어...! 밝은 대낮이긴 했지만 괜히 쪼들려서 여는건 패스ㅎㅎ
26 이름없음 2020/03/01 20:54:35 ID : s2msrvCqlA6 0
입구 쪽으로 나가려 보니, 창틀 (유리창이 있어야 했지만 이미 깨진지 오래였어) 에 소금이 놓여져 있더라구? 막 무당집에서 쓰는 그런 신묘한 것도 아니고 걍 마트에서 파는 김장? 꽃? 소금이었긴 했는데... 다 허물어져 가는 판에 그런 것만 있어서 꽤 이상했어.
27 이름없음 2020/03/01 20:57:33 ID : coIMjdvcq5h 0
혹시 거기 옆에 도서관 ㄱㄹㄷㅅㄱ이냐?......너무 똑같은데
28 이름없음 2020/03/01 20:57:43 ID : s2msrvCqlA6 0
그리구 난 밤눈이 어두운 데다가 시야도 좁아서 몰렀는데,.. 2층 건물이 있는 쪽에는 위로 오르는 길? 같은 것두 있더라구. 마침 그쪽에 있는 건물 (우리가 가보자고 생각했던 가장 큰 이유가, 이 건물을 보고였어) 로 가는 길이었기에 우린 신나서 가기로 했어.
29 이름없음 2020/03/01 20:58:10 ID : s2msrvCqlA6 0
ㅎㅎ 비밀이야❤
30 이름없음 2020/03/01 21:03:15 ID : s2msrvCqlA6 0
이쯤 돼서 가져오는 건물들의 구조~~~
이쯤 돼서 가져오는 건물들의 구조~~~
31 이름없음 2020/03/01 21:40:59 ID : teE4JVbu4Mj 0
그래서?? 더 풀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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